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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의 개선 방안 연구회’는 30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모두를 위한 무상급식 개선 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인 김진규 의원이 좌장으로 나섰으며 연구회 소속 정창규·김종인·이오상·이용범 시의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학교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 각급학교 행정실장,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청 관계공무원 등도 참석해 무상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방안 모색에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급식안전협의회’ 설치, 시장 상황을 반영한 기초가격 반영, 공산품 제품의 다른 품목 입찰 금지 요청, 축산물 납품업체 난립 및 빈번한 입찰교란 행위 발생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학교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는 ‘학교급식안전협의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학교와 지역 급식업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무상급식제도를 만들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할‘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은 음수대 및 민원서비스, 워터코디 및 워터닥터, 공사현장 등 인천시 상수도행정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며 미추홀 참물 스토리텔러로서 관내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돗물 안전성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미추홀참물 CM송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적수 및 유충사태 등으로 실추된 인천의 수돗물 및 상수도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수돗물 미추홀참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미추홀참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가 인천 상수도 행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인천시도 미추홀참물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의 일환으로 수질분야 역점사업인‘가좌 · 승기 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인천광역시는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에 대해‘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을 위한 폐수배출업체 관리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관련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병행해 사전에 특정시간에 고농도 하수유입 농도 정보를 SNS 네트웍크를 통해 통보해 불법폐수 배출 예방과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제거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 관리비 절감과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시행 방식은 먼저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가좌 · 승기하수처리시설에서 시간당 T-N 설계기준의 1.5배 이상의 고농도 하수가 유입되면 인천시에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그 자료를 내부 전산망을 통해 즉시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 대표자 및 방지시설 관리자에게 전송해 불법 폐수배출을 예방하고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폐수배출량을 조절해 고농도 하수유입을 저감하는 절차로 시행된다. ‘맨홀 수질 안내제’는 가좌 · 승기하수처리 구역 내 하수맨홀을 파악해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가 측정되는 구간의 맨홀 주위에 수질농도 및 환경오염행위 신고사항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맨홀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 구간 정보화 지도를 작성, 폐수배출업체 감시 · 단속에 활용하는 한편 취약업종에 대해서는 24시간 수질을 측정 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 장치 설치와 지하에 불법 배출관로를 찾아내는 지하매설물탐지 장비를 동원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 할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공공하수처리장 유입폐수가 설계유입 수질기준이하로 될 때까지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시행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탄소 중립의 숲’ 조성 식수행사를 인천시 서구 석남녹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합판보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행사 없이 7년생 편백나무 100주 식수행사만 간략히 진행했다. 이번 ‘탄소 중립의 숲’이 조성되는 석남녹지는 총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된 폭 100m, 길이 2.4km, 총면적 238,503㎡의 완충녹지로 지난 2004년부터 4단계에 거쳐 조성이 추진돼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의 숲’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나무가 흡수·저장함으로써 주변의 산업단지와 대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정화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곳에 2022년까지 도시바람길 확산숲,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으로 녹음을 더해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숲을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동일한 양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거나 제거해야하는 만큼 도시숲 등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했으며 “인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삶의 대전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천은 녹색기후기금을 비롯한 15개 환경관련 국제기구가 소재한 글로벌 기후 중심도시로서 지난 2018년 10월 송도에서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를 열고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특별보고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2℃ 지구 평균기온 제한 목표를 1.5℃로 강화하는 내용의 파리협정 등을 담았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해 국제사회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변화와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의 시책방향 결정을 위해 관내에서 발생한 공공부문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실적’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2020년도 인천시, 군·구, 시 산하 공사·공단에서 발주한 1,890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등 인천에 소재한 6개 국가공기업에서 발주한 530건의 원·하도급 건설공사이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증축공사 등의 주요사업을 포함해 총 2조 6,849억원의 건설공사를 발주했으며 2019년도 발주금액 1조 3,238억원 대비 103% 증가했고 인천소재 건설업체가 수주한 금액은 1조 2,297억원으로 2019년 수주금액 6,714억원 대비 83% 늘었다. 기관별로는 시 및 시 산하 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의 지역 원도급률은 71.7%로 2019년 대비 14.5% 감소했으나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및 하도급업체 보호에 관한 조례’ 에서 정한 목표율 49%를 초과달성했으며 지역 하도급률은 57.1%로 2019년보다 11.3%나 상승했고 지역자재 사용률 80.4% 지역인력 참여율 81.5% 지역장비 사용률 92.1%로 시 목표율 70%를 크게 웃돌았다. 인천 소재 국가공기업에서 발주한 공사의 지역 원도급률은 35.8%로 2019년도 29.6% 대비 6.2% 증가했고 지역 하도급률은 19.8%로 2019년보다 0.9% 상승했고 지역자재 사용률 78.6% 지역인력 참여율 41.0% 지역장비 사용률 63.0%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건설현장에 합동세일즈를 실시하고 국가공기업과 상생협약 체결, 발주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수주율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종선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건설경기가 침체되어 있는데, 지역 건설업체들의 수주율 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앞으로 공공부문의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에서도 우리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권 관련 각계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을 ‘제2기 인천광역시 인권위원’으로 위촉하고 인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은 정치적, 시민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포괄하고 있어 인권 실현을 위해서는 인권문제의 구조적 원인 분석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따라서 행정, 정책, 교육, 거버넌스 등에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법조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제2기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인권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인권위원회는 시의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내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인권위원들은 인천시의 인권정책 수립·실행 과정에서 전문 의견을 개진해 인권행정 실현을 위한 근본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이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권위원 위촉에 이어 열린 제2기 인권위원회 제1차 본회에서는 윤대기 위원이 위원장, 박경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으며 인천시 인권정책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대기 위원장은 제1기 인권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박경서 부위원장은 제1기 인권보호관 의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윤대기 위원장은 “1기 인권위원의 활동에 이어 인권에 기반한 인천시 행정이 자리 잡도록 인권센터 설치와 인권보호관 제도, 개별 인권조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권위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1기 인권위원회는 인권기본정책을 마련하고 인권토론회, 인권옹호 컨퍼런스를 통해 인권가치를 확장해 나갔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시청 1층에 시민인권상담실을 개소해 행정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제1기 인권위원회가 다양한 정책제안을 통해 인천시 인권보호와 증진에 앞장서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제2기 인권위원회 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의 행정과 공공서비스 영역 전반에서 인권주류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2,932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양도소득세·재산세 등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그 대상이다. 올해‘개별주택가격’은 작년 10월부터 각 군·구에서 가격을 조사·산정한 후에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하고 군·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 가격이다. 2021년도 인천시 개별주택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5.58%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단체는 부평구이며 가장 낮은 자치단체는 동구이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와 개별주택 소재지 군·구청 세무과에서 별도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과 함께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군·구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5건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27.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국비를 전년 대비 약 3.5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천시 주관사업 이동형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한 도로 및 주변 상황 데이터 수집 활용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3건, 인천광역시 연수구 주관사업 지구단위계획 DB구축 1건,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관사업 주민안심 실내 활동을 위한 실내외 공기질 및 시설물 데이터 개방 1건의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지역인재 370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모범근로자 6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의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대표수상자 14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동자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모범적인 근로자를 노동단체와 각 군구에서 추천받아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번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60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표수상자로 선정된 김수호 KG동부제철 인천노동조합 위원장은 모 회사가 편입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협약을 이끌어내 근로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재해예방을 위해 중량물 운반법 개선을 통해 산업안전에 기여한 바가 있다. 도영운수의 조성오 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15년간 근속하면서 각종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와 사측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노사 상생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노동절 기념식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와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올해 발표된 ‘인천시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노동 존중 정책을 구현하는데 온 힘을 다해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토지 매입예산 620억원이 의결됐다. 시는 시의회 의결 후 토지주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해당 토지를 협의 취득했으며 매입 가격은 예산액 620억원 보다 3억원이 줄어든 6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공시지가의 83.8% 수준으로 결과적으로는 공시지가 보다 119억원 낮은 금액에 취득하게 됐다. 토지 매입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매립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과정에서 영흥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매립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에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이번에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공사업 부지가 확보됨으로써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 3월 인천시의 ‘친환경 특별섬 영흥’ 발표와 관련한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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