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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편 문안은 4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72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홍병오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홍병오 씨의 창작 문안은 ‘그늘 한 조각, 바람 한 자락 한여름에 맞추는 희망 퍼즐’이다. 당선자 홍병오 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그늘들과 시원한 바람들을 한 조각, 한 자락씩 모아서 한여름이라는 퍼즐에 희망이라는 그늘과 바람을 차곡차곡 맞춰나가며 희망의 퍼즐을 완성하자는 의미 담았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심신이 지쳤던 부산시민들에게 이번 여름편 창작 문안이 일상을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2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부, 2부, 3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SUP레이스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을 준다. 1부는 2부 일반부와 달리 국내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자와 실업팀 선수 등도 참가할 수 있고 3부 입문부는 국내 서핑대회 입상 경험이 없는 자를 포함한 일반인이 참가하며 2부와 달리 개인 보드가 아닌 대회 측에서 준비한 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SUP 레이스는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으며 나아가는 종목으로 남·여로 나눠 2km 구간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29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비치코밍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천혜의 서핑 명소”며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늘어날 해양 레포츠에 대한 수요를 서핑이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한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이 자국의 수도시설과 맑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나바호자치국 대표단의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이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덕산정수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나바호자치국은 미국 최대의 원주민보호구역으로 대한민국 면적의 70%에 해당하는 71,000㎢의 땅에 약 4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나라의 주민들은 주로 목축업, 광업, 관광업, 수공업에 종사하며 우리나라와는 6.25 전쟁에 나바호족 800여명이 참전했던 인연이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를 찾은 나다니엘 브라운 단장은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만나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수도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 현대화를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부산시 최대 정수장인 덕산정수장을 방문해 우수한 정수처리공정을 벤치마킹하고 장기적으로 나바호자치국의 수도사업에 부산시의 우수한 기술이 보급되길 희망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은 1886년 서구 동대신동에 둑을 축조하고 대청동 배수지를 통해 물을 공급하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14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특히 1989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오존과 입상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340만의 부산시민 모두에게 279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미국 국립 위생 재단의 인증도 획득해 수질의 국제적 검증까지 마쳤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류는 우리 수돗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뿐 아니라, 지역 경제와 한·미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돗물 원격감시체계를 더욱 넓은 범위까지 구축하고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 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등 마을버스 이용시민의 안전과 편의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지도점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차체파손 등화장치 불량 타이어 마모 소화기 불량 좌석시트 등 편의시설 관리 부적정 실내청소·게시물 관리 미흡 등 94건의 자동차안전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위반사업자에 대해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경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졌고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등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점검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의 자율적 자체 점검을 유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들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 순회 상수도 홍보교육’을 오는 6월부터 참여형 교육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강의식 홍보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의와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이 찾아가는 홍보 교육에 추가된 것이다. 교육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직접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방문해 40분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정수 수질 현황, 수돗물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 현황, 물에 관한 상식, 상수도 관련 시책 등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다양한 생산과정을 모형으로 제작한 활성탄 여과 모형, 막 모형, 간이 정수키트 등 정수공정 장치를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수돗물 고도정수처리 과정의 핵심인 활성탄 여과 모형을 통해 육안으로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초고도정수처리기술인 막 공법 모형을 통해 막 여과 흐름과 수돗물 정화과정을 이해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학습을 통해 모래와 자갈, 활성탄을 간이 정수키트에 직접 충전·조립하고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보며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정을 알아갈 수 있다. 아울러 수돗물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수인성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주입하는 소독약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소독약품 측정기인 잔류염소 측정기를 사용해 잔류염소 농도도 확인해볼 예정이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획일적인 홍보교육에서 탈피해 수돗물 생산과정과 정수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회성 홍보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홍보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저감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5월 25일 오후 2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해역별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해역관리청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남항관리사업소 등이 참석해 기관별 해양쓰레기 관리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자도 참석했다. 부산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만·수산 시설이 존재하고 해양레저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해양쓰레기 발생과 유입이 많다. 최근 3년간 부산 연안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2만3천t으로 한 해 평균 8천여t의 쓰레기가 수거·처리된 셈이다. 올해는 예산 총 63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수매 및 정화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무역항, 국가 어항, 연안 어항, 연안 육역 등 관리청이 서로 달라 여러 기관에서 해양쓰레기를 관리하고 있고 관할 면적이 넓어 수거 사각지대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해양쓰레기 특성상 해류에 따라 이동양상이 다양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 문제점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시는 드론과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쓰레기 자동분석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해양쓰레기 발생 예측과 초기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은 선박에 드론을 달아 해양쓰레기를 감시하는 시범사업을 올여름 착수하기로 하고 향후 기관별 해양쓰레기 발생 및 처리량을 공유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로 협의했다. 하천을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 방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쓰레기 시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6월부터는 북항, 남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주말 등 관리가 소홀한 시기에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쓰레기 수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도 사회가치경영 차원에서 해양쓰레기 관리사업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이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엔데믹을 맞아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부산기업 제품 판매전인 ‘부산브랜드페스타’의 부대행사로 추진되며 6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부산시 소재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총 49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참석하며 구매담당자들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서를 참고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기업과 1:1로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에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참가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해 6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와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과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앞두고 항공업계도 활기를 되찾으면서 김해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점유율을 차지하는 에어부산과 함께 여름 성수기 여객기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홍보에 힘을 쏟기로 했다. 먼저 에어부산 여객기 25대를 활용해 기내 착륙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음원을 송출하고 온라인 발권 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배너를 노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내지 및 기내 면세지를 활용한 유치홍보 광고를 게재하고 기내 메뉴판과 종이컵 뒷면에 홍보 문구도 넣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 중 283만여명을 수송해 이용객 점유율 32%를 기록했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의 염원을 담아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외 지점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전사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성공개최를 통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한 단계 도약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해준 에어부산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개최해 해외관광객 유입으로 여행·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더불어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에서 ‘2022 작당페스티벌’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작당페스티벌’은 마켓, 공연, 전시, 강연, 예술 창작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비건·제로웨이스트 마켓인 ‘부비마켓’과 협업으로 진행하는 플리마켓 영화와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복합문화프로그램 ‘Dear my cat’ 공방 체험행사 ‘월간작담화’ 청년 뮤지션 공연 청년작가 전시회 ‘에어컨 있는 여름에는 철학자가 나와展’ 제로웨이스트 상시 체험 프로그램 ‘작당스튜디오’ 청년들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강연 프로그램 ‘작당모의’ 환경 관련 도서전 ‘제로 북클럽’ 등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복합문화프로그램: Dear My Cat’은 두 가지 이상의 문화예술 체험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영화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를 관람한 후 청년 작가와 함께 영화의 감상 및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오일파스텔 기법으로 루이스 웨인의 그림을 다시 그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청년 작가 기획 전시 ‘에어컨 있는 여름에는 철학자가 나와展’에는 부산대 손유하 작가와 중국 길림대 양성연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장 인원이 제한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축제에서는 사전 예약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움츠려 있던 문화예술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2021년 2월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서 문을 연 청년작당소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문화공간으로 지난해에 약 1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동시에 체험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 MZ세대를 위한 구독 콘텐츠 체험 전시 신문물전, 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작당소는 부산의 청년문화예술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작당페스티벌에는 학업·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격리자 등은 사전투표 2일차인 5월 28일과 선거일인 6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격리자 등은 오후 6시 20분부터 외출이 허용되며 5월 28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6월 1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반선거인 투표가 마감된 이후부터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격리자 등의 투표시간을 일반선거인 투표시간과 완전히 분리했고 사전투표 시 격리자 등도 본인확인기를 이용한 지문 입력 등 통상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격리자 등의 외출 허용도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돼 지난 19대 대선과 같은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직접 투표할 수 있었던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투표를 희망하는 격리자 등이 모두 투표 마감시각인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해야 해 마지막에 도착한 격리자 등은 장시간 대기해야 했고 복잡한 본인 확인절차와 투표용지 투입방식으로 긴 투표 대기줄이 만들어지며 일대 혼란을 빚은 바 있다. 별도의 투표 참여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격리자 등은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사무원에게 신분증과 외출허용 문자메시지를 제시하고 일반선거인과 동일한 절차로 투표하면 된다. 다만, 투표소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되므로 반드시 도보나 자차, 방역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방역택시는 이용 당일 낮 12시까지 예약하면 일반택시 운행요금으로 자택과 투표소를 왕복할 수 있다. 투표를 마친 격리자 등은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해야 하며 투표 목적이 아닌 사유로 외출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관리와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격리자 등의 투표를 위한 방역관리 외에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하구, 강서구, 기장군 등 대중교통 운행이 없거나 운행횟수가 적은 교통불편 지역에 선거일 투표소 수송차량을 운행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의 투표소 이동을 돕기 위해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두리발도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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