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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와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용당세관에서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해외직구 등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간 물동량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해상특송장은 선박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품 등 특송화물에 대한 전용 통관장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용당세관에 남부권 해상특송장이 설치되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9월 15일 정식 개장했다. 시범운영 동안 한시 개장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과 하역작업 상의 비용 상승 우려 등으로 인한 특송 물량 확보에 한계를 겪으면서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으고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항운노조의 안정적인 하역 참여 환경이 조성됐으며 반입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해상특송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그간 협력을 다져온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을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관련 산업의 지역 정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본부세관은 신속·안전한 통관 인프라를 구축·확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및 배후부지 내에 해상특송장 확대와 유망기업 유치 업무에 대해 적극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해상특송장 반입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동량을 확대하고 특송업체 시장 개척의 불확실성을 보완해 지역 내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항이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 시장을 선도해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상특송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산불감시원과 산불 진화 장비를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연휴 기간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50여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 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등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시와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20개 기관에서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전통 사찰을 순찰·감시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에도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을 비롯한 입산자 모두가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 시범운영은 4월 중에서 3월 중으로 전면시행은 5월 중에서 4월 중으로 각각 한 달씩 앞으로 시기가 조정된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연속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요금 할인 제도로 광안대교를 비롯한 해안순환도로 등 잦은 유료도로 연속통행으로 인한 시민 체감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이용자는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고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소·중·대형 차종과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각각 200원씩의 통행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총 7곳으로 부산·경남 공동 주무관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와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이다. 이번 시기 조정은 현재까지 요금징수시스템 개량 등 기술적인 문제 해결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와 부동산, 유류 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할인제도 시행에 따라 700억원 상당으로 추산되는 통행료 경감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자금재조달로 약 31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연속통행 할인에서 제외되는 거가대교도 현행 1만원의 통행료를 평일 및 공휴일 출퇴근 시간에는 8천 원대로 할인할 수 있도록 공동 관리청인 경남도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항대교 등 다른 유료도로도 자금재조달에 박차를 가하는 등 원활한 할인제도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국내 최초로 벡스코의 모든 컨벤션홀에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가 열렸던 서밋홀에 하이브리드 허브시스템을 구축해 전 컨벤션홀과 연결, 동시에 같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형 행사의 참여 인원을 각 홀로 분산할 수 있어 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정상회의 등 대규모 수행단이 동반되는 행사 시에도 회의 진행 상황을 다른 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사 관계자의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와 관련한 국제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수술 장면 등의 정밀한 영상을 동시에 공유해야 하는데, 이러한 상황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한, 이번 스트리밍 시스템 구축과 함께 서밋홀의 기존 스크린 화면을 고사양의 해상도를 갖춘 LED 전광판으로 교체해 고화질의 영상을 요구하는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 국제회의 유치에 경쟁력을 확보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 벡스코의 시설 개선 사업과 첨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회의 유치에 있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해양·수산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영세성으로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 부족과 인재 확보에 애로를 겪는 지역의 해양·수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투자 활성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22억원으로 시는 ‘창업해-성장해-투자해’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중앙부처의 공모방식에 참여에 한계가 있는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총 66곳의 기업이 선정되어 평균 매출액이 11.06% 증가한 바 있다. 또, 신규 창업기업 8개 기업, 신규고용 295명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먼저, 기업주도형 프로그램은 수산도약·성장·스타그룹 등으로 구분해 기업의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총 28곳을 선정해 최소 3천에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착지원형 프로그램은 마케팅솔루션·인증획득·국내외전시회 개별참가·언택트 제품개발·기술개발·해양·수산창업 씨앗심기·사업화 신속·온라인 입점·제품 고급화 지원 등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내용에 따라 37곳에 최소 3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기업 수를 확대하고 소비시장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입점 지원, HMR 제출개발 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 기술개발 프로그램의 지원 기간을 확대해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기술개발과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더 나아가 기업 및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워너원, 트와이스 등 세계 최고의 K-POP 가수를 출연시키며 세계가 믿고 즐기는 아시아 최고 한류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의원, 전문가, 학계, 업계 관계자, 시민대표 등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권장욱 동서대학교 관광학과 교수의 ‘한류관점에서 본 BOF의 비전 모색’ 주제 발표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 토론에는 제대욱 부산시의원, 이상호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한상현 동의대학교 교수,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국제적인 K-POP 이벤트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는 K-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인 스타미래오디션, 힙합매시업 콘서트, 팬미팅 콘서트 등 타겟층 유입을 위한 부산특화콘텐츠와 소비자 환경변화에 따른 온라인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시도가 필요다고 말했다. 제대욱 의원은 이날 토론에서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시와 국가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와 연계해 추진할 것을 주문했으며 스페이스 오디티 함윤호 이사와 JSB투어앤마이스 김희선 대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K-POP 콘서트를 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에서 열고 온라인으로 송출함으로써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릴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동의대학교 한상현 교수는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광업계 대표로 참석한 박복만 부산비즈니스호텔 이사는 행사 개최 시기를 대형축제가 집중된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옮겨,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봄철 부산 대표 대형축제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개최 시기 조정에 대해 부산시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를 철저히 준비해 세계 속에서 부산을 알리는 글로벌 한류관광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행사개최 효과분석도 경제유발 효과로 포장하기보다는 사회적 효과도 고려해야 하며 관람객 대상의 정성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토론회에서 제기된 개선 방향을 적극 검토 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K-POP을 축으로 한 부산의 종합 문화행사로 준비해 전 세계에 부산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시로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 및 외국인 관광 유치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운영한다.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는 안전 의료 교통 관광 환경 등 분야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방역수칙과 안전 행동 요령을 비롯해 코로나19 대비 생활 방역수칙, 영락·추모공원 연휴 기간 중 임시 폐쇄 등을 알린다. 의료 분야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비롯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알려 시민들의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부산지역 실시간 교통정보와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산권 주요 고속도로 정체 예상 구간 및 우회도로 현황을 알려 안전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비대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문화행사와 전시회 안내를 비롯해 부산 관광지 정보와 부산여행 영상, 사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환경 분야에는 구·군별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과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 의료정보, 교통정보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사이트를 운영하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니 백신접종 및 진단검사 후 최소 인원만 고향을 방문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연구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부산연구원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현안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오늘 보고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도출한 운영방안은 공간의 규모를 고려하고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모듈식 프로그램 운영이다. 대·중·소 규모에 따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구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콘텐츠의 아카이브 및 데이터환류시스템 구축 등 세부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운영방안을 기초로 지역별 적용 및 확장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방안 관련 프로그램의 유사성 등 조사 프로그램 지원전략 체계화 등에 대해 계속적인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작년 10월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500개를 조성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형, 중형, 소형 크기에 따라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커뮤니티존으로 구성하며 체험존과 전시존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등 복합문화공간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작년부터 시범 조성 추진 중인 11개소가 올해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올해 조성 예정인 46개소는 오는 3월까지 구·군 선정을 마치고 연내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꼼꼼한 운영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기홍 ㈜유베이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컨택센터 운영사인 ㈜유베이스와 ‘유베이스 부산 컨택센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시대 콜 수요 급증과 코로나19 등 갑작스러운 대외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컨택센터 신설을 검토한 ㈜유베이스는 우수한 인력풀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최적의 투자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최종 선택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유베이스는 부산시 연제구 일원에 컨택센터를 신설해 올해 안에 1천 명을 신규 채용하고 이후 사업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1천여명의 추가 고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베이스는 1998년 설립된 이후 해외 글로벌 전문기업들이 주류인 컨택센터 BPO 시장에서 당당히 업계 1위로 성장한 플랫폼 기업이며 서울, 부천 등에 1만6천여 석의 컨택센터를 운영 중인 국내 최대의 컨택센터 BPO 전문기업이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와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160개 국내·외 우수한 고객사의 다양한 고객 접점 업무에서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고객의 비즈니스 고도화, 비대면화 등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문 서비스의 구현 및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한편 전국적으로 산업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무공해산업이자 일자리 창출의 효자사업인 컨택산업에 대한 각 지자체의 유치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는 차별화된 상담직 전문인력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기준 총 156개 사, 20,905석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누적 창출하는 등 명실공히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통 큰 투자를 단행한 ㈜유베이스 송기홍 대표이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유베이스 컨택센터 설립과 최대 2천여 개의 일자리는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이 찾는 부산, 청년들이 머무르는 부산을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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