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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20분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년간 이어온 공감 기부 프로젝트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남구청장, 부산공동모금회장,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사업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 사연을 부산일보, 티비엔 부산교통방송 및 부산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에 소개하고 시민들의 사연 클릭 횟수에 따라 적립된 기부금을 해당 이웃에게 전달하는 공감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2003년 백혈병 아동 사연으로 시작해 올해 8월, 암 수술 후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사하구 사연으로 천 회를 맞이하면서 20년간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꾸준히 발굴해 그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하며 민·관·언론 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왔다.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는 매년 학술연구 분야를 선정해 일선 현장의 사회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및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업무 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 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하다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행 중이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식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 표창패 전달 및 제14회 부산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수상팀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단체 퍼포먼스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소진 예방 특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의 징검다리 유공자 및 우수 후원자에게 표창패을 전달하고 제14회 부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공모전 우수작에게 부산광역시장 상장을 시상함으로써 공공복지 최일선에서 전문성 있는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한 제작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간 사랑의 징검다리를 통해 모금된 성금 약 40억원이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전달됐다. 이날은 20년 동안 이어진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 기념해 제작된 동영상을 시청하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랑의 징검다리 1,000회를 기념하며 시민들의 복지 실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시 사회복지 분야가 발전됨과 동시에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해운대·부산역과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김해공항과 부산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는 해운대 노선 8대와 부산역 노선 4대 등 총 12대다. 팬데믹 이전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 노릇을 해왔으나 팬데믹 기간 탑승객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지속적 적자 손실로 장기간 운행을 중단해 왔다. 시는 코로나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고 충분한 이용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판단해 운송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해운대 노선은 지난 2월 일부 운행 재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역 노선의 경우 10월 중 운행을 재개한다. 해운대 노선은 올해 2월 2대 운행을 시작으로 3월 2대를 추가 투입했고 10월 중 3대, 내년 1월 중 1대를 추가 운행 재개해 내년 1월까지 정상화할 계획이다. 부산역 노선은 올해 10월 2대 운행을 재개하고 오는 12월 2대 운행을 추가 재개해 정상화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선 개편도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1일 자로 해운대 노선 정류소를 28개에서 16개로 축소해 노선을 개편했다. 이는 공항리무진 해운대 노선의 긴 운행 시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김해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다. 김해공항 리무진의 상세 이용정보는 한국공항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구·군에서도 누리집, 공식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노선 및 환승 정보, 운행 시간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항리무진의 조속한 정상화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공항리무진 서비스 질 향상에도 책임을 다할 것이니, 관광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노사관계의 갈등해소 방안과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노사관계의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으로 인한 노사 간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권혁 부산대 교수의 ‘노동분쟁 특성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입법적 단상 노동계 및 경영계 입장에서 바라본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방안 지역 노사갈등 관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 순이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통해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방안을 토의한 데 이어 오늘은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을 상호교환함으로써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적인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노사민정 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상호 이해 → 갈등해소 → 노사 협력강화’의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부터 1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 건설공사 대상으로 주요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장 관리·부실에 따른 연이은 특정감사와 언론 보도로 인해 건설 현장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가 떨어짐에 따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시는 부산시 주요 건설 현장의 공사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관리하기로 했다. 동영상 기록관리 대상은 100억원 이상 책임건설사업관리 대상 공사 철거 및 해체 대상 공사 기타 발주부서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사다. 공공 공사과정에 대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구조적으로 중요한 주요 공정이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밀폐공간 공종 등은 전 과정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재의 제작 및 검수, 품질 등 각종 시험과 검측 부분도 촬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에 건설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함으로써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분석이 가능해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고 사고 재발 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도입한 동영상 기록관리는 건설공사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부산시에서 진행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부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소년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연대의 여정'이 시작된다 부산시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후문 녹음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동계종목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행사 시작 전 사전 프로그램으로 재활용 키링 만들기, 컬링 체험존, 올림픽 O/X 퀴즈 등 대회 개최 전 올림픽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지난 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한 성화가 부산시와 조직위에서 추천한 동계종목 청소년 국가대표 및 내년 올림픽 참가 청소년 5명에게 전달돼 부산에서 찬란한 불을 밝히게 된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성화 투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중구 아라 소년소녀 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광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성화 투어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투어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성화를 밝히게 돼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화 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강원도에서 개최될 청소년들의 꿈이 담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육을 쉽게 접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생활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부산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고등교육 개혁 방향의 핵심축이다. 시는 오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환을 앞둔 가운데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요 인사 축사, 기조강연, 교육부·부산시 정책 발표,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대학 및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이 '지역주도의 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과장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이해’를 주제로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이 부산시 라이즈 추진 방향과 계획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부산시, 지역대학의 전문가들이 정부와 부산시의 라이즈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교육부·부산시 관계자와 대학 유형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에서 라이즈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제고되고 부산시의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시 전략산업 등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반영한 부산시 라이즈 기본계획안을 구체화시켜 나가며 지역대학과 관련 기업,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안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지방을 살리는 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라이즈 정책이 지역과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포럼이 변화의 시작을 논하는 담론형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15분도시 조성 확산 전략 논의를 위한 ‘15분도시 고도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정책수석 등 주요 간부와 부산연구원장, 분야별 민간 전문가, 사하구청장 등 2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인 현대미술관에서 이번 보고회를 개최해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도 서부산이 소외받지 않도록 15분도시 조성을 통해 동서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시의 의지를 더한다. 15분도시 고도화 추진 보고회 이후에는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인 사하소방서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추진상황 및 전략을 점검하고 최적 안 도출을 위한 해법도 논의한다. 15분도시는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디지털 대전환과 글로벌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정의 가치와 철학을 담아,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로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배움과 자아실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시민행복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그간 시는 중층적 계획을 수립하고 대표생활권 조성사업 본격화, 들락날락 등 단위과제를 통해 15분도시 부산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추진체계 등 준비를 마친 15분도시가 이제는 시민들 쪽으로 깊이 자리잡을 차례이다. 이에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시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뿐 아니라 분야별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15분도시 고도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시민들의 소통·교류 공간의 확충과 함께 해당 공간을 채울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분야별 중심 시설을 발굴·선정하고 좋은 관계가 형성·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8월부터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분야별 협의체 구성, 과제를 발굴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통해 내용을 보완해 고도화 방안을 마련해 왔다. 오늘 회의에서는 교육·창업, 복지·건강, 문화·체육 3대 분야 12개 핵심 앵커시설과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대표 프로그램 및 앵커시설을 확정하고 단계별 확산을 위해 전략적 홍보, 민관협의체 및 전담추진단을 통해 이행점검 및 품질 유지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이러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생활권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브랜드 재단장 및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대시민 홍보도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15분 도시 고도화의 완성을 위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15분 도시 대표 프로그램 품질 향상부터 시민 인식도 제고를 위한 홍보전략까지 빈틈없이 점검한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시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부산과 서부산 간의 격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동서격차 해소를 위해서는 서부산을 중심에 놓고 따로 들여다보며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갈 전담자가 필요하다 그 역할을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주도적으로 맡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도시의 핵심은 이웃과 사람이 좋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 도시 곳곳에서 좋은 관계가 일어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는 이러한 좋은 관계 확장을 위해 기초가 되는 시설 공급 부분에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제는 대표생활권 조성과 함께 15분도시의 가치와 철학이 동네 곳곳에 스며들어 따뜻한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패션비즈센터 패션컨벤션홀에서 ‘2023 한·아세안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그램 패션쇼,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 등으로 산업 내 디지털 전환 가속화 현상에 따른 메타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메타패션의 중심, 부산’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홀로그램 및 개막 패션쇼 한·아세안 디자이너 패션쇼 제4회 한·아세안 패션산업발전포럼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 등 2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홀로그램 패션쇼에는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로라’가 배용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를 걸으며 메타버스와 패션의 콜라보를 선보인다. 개막패션쇼는 미디어아트와 패션의 협업 컨셉으로 진행되며 국내 디자이너 전체 패션쇼와 동시에 미디어아트 영상이 컬래버래이션되며 하나의 주제를 표현한다. ‘제4회 한아세안패션산업발전포럼’에서는 가상인간이 패션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연과 한아세안의 메타패션 가치 정립과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인공지능 가상 피팅 전시는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증강현실필터와 가상의류 제작, 디자이너 의상을 활용한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한아세안 디자이너 패션쇼에는 부산의 이화숙 디자이너, 이영희 디자이너, 이미경 디자이너, 부산 외 지역의 초청 디지이너인 이성동 디자이너, 신한나 디자이너, 김아영 디자이너를 비롯, 부산 루키 디자이너와 아세안 6개 국가의 7명의 디자이너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가해 이틀 야간까지 총 12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패션쇼 무대는 150석 이상 규모의 무대 1개관이며 엘이디월을 3개 벽면에 설치해 패션쇼를 진행하며 패션쇼는 동아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패션쇼 공간은 무대, 관객석, 피팅룸, 헤어·메이크업 대기실, 모델 휴게실, 패션쇼 연출 콘솔로 구성된다. 패션쇼 관람은 한아세안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디자이너 브랜드마다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 패션위크가 부산과 아세안국가 간의 발전적인 교류, 그리고 패션과 메타버스의 융합을 통해 앞으로 부산패션이 나아갈 방향성과 패션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와 김현숙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을 각각 금속, 섬유 분야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은 공예문화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문화산업 현장에 장기간 종사하며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8명의 공예명장을 외부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공예명장 칭호 부여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 지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금속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영진금속공예 황보지영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수자로 금속에 홈을 파서 금·은·동 등의 다른 금속 재료를 입사하는 금속 입사공예 기법의 전문가다.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202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또한,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한 브로치 작품으로 부산 공예문화상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등 지역의 공예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섬유 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김현숙 우리옷문화연구원’ 김현숙 원장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전통복식 디자이너로 출토복 복원, 개량 생활복 등 다양한 한복 제작과 함께 한복문화 교육을 위해 사회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2018년 평창올림픽 전통복식 패션쇼, 샌프란시스코 초청 전통복식 패션쇼, 문화재청 승인 경복궁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전통복식 패션쇼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려 한복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두 분은 뛰어난 숙련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후진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한 분들”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공예명장 제도를 이어나가 부산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숙련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부산의 공예문화산업이 계속해서 진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2단계 지원사업인 ‘2023년 부산다운 골목도움 육성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 공동체로 사상구 가로공원상인회와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과 15분 생활권 중심의 지역자원·문화를 접목한 로컬브랜드를 2단계에 걸쳐 육성하는 사업이다. 1단계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사업으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결집해 공동체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단계 지원사업은 부산다운 골목도움 육성사업으로 골목상권 당 6천만원을 추가 지원해 골목자원 발굴, 역량강화 사업기획, 소상공인 의식 개선 등 선정 골목상권의 지역 상표화를 추진한다. 시는 1단계 골목상권 공동체 조직화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12곳의 골목상권 공동체 가운데 서면평가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2개의 공동체를 올해 2단계 사업 지원대상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공동체 2곳은 신규 공동체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상권 상인의 의지가 강하고 상호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전문가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사상구 가로공원상인회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고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등 문화 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한다. 또한, 사상역과 사상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유동 인구와 지역주민이 상권에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소규모 환경개선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는 영유아가 포함된 가족 단위 방문객, 반려동물을 동반한 산책 인구 등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먹거리 상품 제작 등 장기적으로 상권을 알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골목상권의 효과적인 지역 상표화를 위해 이들 골목상권 공동체에 개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골목상권이 자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간의 소통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골목상권이 동네를 기반으로 둔 지역의 공동체·역사·문화와 융합·연계해 15분 생활권 지역산업 소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됐던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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