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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폐기물 감량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조성 실현을 위해 ‘부산광역시 제2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자원순환시행계획은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18년, 제1차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5년간 부산의 폐기물 정책 방향을 담은 2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제성장과 인구급증에 따라 물질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폐기물 발생 억제, 순환이용 촉진 등 자원순환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이와 관련한 중장기 정책목표와 추진전략도 필요해졌다. 이에 시는 국가의 자원순환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의 여건 변화를 충분히 반영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빈틈없이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2차 계획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특성과 현황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의 성과 평가 생활·사업장폐기물 관리 여건 변화와 전망 계획의 목표 설정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계획 폐기물처리시설 확충계획 등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산의 자원순환정책의 비전과 핵심 전략을 마련한다. 대내외적 정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역 자원순환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폐기물 발생량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대응 방향과 세부 이행과제를 도출하고 과제 이행을 위한 구·군별 집행계획 수립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부산시 자원순환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회 간담회에서 시민단체 대표들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유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오성근 집행위원장, 박재율 시민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현재 유치 현황 및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의와 추진상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활동계획’을 각각 주제로 정책토론도 열린다. 범시민유치위원회 박재율 시민위원장은 “오늘 행사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성공유치를 위해 참석자들과 시민위원회의 역할을 공유하고 유치결의를 다시금 다짐하며 앞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새로운 대한민국과 부산을 열어갈 핵심 솔루션으로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대한 부산시민의 뚝심과 의지를 모아 범국민적 유치 분위기를 조성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 성장을 도모하는 2022년 부산청년학교의 청년학과를 운영할 민간단체를 3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의 청년학과는 청년단체 등 민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자신들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삶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올해 청년학과는 1·2학기로 나누어 총 16개가 운영되며 단체 1곳이 학과 1개를 운영하게 된다. 부산시에 소재하는 단체는 신청 가능하며 10주 내외의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운영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담임·강사수당 등 학과운영비 55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년학교 청년학과는 총 12개가 개설됐는데 기존 교육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주제로 운영되어 총 756명의 청년이 참여 신청을 했고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약 92%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학교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는 청년학과를 확대 운영한다”며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높은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가진 단체들의 많은 신청을 바라며 청년들이 다양한 삶의 지혜와 경험을 배워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차산업혁명 분야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과 ESG분야 디지털 뉴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과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창업 도약기에 있는 청년 창업기업들이 데쓰밸리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4차산업 분야 청년 창업기업 레벨업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있는 유니콘 기업의 기술 노하우,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부산지역 청년 창업기업에 도입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디지털&클린부스트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의 ESG경영 우수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지역이전 공공기관 등과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거나 금융 지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기업 수요에 맞춰 4차산업혁명 기술교육, ESG분야 컨설팅, 사업화 등에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월 24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ESG경영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4차산업혁명 분야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고 디지털 뉴딜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공적인 ESG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열쇠”며 “청년창업기업이 창업 단계에서부터 지속 발전가능한 기업문화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캐나다 워털루대의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기술을 부산지역 제조기업에 본격 도입·확산에 나섰다. 이번에 추진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은 작년 12월 한국전기연 및 워털루대와 맺은 ‘인공지능분야 공동연구 파트너쉽 업무협약’을 기초로 하며 시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양볼트, 태화정밀공업㈜ 등 지역기업 2곳을 선정하고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양볼트와 태화정밀공업㈜은 강서구 미음동에 소재하는 자동차 부품·장비, 중장비 부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제조과정에서 요구되는 열처리, 정밀가공 등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 파급효과가 매우 큰 편이다. 또한, 두 기업 모두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공정이 많아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하면 불량률 감소, 작업시간 단축, 공구비 절감 등 연간 총 4억 5천여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부품·장비 생산 전문 업체인 ㈜대양볼트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고주파 열처리 인공지능기술’이 적용 및 구축된다. 기존에 사람이 행하던 고주파 열처리 과정을 협동 로봇이 대신하며 현장의 열처리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온도·주파수·전압·시간 등 상황에 따라 제품 경도의 최적화 열처리를 수행한다. 이는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산업 안전 및 근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며 이를 통한 비용 절감은 연간 1억 7천여만원에 달한다. 태화정밀공업에는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정밀가공 공정라인에 인공지능 공구관리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작업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다 보니 불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불량률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및 생산성 하락 등이 있었는데, 인공지능 기반 공구의 상태진단 및 파손 감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산라인에 적용해 가공 공정에서의 품질혁신을 가능케 한다. 아울러 생산 데이터를 축적해 공구의 수명을 예측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구가 미리 교체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조 인공지능을 통해 공구비·인건비·재작업비 등의 비용이 연간 2억 8천여만원 절감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제조기업을 ‘스마트공장’에서 한 단계 진화한 ‘지능형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국가 인공지능 주요 시책인 ‘인공지능 지역거점 선도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한국전기연, 워털루대와 협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공지능의 적용 범위 및 수혜기업 등을 확대해 동남권 제조업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소폭 조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6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연일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실정이지만, 장기간 지속된 고강도 거리두기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현행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내일부터는 그동안 오후 9시까지로 운영이 제한되었던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로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또,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수집 목적의 출입명부 의무화는 잠정 중단하되, 방역패스 운영 목적인 QR 서비스는 계속 유지한다.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시기는 당초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1개월 연기한다. 사적모임 인원 6명 방역패스 예외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자는 식당·카페 1인 단독 이용만 예외 인정 행사·집회 기준 종교시설 등 현행 거리두기 강화 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의 정점이 오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아직은 엄중한 상황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유행의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조정한 만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아직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을 꼭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을숙도 낙동강하굿둑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비전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이진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지역주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강한 생태와 행복한 삶이 공존하는 낙동강 하구’를 위해 그간의 복원 성과와 비전을 공유한 데 이어 바다 수위가 하천수위보다 높은 대조기를 맞아 하굿둑 수문을 열어 올해 첫 해수유입이 추진됐다. 하굿둑 상류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모습을 지켜본 박형준 부산시장은 “염분 피해에 대한 우려에도 생태복원의 필요성에 공감해 그간 지켜봐 주신 농민들께 감사하다”며 “관측 결과에 안심하지 않고 향후에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토양·지하수에 대한 관찰과 분석, 염분 피해 예방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자원 회복을 꾀하는 은어 치어 방류행사도 추진됐다. 낙동강하굿둑 하류 기수역에 내수면 주요 어종 중 하나인 은어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해 자연스러운 하천 회유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을숙도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낙동강 하구의 과거와 미래를 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낙동강물문화관에서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대국민 사진전이 개최된다. 또, 낙동강하굿둑 전망대 주변을 방문하면 증강현실 체험행사와 트릭아트 체험행사 등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 9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을 토대로 본격적인 기수생태계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오늘부터 3월 말까지 총 3차례의 대조기 동안 하굿둑 상류로 해수를 유입한다. 바닷물을 하굿둑 상류로 유입시켜 기수역을 조성하는 것은 하굿둑 준공 35년 만에 처음으로 시는 갈수기임을 고려해 3월까지는 하굿둑 상류 9km 이내로만 기수역을 조성하고 그 영향을 관측할 방침이다. 연말까지는 가능한 매월 대조기마다 하굿둑 상류로 바닷물을 유입해 자연 상태에 가깝게 기수역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하굿둑 상·하류의 생태·환경·시설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관측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낙동강 하구는 강이 품고 바다가 키운 풍요로운 기수생태 자원의 보고로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낙동강 하구의 자연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난 2015년 우리 시가 점진적 하굿둑 개방을 결정한 이후, 오늘 기수 생태계 복원 비전 보고회까지 이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낙동강 하구 유역을 ‘부산의 미래’로 만들기 위해 자연과 첨단 기술, 사람이 공존하는 곳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부산을 재도약시키고 글로벌 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할 ‘낙동강 시대’의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한 해 부산 시내 하수구, 하천 등을 대상으로 생활악취를 조사한 결과, 주요 악취원인물질인 황화수소 수치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 시내 하수구 및 하천의 악취요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해 부산 시내 악취로 인한 불편신고가 다수 발생했던 하수구 10곳, 하천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황화수소 등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질소산화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알데하이드류와 같은 주요 악취물질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황화수소가 주요 악취원인물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수구의 경우 하수관로 준설공사 이후 악취물질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하수구 내 퇴적물 제거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악취물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될 것으로 분석했다. 하천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해수도수와 하절기 강우의 영향으로 악취 및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부산진구 동천, 해운대구 춘천, 사상구 삼락천은 황화수소 농도가 각각 0.078 → 0.006ppm, 0.150 → 0.007ppm, 0.048 → 0.004ppm으로 감소하며 뚜렷한 악취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군과 함께 하수관로 등 시설개선을 통한 악취개선 사업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생활공간 속의 냄새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서울, 경기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장애인동계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체전은 지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산시는 그동안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7개 종목에서 6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부산시는 부산의 지리적인 여건으로 스키장이 없고 설상·빙상 등 전용연습공간 또한 부족한 훈련환경 속에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로 11,646점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당초 종합 6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시 선수단은 혼성 휠체어컬링에서 실업팀 강원을 꺾고 4위에 오르면서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쇼트트랙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고 스키종목인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선전해 목표를 3단계나 넘어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일부 실내 종목이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시와 부산시 장애인체육회가 동계종목 불모지인 부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체계적인 전지훈련 지원과 동계종목 육성에 갖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계스포츠 지도자 확충, 훈련장 확보와 장애인스포츠선수 고용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사업비는 1천1억원으로 전기자동차 5천969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화물 전기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 전기차 전환을 확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을 강화했다.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천50만원을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9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5천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천50만원을, 8천500만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8천500만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 큰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10% 이상을 우선순위 보급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5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및 시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는 올 하반기에도 4천여 대를 대상으로 구매지원을 추진해 상·하반기에 걸쳐 역대 최대규모인 전기자동차 총 1만여 대에 대한 구매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전기 화물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에서 전기차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농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부산이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도록 빈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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