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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한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관광공사뿐만 아니라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국제회의집적시설 관계자가 사업 발굴부터 발표 준비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성과를 거둔 만큼 공모사업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가 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 및 숙박, 쇼핑 등 국제회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지역을 말하며 인천시는 2018년 8월 송도컨벤시아 일원 2.98㎢ 지역을 지정해 지금까지 활성화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번에 국비포함 1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마이스 매체를 통한 홍보 국제회의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집적시설 붐업 이벤트 마이스 인재양성 교육 안전한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방역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온라인 미팅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마이스 도시로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홀로그램 상영관을 지난 3월에 구축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등 국내외 마이스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뉴노멀시대 디지털인프라 구축, 다양한 마이스 관계자와의 소통 등을 통해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가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캠프마켓 내 오염토양 정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됨에 따라 B구역 1단계 정화가 완료된 운동장 부지를 5월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9년 12월 미군으로부터 국방부가 반환받은 캠프마켓 A, B구역 중 B구역을 2020년 10월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시민 공간 확보를 위해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동시 진행하며 단계적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시민에게 열리는 공간은 3단계에 걸쳐 정화작업이 진행 중인 B구역 중 1단계 구역으로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개방을 위해 인천시는 안내판, 보행매트 등을 설치하고 부평구청과 협업을 통해 철쭉 등 관목 4,000주를 식재하고 나비의자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4월 말까지 운동장 부지 잔디식재와 보행매트 설치 등 환경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향후 2,3단계 정화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민이용 공간을 점차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이용불편 개선사항 등 소중한 의견은 캠프마켓 입구에 비치한 소통박스에서 상시 접수 중이므로 지속적으로 시민이용 시설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8월에는 캠프마켓 인포센터를 개소해 시민소통 공간 및 전시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공을 들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 축소 방침 발표와 관련, Y자 노선을 포함한 서울 연장을 정부에 강력 건의했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통해 GTX-D 노선을 김포-부천으로 축소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6월 관련 사업의 확정·고시 전까지 인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만난 뒤 청라와 검단 두 노선이 서울로 이어지는 Y자 형태의 GTX-D 노선이‘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GTX-D 노선 축소에 반발하며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인천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오는 29일에도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국회에서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관련 사업 건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수도권 서부권 발전을 선도하게 될 GTX-D 노선 반영을 위해 지난 2019년 말부터 국무총리실·국토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 GTX-D 관련 지자체를 상대로 49차례에 걸쳐 협의에 나선바 있다. 또 지난해 자체적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 Y자로 이뤄진 GTX-D 노선을 최적의 방안으로 선정하고 이를 국토부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정부고위 관계자와의 릴레이 간담회에서 GTX-D Y자 노선 이외에도 이번 공청회에서 누락된 제2공항철도 서울5호선 검단 연장과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된 서울2호선 청라 연장 등 3개 노선도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인천 서북부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GTX-D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폭 축소 반영된 것은 수도권 내에서 교통 불균형을 더욱 고착화 시키는 것”이라며“우리시의 의견이 담긴 Y자 노선, 서울 연장을 다시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이번 계획이 오는 6월 확정·고시 전까지 인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우리 인천은 GTX-B 노선처럼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들과 함께 유치를 이뤄낸 기억이 있는 만큼 GTX-D노선 또한 반드시 시민들과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기재부를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지정, 바이오 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 국립대학병원 건립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5조원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7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과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 김정인 중앙대학교교수, 김태현 한양대학교 ERICA 교수, 김선교 한국과학기술평가연구원 연구원,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추가 상향 노력과 탈석탄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 세계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인천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영흥화력발전 조기감축 추진, 대체 신재생에너지 구축 등을 반영해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용역의 가장 큰 특징은 7분야별로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포럼을 운영하며 분과별로 6회에 걸쳐 각종 토론회 및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4월 중순에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해 2030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30.1%, 80.1%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여건 및 중·장기계획에 대해 최대한 감축노력을 하면서 동시에 영흥화력발전의 연료전환 및 폐쇄시기를 3∼4년으로 앞당겨 조기감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을 위해서 각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각 부서와의 업무협조 및 협업이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30.1% 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대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 영흥화력 조기폐쇄 유도,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금년 12월에는 2021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적응분야 정보 공유 및 파트너쉽 제고를 할 예정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은 2023년 12월에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 등 다각적인 추진할 예정이며 금년 5월에는 “COP28 인천 유치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돌봄전화에게 코로나19 능동감시자를 상담하도록 맡겨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4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했다. 네이버가 개발한‘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있다. 부평구 보건소에서 우선 서비스 되고 있으며 부평구 지역 내 4천8백여 건의 상담을 대신 수행해 80여건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상 증상 확인 건과 전화 미수신 건 등에 대해서만 직접 전화를 걸기 때문에 기존 업무량 대비 70% 이상의 경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이 없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은 “1년이 넘는 코로나19 대응에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었다며“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능동감시 업무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우리시에서 도입한 인공지능 기술로 피로도가 심한 보건소 직원의 업무 부담을 해소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다른 군·구에도 조속히 도입되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원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군·구와 함께 중구 전동로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통학로 등 15구간, 총 10.1km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총 5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가와 시, 군·구에서 사업비의 50%를, 한전과 통신사가 나머지 50%를 부담해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원도심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위주로 선정됐으며 2020년 8구간, 4.71km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15구간, 10.1km이며 중구 전동로 일원, 남동구 백범로 일원, 서구 거북로 일원 등 원도심 지역 10구간, 미추홀구 주안초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일원, 옹진군 영흥초교 일원 등 학교 주변 5구간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전국에서 선정된 올해 사업 중 가장 긴 2.6km의 ‘백범로 만수주공사거리~간석오거리’ 구간이 선정된 것과, 올해 처음 시작된 국비 지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으로 부평서초교 통학로 부근 2구간이 선정되어 시와 구의 사업비 부담이 완화된 점이다. 보행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및 통신선은 경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통행 불편 및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여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원도심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학교주변과 원도심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26개소에 대한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총26개 카페에 대해 현재 상표 등록이 진행 중인 인천시의 고유 자활브랜드인‘꿈이든’과 연계한‘꿈이든The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을 체인점화하는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비 60백만원을 지원해 카페사업장 간판교체, 공동 유니폼 제작, 사업장별 컨설팅, 자활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5년간 150백만원의 시 자활기금을 투입해 노후 인테리어, 장비 등 개선과 컨설팅 등 운영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커피재료나 장비 및 각종 기자재 등의 공동구매를 실시해 납품단가를 인하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도입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카페에서 나오는 커피박은 수거해 연수지역자활센터 등에 설치된 재활용 자활사업장에서 연필, 화분 등으로 제품화해 판매함으로써 매출증대는 물론‘친환경 도시 인천’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광역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대규모 자활사업장 공동브랜화 사업이며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자활카페의 홍보효과를 제고해 사업장 매출 증대와 자활참여자의 근무만족도 제고는 물론 인천자활사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장 임대 지원 등을 통한 신규‘꿈이든The카페’를 확충하는 한편 시설 개선 등 운영지원을 강화해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고 자활근로의 경험을 살려 자립에 성공하실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자활카페 사업장 공동브랜드화 사업 등 지역특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천시 예방접종센터 총 11개소 중 9개 센터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설치하는 예방접종 장소로서 초저온 냉동고를 비치하고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개소했으며 2분기 접종대상자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다. 각 센터에서는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시설, 예진구역, 접종구역, 관찰구역 등으로 구분되어 있고 관련기관과 모의 훈련을 마치고 백신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났으며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을 위해 각 주민센터에서 접종센터로의 이송수단을 지원하고 승하차 장소에 휠체어 및 전동카트 등을 비치하는 등 이동약자들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접종대상자들에 한해 예약일정에 따라 1·2차 접종이 진행되며 현재는 2분기 접종대상자인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백신 접종이 진행 중에 있다. 4월 26일 현재 인천시는 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에서 예방접종센터가 운영 중이며 4월 24일 기준으로 38,835명을 접종했고 28일에는 미추홀구와 남동구가, 29일에는 중구, 옹진군, 서구 검단에서 예방접종센터가 개소될 예정으로 4월 말이면 인천시 총 11개 예방접종센터가 전부 개소된다. 3월 23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9개 접종센터의 현장점검을 마친 안영규 행정부시장은“4월 29일자로 인천시 전 예방접종센터가 개소되면 접종율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속한 접종 뿐 아니라 접종 후 이상반응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산 및 친환경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시민 참여형 이벤트’추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시민 붐 조성을 위해‘줄여쓰 학교대항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줄여쓰’는‘쓰레기를 줄이다’는 뜻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재미있는 미션 수행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이벤트다. 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행사는 온라인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자원순환 시민 참여형 행사를 전담할 마이크로사이트를 제작해 오픈할 예정에 있다. ‘줄여쓰 학교대항전’도 이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으로 학생들이 마이크로사이트에 자원순환 실천인증을 하고 실천인증이 가장 많은 학급, 학생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먼저,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참가 접수를 한다. 학급별 미션으로 25명~35명 단위의 학급 및 동아리 등이 신청가능하며 학생들은 시에서 제공한 3주간의 자원순환 실천 미션을 수행 후 실천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3주간의 미션수행이 종료되면‘자원순환 최강 학급’1~3위와‘자원순환 최고 학생’15명을 선정해 온라인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8월부터 시작되며 사업수행 방식과 경품은 동일하다. 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문구류 분리배출 잘하기, 사발면 다회용 젓가락 사용하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잘하기 등을 미션으로 제시하고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가이드를 제공하며 나아가 학생들에게 친환경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려 한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줄여쓰 학교대항전’을 통해 미래세대 학생들에게 미션 수행이라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활기찬 자원순환 활동이 기성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된다면 우리시의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의 성공적 추진은 희망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의료관광의 수도권 편중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평가로 지원 사업 5년차를 맞이해 지난 4년간 추진실적 및 코로나 대응 향후 2021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도 10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국비 1억2천5백만원을 확보해 올해만 국비 총 4억 7천5백만원 확보한 셈이다. 시는 코로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지역 유치기관과의 간담회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유치기관들이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비대면 마케팅, 타깃 다변화, 지역상생 유치업체 지원, 의료웰니스 융복합, 의료관광 수용태새 강화라는 4대전략 도출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를 계기로 비대면 설명회 및 상담회 활성화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지원을 통한 공동 상품 개발 인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홍보 중증환자 유치 프로젝트 시행 특화의료기술 홍보 영상 제작 확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SNS 채널 홍보, 사전사후 토탈케어 서비스 지원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개발 현지 언어 활용 신규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과정 개설 등의 총 9개의 사업을 신규로 개발해 수행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1년도에는 스마트 진료를 통한 유치 마케팅 고도화 사업과 인천 뷰티 클러스터 구축 및 브랜딩, 의료관광 체류가이드 제작 배포의 3개 신규 사업을 비롯해 인천 의료관광 통계조사와 의료관광 유치 인센티브 운영, 유치기관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확대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비대면 마케팅과, 타깃 다변화를 통한 코로나 위기 극복을 통해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인천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지속적으로 유치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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