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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수립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고유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그리고 기반시설을 말한다. 부산시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산의 건축자산을 발굴·진흥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을 동아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부산시 건축자산 조사 및 진흥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부산의 학계,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부산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주제는 1차 건축자산 제도와 지역의 동향 2차 부산 건축자산 발굴의 흐름 3차 부산건축자산에 관한 제도와 현안이다. 오는 25일에 열리는 1차 공개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규철 건축공간연구원 건축자산센터장이 건축자산 진행계획 및 현안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로는 제주대 김태일 교수가 제주 건축자산의 조사와 진흥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개세미나가 부산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부산의 건축자산 및 진흥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부산지역 공공기관 행정체험 취업연수생을 모집한 결과 800여명이 넘는 청년들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취업연수생 취업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청년들이 부산시, 공기업 등에서 경험을 쌓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약 3개월간 근무를 하며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60여명씩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희망 청년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기관별로 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전체 취업연수생 160명 모집에 80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5대1을 보였고 부산지역 공기업 등은 20명 모집에 205명이 몰려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 인권인사부가 27대1로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부산관광공사 경영지원팀 17대1 등 부산지역 구직 청년들의 경력 형성 의지가 취업연수생 모집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부산시는 서류 미제출, 자격조건 미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부서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취업연수생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취업연수생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희망부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취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소비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상승세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급히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물가안정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부산연구원, 한국은행부산본부,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대형마트와 도매법인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부산지역 주요 경제 동향 파악과 물가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토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의 경우 명절 이후 오름폭이 소폭 축소되었으나 가공식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정세로 인한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공업제품 및 개인 서비스료 등 전 품목으로 물가상승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가 최근 물가상승으로 더욱 힘들어지진 않을까 걱정”이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 물가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부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2,114명에게 총면적 50.5㎢의 4만4236필지에 달하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토지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 대상 토지를 파악할 수 없거나 인지하지 못한 경우 무료로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토지 현황서에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자동 연결되는 QR코드를 도입해, 시민들이 관련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인의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토지 현황을 바로 받을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조상들이 재산 정리를 하지 못하고 사망해 후손들이 모르는 토지가 종종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재산권을 보호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운항만산업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플랫폼에서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에서 매년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해운항만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 사업은 별도로 없다는 점에 착안해, 창업을 통한 해운항만산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산업·대학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사항 1876 Busan 운영 및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날 협약식이 개최된 1876 Busan은 부산항만공사가 관련 산업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오던 곳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오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876 Busan이 위치한 부산역 일대가 부산시의 6개 창업촉진지구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고 지난해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B.스타트업 스테이션’을 유치하는 등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동반 상승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향후 한국해양대학교도 청년 인턴십을 통해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인 만큼, 시는 이번 사업이 지·공·학 협업을 통한 정책사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에서는 그간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오늘 협약을 통해 그 노력이 이제 정책사업에서도 성과로 나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부산이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 중심의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주요 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제49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는 제20대 대선 이후 새로운 정부와 중앙지방협력회의 간의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시도지사의 뜻을 모아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시도의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영상회의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 및 운영 개선방안 마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관개정을 통한 협의회 내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신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공약 반영 추진 공공임상교수제 도입 추진과 대응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특히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회의 안건채택, 행사 운영 개선방안 및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운영체제를 구축해 지방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논의가 중심을 이뤘으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추진과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내에 ‘중앙지방협력위원회’를 신설하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중앙지방협력회의의 후속 대책으로 안건채택 및 행사 등 전반사항이 지방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피력했고 특히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 제도화 방안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지난 1월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렸다 여전히 중앙부처 중심으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산업부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과 기재부의 ‘한국예탁결제원 공공기관 지정해제’가 중앙중심의 정책결정 사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시 중앙부처 주요 정책 안건 상정을 시행령 등에 반영해 제도화할 수 있도록 ‘주요정책 사전협의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시의 비전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도 도시농업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의미였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도시농업이 도시에서 자연을 가꾸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이자 더 나아가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도시 성장에 따른 환경파괴와 다양한 사회문제가 야기되면서 도시농업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부상하며 교육, 의료, 예술, 복지 등 여러 분야와 결합해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문화 발전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과 시범사업 등을 마련해 도시농업 육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도시농업 전문교육 기관으로서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전문교육과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어린이, 학생,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2천 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도시농업 수요 맞춤형 교육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교육 귀농귀촌 교육 등 4개 분야에서 16개 과정 총 138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서 7개의 도시농업 시범사업에 2억5천7백만원을 투입해 도시농업 미래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교육형 텃밭모델화 시범사업,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그린스쿨 오피스 조성시범,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시범 등 새로운 시범모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4월 부산시민공원에서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획 전시와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여 부산을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가활동인 ‘도시농업’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농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서비스 산업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총부가가치 비중이 73.7%로 매우 높지만, 저부가가치가 대부분인 내수형 중심으로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서비스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잠재력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의 서비스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서비스 연구·개발’은 방문 없이 해외여행이 가능한 랜선투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 개발 동백택시, 동백통 서비스 등의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과 같이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과 기존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품질 향상, 전달체계 개선 등을 수행하는 융합적인 연구개발 활동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대학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까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공고 또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 비즈니스 모델을 대학의 연구·개발역량과 결합해 신서비스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 부산이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선두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울산·경남의 시민들이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동추진단)이 실시한 ‘부울경 특별연합 주민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86.4%의 참여자들이 특별연합 출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을 앞두고 주민 인지도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은 온라인과 전화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이다. 조사에는 지역별로 부산 888명, 울산 288명, 경남 829명으로 총 2천5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성별은 남성(1천44명, 52.1%)이 여성(961명, 47.9%)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는 60세 이상(456명, 22.7%), 50~59세(401명, 20%)의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설문조사는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인지 여부 및 필요성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특별연합 출범 후 기대효과 등 총 17개 문항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항목에 대한 세부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울경 특별연합의 인지 여부에서는 알고 있다(60.9%)는 비율이 모른다(39.1%)는 비율보다 높았으며 인지 경로는 대중매체(73.5%), 부울경 시도 홈페이지 및 누리소통망(SNS) 등(23.5%), 지자체 홍보소식지 등(17.8%) 순으로 나타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신문 등 전통적인 대중매체가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86.4%)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13.6%)는 응답보다 훨씬 높게 나왔으며 지역발전 기여도 문항에서도 기여할 것이다(88%)가 기여하지 않을 것이다(12%)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와 특별연합의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해야 할 시급한 사업은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6.9%)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28.9%) 미래전략사업(10.5%)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7.3%) 등의 순으로 응답했으며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업 역시 광역철도 인프라 구축(41.7%)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30.6%) 미래전략사업(12.1%) 지역인재양성 프로젝트(8.7%) 순으로 나타나 지역발전을 위해 광역철도와 일자리를 핵심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범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 및 난관은 지역·지자체 간 갈등(37.4%) 중앙정부 지원 부족(22.6%) 지역발전 불균형(19%) 무리한 추진으로 인한 역효과(12.7%) 순으로 응답했고 출범 후 예상되는 기대효과로는 지역균형발전(29%) 일자리 창출(22.8%)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17.8%) 인구증가 및 역외유출 방지(14.3%) 순으로 응답해 부울경 지역 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특별연합의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지를 묻는 문항에서는 그런 편이다(60%) 매우 그렇다(28.5%) 별로 그렇지 않다(10.1%) 전혀 그렇지 않다(1.4%) 순으로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평가는 긍정적(90.5%)인 비율이 부정적(9.5%)인 비율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출범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출범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 대해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울경 특별연합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출범까지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유명 유튜버 ‘초마드’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달 두바이엑스포 현지에서 벌인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부산시 대표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초마드와 함께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 유튜브를 통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초마드’는 국내 및 해외여행 콘텐츠를 브이로그 영상으로 올리는 유명 유튜버로 구독자 75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랍어·스페인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지원해 해외 특히 중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초마드와 함께 두바이엑스포에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2편으로 제작해 이번에 초마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편을 공개했고 2편은 3월 초 같은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편에는 주요 국가관 방문과 부산 대표단의 참가 소감 등을 담았고 2편에는 두바이전시센터 한국 우수상품전에서의 부산홍보관 홍보 활동 등이 담겨있다. 시는 유명 유튜버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홍보 효과를 높이고 이 외에도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누리소통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동시에 영상을 노출해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에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알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부산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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