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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에서 직업훈련을 마친 청년이 최근 민간기업 취업에 당당하게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서구에 위치한 인천시인재개발원 1층에 첫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열고 바리스타 교육부터 카페에서의 재활 훈련, 민간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 추진한 이래 민간기업 취업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번에 민간기업 전문기술직 품질보수팀)에 취업한 이00씨는“정신장애인에게 직업은 회복에 있어 큰 의미가 있는데 좋은 기업에서 일하게 돼 기쁘다. 정신장애인도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군은 지난 2019년 시의 정신장애인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 후 시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후, 민간기업 취업을 준비했다. 그를 고용한 플랜에이치 박경오 대표는 “그는 카페에서의 경험 덕분인지 직장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 본인에게 맡겨진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시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 고용모델을 구축해, 관내 정신장애인의 취업을 5단계로 지원하고 있다. 1~2단계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취업동기 강화를 위한 직업체험프로그램 및 바리스타 양성교육 실시, 3단계에서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2개소에서 2년 동안 직업재활 훈련의 기회 제공, 4~5단계에서는 바리스타로 2년간 훈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외부취업을 준비하며 발굴된 취업장으로 연계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현재 인천시청과 인천인재개발원 2곳에 카페를 운영, 총 10명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근무 중이다. 또 이번에 이군이 취업한 플랜에이치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5개 기업을 발굴해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관을 발굴·연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훈련 시스템 마련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 극복에 앞장서며 다양한 취업장에 연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운동이 부족한 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생활터 기반 시민 건강증진 프로젝트인‘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빌리지 사업’은 시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율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건강생활실천 참여의지가 높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를 개최해 목표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건강정보와 운동 프로그램 운영 금연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휴대폰에‘워크온’을 다운받아 설치 후, 본인 거주 아파트의 이웃들이 함께 하는 커뮤니티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앞서 2020년 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주민 호응이 높아, 금년에는 미추홀구와 연수구 소재 아파트 6개를 선정해 확대 추진 중이며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 실천율이 전국 2위로 높은 반면 미추홀구와 연수구가 흡연율, 걷기 실천율 등의 건강지표가 낮아 올 상반기 우선 사업대상 지역으로 2곳을 선정해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헬스빌리지 조성 사업에는 인천시에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모집으로 채용한 전문 인력 5명을 아파트별 담당자로 지정해 걷기 챌린지를 지원하고 운동 프로그램 운영, 걷기 좋은 길 발굴, 건강콘텐츠 개발, 1:1 맞춤형 상담 등에 활용해 사업 효과를 높일 뿐 아니라 이들을 건강분야 전문가로 양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쉽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헬스빌리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며“생활터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간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8일 스타트업파크에서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2년간 청년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제2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박남춘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청년위원으로 구성된 위촉직 15명 등 총2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계획 심의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이다. 이날 첫 정기회의에서는‘2021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행복 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추진과제로 사회진출 지원 및 취업촉진을 위한 일자리 분야청년 주거부담 경감을 위한 주거 분야 일 경험 제공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 사회서비스 제공 및 생활 지원을 위한 복지·문화 분야 청년 정책참여 및 청년 공간 확충을 위한 참여·권리 분야 등 5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년위원들이 나눴다. 박남춘 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인천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상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인천시가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청년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과정에서 청년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지역 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대행업체는 최근 인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해 시민의 건강이 위협 받고 시민의 불필요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 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수역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시설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의 질적인 환경인프라 구축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을 위해 분야별로 환경개선 사업을 중점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올해 2월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개최된 공사공단 간담회시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중 고농도 폐수 유입을 확인하고 폐수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관련업체 자발적 법규 준수 및 참여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 고농도 하수 유입에 대한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들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준법 의식 강화 및 친환경 투명 경영 환경 조성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인천시는 폐수처리시설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단속반 신설과 24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 이동식 수질 모니터링 확대 보급 지하 매설물 탐지 장비 도입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표시제 등을 도입해 그물망식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폐수배출 및 관리업체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을 구축할 방침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구역 내 불법 폐수 방류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관계기관 단속 협업 등을 통해 폐수배출업체를 관리할 예정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수질개선분야 역점사업으로 폐수배출업체의 불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악성폐수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점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지원, 과학적 감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체감환경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인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호반건설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자재 · 인력 · 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작년 12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무주골공원에 대해 시와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한 결과, 5월 현재까지 발주한 하도급 계약의 75%를 인천 지역 업체와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하며“연희공원 등 올해 착공이 예정된 3개소 사업장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 건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우수한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2021년도 제1회 갈등관리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갈등관리추진위원회는 공공갈등의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갈등진단·자문·조정 등 갈등관리 전 영역에 걸쳐 전문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내에 갈등전문가 중심의 상설 위원회로 구성했다. 갈등관리추진위원은 지난 달 26일 개최된 ‘21년도 제1회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추천된 갈등전문가 7명, 법률전문가 3명, 시민단체 1명으로 총 11명을 위촉했다. 비선호시설, 도시재생 및 재개발, 환경분야의 3개 분과로 편성하고 분과별 전담위원을 배정했으며 사업부서에서 전문가들을 상시 활용해 갈등대응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 신규 위촉 및 위원장 선정, 2021년도 갈등영향분석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자문을 진행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철학으로 삼고 인천형 숙의기반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갈등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갈등전문가인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갈등관리추진위원회 개최 후, 제1회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에서 선정된 ‘21년도 총 11개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와 분과별 갈등관리추진위원 간 숙의과정을 통해 갈등대응계획을 보완하고 각 사안에 적합한 갈등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등 갈등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산적한 공공갈등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원으로 시민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부서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게 될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5월 17일 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시장 소속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경비 등 자치경찰 사무에 관한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자치경찰 사무 감사 및 고충심사, 사무조정 관련 경찰청 협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날 출범식을 통해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수도권 최초로 출범하며 “안전한 인천,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협업 강화와 인천 시민과의 소통·협력 증진 등을 통해 인천형 자치경찰제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과제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전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의 치안행정 시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해 어른들의 차량 운행이 우선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 어린이의 안전이 가장 우선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도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협력해 관리할 예정이다. 출범을 준비하는 동안 인천시는 자치경찰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을 구성하는 등 시범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과 소통을 통해 시민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의 조정과 협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방행정 및 치안행정 전문가,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출신 인권전문가 등 다양한 출신으로 위원회 위원 7명을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자치경찰위원, 김창룡 경찰청장 및 김병구 인천경찰청장과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일선 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 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7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행사 후에는 신관 18층으로 이동해 자치경찰위원회 현판제막 행사를 진행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치경찰제는 지역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치안행정을 통해 치안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자치분 2.0 시대의 핵심과제”고 강조하고“전국 17개시도 중 16개 시도에서 이미 관련조례제정을 마쳤고 5월말까지 나머지 시도의 조례제정도 완료되는 만큼,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은 차질없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김창룡 경찰청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한 우라나라 고유의 자치경찰제를 통해 인천경찰의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인천시민들에게 공감받는 더욱 안전한 치안서비스, 지역 특성에 적합한 고품질 경찰활동을 제공해주기 바라며 경찰청 역시 인천의 자치경찰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치경찰제의 출범으로 지방자치가 더욱 확대되어 기대와 책임을 동시에 느끼며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로 지방행정의 종합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와 아동학대 근절만큼은 확실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함께 관광기업 간의 상생·협업을 위한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주는 마케팅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인천 내 시설·경험을 가진 전통적 관광기업과 기술·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통해 인천만의 색다른 관광상품 · 서비스 ·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 내외의 우수 협업 사례를 선정해 프로젝트 당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자금 및 홍보마케팅,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조건은 첫째 인천관광을 주제로 2개 이상의 인천 소재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 둘째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 사업, 셋째 최종선정 후 협약기간 내 사업성과가 나타나는 사업, 넷째 서로 다른 유형의 기업이 협업해 색다름을 줄 수 있는 사업인 경우이며 이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 오후 2시까지이며 인천관광 협업플랫폼 가입 후 서류제출 시 가점 1점이 부여된다. 6월 2일에는 인천 송도 IBS타워 23층에 위치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설명회가 개최되며 6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별도 신청을 통해 개별 현장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매우 어렵지만, 인천의 관광기업 간 상생·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인천관광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상품과 제품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강화·옹진군의 섬마을을 찾아가 현장 이동 상담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지역의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와 손잡고 가까이에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지역주민 44명을 지원활동가로 위촉하고‘도서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는 지난 3월 26일 44명의 지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4월 한 달 간 승봉도를 비롯한 총 10개 섬 지역을 방문해 총 4건의 피해사례를 발굴하고 피해자들에게 전문 지원기관 안내 및 연계 활동을 펼친바 있다. 5월 13~14일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덕적도를 방문해 가정폭력·성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상담을 실시하고 덕적 보건지소·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사례 개입과 피해자 지원에 대한 논의를 통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며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인천시와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는 관내 여성권익시설 11개소와 함께 약 20회 가량 연평도 등을 비롯한 관내 13개 섬 지역을 계속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폭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최대한 많은 섬마을 주민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지역 스스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활동가의 자기 지역 모니터링 활동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위기 가정 방문 시 상담 방법과 사례 발굴 시 대응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활동가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지원활동가가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정책과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매우 폐쇄적이기 때문에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를 입는다고 해도 외부에 알리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섬 지역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시와 인천경찰청·여성긴급전화1366을 비롯한 여성권익시설 등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관·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과 포용적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협약식에는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요섭 LH 인천지역본부장, 이승우 iH 사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본격적으로 기관 간 전달체계가 구축되고 실행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중복정책과 분산된 전달체계를 지난 2월 개소한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연계·협력형 통합정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수요자 접근성이 제한적인 복지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정책모델의 발굴과 제안,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정책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의 민간후원 사업지원 협력을 통해 기부금 지원 등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주거서비스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손 잡은 민·관·연 5개 기관은 앞으로 주거복지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시행하고‘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허브기능 강화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허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LH와 iH가 임대주택공급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주거상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센터의 주거정보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인천형 주거복지 전달체계는 각 기관의 주거자원을 연계, 협력해 폭넓고 세밀한 주거지원을 펼침으로써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적 주거사회서비스 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포용적인 주거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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