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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남성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빠들의 모임인‘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BI를 오는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주요 계획 중 하나로 남성의 돌봄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주요목적은 아빠들의 연대와 소통, 부모교육, 아이들과의 관계개선 등이다. 본 공모전은‘인천아빠육아천사단’을 대표할 상징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단원들의 활동 동기 부여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활용성을 갖춘 디자인이면 된다. 전문가심사와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투표를 거쳐 선정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총 3개의 당선작에 대해 인천광역시장상과 더불어 총 3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입상한 작품은 향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식하게 되며 멘토링 및 부모교육, 각종 활동 영상 및 책자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이번 공모전에 참신하고 개성 있는 Idea로 많은 시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남성육아 활성화 및 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원, ㈜대림건설 1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61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당초 지원 규모인 7,740대의 95.7%가 집행이 완료됐고 지난 1월 일부 구에서는 1차로 확보됐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노력해 추가 재원 확보를 이뤄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국비는 인천시 지방비 확보 시점인 6월 이후에 일선 군·구에 교부예정으로 이에 따라 7월 경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환경부 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설치 시 일반 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노후보일러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20ppm으로 일반보일러 173ppm과 비교했을 때 약 88%의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출범을 앞둔‘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은 인천시장이 지명한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추천 김동원 現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원혜욱 現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천시 교육감 추천 이덕호 前 논현고등학교 교장,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반병욱 前 인천서부경찰서장,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김영중 前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이창근 現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등 7명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에 대해“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격으로 추천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위원회 구성 인사에 대해 5월초까지 자격요건 충족과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격사유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면 5월 17일 출범식에 맞춰 위원장과 위원 임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의결과 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상임위원 인선도 매듭지을 방침이다. 시는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에 대해 정무직 공무원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5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 후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경찰운영과장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이 임명되는 5월 중순부터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학대방지 등 전반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달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264개교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앞서 3월 인천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3일 시청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먼저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장비와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을 연내 100% 설치 완료하기로 했다. CCTV의 경우 233대를 추가 설치해 기존 CCTV를 포함, 총 384대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옐로카펫은 125개교에 257개소가 추가 설치되며 총 264개교 436개소로 확대된다. 학교당 평균 1개 이상의 옐로카펫이 설치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해‘인천형 표준모델’을 마련, 연수구·서구에 위치한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도막형으로 설치되는 옐로카펫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색이 벗겨지고 바래짐에 따라 이를 블록형으로 개선해 내구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횡단보도 주변 파라솔 및 방호울타리도 노란색으로 교체해 시인성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시는 과속방지턱, 안전펜스, 방호울타리, 횡단보도 투광기 등도 조사 요구사항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제한속도가 30km/h 이상인 18개소에 대해 속도하향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13개소에 대해 하향 심의를 완료했다. 이외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빠른 시일 내에 교통안전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화물차 통행 미제한 구간 108개소에 대해서도 통행제한이 이뤄 질 수 있도록‘화물차 통행제한 미지정 구간 검토 용역’및 화물물류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해관계인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 공사장으로 인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현행 건축공사 착공전 제출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어린이 보호 부분을 강화하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관련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가 금지됨에 따라 어린이 통학시간대 주·정차 집중단속 및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예산액 1,021억원을 투입해 30개소 4,697면을 확대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 노상주차장이 전면 폐지되는 만큼 노상주차장 주차구획선 삭제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실적이 우수한 군·구에 인센티브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위해서 학부모 활동을 독려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실버 교통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경찰관 등을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원 등 대상별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가정 내 교통안전 교육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안전리더’ 강사 60명을 양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수종사자 교육에서 ‘교통안전’과목도 신설, 어린이 사고 예방과 바람직한 교통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구성된‘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련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교통안전 강화대책도 공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관련 대응 자문단도 지난 달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됐다. 지난해 9월 관계기관 합동 ‘학대·위기아동 보호 및 지원 강화 대책’을 수립, 추진하는데 더해 아동학대 관련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을 설치한 것이다. 시는 매월 1차례 관련 회의를 실시해 기존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수정·보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과 관련, “스쿨존 교통사고로 단 한명의 아이를 잃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7월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첫 성과가 되도록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우기에 태풍 등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변, 상가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군·구와 협력해 올해 3가지 사업에 총 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간판이 오래되어 불안정한 노후간판이나 폐업으로 인해 주인이 없어 방치되어 있는 간판을 조사해 전문가가 참여하는‘광고물 사전 안전점검’불법광고물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광고전달 매체 게시시설인‘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교통신호기 지주나 전주, 전력배전함 박스에 전단을 무단으로 부착해 가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해‘불법광고물 방지판을 부착’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시가 군·구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사업을 확정하고 각 군·구에 사업비를 지원해 시행하게 되는데, 태풍 대비 광고물 안전점검은 6월까지 마치기 위해 시에서 일선 군·구에 우선적으로 사업비를 교부했으며 나머지 사업은 연 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광고사업 전문가와 함께 관내 노후, 주인 없는 간판에 대해 미리 정비하거나 안정하게 고정해 다가오는 우기철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본 사업이 마무리 되면 시민의 안전생활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께서도 안전하고 적법한 광고물 설치로 도심의 경관이 아름답게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일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2021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기초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의 올해 모집정원이 20명인데 신청자가 87명이나 몰려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인천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오는 7월 14일까지 20차례에 걸쳐 전체 80시간 동안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시민정원사들은 교육 수료 후 인천시 공공 및 민간분야 조경 컨설팅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시에서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나눔숲·학교숲 조성지에 자문역할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이번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원교육을 통해서 교육생 모두가 행복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하기를 바라며 도시에 푸르름을 더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일 인천보훈지청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위한‘보훈선양 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과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이 참석했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을 위한 각종 보훈 행사와 시책추진 시 인천보훈지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방안 강구, 각종 보훈행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호국 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제고와 선양 활성화에 한층 두텁고 원활한 업무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보훈지청과 협약을 통해 그동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업무추진 시 협조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해소와 소통행정으로 상호 협력하는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주요 협약내용으로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각종 선양사업 등 추진 현충시설 관리 및 활성화 사업 추진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은“국가보훈업무를 내실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협업 사례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의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 및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나라사랑 정신의 몸소 실천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인천보훈지청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폭넓은 공조와 정보교류로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 노력에 따라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종교계에서도 지속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3일 남동구 소재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3무 친환경 자원순환 교회’를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쓰레기 감량 시책 확산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인천시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에 따라 관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을 비롯한 관내 대학병원 장례식장과 신한은행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천주교 인천교구를 시작으로 지역 종교단체들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가 확산되도록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지역 불교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하대학교를 시작으로 교육계와도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가 되도록 종교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명존중의식과 이웃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감소해 7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특·광역시 중 인천과 광주만 감소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인천시 자살률은 전국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인천시의 자살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6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특히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별도 설치해 본격적인 자살예방 사업이 시행됐던 2011년 자살률 32.8명 대비 2019년 25.9명으로 6.9명 감소해 2011년 전국 16개 시·도 중 10번째에서 2019년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낮아지는 큰 성과를 보였다. 인천시는 민선7기 핵심 정책과 발맞춰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존 정신건강분야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 낮추는데 박차를 가한다.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2020년 10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발굴 추진 및 자살예방종합계획 수립을 통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마음에 온, 생명을 온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을 비전으로 자살률을 매년 1명씩 감소시켜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개선을 목표로 수립했다. 발표연도 기준이를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해 4대 전략 18개 정책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돌입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월 19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2021년 중앙부처 제2차 자살예방정책실무위원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인천시 자살예방정책을 알렸다. 향후 국무총리 주재‘제4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도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시는 그동안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보호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취약계층·유가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 교량·공원 등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명사랑택시 등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등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 2011년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를 설립, 2012년 1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살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112/119와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해 자살위기자 발견, 출동구조, 보호자 인계 및 응급입원 등 보호 조치를 취해왔다. 이와 함께 숙련된 훈련을 받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유족지원사업, 2021년 신규사업으로 전국 최초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연계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사업으로 포스코에너지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했으며 거리 곳곳의 생명사랑 로고젝터와 생명사랑택시·약국·학원 등을 통해 300만 시민 가까이에서 빈틈없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선7기 인천시, 세심하고 선제적인 정책 펼쳐인천시의 자살률은 적극적인 자살예방정책 수행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그간의 자살예방정책이 정신건강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정신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환경적 문제와 신체적 질환 문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예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민선7기 들어 다양한 취약계층의 지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분야 관련부서의 관심과 정책적 접근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와 마이크로데이터 심층분석, 자살시도자 통계 분석을 통해 군구 지역별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0년 중앙심리부검센터에서 분석한 경찰수사기록을 통한 자살사망자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구별 자살사망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계획 전문위원 컨설팅을 수행했고 매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8개 부서 협력과 다양한 정책적 접근을 위한 ‘인천광역시 1차 중장기 자살예방종합계획’을 수립 완료, 매년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2021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협력 심리부검면담 결과 지역별 심층 분석 공동연구 시도로 인천시가 선정돼 더욱 깊이 있는 분석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환경 개선 사업과 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 등 선제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자살예방 고위험 환경인 교량시설 개선을 추진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마련했다. 시민인식조사 결과에서도 80.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시는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지속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은 포스코에너지와 협력해 경인아라뱃길 중 가장 투신 자살시도자가 많았던 시천교에 설치했으며 투신자살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생산된 전력을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국가 재생 에너지 사업 기여와 자살예방과 친환경 에너지 재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 민간경상보조 공모사업 민ᐧ관 협력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사업 에 선정돼, 군·구별 자살사고 다발지역 및 공공장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20곳을 선정해 거리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지역 내 자살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를 위한 지역 내 생명지킴이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아파트,생명사랑학원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 협력과 인천시 공무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민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높은 자살유족 및 자살시도자 등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선도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는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시범지역 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유족에 대해 24시간 이내 초기 접촉을 통해 초기 심리 안정 및 애도상담은 물론 법률행정지원, 사후행정처리지원, 일시주거지원, 특수청소지원,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살유족의 사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 3월부터 인천시 관내 모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평가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어 자살고위험군의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모두 한뜻으로 노력해 자살률을 낮추고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쳐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업이 많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정책을 수행해, 생명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이웃을 서로 보살피는‘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