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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월드컵로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일원 등 3곳에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내·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된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대기오염 및 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숲 및 거점녹지, 연결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도시바람길숲 1단계 사업으로 시는 50억원을 투입해 왕벚나무 등 30종 10만576주를 식재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이번 2단계 사업은 월드컵로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일원에 느티나무 등 30종 7만3천803주를 식재했다. 시는 실생활에서 소음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이 실현할 수 있도록 도로 폭을 줄여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했으며 도시바람길숲이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그늘 제공과 경관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쾌적한 녹색 숲도시를 만들어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숲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카이스트와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 산학공동연구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하고 시와 카이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7월 부산 산학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에 국제 기술표준을 널리 보급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기반 국제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협약서에는 연구소 설립·운영, 표준기술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관련 부산시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카이스트의 연구소 운영, 국제 표준기술 교육 및 기술인력 양성체제 구축 등에 관한 사항 각종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참여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은 민간 국제표준기구 GS1의 국제공동연구소로서 2005년 정보통신부 해외 우수 연구소 유치사업으로 설립된 국제경쟁력을 갖춘 연구소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바코드, 전파식별,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전환 기술 표준 및 유통물류, 스마트시티 등이며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핵심 프로젝트, 과기부 스마트팜, 행안부 주소체계고도화 사업 등 스마트시티·사물인터넷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은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큰 축을 담당할 것이며 전세계 115개국, 2백만 이상의 기업 회원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만큼 이를 활용한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산학공동연구소 등을 통한 활발한 지산학 협력 활동과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5분 생활권,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현과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2022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이용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이용환경 개선, 이용문화 확산 등 3개 분야 10개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자전거도로 보수·정비 자전거 이용편의 시설물 정비 협소한 자전거도로 확폭·정비 대중교통 연계 생활형 자전거도로 보수 대규모개발 연계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방안 구축 등이다 구체적으로 사상구 국토종주자전거도로 재포장 등 노후 자전거도로 13곳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자전거 이용 편의 확보를 위해 자전거 보관대 등 노후·훼손된 이용편의 시설물 78곳을 정비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1.5m 미만의 협소한 자전거도로와 대중교통과 연계 가능한 지역의 자전거도로를 자치구·군과 함께 조사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대규모개발 사업에 자전거도로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개발계획 추진단계부터 참여해 적극 건의하는 등 자전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자전거 통행안전 및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교통문화연수원·부산지방공단스포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아울러 어린이들에게는 자전거 이용 안전에 대한 체험교육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부산시는 시민들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데 단절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반시설 확충과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며 또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도 수립해 부산시가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옛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하고 이 지역을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옛 부산외대 부지는 지난 2014년 2월 부산외대가 금정구 남산동으로 이전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왔고 이에 따른 인근 상가 쇠락, 주변 슬럼화 등으로 지역 침체의 주요 원인이었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옛 부산외대 부지 공영개발을 추진했으나, 지난해 10월 부지 소유자인 성지학원이 민간사업자에게 옛 부산외대 부지를 매각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대책 마련을 위해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여러 차례 협의와 회의를 진행하며 공영개발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지난 1월 주변 여건 변화 등의 사유로 공영개발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전달받았다. 공영개발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옛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개발 가이드라인을 민간사업자에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장기간 방치로 피폐해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주거용지 비율은 줄이고 업무시설용지 비율을 늘리는 것과 개발이익 환수를 위해 공공기여를 충분히 보장할 것 등으로 민간사업자는 이 가이드라인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민간사업자는 주거용지비율을 당초 46.4%에서 38%로 줄이고 업무시설 등 용지비율을 18.2%에서 39.1%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공공기여를 위해 12,906㎡의 업무시설 용지를 시에 기부채납한다.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가 지난 2019년 협의했던 주거용지 비율은 38.5%, 업무시설 등 용지비율은 31.6%이며 공공시설 용지 7,500㎡를 무상양여할 계획이었다. 시가 민간사업자와 협의한 개발방향과 비교하면 주거용지 비율은 더 낮추고 업무용지 비율이 더 확대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획했던 공공개발 그 이상으로 공공기여도가 더 충분히 보장된 것이다. 이러한 개발방향 아래, 부산시는 옛 부산외대 부지를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 시는 기부채납 받을 예정인 업무시설용지에 게임콘텐츠 비즈니스 파크를 조성하고 이곳에 게임산업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을 유치해 게임산업 창업생태계를 만들 예정이다. 게임콘텐츠 비즈니스 파크와 시의 게임산업 관련 비전과 정책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세계적인 게임 메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게임산업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분야다”며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콘텐츠 비율의 70%가량을 차지하는 효자 산업이며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세계 게임 시장 규모는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게임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옛 부산외대 부지에 조성될 주거지를 게임산업 관련 종사자가 우선 입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공원과 같은 녹지공간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부지를 매입한 민간사업자가 시의 개발 가이드라인에 맞는 개발계획안을 제출하면 전문가 의견,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자문, 시의회 의견 청취 등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어온 옛 부산외대 부지가 공공성을 확보한 개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세계적인 게임 메카 도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도시다. 세계적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개최 도시로 국내외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고 국내 이스포츠 프로리그 최초로 지역을 연고로 하는 이스포츠 프로구단 ‘샌드박스 게이밍’을 유치하고 게임산업 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인 부산’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게임산업 육성 전략을 가진 도시”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옛 부산외대 부지를 게임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해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게임 메카 도시로 도약하고 부산에 다시 한번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겠다”며 “이뿐만 아니라,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한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로 하겠다”고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랜드마크 3곳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되자 뉴욕, 런던, 로마 등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의 빛’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부산은 한국전쟁의 아픔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공원이 소재한 ‘유엔 평화의 도시’이자, 전쟁의 아픔을 극복해 낸 도시로서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지지는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캠페인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항거한 3.1절을 기점으로 주요 시설별로 표출된다. 3월 1일에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3월2일부터 3일까지는 영화의 전당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혀 평화의 메시지를 표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평화와 국제질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빛의 메시지’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제2기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부산시민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9개 분야 9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사회 변화에 발맞춰 나도 할 수 있다. 온라인수업 스마트폰으로 안부인사카드 만들기 키오스크 무인주문 정복하기 등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중식조리기능사 노인교구지도사 2급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함께 속눈썹연장술 홈메이드 밀 키트 창업반 쌀 베이킹 창업반 등 취업 및 소자본 창업 연계 강좌와 든든한 집밥 비즈니스영어 가족홈베이커리 등 직장인과 가족을 위한 주말·야간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3월 7일부터 시작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 기간은 3월 7일부터 9일까지며 ‘일반모집’ 기간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교육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차정희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고도화되는 비대면 방식에 대한 교육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능·기술 교육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을 널리 홍보하고 이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5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회에 걸쳐 진행된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은 그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전문연구자도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 축적과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미래세대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해왔다. 올해 공모전은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모든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전국의 대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의 형평성과 연구자의 전문성을 고려해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와 전문연구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연구계획서를 부산시로 제출하면 되며 이후 진행되는 연구계획서 심사를 통과한 자만 9월 30일까지 연구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연구논문은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등 총 10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해 수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500만원 등 상금으로 총 2,6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선정된 우수논문은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가치발굴과 정책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또한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추진에 따른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 분야의 미래세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는 만큼 학계, 시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다이내믹부산 베트남어 신문 2022년 봄 특집호’ /2,000부)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봄 특집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시의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취업·교육·강좌 지역화폐 ‘동백전’, 공공 배달앱 ‘동백통’, 공공 택시 호출 ‘동백택시’ 사용법 등 부산 생활정보와 부산 관광명소 소개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아세안문화원, 부산영어방송재단,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광안내소, 부산국제교류재단, 지역대학 베트남어 학과 등을 통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북으로도 제작해 부산시 홈페이지 전자책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1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다이내믹부산 베트남어 신문 특별판’을 발행한 바 있다. 이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와 교류 확대, 부산 거주 외국인의 시정 정보 격차 해소 등 실효성 높은 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였다. 베트남은 부산시와 경제·문화·관광·의료 등 교류가 가장 활발한 아세안 국가일 뿐만 아니라, 부산 거주 외국인 가운데에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시와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와는 1995년 11월 3일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류와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호찌민시는 9월 15일을 ‘부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해오고 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베트남어 신문은 다문화가정과의 시정 정책 공감대 형성은 물론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울경 메가시티 등 지역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한·아세안 문화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한 부산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는 데도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데 부산시가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기관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2022년도 제1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에 참여할 산업체, 대학 등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은 연구자 간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기획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디지털 전환과 탄소 중립을 이끄는 신규 연구·개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1차 공모를 시작으로 4월에 2차, 5~6월에 3차 공모를 진행해 연구·개발 과제 총 30여 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예년과 달리 예비타당성조사가 필요한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사업과 그 이하 사업을 구분해 기획비 지원에 차등을 뒀고 대학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분야의 기획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광역권 중대형 연구·개발 협력사업 발굴과 기획으로 지원의 폭을 넓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며 지원 유형은 혁신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지역수요기반형 부산시 관련 부서와 연계하는 정책수요기반형 수요기업, 컨설팅 업체 등과 함께 하는 현장수요맞춤형 등 3가지로 나눠 과제를 선정한다. 이번 1차 공모는 3월 14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총 15여 개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이번 사업에서 발굴·기획된 사업을 향후 부처협의 등을 통해 사업유치로 연계하고 부산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기술·신산업 창출을 위한 소중한 모티브로 삼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교육 활성화와 해양문화 진흥을 위한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부산광역시 해양교육협의회는 부산지역의 해양교육·문화 시책 및 사업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논의할 수 있는 협의·자문기구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되며 2년 임기로 운영된다. 특히 협의회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다양한 해양관련 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해 향후 부산지역 해양교육·문화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2년도 부산시 해양교육·문화 추진 방향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해양교육·문화 관련 사업 협력 등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교육협의회 회의는 관련 법령과 조례가 제정 및 시행된 후 개최하는 첫 회의로 앞으로 우리 시의 해양교육·문화의 활성화와 다양성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비대면 콘텐츠 보급·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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