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5월, 임시개방한 이후 26만명이 다녀간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 ‘해운대수목원’을 위해 부산시와 파나시아가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파나시아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이민걸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파나시아는 부산시에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수목원 2단계 사업부지 내에 ‘파나시아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는 데에 사용된다. 특히 이는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표류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파나시아 탄소중립의 숲은 생태연못 주변에 조성되며 약 5천500㎡ 면적에 느티나무, 칠엽수, 가시나무 등 20종 450여 그루가 식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탄소흡수량은 약 5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이들 수목이 계속 생장함에 따른 탄소흡수량은 매년 대폭 늘어나고 미세먼지 흡수 및 차단 효과도 톡톡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기부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의 큰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간호직 8급 114명 등 전체 25개 직렬 1,990명을 3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24명이 증가한 1,990명으로 결원·퇴직·정원조정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 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해 확정했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9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114명 행정직 9급 917명 사회복지직 9급 287명 보건직 9급 42명 의료기술직 9급 23명 시설직 9급 212명 연구·지도직 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150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보건소의 인력 부족 상황을 고려해 ‘간호직 8급’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 30일에 우선 시행하며 6월 18일에는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803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29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9개 직렬 54명을 선발하는 ‘제3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2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제3회 임용시험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및 차상위계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2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72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56건 과일류 13건 서류 3건이다. 검사 결과, 72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2건은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나머지 채소류 10건에서 허용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시금치 2건 참나물 2건 부추 2건 상추·들깻잎·쌈배추·가지 각 1건이다. 검출된 성분은 클로르페나피르 등 살충제 3종과 플루디옥소닐 등 살균제 3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농약 성분이 모두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과 추석 등 시기별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임차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부산시가 대출이자를 연간 최대 15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머물자리론’은 4분기를 제외하고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번 1분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며 올해 1,000명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이 4천만원 이해야 하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의 자격요건 중 ‘부모명의 1주택 이하’ 조건을 없애는 등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대상 범위를 확대하였으니,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일자리·생활·활동·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청년G대’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악화 등 청년들의 삶의 여건이 나빠지고 특히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자동화 등으로 체감하는 채용 기회는 더욱 감소하는 등 청년들이 당당하게 자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청년들의 문제는 더 이상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며 일자리 문제, 주거 문제, 교육 문제, 복지 문제, 결혼과 출산, 세대 갈등 등 우리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공통의 문제로 떠올라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등 청년세대의 여건 악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자생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도약을 지원한다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세우고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청년의 삶을 전폭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부터 맞춤형 정책을 통해 탄탄한 ‘청년G대’를 구축하고자 일자리, 주거·생활, 문화·활동, 참여·권리 등 4대 분야, 27대 중점 과제의 총 121개 사업에 총 1,9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선호하고 기업 수요가 많은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충 지원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이 끌리는 기업’ 발굴·지원 사업을 신설 추진해 임금, 복리후생 등의 기업 현황 조사를 통해 기업을 선정하고 청년 취업과 연결한다. 또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개편·확대해 청년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함께 도모한다. 그리고 지산학 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분야 인력의 현장실습을 도우며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사업을 신설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소프트웨어교육 등을 통해 연간 1,000여명의 맞춤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기업 채용과정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로 주거·생활 분야에는 청년들이 직면한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목돈 마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청년 최대 1억원, 신혼부부 최대 2억원의 전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높은 주거비 부담을 경감해 주거 안정으로 지역정착을 도모하고 청년들에 지원했던 월세 금액을 20만원으로 늘려 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지원 사업과 별개로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40% 이하로 넓힌 부산형 자산형성 사업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을 매칭 지원해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전문 재무 상담과 연체 예방 교육 등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새 출발을 돕는다. 셋째로 문화·활동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화 기반 마련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 동네 청년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청년문화 거점지역을 조성, 문화축제·버스킹 등을 활성화해 청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고 계속 찾아오는 명물거리로 만들어 낸다. 또한, 신진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를 이끌 차세대 전문예술인을 양성하며 기존의 청년학교도 16개 학과로 확대·운영해 청년 인재를 계속 길러낼 예정이다. 아울러 야간 및 주말에도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청년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마음건강 챙김사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는 관계망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을 달랜다. 마지막 분야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청년 패널 3000‘을 구축해 3천 명의 패널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고 청년들에게 ‘부산청년정보는 부산청년플랫폼에 다있다’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기존의 청년플랫폼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세대 눈높이에 맞춰 청년 전담 뉴미디어 소통망 채널인 ‘부산청년’을 개설해 청년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위원회에서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자 청년과 밀접한 분야의 부산시위원회 청년위원 위촉범위를 확대해 청년 참여의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G대 구축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당장의 현실에 직면한 청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청년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책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촘촘히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정책의 큰 방향을 청년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며 그러한 관점에서 지산학 협력과 같은 중장기적인 정책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강서구 및 사하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하고 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해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성육 회유해 산란할 예정이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은어,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톱날꽃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과 이재순 농촌지도사가 공동으로 직무발명한 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이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BM2021’은 식물병 방제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농업용 유용 미생물로 각종 농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균주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증가시키고 진균성 병원균에 대한 방제 효능을 가진 생물 농약이다. 그동안 시설원예의 발상지인 강서구 농가는 오랜 연작으로 토양 전염성 병해충과 농약 피해가 늘어 영농에 어려움이 가중되어왔고 합성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 수질 및 농산물 오염과 생태계 교란, 저항성 균주 출현의 우려도 제기되어왔다. 이번 직무발명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착안해 시작됐으며 2018년부터 4년 동안 강서구 일대의 시설농업재배지에서 토양을 채취한 후 부산지역 시설농경지에 특화된 미생물을 분리하고 농가 실증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의 결실인 ‘BM2021’은 부산지역의 시설농업재배지에 유용하게 활용돼 유기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사회적 비용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산 농가의 경영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특화 미생물 개발과 추가적인 특허 취득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 직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직무발명 특허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인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명문화 확산과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해나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스마트물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초원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혁신 주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최준환 과장, 부산광역시 물류정책과 김상욱 과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항만공사 연정흠 실장, 물류산업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38억 5,700만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R&D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스카이오토넷, 토탈소프트뱅크, 쿨스, 한성웰텍, 유비텍, 네오텍, 서안에스앤씨, 엠투코리아가 지역의 스마트물류 혁신 주체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스카이오토넷이 부산에 R&D 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 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체계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IoT 기반 물류센터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주관 참여기업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의 성과 제고와 지역 혁신주체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감만항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현장을 살펴봤으며 항만 작업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개발 중인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가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1단계 종료 시점인 올해까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지역 물류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청년 창업가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창업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할 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며 구직 희망 청년은 앞서 모집된 기업 현황을 보고 희망하는 기업에 입사 원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차 기업모집에 이어 청년 일자리를 좀 더 늘리기 위해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시는 청년 고용기업 950여 개사에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청년 200여명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작년 10월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인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는 창업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 지원하고 추가로 다음 연도 창업 성공 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기업별,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업창학국장은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선 기업모집에서 우수한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도 많이 참여해 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를 구성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 경기회복, 디지털 경제로의 정책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효율 향상을 통한 공공기관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달 초 착수한 용역의 과업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향후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합리적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소관 부서장 20명과 25개 공공기관 경영총괄 부서장, 전문가 10여명 등으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용역 착수 단계부터 실효성 높은 공공기관 경영개선 핵심과제 설계와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간 시는 행정수요 다변화와 노동정책 강화 등에 따른 공공기관의 양적 팽창과 재정부담 가중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경영진단 및 컨설팅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 속에 공공기관의 미래와 발전이 있다”며 “시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시민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개선계획을 마련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