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 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부산의료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선병원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 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경증 환자는 비그룹에서 우선 진료를 받고 필요시 에이그룹으로 신속히 전원 되며 중증 환자는 초기부터 적정 병원으로 바로 이송된다.이를 통해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현장에서 중증·경증 환자를 분산해 치료하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는 단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계하고 있다.응급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는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돼 상담 및 치료를 이어받게 된다.이는 재발 방지와 지속 치료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까지 함께 작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지난 3월 1차 추경 반영을 통해 사업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으며 향후 운영 성과와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사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참여기관 간담회를 열어 1분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간담회에는 시, 소방재난본부,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이송·수용 과정의 개선사항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순차진료체계는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며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응급의료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두를 위한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구체험 △장애 이해 퀴즈 △경품추첨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걷기대회 코스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화명생태공원 행사장을 출발해 연꽃단지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6킬로미터 구간으로 완주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뇌병변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를 통해 부산시민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모두를 위한한 걸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함께 하는’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센강 선상카페 구스타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행사 ‘플라이 투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기업인 에스케이와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행사장에서는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과 파리시민에게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소개하는 공식 유치 지원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맛과 멋,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 가치를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상카페 구스타프 1~2층에서 어묵, 떡볶이, 호떡, 동백차 등 부산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며 맛으로 부산을 알린다. 구스타프 입구에는 부산 출신 임지빈 작가의 베어벌룬 작품이 전시되며 부산 대표 퓨전국악밴드 ‘상자루’가 구스타프 앞 페리선착장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부산의 뛰어난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페리선착장에서는 미래교통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심형 항공교통을 타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2030년 부산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둘러보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선상카페 구스타프의 지하 1층에는 오는 10월 ‘아트바젤’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는 최혜지 작가의 부산을 주제로 한 작품이 전시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도 함께 상영된다. 관람객들에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과 파리시민은 선상카페에서 이번 행사를 즐기면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며 호평을 보냈다. 10일까지 양일간 하루 800명씩 총 1천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플라이 투 부산’ 행사를 통해 파리 현지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맛과 멋,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 가치를 자연스럽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관광객들과 파리시민들의 유치 공감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적대행위로부터‘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을 실현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기법과 국내외 사이버보안 신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해 지역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초 중국 해킹조직의 대규모 공격을 비롯해 전세계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북한의 무차별적 금전 탈취, 그리고 우크라이나 에너지·통신시설 등 주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한 러시아의 해킹 공격 등 최근 사이버공격은 더욱 치밀·다양해지고 조직화되고 있다. 또한, 사이버공격은 기관의 보안취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개인정보 등 내부자료를 탈취함으로써 조직의 신뢰성을 크게 하락시키고 랜섬웨어 감염으로 금전 피해는 물론 업무시스템 마비 초래 등 개인과 기업을 넘어 국가안보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4개 세션의 18개 강연과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행사 1일 차에는 기조 강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이버공간, 국가안보의 새로운 영역으로 부상’ 주제의 6개 강연이, 2일 차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보안업무 담당자 대상 사이버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4개의 전문가 특강과 국가 사이버보안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한 4개의 특강과 부산지역 특화분야 사이버보안 위협과 미래를 주제로 한 4개의 특강이 진행돼 공급망 보안, 최근 국제배후 해킹조직 공격실태를 비롯한 금융·항만 등 부산지역에 특화된 강연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전시·체험 행사로는 정보보호 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 전시관과 디지털 체험관을 이틀간 운영하고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도 특별 운영해 부산지역 정보보호산업 활성화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적극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설명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2023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정보보호 기업 기술 및 채용설명회 행정안전부 온북 민관협의체 회의 부산·울산지역 사이버보안 협의회 정보보호영재 교육원 성과발표회 및 특강 등이 마련돼 지난해보다 풍성해졌다. 특히 2022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성과발표회도 개최돼 알차고 체계적인 교육원 운영에 노력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관심있는 시민은 언제든지 사전등록을 하면 되며 당일 현장접수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챗지피티, 바드, 빙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중국,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해킹이 전 세계에 더욱 큰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격은 기업, 정부, 기관 그리고 개인에게 모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로 금전적 손실, 정보 유출 심지어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까지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의 지름길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시설 현황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통합플랫폼'을 신규 구축해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은 집에서 15분 생활권 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드나들며 즐길 수 있는 디지털·문화·교육·체험 공간으로 9월 말 현재 ‘들락날락’ 29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20곳이 추가 개관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200곳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개설로 그동안 시설별로 제공되던 시 전역의 '들락날락' 사업지 특색과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온라인으로 통합 제공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들락날락 소개 우리동네 들락날락 찾기 프로그램 참여 들락날락 소식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이용자가 한 자리에서 모든 시설의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30일까지 방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들락날락 3곳 이상 방문 후기를 등록 후 플랫폼에서 등록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랫폼 메인 팝업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플랫폼 개설로 시민들이 들락날락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들락날락에서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같이 고민해 나가겠으며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소규모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들락날락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 들락날락형 영어프로그램 들락날락 과학교실 맘~껏 놀자 디지털배움터 독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대표축제 개최에 대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방안으로는 주요 축제 행사장 인근과 관광지를 중점으로 주기적인 홍보활동과 점검을 병행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위생·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가격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부산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5일 홍보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은 부산역 일대에서 바가지요금 아웃, 위생친절 업 구호를 외치며 인근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같은 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직무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도 부산불꽃축제 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식품안전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불꽃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위생점검을 이어간다. 구·군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항, 철도역,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 인기 맛집, 카페를 대상으로 하는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지도 분야는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선진음식문화 확립 취급 식재료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중독예방,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현장 위생교육 영업주, 종사자 친절 실천 등이다. 특히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등으로 숙박요금과 음식값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가격표 게시 등 정확한 정보제공에 대한 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숙박업과 음식업 단체가 주도적으로 요금 안정화, 친절 위생 등을 위한 자정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한다. 시는 이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등 숙박 및 음식업 단체를 대상으로 자정분위기 확산과 자율지도를 요청했으며 영업자 정기 위생교육 시 손님맞이 대비 친절·청결 마인드 제고를 강화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대표축제 개최에 대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만들고자 우리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적극적인 위생·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개최후보 도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단거리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단거리 마라톤 ‘바다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치열한 국내외 경쟁을 통해 부산에 유치한‘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스포츠 가치 확산과 마약근절 등을 통한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범국민적 참여 캠페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경대학교, 국민체육공단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마라톤은 전국에서 사전에 모집한 2,025명이 참가하며 2,025명이라는 수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2025년에 부산에서 개최됨을 상징한다. 행사 주요 참가자로는 전 아테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장인 홍석만 씨, 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씨, 전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씨, 전 기계체조선수이자 도핑검사관인 김나라 씨 등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부산지역에서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며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팀도 참석해 건강운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이스포츠협회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지난 2016년 이스포츠 ‘오버워치’ 종목의 월드컵 국가대표이자 우승자인 공진혁 선수가 참가해 행사의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 해변로를 지나 반환지점인 부산해양경찰서에 도착한 다음, 동백출장소를 거쳐 다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부산 유일의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지역상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르노 뉴 XM3 자동차 1대를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경기 참여 열기를 더욱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우리시는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와 연계해 스포츠 가치 확산, 마약근절 등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도핑 방지를 위해 1999년 세워진 국제적인 도핑 감시 기관으로 세계도핑방지 업무를 총괄하는 최상위 기구다. 6년 주기로 총회를 개최해 세계도핑방지 규약 등을 총회에서 다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26명이 부산시청을 방문해, 이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중남미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사업)’으로 초청받아 지난 1일 방한했으며 오는 10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중남미에 우수한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비법을 전수해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 체계 선진화에 이바지함으로써 국내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은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수행한다. 방한 기간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약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제조업체, 검사기관, 부산시 등을 방문해 식품안전관리체계 수입식품안전관리 정책 및 검사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을 배우고 중남미 8개국 수출 지원 설명회 등에 참석한다. 이날 부산시청을 방문한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로부터 시의 우수한 식품안전 정책과 미식도시 활성화 정책을 소개받으며 시 관계자들과 식품 정책에 대해 소통했으며 이후 부산미래도시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연수 관계자들과 부산을 방문해 식약처에서 수입식품 검사 현장을 둘러보고 문화체험을 한 바 있으며 이번 시청 방문 일정이 부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중남미 공무원들과 사업 수행 관계자들의 부산시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이번 방문으로 부산의 우수한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여러 중남미 국가와 식품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중남미와 활발한 식품 정책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박람회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아 가셨길 바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77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기념합창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있는 파리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특히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서는 권경근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운영 중인 부산시 우수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 참여 학생 3명이 함께 훈민정음을 낭독해 케이-문화의 중심이 서고 있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국어학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신라대학교 윤보영 교수 등 11명에게 한글 발전 유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부산시장과 교육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을 지켜온 선각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한편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부산이 앞장서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50일 뒤 프랑스 파리에서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의 언어인 한글과 우리 민족의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시청 2층 전시실에서 한국 서체연구회의 제21회 한글서예 한마당 및 전국 대표작가 한글서예 초대전이 개최된다. 시청 앞 녹음광장에서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운협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해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해외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아울러 부산경제 활성화와 국적선사 해상물동량 확대를 위해 시는 ‘2030세계박람회’ 관련 물자를 부산항에 기항하는 한국 선박을 이용해 운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국해운협회는 국적선사를 통해 시의 ‘2030세계박람회’ 관련 해상물자 운송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해운협회의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활용해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해외에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외항해운업의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과 국제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는 240여 개의 해운선사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해운협회 등을 통한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가지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유치 지지를 얻기 위해 펼치고 있는 막바지 해외 홍보·교섭 총력전에 이번 한국해운협회와의 업무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홍보에 힘을 보태고자 적극적으로 나서준 한국해운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힘입어, 앞으로 유치교섭과 홍보에 더욱 매진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인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을 비롯해 ‘回’라는 공연 타이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부산예총의 단위협회 회원, 회원단체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오케스트라, 중국전통무용, 일본전통음악, 성악, 스트릿댄스, 태권무 등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상하이희극대학교 부속 무용학교의 전통무용과 일본 후쿠오카 문화연맹 소속 전통 음악 단체의 초청 공연도 마련돼 한중일 예술인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제61회 부산예술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및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됐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자매도시와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오며 부산이 국제예술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기도 하다. 올해 부산예술제는 부산예총의 12개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15개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 부산건축도시사진전 전통음악한마당 부산무용예술제 제10회 지역 문학 작품 교류전 초청작가 강연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부산미술대작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회원전 제6회 작강연극제 제24회 부산 실버가요제 2023 부산영화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꽃예술전 세계 음다 풍속 Global Tea Culture 등이 있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예술인, 일반 시민, 국내 관광객 등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61회를 맞는 부산예술제가 부산의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예술 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항상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일터소극장, 가온아트홀 1·2관, KT&G 상상마당 등 부산 전역에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BPAM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공연유통, 콘퍼런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 세계 33개국 공연예술산업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에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내·외 주요 참석자가 모여 BPAM의 시작을 알린 후, 퍼포먼스에 이어 5개 공연을 조합한 옴니버스형 개막공연이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개막공연은 매직 분야, 그루잠프로덕션의 ‘스냅’ 무용 분야, 한국예술종합학교 ‘볼레르’ 연극 분야, 극단 벼랑끝날다의 ‘더클라운’ 음악 분야, 조윤성트리오의 ‘조윤성의 재즈타령’ 뮤지컬 분야, 어린이뮤지컬배우 진연우의 ‘마틸다 Naughty’로 구성돼, 각계 장르의 조화를 통한 BPAM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유통 프로그램'으로는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 BPAM 예술감독과 분야별 협력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최우수 초청 공연 및 유망가치 공연으로 구성된 22개의 초이스 작품과, 공연예술지원 유관 사업과 연계한 국내외 다양한 공연예술제 협력 공연 등으로 구성된 70개의 웨이브 작품이 펼쳐진다.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가는 바이어와 셀러로서 공연상품의 유통 및 판로를 개척하고 동시에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공연을 직접 선택해 무제한으로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콘퍼런스'는 공연예술마켓의 현황과 미래 공연예술의 해외진출과 방안 아시아, 중남미 지역 공연유통 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산업 인사들이 참여해 공연예술 활성화 등 국내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총감독 쇼나 멕카시, 아비뇽 페스티벌OFF 공동대표 해럴드 데이비드, 캐나다 시나르 및 국내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국가별 공연예술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연예술생태계 활성화,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협력 증진 및 상생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국내외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와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교류 협업, 정보교류의 시간으로서 공연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BPAM 데이트 BPAM 나이트 팸투어로 구성했다. ‘BPAM 데이트’는 예술단체와 공연산업관계자 상호 요구사항을 파악해 공연상품을 유통거래 및 사업화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BPAM 예술감독과 프로그래머가 주선해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를 한곳에서 1:1로 만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도 있는 공연유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BPAM 나이트’는 행사기간 중 후 저녁 시간에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격식 없고 내실 있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BPAM 팸투어’는 공식행사 종료일익일에 추진하는 부대프로그램으로서 부산 공연생태계 및 명소 소개 등 부산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공연유통의 실행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PAM 파빌리온’은 행사기간 내 상시 운영된다. 마켓에 참여하는 공연예술산업 관계자와 예술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해 정보교류, 홍보 전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BPAM BOX’에는 34개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며 작품소개, 공연실적 교류, 공연예술 투자 설명 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의 공연예술마켓 BPAM은 다양한 장르의 많은 수의 공연을 선보여 공연유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과 공연산업 관계자들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들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형 마켓, 그리고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고 세계무대와 협력, 소통, 거래하는 국제형 공연예술마켓이라는 점에서 다른 마켓과는 차별화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PAM을 계기로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해 공연예술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공연예술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BPAM'을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플랫폼으로 육성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