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소비] 연령별 주로 이용하는 시장으로 20대는 ‘인터넷 쇼핑몰’, 30대~50대는 ‘대형마트’, 60대 이상은 ‘전통시장’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주차장 건립 및 확장’,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순으로 응답했다.
부산 시민 중 소득이 있는 사람은 79.9%이며 본인의 소득에 만족하는 경우는 22.9%로 2021년 대비 2.5%p 증가했다.
부산시 가구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38.2%로 나타났으며 부채 사유로는 ‘주택임차 및 구입’이 주요 사유로 조사됐다.
[기타] 대상별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 노인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여성은 ‘경력단절 여성 지원’, 청년은 ‘지역내 고용 창출’, 영·유아는 ‘어린이집 확충 및 공보육 강화’ 시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2023년 부산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연령별 및 지역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2024년을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하며 “부산사회조사로 시정 발전에 힘이 되어주신 시민들께 속도감 있고 가시적인 변화로 답할 것이며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부산형 사회서비스와 희망시설 확충, 대중교통 혁신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