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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준비상황 점검과 ‘산재사망 0 도시 부산’을 위해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산업재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회, 유관기관, 전문가, 노사 대표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고 알찬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권혁 부산대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은 처벌의 근거이자 면책 규정으로 경영책임자가 의무를 다한다면 사고가 난다고 해서 처벌받는 것은 아니다”며 현장의 우려를 불식했다. 이어 성우하이텍 등 기업계에서는 “레이저 스캐닝 등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교육을 준비하는 등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으나 안전보건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는 300인 미만 기업에 대한 무료 컨설팅 등 지원책을 소개하고 고용노동부에서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경우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지역 전체 산업재해는 사고사망자 172명, 질병 사망자 141명이며 시에서 수행·발주한 공사에서도 5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두 가지 정책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먼저 부산광역시 내부 종사자 등의 모범고용주로서 부산시장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자체 안전체계구축 계획인 ‘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청 및 직속기관 등 30개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민간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재사망 재해율을 낮추기 위해 ‘산재사망 0 도시 부산’을 정책비전으로 하는 ‘산업재해예방 부산시 대응 전략’을 마련해 2026년까지 산재사망 50% 감축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민간기업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4개 전략, 14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5년간 33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산만의 맞춤형 대응책 마련을 위해 산업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를 추진해, 기업별 산재예방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고용노동부 유해위험 요인 시설개선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클린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제조업 노후장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건설 현장 시스템 비계 설치비용 지원 이동·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안전망과 항만노동자를 위한 안전보건도 강화하는 등 지역의 노동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종사자들의 의식개선을 통한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운동도 중요하기 때문에 업종별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 노동자 작업중지권을 활성화하며 ‘안전문화 확산 산업재해 0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실용적 해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효과적 중대산업재해 대응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예방 사회성과보상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운영, 산업재해예방 특별자금 지원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업재해예방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민간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정책의 중점을 두고 영세사업장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세스 구축과 후진적 산업재해로 더 이상 사망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후 기계·설비 교체 지원 등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노사정협의체를 통한 노동자·기업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서 상생의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기업, 노동자가 함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조기 안착을 위해 “기존의 산업안전정책 패러다임을 부산시 주도의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산업안전 보건 체계로 개편해 부산형 산업재해예방 모델을 발굴,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 오후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재해 사고 감축 및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직접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적극행정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2020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전문가와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성과점검심사단’과 함께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활용 실적과 중점과제 추진상황 등을 평가했고 부산시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 3곳과 기초자치단체 9곳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부산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반기별로 선발해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사전컨설팅 등 면책제도 운용을 통해 적극행정을 조직 차원에서 장려하고 있으며 또한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지원팀’ 운영을 통한 걸림돌 과제 신속 발굴·해결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동영상·사례집, 카드뉴스 등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9개 분야 30명의 전문가로 전면 개편·구성해 시민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지원하는 등 능동적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 2021년 부산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 정상화 및 임시개방 적극 추진 규제혁신을 통한 국내 대표 이커머스 쿠팡 스마트 물류센터 투자유치 성공 앞서나가는 코로나19 피해 정책자금 지원으로 지역소상공인 버팀목 마련‘ 등이 있다. 그 중,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은 11년간 표류했던 쓰레기 매립장을 적극적인 법령 해석을 통해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적극행정 사례로 이를 통해 2025년 개방 예정이었던 수목원이 작년에 시민들에 개방되어 작년 말 기준 24만 7천여명이 방문하는 시민의 쉼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 미해결 과제와 다양한 지역 현안을 풀어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가 적극행정이며 이를 위해 시 차원에서 공무원의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러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올해는 뚜렷한 성과를 만들고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2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해운대수목원이 임인년 새해에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선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지난해 4월 해운대수목원의 가족이 된 면양 8마리가 새끼 양 9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십자당나귀 부부가 새끼를 낳은 지 4개월 만의 희소식으로 해운대수목원의 초식동물원에는 아기 양을 포함해 면양 25마리, 흑염소 9마리, 십자당나귀 3마리, 타조 2마리 등 총 39마리의 동물들이 살게 됐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초식동물원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해운대수목원의 세심한 보살핌이 있었기에 동물 가족들이 점차 늘어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태어난 아기 양들은 어미 양의 보살핌을 받기 위해 당분간 울타리 밖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사회공헌 지원금 1억원으로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새소리원 습지 주변에 만들어진 ‘지방재정의 숲’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정자와 돌담, 그리고 남천, 황금사철, 철쭉 등 알록달록 키 작은 나무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정자에 한글 이름인 ‘나눔정’이라는 현판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이재욱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수목원을 찾아주심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설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수목원을 개방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0.40%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10.37%이며 서울은 11.21%, 인천은 7.44%, 대구는 10.56%, 울산은 7.76%, 경남은 7.8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감정평가사를 지정해 실거래가와 토지특성, 자연·사회적 조건 등을 고려해 조사·평가한 것으로 중앙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 가격이다. 부산시의 경우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19,038필지를 대상으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0.40%로 전년도 11.10%보다 0.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상승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이슈가 많은 해운대구,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에서 각각 12.55%, 12.43%, 12.06%, 12.00%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그동안 토지 가격이 실거래 가격과 비교해 저평가됐던 역세권·상권 지역과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실거래 가격이 공시지가에 반영됐고 해운대 개발사업 확대와 우3구역, 반여1-1구역,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상업지역, 대연3,8구역, 양정1,2,3구역, 거제2구역, 남천2구역 재건축·재개발 등 구·군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전반적인 공시지가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부산시 내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165-2번지로 ㎡당 47,25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도 지난해와 동일한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 40번지로 ㎡당 1,0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 열람은 구·군 토지정보과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과 팩스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해당 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도 된다.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당초 감정평가사가 아닌 다른 감정평가사가 다시 조사·평가한 후 중앙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가격의 재조정 여부를 결정하며 재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3월 17일 관보를 통해 조정 공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4일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년보다 더 많은 부산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사업으로 기업 등 신청을 받은 것과 달리 올해부터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 ‘청년부산잡스’라는 통합플랫폼을 신설해 원클릭으로 모든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이러한 지원 확대와 신청 등 편의성 제고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지난 4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2,216개 사가 신청하는 등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다. 시는 1차로 기업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모집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할 기업도 함께 모집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의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사업별로 사업 주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지역 기업에 감사드리며 세심한 관리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고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 실무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분권 실현 워킹그룹’은 실행력 있는 문화분권 정책아젠다 발굴과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부산연구원을 비롯해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부산민예총, 부산문화재단, 대학교, 언론사 및 지난해 11월 출범한 문화분권·균형발전 실현 부산시민운동본부로 구성됐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핵심의제를 발굴하고 시설·인력·재정 등 분야별 정책 세부과제와 부·울·경 메가시티를 연계하는 협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실무워크숍에서는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문화분권 과제를 총괄 제안하고 김평수 부산민예총 이사장의 ‘예술현장에서 바라는 문화정책 제안’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의 ‘문화로 사회통합을 이루는 문화분권’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정부의 문화균형 발전정책에 대응하는 부산시의 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발표 이후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의 주재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대학교 이창근 교수, 동아대학교 김형빈 교수, 경성대학교 김원명 교수와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실무워크숍을 통해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8백만원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4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6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산 전체가 울타리라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누구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부산시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100만원을 증액해 인당 7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원의 자립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1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 을 활용하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시 전역에 걸쳐 설맞이 대청소를 시행한 데 이어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화폐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동백택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용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지역택시업계가 협력해 지난 12월 1일 정식 출범한 동백택시는 출시 50여 일 만에 하루 호출 건수 8천 콜, 가입택시 15,304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백택시 가입률은 부산 시내 실제 운행 중인 택시가 2만여 대임을 고려하면 75%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된 시점부터 가파르게 증가하던 하루 호출건수는 완만한 증가세로 바뀌었다. 택시업계의 전체 승객 수가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을 받았지만, 아쉬움도 여전히 존재했다. 이번 이용자 서비스 개선은 부산시가 동백택시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우선 동백택시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호출 시 승객위치 파악 불량, 우회경로 안내 등 시스템 문제가 대다수의 불편사항임을 확인했고 3월 말까지 시급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동백택시가 원활히 안착할 때까지 불편사항 점검회의도 매달 1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개선이 진행되는 3월까지 쿠폰 이벤트를 확대한다. 기존 동백전 가입자 대상으로 지급하는 웰컴쿠폰과 함께, 동백택시 1회 또는 3회 이용고객에게 호출감사쿠폰을 각각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쿠폰사용방법은 부산시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동백택시 이용 홍보영상도 배포한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송이지의 동백택시 체험기, 동백앱을 통한 동백택시 이용방법, 할인쿠폰 사용방법 등이 담겨 동백택시 탑승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쉽고 재밌게 동백택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에 경쟁을 유발해 택시업계 서비스와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출발한 ‘동백택시’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동백택시가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진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먼저, 시는 설 연휴 동안 병·의원 2천406곳과 약국 1천256곳 등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시와 구·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 등을 할 방침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해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에도 16개 구·군 보건소와 16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부산역·시청 등대광장·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옆·도시철도 사상역3번 출구 앞·동래역 환승센터 옆·송상현 광장 등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6곳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비상 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에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