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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버이와 어른, 노인들을 공경해야 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5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100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개최되는 기념식으로 그간 최소화했던 참석인원을 400여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효행 유공자 시상 부산시민 감사 대합창 어린이 축하공연 효행실천 약속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과 헌신적 자녀 양육의 노력을 보여온 장한어버이 4명, 부산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에 정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존경하는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메시지’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약 50여명의 부산시민이 비대면으로 전하는 합창곡 ‘아름다운 세상’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극복 응원과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세대 공감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앞으로 50년간 부산 어버이들을 위한 효행 실천을 약속하는 ‘50년을 지나 10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실천’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는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후원한 BNK부산은행이 어버이에 대한 부산시민 모두의 고마움을 담은 카네이션을 현장에서 어르신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변함없이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크나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조금 더 부모님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라는 주제로 효행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배너가 설치되고 ‘부모님 은혜’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큰사랑 그림 전시’가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안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워킹그룹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험을 통해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 공모를 진행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오늘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8개 팀원,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각 팀 소개를 비롯해 워킹그룹의 향후 활동 계획 및 과제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골목길 자동출차안내시스템 설치 중고거래 안전지대 구축 가로등 없어도 걷기 좋은 골목 프로젝트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심디자인 프로젝트 무인점포 범죄예방 고령자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선정된 8개 팀에 최대 1천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을 통해 부산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는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동부산권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의 서식 현황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동부산권역의 좌광천, 철마천, 장안천, 석대천, 일광천, 송정천, 춘천 등 7곳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생물로 확산 시 고유생물종의 성장에 피해를 주는 등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위해가 큰 생물을 뜻한다. 시는 생태계교란생물 현황 파악 및 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권역별 조사를 시행했다. 서부산권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중부산권역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동부산권역을 마지막으로 조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동부산권역 조사를 통해 교란 식물 전 종의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분포 현황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앞선 조사 결과, 서부산권역에는 5만4천859㎡ 규모에 교란 식물 9종이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17개체를 비롯해 노란배거북 33개체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중부산권역에서는 교란 식물 8종이 6만2천74㎡에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3개체, 노란배거북 4개체, 황소개구리 21개체가 서식하는 등 부산지역에 생태계 교란생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산 2억9천7백만원을 확보해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교란 생물의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생태계교란생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제거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 생태계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생태계 보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맞춤형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비즈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입주공간 20개 실과 화상회의실, 촬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문가 코칭, 컨설팅, 유통가공비 지원 등 443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자상거래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만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범위와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 지원 이커머스 역량 강화 지원 이커머스 협업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를 지원하며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계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온라인 유통 전문가를 매칭,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커머스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실무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간 협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해 상생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지역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창업기업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계속 늘어나는 관련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이커머스비즈센터를 활성화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도권 청년의 지역귀환 프로젝트인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 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50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내 지하철역 인근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간편성 등으로 새로운 개인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PM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 교통약자 등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해소·예방하기 위해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등 4개 자치구 36곳에 PM 22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범적으로 우선 설치했으며 부산대 일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지역 내 10곳에도 나머지 28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현재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의 설치장소는 주로 지하철역 인근이다. 시와 구군·업체는 4개월간의 현장 합동 조사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PM 이용이 많은 지역을 설치장소로 선정했으며 부산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향후, 시는 공유 PM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PM 주차구역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무단방치를 하는 악성 이용자에게는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PM 전용 주차구역의 이용도 등을 분석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용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보행자 우선 문화 의식에 대한 안내와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주차구역 추가 설치와 함께 시민들이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안 제정을 건의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달 28일 산하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를 열고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무차별 해킹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보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 간 부산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지난해 초부터 시청사를 포함해 16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의 정보시스템과 제어시스템을 점검하고 해킹의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보완하는 등 정보보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보보안 활동의 일부로 보안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방안 보안시스템 관리체계 확립 국가정보원과의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방안 사회기반시설에의 안정적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진행되는 등 공사·공단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사회기반시설의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에 대해 참석자들이 힘을 모았다. 고쌍남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은 “공사·공단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보안 활동으로 부산시의 보안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최근 발굴 조사된 가야유적을 출토된 유물 사진과 복천박물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시로 최근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발굴조사기관, 연구소, 박물관 등 총 11곳에서 소장 중인 14개 유적 80여 장의 유물 사진이 금관가야·아라가야·소가야·대가야 등 6개의 권역별로 나눠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가야’라는 주제로 전북 동부지역의 가야유적도 소개돼 시민들의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등 유적 발굴 동영상도 함께 상영돼 실제 발굴조사 현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의 갤러리 토크도 마련됐다. 오는 5월 27일과 6월 24일 오후 3시 양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장은 “다양한 가야유적이 가지는 다양성 속에서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찾아보고 가야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부산시민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지역으로는 시내 관광·행사지 주변, 공항·역·터미널 등 관문지역,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불결지 등이며 중점 정비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노상적치물 등이다. 또한, 시는 시와 구·군의 자체 환경순찰반인 ‘클린부산 기동365’를 기간 내 집중적으로 가동해 가로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5월 4일을 ‘도시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각 구·군에서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구·군의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의 도시환경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산2동 중앙천로 일원 ‘줍깅’ 및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제작 행사 지역명소인 대천천 일원 환경정비를 통한 구민 일상회복 지원 부산의 국제적인 관광지인 광안리 해변 일대 집중 환경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일대 생활방역 연계 환경정비 구민 휴식처로 애용되는 동해남부선 그린라인파크 일원 가로 청소 및 다중이용 편의시설 소독실시 전국과 부산을 잇는 육로관문인 부산역 일원 쓰레기 수거 및 생활방역 실시 관내 상습 불결지 및 주요간선도로 대상 민·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구·군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도시환경정비로 글로벌 관문도시 부산에 걸맞은 품격있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민·관 합동 환경정비로 부산시민의 환경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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