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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지역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앵커기관이 골목길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 있는 골목길 1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지역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망미골목’과 ‘전포공구길’은 현재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가 내 책방, 공방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망미골목’에서는 최근 ‘아트앤북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렸고 예술 조형물과 골목 조경 등 예술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공구상가와 청년창업 거점 공간이 공존하는 ‘전포공구길’은 스토리 및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와 관광지도를 만들고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색다른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로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지역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여성문화회관이 사전에 모집한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이번 성년례에 참석하며 축하내빈 등도 함께 자리해 성년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참석 성년자들은 성년례 본 행사에 앞서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서 본 행사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 대한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선언문을 전달하는 성년선서와 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축하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마련돼 격조 높은 전통문화·예술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의 날을 맞이하신 성년자분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빛나는 20대를 맞이하시길 기원한다”며 “이와 함께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생태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국비 10억원 등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심의에서 부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부산지역 내 자동차산업 전체의 성과 확산 등을 위해 기획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부산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관련 기업 이-파워트레인 부품 관련 기업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부산지역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 등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5월 중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자유형 및 지정과제형 기술지원 인증지원 마케팅 전략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다. 특히 지정과제형 기술지원은 이-파워트레인을 중심으로 기관·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기술개발을 진행해 각 기업이 가진 부품을 모듈화하는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핵심기술인 이-파워트레인 및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상생형 협력체계 구축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나선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늘 오후 2시 국립해양박물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과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을 비롯해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최우정 국립수산과학관장이 참석하며 세 기관은 해양수산분야 상호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함께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호협력사업으로는 전시·교육·학술·문화행사 공동 주최 및 홍보 특별기획전 및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소장품 상호 대여 해양교육콘텐츠 및 교육강사 상호교류를 통한 친해양 미래인재 양성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되는 점은 부산의 해양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에도 세 기관이 함께 나서기로 한다는 것이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간 협력사업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이를 고도화해 부·울·경이 단순 교류사업을 넘어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문화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상호협력해 시민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해양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이 함께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체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명대학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산학 협력 기반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Work2Learn’은 지역 인재가 대학에서 이론 교육을 받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명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3일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명대학교는 참여 대상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 등 학사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끌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 매칭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및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동명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및 공과대학 3~4학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0명을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학생은 올해 2학기 동안 해당 기업에서 전담 멘토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은 학생의 실무 수행 능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통해 청년과 대학,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힘을 모아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자연적 특성과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말하며 거점상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우는 등 미래형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분야별로 집중 성장을 위해 발굴·육성 인큐베이팅 투자연계 액셀러레이팅 저변확대 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하며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청년 로컬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및 창조적 로컬생태계 구축 등에 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청년부산잡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 한편 11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정과제와 연계되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대선주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대표 주류회사인 대선주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대한민국과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가의 미래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 관심과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힘을 합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 홍보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협력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타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선주조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소주병 상표를 활용해 부산시의 주요 축제 등을 홍보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소주병 약 6억 병을 통해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와 부산의 현안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대선소주 1,000만 병에 ‘2030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엑스포 유치 홍보문구를 담은 라벨을 부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튜브 2,000개, 파라솔 1,500개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23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한 해로 ‘시원매실골드 30년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주’를 특별 제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표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크나큰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 하반기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올해가 유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인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축제이자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시설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해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부산시 소재 식품제조업소, 유치원, 병원, 집단급식소 등 20곳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체다. 주요 증상으로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겨울부터 봄까지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는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를 지속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다른 조사대상 시설을 선정한 후 이들 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를 채수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방지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 및 지하수 관정의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집단급식소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며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마을중심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동 단위로 분절되어 운영되고 있는 돌봄 사업들을 마을 단위로 재편성해 마을을 중심으로 한 부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복지 관련기관과 부산시 건강도시지원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산복지개발원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마을중심 통합돌봄을 위한 정책 방안과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창훈 부산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보건복지 협력의 필요성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이재정 부산복지개발원 부산형 커뮤니케어관리 책임연구 위원이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김윤희 부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보건중심 마을단위 통합돌봄을 위한 복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윤태호 부산시 건강도시지원단장을 좌장으로 복지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 돌봄 사업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여해 현재 시행 중인 마을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과 복지가 협력하는 마을돌봄 구축 방안을 시정에 반영해 인구구조 변화, 감염병과 같은 사회적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마을 단위 돌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새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100세 시대 일자리·건강·돌봄체계 강화’가 마을 단위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사회 전반에서 진행되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 일상 회복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5일까지 ‘2022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에 취항한 적이 없는 중장거리 여객 노선이며 해당 노선을 정기편으로 6개월 이상 운항하려는 항공사는 국내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의 노선 적합성, 항공사 및 운항계획 적정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중거리는 운항편당 500만원, 장거리는 800만원의 지원금을 올해 예산인 1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일부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지만 기대보다 여객 회복세가 더뎌 국제선 운항 여부를 고민 중인 항공사들이 많은 만큼, 항공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국제선 운항에 나서도록 장거리 노선의 운항편당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올해 8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시는 실제 취항이 확실시되는 노선을 우선해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하반기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항공사에 대한 홍보 마케팅활동을 지원하고 김해공항 국제선의 검역 지원체계를 유지해 김해공항이 다른 지방공항보다 먼저 코로나19 이전의 국제선 운항노선을 회복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광행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중에도 김해공항이 지방공항 중에서 가장 먼저 국제선을 재개한 만큼, 가장 먼저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고 중장거리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 것이 목표”며 “올 하반기부터는 시민들께서 김해공항을 통해 자유롭게 항공편을 이용하시고 김해공항이 이전처럼 이용객으로 붐빌 수 있도록 항공사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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