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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대응전략회의’를 열어 지난 3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부산시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반영 현황 실·국·본부별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 새 정부 출범을 340만 부산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윤석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부산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포함되어 국제박람회기구 프레젠테이션과 현지실사 등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박람회 유치에 ‘파란불’이 켜진 만큼 정부와 협력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천과제에 포함된 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인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절차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부산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및 해양수소 산업육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 등 국정과제 내 실천과제에 포함된 8개 사업도 추진동력을 확보한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 실현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지역공약 및 현안 외에도 디지털·청년·복지·안전·탄소중립·분권 등 110대 국정과제 중 지역과 관련된 정책과제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역 현안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시정 주요 정책 방향도 점검·보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110대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채택되고 실천과제에도 기반 조성 사업이 반영된 만큼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 8개 지역 핵심 공약도 실현해 새 정부와 함께 부산에 완전한 혁신의 전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앞으로 부산시 주요 정책 방향도 세밀하게 다듬어 새 정부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과 창출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75명 모집에 총 11,22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0.8: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78.0대1 부산도시공사 25.5대1 부산시설공단 8.6대1 부산환경공단 11.5대1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3.9대1 벡스코 43.8대1 부산의료원 34.7대1 부산테크노파크 16.3대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6.6대1 부산디자인진흥원 43.5대1 부산경제진흥원 45.2대1 부산문화재단 35.7대1 영화의전당 6.3대1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5.0대1 부산문화회관 54.0대1이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이번 달 21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3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5월 31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자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60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 처음 전래된 이래 불교는 굴곡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늘 함께해왔고 불교적 세계관을 조형화한 불교미술에는 부처의 힘을 빌려 현세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한 민초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불교미술의 역사성과 그 안에 함축된 상징성을 조명하고 수년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합천 해인사, 남해 용문사, 창원 성주사, 양산 통도사, 예천 용문사, 부여 무량사, 서울 경국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 등 전국 16개 주요 사찰과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중히 보존해 온 불교미술의 정수精髓 110여 점이 이 전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구성은 1부 ‘불상佛像, 부처님의 참모습’ 2부 ‘불복장佛腹藏, 염원의 시간’ 3부 ‘불화佛畫와 사경寫經, 진리의 세계’ 4부 ‘근대의 불모佛母, 완호玩虎’ 총 4부로 이뤄졌다. 1부 ‘불상佛像, 부처님의 참모습’에서는 통일신라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불상과 보살상, 조사상祖師像 등을 살펴본다. 우리나라의 불상은 시대별로 각기 다른 조형적 특성을 가지지만 모두 한국적 정감이 느껴지는 편안한 모습으로 표현돼 보는 이에게 정신적 안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사상祖師像으로 해인사의 고승 희랑대사의 노년기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을 통해 고승의 높은 신앙적 경지를 느껴볼 수 있다. 2부 ‘불복장佛腹藏, 염원의 시간’에서는 한국의 독창적 불교문화인 불복장 의식과 고려에서 조선시대의 주요 복장물을 소개한다. 불복장은 불상이나 불화 조성 후 내부에 성물을 넣는 성스러운 의식으로 해당 시기 불교문화재의 보물창고다. 종교적 염원, 개인과 국가의 안녕 기원 등 당시 사람들의 지극하고 간절한 바람들이 담겨있다. ‘합천 해인사 원당암 목조아미타여래상 복장물’, ‘남해 용문사 사천왕상 복장물’ 등 대표적인 불복장의 사례가 전시된다. 3부 ‘불화佛畫와 사경寫經, 진리의 세계’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경전의 내용을 그림에 담아낸 불화와 경전을 베껴 쓴 사경을 살펴본다. 불화에는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바람이나 무병장수, 극락왕생 등 복을 바라는 신앙심이 잘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높은 예술적 가치로 이름난 ‘수월관음도’, ‘나한도’ 등 고려 불화와 합천 해인사와 창원 성주사의 ‘감로왕도’, 예천 용문사의 ‘화장찰해도’ 등 조선 불화를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은 길이 9.5m, 너비 6.3m에 이르는 야외 의식용 대형 불화인 ‘남해 용문사 괘불탱’도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4부 ‘근대의 불모佛母, 완호玩虎’에서는 부산의 영도 복천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 현대 영남지방 불교미술 화단에 큰 영향을 끼친 완호스님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불교미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가 특히 주목되는 것은 14점의 시·도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국보 3점, 보물 12점 등 다수의 국가지정문화재까지 유례없이 많은 지정문화재가 출품돼 그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정수精髓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출품작 중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은 2020년 10월 국보로 승격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해인사 밖으로 나들이를 나오게 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 전시와 함께, 6월 4일에는 불교 전통문화 관련 국가무형문화재인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과 ‘영산재靈山齋’의 시연행사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또 전시 기획 학예연구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시 해설을 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5월 27일과 6월 24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미소를 마주하신 모든 분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전 세계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속 음식 이야기와 함께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나아가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산업적인 상생 방향을 제시하는 음식영화 축제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술 마시는 인류 –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사회와 격리됐던 대중들이 사회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술과 인문학에 대한 영화 상영과 함께, 술에 대한 이야기, 술을 마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술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와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세 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구체적으로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인 ‘쿡 톡’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이 개최된다. 특히 ‘푸드테라스’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수영강리버크루즈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영화와 미식, 그리고 부산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인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중심 주제인 ‘술’에 맞춰 와인, 전통주, 수제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이와 관련된 세미나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메인포스터도 공개됐다. 메인포스터는 술과 영화, 그리고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올해 주제인 ‘호모바쿠스’를 표현했으며 배경의 물결문양은 영화와 필름 그리고 술과 인문학의 연결을 상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우리 인류처럼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하는 시민들이 즐겁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모습이 표현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사회와 격리됐던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내 발달지연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가정 등을 연결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육·교육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사업 수행은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맡고 있다. 2017~2020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기중재 프로그램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위험군 영유아 41명 가운데 40명인 98%가 개입 이후 정상 발달 속도 이상의 발달을 보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정상에 근접하거나 정상범위의 발달은 보인 영유아는 36명으로 88%에 달했다. 6개월 개입만으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를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최근 들어 발달장애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장애 발견부터 개입,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앱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접근성도 확대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간편 발달 체크 온라인 발달 상담 지역 내 시설 정보 최신 정책 등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관찰 선별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발달위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마이크’, ‘문화살롱 예술 한 잔’, ‘VR면접 프로그램’,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 마이크’는 오는 21일에 진행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한다. 또 다양한 강의를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강의는 총 3개로 문주영 강사의 ‘자존감의 힘’, 남궁혜지 강사의 ‘청년 N잡러의 이야기’, 함시연 강사의 ‘투박하지만 뚜벅뚜벅’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유유기지 부평 공간 및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한다. 문화살롱 ‘예술 한 잔’에서는 오는 27일에 ‘연애특강 : 청년들이 알아야 하는 즐거운 연애 방법’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연애 및 성과 관련된 강의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VR모의면접’, ‘취업컨설팅’,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인천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의 착수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블록체인, 2020년 해양 모빌리티에 이어 2021년 11월 부산의 3번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사업은 비료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친환경 선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실증사업으로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 실증 이동형 암모니아 연료 선박 벙커링 실증 등 총 3개 사업으로 이뤄져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98억원 포함 336억원으로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며 부산테크노파크, 파나시아, 대창솔루션, 엠에스가스 등 17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된 특구사업 착수회의에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사업자 17개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와 특구 사업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적인 현장 중심 점검계획 수립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화 지원 분야 등 안전하고 차질없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그리고 특구 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기술을 선점해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기업관계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특구사업이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신나는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산시는 부산, 구덕, 다대포, 수영 민속예술관 등 각 민속예술보존협회가 내일부터 시지정 문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회복과 함께 시작되는 첫 합동 공개행사는 5월 7일 오후 1시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진행되는 ‘동래민속예술축제’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동래지역의 우수한 무형문화재인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동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이 많아 풍류와 놀이문화가 풍성한 곳으로 ‘동래민속예술축제’는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지역에서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55년 동안 개최된 민속예술축제다. 단순한 민속춤의 범주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 도달한 동래학춤, 춤사위가 단조로운 듯하면서도 변화가 있는 화려한 동래고무, 동래지역 한량들의 호방하고 선이 굵은 홑춤인 남성무의 동래한량춤,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 재복이 들기를 기원하던 동래지신밟기 등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접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두 번째 합동 공개행사는 5월 21일 오후 1시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되는 ‘2022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다.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신명나는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나쁜 일은 물리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풍물굿인 부산고분도리걸립, 노동요로서의 전통소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덕망깨소리와 부산농악의 꽹과리, 장고 징 등 다섯 가지 악기들을 통해 구덕골에서 신나고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다대포해변공원에서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의 ‘다대포후리소리’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멸치잡이 후리질의 작업 순서에 따라 부르는 어로노동요인 다대포후리소리는 작업 동작을 곁들어 풍어를 기원하고 자축하는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전통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9월 24일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는 힘들고 고된 농사일에 힘을 북돋아 주는 농요한마당인 ‘수영농청놀이’와 잡귀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수영지신밟기’ 등 수영지방의 얼과 전통이 듬뿍 담긴 향토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돼 많은 아쉬움이 남았으나,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민속예술 행사가 개최될 것이다”며 “평소에 접하지 못한 공연을 통해 부산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경영 위기의 순간을 버티고 고통을 인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휴게음식업,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제과업, 목욕업, 숙박업 등 업종별 대표들과 소관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최근 연이은 물가상승이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이어지면서 생활 밀접업종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동백전·동백통 등 공공플랫폼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으로 지역을 이끌 로컬브랜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어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부산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 시는 청년이 약정한 저축액과 적립 기간에 맞춰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로 적용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0.3% 우대금리도 추가되어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000명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 재직 또는 창업해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세전 월 소득 273만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경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 누리집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난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해 창업, 결혼 등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정책의 전문성을 더욱더 확보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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