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달리며 그린 도시 ‘ 전시로 만난다… 부산시, 15분도시 아트러닝 챌린지 작품 전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월 당근마켓과 함께 추진한 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정해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아트러닝 챌린지는 도보나 달리기를 통해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며 지피에스 경로로 직접 그림을 완성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러닝크루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참여한 시민들은 공원, 행정복지센터, 청년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생활권 내 다양한 주요시설을 경유하며 강아지, 코끼리, 붉은 말, 고래, 딸기 등 창의적이고 다양한 그림을 표현했다.이번 전시에는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 가까이에 있는 15분도시 주요시설을 새롭게 알게 됐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15분도시를 더욱 친근하게 체감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하며 생활권 내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상상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이 접수됐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2조 1천억원 투입해 20만 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1위 도시 목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총 2조 1천187억원을 투입해 20만 8백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고용 지표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작년 부산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은 68.1퍼센트로 5년 새 5.2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7대 특·광역시 1위 서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약 2조 1천억원을 투입해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고용률 70.0퍼센트 달성과 상용근로자 100만명 수준 안착을 이루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의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고용 미스매치 해소]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한다. 부·울·경 지역 공통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권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광역 취업 지원 △출퇴근 지원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중심으로 ‘원·하청 기업 상생 기반 고용 확대 사업’을 통해 고용 격차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관광·마이스, 기계·부품·철강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략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역외 프로젝트를 지역 청년 아이티 인력과 연결하는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지원사업도 신규로 도입해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전략산업 중심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인공지능 기업 육성과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수소 등 차세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한편 기계 부품·조선·해양·신발·섬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한다.특히 산업수요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디지털 핵심 인재, 전략산업 전문 인재,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병행하고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 반도체·이차전지·해양산업 인재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혁신성장 산업 생태계 확산]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한다.기회발전특구 추진과 미래산업 중심 기업 유치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와 글로컬대학, 지산학 협력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한다.아울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창업지원 원스톱 체계를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지역 주도 창업 생태계 확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중심지 기반 고도화와 금융기업 유치, 핀테크·해양 금융 산업 육성,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노인, 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두드림센터 등 청년 취업 지원 통합서비스와 부산 청년 취업성공 풀패키지, 청년 주거·생활 안정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미취업 청년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부산 청년 잡 매칭과 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신규로 추진한다.아울러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청끌 기업’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일자리 기반을 확충한다.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경력 전환 및 생애 재설계 지원을 강화한다.여성과 장애인, 취약계층에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고용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이번에 수립한 2026년 부산시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과 창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겠다. 또한 첨단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정책으로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을 추진한다.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 최우선”… 부산시, 여름철 대비 재해우려사업장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이 대형공사장과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재해우려사업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티에프 단장을 맡은 김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실과 현장 소관 부서 동래구, 금정구,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참여한다.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4월 3일 김부시장 주재로 티에프 1차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방향과 주요 재해취약지역 사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지난주 회의에서 부산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6대 풍수해 위험유형 ’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부산 안전 ON'을 통한 상황관리와 재난정보 통합제공 △인명피해우려지역 집중발굴 및 중점관리구역 실국장급 책임점검 △재해우려지역 예방 인프라 확대 △통제·대피기준 재정비 및 주민대피 실행력 강화 △재해예방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논의했다.6대 위험유형: 산사태·사면,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 해안가 월파, 대형 공사장, 강풍·빌딩풍 이번 점검에서 김 부시장은 동래사적공원 공동주택 대형공사장과 수영강 회동지구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우려사업장의 풍수해 예방대책을 직접 살펴본다.첫 번째 점검지는 동래구 명륜동 산 36번지 일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주택 사업장으로 집중호우 시 비탈면을 따라 토사 유실에 대비한 저류조, 침사지, 배수로 및 토사유출 차단막 등을 점검한다.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우기에 대비해 상시 배수로를 점검할 것과 저류조나 침사지가 최근의 극한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규모인지 다시 한번 살펴볼 것을 지시할 예정이다.이어서 수영강 회동지구에서 진행 중인 국가하천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하천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을 점검한다.시는 작년 5월에 동천 관로정비 사업장과 온천5호교 재가설 사업장에서 우기를 대비해 가물막이 등 지장물을 철거한 사례가 있다.김 부시장은 최근의 국지적 폭우의 경향을 고려할 때 5월까지는 교량 하부공사를 완료하고 하천 흐름에 방해되는 점용시설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당부할 예정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최근 돌발성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기상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재해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 ZERO 달성’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며 이를 위해 “시와 구·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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