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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기업들이 강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금 전달과 함께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인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공동모금회 전직 회장인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이 참석한다.세 기업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지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와 북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이에 국제사회의 긴급한 인도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기부에 참여하는 파나시아와 세운철강, 에스비선보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꾸준한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세 기업의 대표들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또는 전직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왔다.이날 전재수 시장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도 진행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역할을 수행하며 희망나눔캠페인 등 주요 모금사업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전재수 시장은 “재난 앞에서는 국경도, 언어도, 문화도 서로를 돕는 마음을 막을 수 없으며 오늘 부산 기업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될 것이다. 행정은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하듯, 나눔 또한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해야 한다”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부산의 따뜻한 연대가 시민을 넘어 세계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펼쳐진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7월 5일 10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는 물론, 다양한 육해공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내일의 길을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평면적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채워졌다.완성차 브랜드 8개사가 참가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신차를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관람객들은 차량 탑승과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브랜드별 전시를 생생하게 체험했다.특히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한 신규 완성차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도 한자리에 모였다.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가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관람객들은 직접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미래 이동 수단을 미리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부스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동시 개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어냈다.코리아캠핑카쇼에서는 차세대 전기 캠핑카와 최신 모터홈 등 친환경 레저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로봇엑스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첨단 로봇 기술을 공개했으며 오토매뉴팩과 빅테크쇼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산업·물류 자동화 시스템, 무인지게차 및 드론 등 제조와 물류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모빌리티쇼의 성과는 전시장에 머물지 않고 모빌리티의 영역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한 데 있다.벡스코에서 열린 본전시뿐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도심 특별전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다.해변과 도심을 배경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그리고 ‘해변의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아울러 시와 경찰, 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전재수 시장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이동 수단이 경계를 허물고 기술적인 혁신과 융합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번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부산모빌리티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민선8기 인사운영의 최우선 가치인 '일·성과 중심의 인사관리' 실현을 위해 8년 만에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시는 역점사업 추진, 주요현안 해결 등 직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시 공무원 3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에 벗어나, 승진소요 최저연수, 승진후보자 명부 등재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시정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공무원을 우선 승진시키는 제도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는 특별승진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공적 사실조사와 심사·인사위원회 등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승진자를 선정했다. 특히 심사위원회에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을 참여토록 해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반영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특별승진 대상자는 이향숙 매립시설팀장, 윤대근 주무관 신광진 주무관으로 이들은 각각 한 직급씩 특별승진하게 된다.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2021년부터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하면서 쓰레기매립장 조성 문제로 30년간 지속된 생곡마을 주민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난 2022년 4월 주민이주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대 ‘자원순환 복합타운’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쓰레기매립장 운영을 통해 2년 연속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원 선순환 선진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윤대근 주무관은 2021년 8월 도시철도 분야 전문관으로 임용된 후, 그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재기획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대규모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향후 이들 사업은 1조3천38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와 2만 7천 명의 고용유발효과 등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유발하고 고질적인 교통혼잡난 및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진 주무관은 2022년 3월부터 농축산유통과에서 근무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중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필요한 부지 중 81만제곱미터를 무상귀속 받기로 협의해 유상매입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사업비 1조3백억원을 절감했다. 사업비 증액으로 인한 조성원가 상승 예상분을 85% 가량 낮춰 에코델타시티 분양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서부산권의 원활한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특별승진이 연공서열이라는 공무원 조직 승진제도의 한계에서 벗어나, 우수한 성과에는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있다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공무원 조직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향숙 매립시설팀장은 일반승진 시 필요한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채우지 못했고 신광진 주무관은 해당 직렬에서 9급부터 6급까지 승진하기까지 걸리는 통상 재직기간에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우수한 공적으로 특별승진하게 돼 이들 사례가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3명 내외의 특별승진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별승진 시행과 함께 평정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격무 부서 기피 성과에 대한 보상체계 미흡 등 그동안 인사관리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등 부산시 공직사회를 일 잘하는 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한 쇄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선8기 인사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5급 공모직위 확대 개방형직위 확대 인사교류·파견 활성화 등 전문성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사제도를 확대 시행함과 동시에 여성관리자 임용 확대 다자녀 공무원 우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 또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온천시설인 '클럽디 오아시스'를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해 온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온천 중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하는 온천을 말한다.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려면, 온천수의 온도가 35℃ 이상이거나, 25℃ 이상인 경우에는 유황·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 또는 고용물을 1,000㎎/ℓ 이상 함유해야 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클럽디 오아시스' 온천시설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보양온천 지정 자격을 갖추게 됐고 이번에 부산시 제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됨으로써 해운대 주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내 고품격 온천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 제1호 보양온천이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운대가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로 넘치는 전국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천시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 지속적인 연관산업 발굴을 통해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년 올해 더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정책으로 지역화폐 동백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지난 2022년 8월부터 유지하고 있는 월 30만원 한도, 5% 캐시백 정책을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국비가 교부되면, 교부 조건에 맞춰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즉시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매출 10억 이하 가맹점에서 동백전을 사용하면 2% 더해진 7%의 캐시백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국비가 아직 교부되지 않아 당분간 5%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기존 가맹점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추가 캐시백 요율을 기존 2%에서 3%로 1%p 상향한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는 동백전 큐알 결제 시 가맹점이 3~10% 자체 할인을, 시는 기본 캐시백뿐 아니라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캐시백 상향으로 결제액의 최대 18%의 할인과 캐시백 효과를 볼 수 있다. 동백플러스 가맹점 현황은 동백전 앱에서 ‘동백+’ 탭을 선택하면 되며 이곳에서 내주변 위치기반 지도정보와 목록, 할인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동백플러스 가맹점 제도 확대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이었던 동백플러스 너도나도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본인이 추천한 가맹점이 동백플러스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추천인에게 가맹점당 2만원을 지원하고 동백플러스 가맹점에게는 가입일 기준으로 다음 달까지 발생한 자체 할인액 부담분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동의대학교 의리단길 상점가가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지정되는 등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상시 운영을 통해 지난 해 1천개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는 2천 곳까지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로 동백전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기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시범실시한 동백천사 제도를 상설 운영한다. 동백천사 제도는 동백전으로 5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최대 2만원의 지역화폐 정책지원금을 제공하고 우수 기부자를 동백전앱을 통해 이달의 동백천사로 홍보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기 전에는 기부 사연별 모금액은 50만원 내외였으나 최근에는 200만원 수준으로 올랐다. 한편 시는 동백천사가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큐알 결제 시 더 많은 추가 캐시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관련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백플러스 가맹점과 동백천사 이용빈도를 높여 소상공인지원과 소비자혜택, 기부문화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섯 번째로 동백전 큐알 원격 결제 도입 등 동백전 결제가 더욱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외부에 설치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큐알코드를 불러와 원격 결제할 수 있으며 또한 한번 큐알 결제한 가맹점의 경우 기존 결제내역을 통해 원격으로 재결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녀의 학원비 결제를 위해 자녀가 부모의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학원에서 결제할 필요 없이, 큐알 불러오기나 재결제 방식으로 부모가 집에서 원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과 지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올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운영하게 됐다”며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고 더욱 혜택이 늘어난 동백플러스 가맹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물가상승,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건설·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과 임원진, 경동건설㈜, ㈜동원개발, ㈜동일 등 지역건설업계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정형열 회장 등은 공공사업 발주물량 확대 물가상승 반영 및 공사비 현실화 신속한 행정 처리 사업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건축협회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을 부산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및 적용의 완화, 희망더함주택 건설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우리시는 지역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고 노력 중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고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남구와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 사업’은 이기대 일원의 해안 절경과 용호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해양문화관광계획을 수립해 해양도시 이미지 강점을 극대화하고 예술문화 콘텐츠 도입을 통해 자연·관광·문화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해양문화관광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지역 공감대 형성과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위해 두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9년 2월 러시아 화물선의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후 폐쇄돼 용호별빛공원으로 임시 개방 중인 ‘용호부두’와 해상케이블카 사업 중단으로 방치된 민간공원에 대한 활용방안 수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용호만 일원 아파트 주민들과 지역구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의 랜드마크 시설 도입 청원으로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은택 남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기관과의 협의 및 중재를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부산시 남구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사업에 따른 민원사항에 대한 조정 도입시설에 대한 인·허가 진행 등 업무협의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구와 상호협력해 용호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용호만 일대를 양질의 친수·여가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한국갤럽의 지난해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특·광역시장 가운데 긍정 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 또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갤럽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유권자 2만 1천30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를 실시했다. '2023년 하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긍정 평가 56%, 부정 평가 28%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5%, '모름/응답 거절'은 11%다. 이는 부산을 비롯한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광주 시장의 긍정 평가 가운데 가장 높았고 부정 평가는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한국 갤럽이 시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역대 부산시장 중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정치 성향에 따른 평가에서도 중도층의 긍정 평가가 49%, 진보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39%나 됐다. 진영을 가리지 않고 박형준 시장의 합리적이고 포용적인 리더십과 정책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16개 시도지사 중에서는 이철우 경북지사 62%, 김영록 전남지사 60%, 김동연 경기지사 58%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긍정 평가 56%로 4위를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미디어아트 작품과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들을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청 들락날락 미디어아트전시관에서 생명의 기원 십장생도, 총 2종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오늘부터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보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콘텐츠 도입 용역을 추진해 2종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했다. 10여 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1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전시된다. ‘생명의 기원’은 빅뱅에서 인간까지, 우주의 탄생에서 지구와 생명의 탄생을 표현함으로써 자연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5분간 영상을 제공한다. ‘십장생도’는 한국 전통 민화의 동식물을 통해 한국 전통 회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3분 동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국내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작품 3종을 임차해 지난 11월 15일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미디어월을 통해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GEMSTONE COLORING TURBULENCE 등 3종이다. ‘GEMSTONE’은 우리는 무엇을 향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진정한 가치를 향한 도약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1분 15초 동안 상영된다. ‘COLORING’은 형형색색 꽃잎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우아한 봄의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작품으로 1분 51초 동안 감상할 수 있다. ‘TURBULENCE’는 수조 속에 금속성 잉크로 만들어진 액체구름의 역동성을 3분 39초 동안 표현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5면으로 구성된 인터렉티브 방식의 입체 동화체험관에서 '흥부와 놀부' '색깔 왕국의 생일파티'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난 12월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동화구연선생님과 함께 어린이가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가상현실을 접목한 콘텐츠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단체견학은 매주 수요일 3회, 개인견학은 매주 주말에 5회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시민들이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9월 시청 1층에 개관 운영 중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시설로 총 28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전시관, 입체 동화체험관, 미디어월 등의 디지털 체험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2일간 진행한 ‘2023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1996년 1회 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28회를 맞은 ‘부산사회조사’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에서 실시했으며 시민의식과 생활 수준 및 실태, 사회변화상을 알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조사다. ‘2023 부산사회조사’는 1만7천860개 표본가구 내 만 15세 이상 부산시민 3만1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등 5개 부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부문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동] 부산시민들의 직업 선택 요인으로 ‘수입’, ‘안정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직장에 취업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요인은 ‘유사업종 실무 경력’이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의 근로 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47.9%로 ’21년 대비 4.9%p 증가했으며 부산시가 고용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할 주요 시책으로 ‘일자리 확대’, ‘기업유치 및 고용촉진’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교통] 부산에서 20년 이상 거주한 시민은 10명 중 8.3명이며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한 시민은 75.7%로 나타났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가장 낮은 부문은 ‘주차장 이용’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이용 시설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단은 ‘지하철·경전철·동해선’이며 ‘시내·마을버스’는 ’21년 대비 5.3%p 증가했는데, 이는 간선 급행 버스 개통, 노선 개편을 통한 정시성 개선과 버스정보안내기 등 승객 편의시설 확충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통근·통학 평균소요시간은 31.3분으로 나타났으며 통근·통학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 ‘버스’ 순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부산의 문화여가시설 만족도는 25.3%, 여가 생활 만족도는 24.7%’로 나타났으며 확충돼야 할 문화여가시설은 ‘체육시설’, ‘공연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바쁘거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압박 정도는 평일은 55.3%, 주말은 40.8%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동영상 콘텐츠 시청’을 하면서 여가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부산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부산시민은 49.4%로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감소됐던 관람률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57.4%로 학교생활 부문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문은 ‘교우관계’로 나타났다. 보육환경 만족도는 58.8%, 공교육 환경 만족도는 37.6%로 ’21년 대비 각각 8.8%p, 2.4%p 상승했다. 가구당 월평균 공교육비는 20.3만원, 사교육비는 60.9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자녀의 교육비가 ‘부담된다’고 응답한 가구는 64.3%로 나타났다. [소득·소비] 연령별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20대는 ‘인터넷 쇼핑몰’, 30대~50대는 ‘대형마트’, 60대 이상은 ‘전통시장’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주차장 건립 및 확장’,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순으로 응답했다. 부산 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9.9%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2.9%로 2021년 대비 2.5%p 증가했다. 부산시 가구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38.2%로 나타났으며 부채 사유로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주요 사유로 조사됐다. [기타] 대상별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 노인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여성은 ‘경력단절 여성 지원’, 청년은 ‘지역내 고용 창출’, 영·유아는 ‘어린이집 확충 및 공보육 강화’ 시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3년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연령별 및 지역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2024년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부산사회조사로 시정 발전에 힘이 되어주신 시민들께 속도감 있고 가시적인 변화로 답할 것이며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부산형 사회서비스와 희망시설 확충, 대중교통 혁신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의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조사를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개의 대형 전문공연장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연장 명칭을 확정하고 이에 걸맞는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3개의 후보안을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한 3개의 후보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 각각의 특색있는 건축물의 외관과 공간의 특성을 담아냈다. 첫 번째 디자인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물의 옆모습을 단순화해 아름다운 선율을 디자인했으며 선이 겹쳐지고 퍼지면서 부산문화예술의 어우러짐을 잘 표현함과 동시에 부산 도시브랜드 색깔을 활용해 연계성을 드러냈다. 또한 부산콘서트홀은 음악의 퍼짐, 소리의 퍼짐, 부산 예술문화의 퍼짐 등 움직임을 선과 부산도시브랜드 컬러를 통해 역동적으로 표현했으며 상하 지그재그 형태의 선들의 움직임으로 콘서트홀의 건축형태를 형상화했다. 두 번째 디자인안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파사드를 형상화했으며 북항바다의 반짝이는 윤슬과 함께 아름다운 소리가 하늘로 올라가 전 세계에 울림을 의미하며 부산문화예술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부산콘서트홀은 수직 루버들 사이로 나오는 빛을 표현해 콘서트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시각화한 디자인으로 대표적인 건축물 특징과 함께 곡선의 아름다움으로 클래식 공연으로 펼쳐지는 여러 가지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디자인안은 원형이 접히면서 부산의 이니셜 B를 형상화함과 동시에 건축물의 측면을 디자인했으며 하나의 라인으로 드로잉되며 지휘하는 듯한 움직임과 우아한 소리를 연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부산콘서트홀은 내부에서 비춰지는 스포트라이트와 건축 외관을 모티브로한 심볼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컬러 매치를 통해 부산공연예술이 품은 다양성을 표현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구글, 오픈서베이 등에서 진행된다. 큐아르 코드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지하철 통로 및 부산시의회 입구 2곳에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 공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정하고 이를 이용해 응용디자인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 공연장의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심재민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문 음악 공연장 준공과 함께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공연장 운영 방안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 조성 중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정률 70%로 2024년 8월 준공해 2025년 개관 예정이며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6년 준공 및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으로 일반시민을 위한 문화복합 공간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부산시 주관 제5차 미래혁신위원회 개최 시, 유엔기념공원 및 주변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부산문화회관 내 일반 시민을 위한 문화복합 전용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문화회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영빈관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문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복합공간을 조성했다.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 준공한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지하 1층에 위치하며 대규모 연습실, 레슨실, 세미나실 등 총 13개의 교육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대형 연습실, 배움실, 세미나실, 회의실을 통해 체험교육, 합창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기존의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 제공을 통한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부산문화회관 내 중극장 및 챔버홀 지하 등 분산해 운영하던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소극장 지하 1층 배움터에서 일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공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세대 구분 없이 관악기나 합창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산 윈드 오케스트라’와 ‘부산 시민 함창단’을 신설할 예정이며 부산시 주요 정책으로서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의 취지에 일조하기 위해 가족 단위 시즌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개관식은 오는 1월 10일 오후 5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지하 1층 영빈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주요 인사,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문화예술 주요기관장,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부산시 주요인사, 시의회 의원 및 지역 문화예술 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립예술단 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 배움터 전체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개관식 후속 행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뜻으로 신진 객원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해 부산문화회관 2024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저변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부산문화회관 배움터는 질 좋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선보이는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