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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를 만나, 부산-슬로베니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지난 6월 체결한 부산시와 슬로베니아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의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는 오늘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를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을 포함한 부산과 슬로베니아 간 관계 강화와 관광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에게 먼저 그간 한국과 슬로베니아 간 관계 강화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한슬로베니아대사관의 도움으로 최근 부산시와 코페르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개인적으로 코페르시와 공통점이 많은 부산시를 좋아한다”며 “코페르시와 부산시를 중심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에서 슬로베니아에 갈 수 있는 항공편이 많은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슬로베니아를 방문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내년에 코페르 시장을 부산으로 초대해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길 바란다”며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의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슬로베니아 내 여러 도시와 스마트시티·디지털·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와 슬로베니아는 나란히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 35선’에 문화와 자연 부문 추천 여행지로 각각 선정됐으며 시는 제1회 부산국제트래블위크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우리시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민간·정부·기업이 힘을 합쳐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 대사님께서도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하고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예르네이 뮐러 주한슬로베니아대사는 이날 박 시장과의 면담 이후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를 만나 부산항과 코페르항 간의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제14회 부산국제춤마켓 개막식과 부산비엔날레 행사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물빛 고우니, 정원에 노닐다’를 주제로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부산정원박람회는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로 함께 소통하며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람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와 부산조경협회가 주관하며 정원전시, 산업전시, 기획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정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정원전시에는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한 손바닥정원 공모의 공모작품 등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인다. 시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시민참여 정원을 박람회에 전시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으며 개막식 전날 공모전을 진행해 공모작품을 행사기간 동안 전시한다. 이외에도 사하구 등에서 조성한 자치정원이 3곳, 해운대수목원, 그리고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삼락생태공원을 주제로 한 초청작가정원이 2곳에 조성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 아름다운 꽃 장식거리가 조성되며 물빛정원, 별빛정원 등 아름다운 정원 전시품도 감상할 수 있다. 산업전시에서는 정원 분야 우수기업들이 정원 분야의 새로운 소재와 추세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의 상담과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기획·체험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천 명에게 정원식물 무료나눔을 진행하고 부대행사로 마련된 스템프투어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놀이정원이 조성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벌룬&버블쇼, 지질공원해설사와 떠나는 지구시간여행, 플라워 강의, 버스킹, 원목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기획행사로 올해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수상작을 비롯한 역대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쇼가든부문 ‘금상’을 수상한 ‘황지해’ 정원디자이너의 특별초청 강연이 기획행사로 마련됐다는 점이다. 미래 정원디자이너, 조경사를 꿈꾸는 부산의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유수의 가든쇼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황지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활동에 대해 직접 듣고 질의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청강연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다대포해변공원 중앙광장 상설무대에서 진행된다. 2023년 부산정원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나 초청강연, 플라워강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산림녹지과 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부산정원박람회가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여업체와 관람객들이 정원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생명나눔 기증자와 유가족 지원 확대에 앞장선다. 부산시는 생명나눔 유가족 자조모임인 ‘우리’의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유가족 자조모임의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과 동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부산광역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장려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장기등 기증자 유가족의 심리치유 프로그램, 자조모임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명나눔 기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해 ‘우리’가 정기모임에서 진행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장기등 기증자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우리’는 매년 정기모임을 통해 유가족의 사별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일상 복귀와 심리회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러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자 자조모임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양산시 대운산에 위치한 ‘숲애서’에서 진행되며 영남권 유가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력해 차량 지원 등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명나눔 유가족의 자조모임이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기등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고귀한 희생에 대한 존경과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지난 6월 9일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생명나눔 사연 전시회, 생명나눔 유가족 지원행사 등 장기등 기증자와 유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제6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단체전인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2개 종목과 지역 게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범종목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리그오브레전드는 5인 1팀, 스타크래프트는 3인 1팀으로 진행되고 시범종목은 부산지역 제작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별도 선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아프리카 티비가 우승하고 스타크래프트 종목은 엘지전자가 우승하는 등 소속 회사 홍보와 직원 단합은 물론 직장인의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올해 대회는 작년과 달리 동일한 직장 소속 이외에도 동호회, 소모임, 클랜 등의 다양한 단체에서 함께 활동 중인 직장인도 함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선전 대회 방식을 변경하는 등 직장인들의 참가 장벽을 낮춰 퇴근 이후 많은 직장인들이 자유롭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존 최대 2일간 토너먼트로 진행하던 예선전을 10일간 포인트제로 바꿔 진행함으로써 직장인들의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10일간 온라인으로 매일 저녁 8시, 9시, 10시 정각에 열리는 총 30경기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매 경기 무작위로 매칭되는 상대팀과 겨뤄 포인트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예선전을 겨루게 된다. 예선전에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상위 16개 팀은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최강자전 본선에서 16강 토너먼트를 치뤄 각 종목의 상위 4개 팀만이 10월 28일 최강자전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10월 19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10월 12일부터 10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참가 희망 대회 날짜의 2일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대회 총상금은 1천2백만원 상당이며 경기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최강자전 대회 당일에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시범종목 현장 참가 접수 후 대회를 진행하고 그 외 체험존, 카페테리아,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매년 직장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이스포츠 대회인 만큼 많은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부산은 10월 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에 이어 11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개최로 이스포츠 열기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지역 생활 이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이스포츠 대학리그’, ‘게임클럽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와 같이 지역의 아마추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 이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1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2차례에 걸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시내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면 시내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이를 운행제한 차량 소유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단속 기간 운행제한을 위반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는 않지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운행제한 차량임을 알리고 제외 차량으로 인정받기 위한 저공해 조치를 조기에 취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처음으로 시행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부산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했고 그 결과 총 35만6천351대를 단속해 2만4천359대의 위반 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외에도 이번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더욱 강화된 저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도로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도로재비산먼지 집중도로 27개 노선을 지정하고 이 노선의 청소 주기를 1일 2~4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친환경자동차 보급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 기간 초미세먼지가 일정기준을 초과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기 위한 긴급조치를 추가로 시행한다. 주요 긴급 조치로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수업시간 단축 및 휴업 권고 학교 주변과 공업단지 인근 도로 청소 강화 등이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모의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사실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환경부가 올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실적을 평가한 결과며 시는 오는 12월부터 시행하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민선8기 공약의 이행현황과 조정안을 정책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배심원단에 위촉장을 전수하고 공약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연령·지역을 고려, 무작위로 선발된 만 18세 이상의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9월 시민배심원단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회의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1차 회의’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와 시민배심원제에 대한 이해 교육과 분임구성 및 조정안건 선정으로 구성되고 ‘2차 회의’는 공약에 대한 종합 설명과 질의응답 ‘3차 회의’는 심의결과에 대한 최종 토의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공약 조정안 변경승인 또는 권고안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배심원 제도는 공약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약을 이행하고 부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공약 실천계획서 및 관리방안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약 이행현황은 부산시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의 공연예술 유통의 장 ‘2023 제1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내일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오늘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일터소극장, 가온아트홀 1·2관, KT&G 상상마당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130여명, 예술인, 시민 등 1만명 이상이 참여한다. 올해 최초 개최하는 BPAM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전세계 대표 공연예술도시와 부산 간 연결과 협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공연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공식적인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BPAM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올리며 이후 60분간 매직, 무용, 연극, 음악, 뮤지컬 각 장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조합된 5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산업 관계자 환영리셉션이 이어져 공연예술생태계 국가 간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오는 16일까지 92개의 공연유통 공연예술 생태계의 주요 경향을 토의하는 콘퍼런스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의 연계를 위한 일대일 데이트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BPAM 나이트 공연유통 실행을 위한 파빌리온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공연유통 플랫폼을 위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시작에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공연예술의 연결과 협력으로 공연예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이 해외 유명 공연예술도시 중 하나의 기착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연예술의 유통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흘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 마켓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4일까지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해 본격적인 관광시장 확대에 대비한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비즈니스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제1회 국제트래블위크의 일환이자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지난 12일 개막식과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해외 바이어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력 시장인 중화권, 일본, 신남방 국가를 비롯해 잠재시장인 구미주 국가까지 총 15개국 100개 해외 바이어사와 국내 판매사 86개 사 등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네트워크의 신속한 재건과 확장에 집중한다.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던 중국의 경우, 17개 여행사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석해 국내 셀러와 교류함으로써 최근 중국 단체 관광 허용 시점과 맞물려 유커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영국, 독일 등 구미주 국가의 신규 참여를 통해 잠재시장 개척을 통한 관광시장 다변화에 한 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어제 트래블마트의 행사를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부산관광설명회를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과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해외바이어와 국내 셀러를 1대1로 매칭해 부산 관광 정보 제공과 홍보, 부산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등 비즈니스 상담 700여 건이 진행됐다. 이러한 대규모 기업 간 거래 행사를 통해 부산관광업계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의 신속한 재건과 관광 산업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송출사와 1만명 규모의 모객 유치 합의각서에 협의함으로써, 지역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힘썼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실질적인 모객과 상품 계약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나 수도권 여행사가 아닌 지역 업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에 6개 국가 20개 여행사와 합의각서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총 1만명의 관광객 직접 유치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합의각서는 해외 송출사 대상, 부산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상품 판매 시 모객 수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발생하는 총매출은 약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광고 및 기타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전망돼 부산 관광업계에서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트래블마트와 국제관광전을 연계한 ‘제1회 부산국제트래블위크’를 52개국 465개 업체와 4만5천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기업·소비자 중심 거래형 메가 이벤트화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은 세계적 관광교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국제관광전에는 37개국, 265개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관광홍보관 관광벤처기업특별관 부산 로컬 브랜드존 등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는 408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부산출신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와 채코제의 ‘토크콘서트’와 커피 도시 부산 배출 ‘월드챔피언 바리스타 문헌관 대표 특강’을 통해 부산 관광 산업의 친밀한 접근과 홍보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본격적인 관광시장 재개에 따라 글로벌 관광 교류를 확대해서 신속하게 관광시장을 재건하고 다변화에 집중하겠다”며 “지역 관광업계가 부산에서 좋은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업계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연장의 명칭을 각각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개의 대형 전문공연장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공연장 명칭, 이미지, 슬로건 등 브랜드 개발 용역을 발주해 브랜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공연장의 사례 및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디자인 및 홍보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와 별도로 부산예총을 비롯한 부산지역 문화기관 회의를 개최해 공연장의 명칭에 대한 지역 문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각 공연장에 대한 명칭 후보안을 3개씩 선정해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 참여자 4천3백여명 중 다수가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64%, 부산 시화인 동백꽃을 비유한 ‘동백오페라하우스’가 19%, 현재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 건축 컨셉인 진주를 품은 조개의 이미지를 나타낸 ‘부산펄오페라하우스’가 17%로 나타났다. 부산국제아트센터도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부산콘서트홀’이 56%, 부산시민공원의 장소적 특징과 ‘팝콘’을 애칭으로 해 젊고 발랄한 케이-클래식 이미지를 부각하는 ‘파크콘서트홀’이 24%, 음의 떨림과 아름다운 울림을 의미하는 ‘Vibrato’라는 음악용어에 부산을 상징하는 ‘B’와 장소를 뜻하는 ‘Arium’을 조합한 ‘B-브라토리움’이 20%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 공연장의 명칭을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공연장 상징,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을 도출하고 로고·서체·캐릭터 등 응용디자인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해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문 음악 공연장 준공과 함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공연장 운영 방안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이러한 과정에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 조성 중인 부산콘서트홀은 현재 공정률 56%로 2024년 준공 및 2025년 개관 예정이며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6년 준공 및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군, 해양환경공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종 해양선박 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2015년부터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훈련 횟수를 매년 2회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훈련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실시해 이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부산시 해양 안전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훈련은 140톤 유조선이 부산 남외항으로 항해하던 중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해양오염 방제, 사후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모의선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에서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해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선원 인명구조 지시를 한다. 또한 좌초 선박 주위 해양오염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사고 주변 해상을 확인하고 해양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와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선박 10여 척과 구조헬기 1대, 드론 2대 등 장비가 동원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조선 저수심 사고에 대비한 익수자 구조 사고선박 선원 구호 조치 해양오염 구역 예찰 및 오염방제 등 유조선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조선 연안 해양 사고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연안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수도·해양안전 도시로서 우리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해양사고 대비 훈련을 통해 부산시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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