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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환자 유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몽골 현지 의료기관 내에 해외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5월 14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 3층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확산 장기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환자 유치 추진을 위한 첫 비대면 상담 센터이다. 이 날 개소식은 양국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1부는 인천시와 몽골 전문 유치업체인 IHC 간 의료협력 및 환자연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부는 몽골 블리안트 병원 내에 있는 IHC 사무소에서 몽골 블리안트 병원장과 관계자, 몽골 TV 방송 기자 등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개최된다. 이번에 인천시와 IHC의 협력으로 신규 개소하는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해외환자 사전 상담부터 치료 및 사후 지속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 시대 방한 유입 환자 규모 2위인 몽골 지역의 중증환자 유치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해외 거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외 현지에 있는 환자가 현지 의료진이 동석한 상태에서 인천 의료진과의 진료을 할 수 있다. 이에 인천 의료관광 홍보와 실제 환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본 사업에는 중증환자유치 주력 기관인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나라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 나누리병원의 8곳이 참여하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과의 온라인 진료 상담을 통해 현지 중증환자 대기 수요 흡수는 물론 향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인천 의료관광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타깃 국가 중 몽골은 코로나 대응 시장으로 중증환자 유치에 최적화된 의료관광 시장으로 방인 환자의 평균 체류기간이 21.7일에서 수개월에 달하며 현재 한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은 총 12층 규모로 울란바토르시에 2016년도에 설립되어 내과, 신경외과, 외과, 암센터, 정신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 청소년 건강관리실로 이루어져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해외 거점 개소에 이어 금번 몽골 현지에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마련함으로써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디저트 식품 조리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커피숍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디저트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또는 도심 속 여유를 찾아 디저트 판매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커피, 빵 등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이용객이 많은 면적 180㎡ 이상의 대형 커피숍과 수제청, 약과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 33곳을 선정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 신고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 1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1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A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년 정도 지난 통밀가루 등을 빵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B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3주 정도 지난 샤워크림을 치즈케이크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C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주일 이상 지난 우유를 커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D업소의 경우 관할 구청에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2층과 3층 약 130㎡ 면적에 조리장, 테이블 및 의자를 설치해 영업장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E업소는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경우, 영업신고사항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종업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업소 및 신고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에 대해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행정청에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가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디저트 판매업소 10곳에서 조리한 수제청, 약과 등 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타르색소, 납, 카드뮴, 세균수, 대장균군 등의 검사항목에 부적합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객이 많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불량 및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부터 시 등록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신문법’을 위반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126곳에 대해 자진폐업 53곳, 시정조치 73곳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이뤄진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있는 인터넷신문의 발행 질서 확립과 독자의 권리보호,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시 등록 320곳 중 ‘신문법’을 위반한 218곳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홈페이지 운영여부, 필요적 게재사항 게재,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및 공개, 독자적 기사생산 및 지속적인 발행, 인터넷뉴스서비스 기사배열 책임자 및 기본방침 공개 등이다. 한편 시정조치 미이행 인터넷신문사 92곳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조치를 5월중에 추가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신문사는 청문과 심의를 거쳐 등록취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를 바탕으로 관내 인터넷신문사가 법규를 준수해 신문을 발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시민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건전한 여론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최종 점검을 위한‘인천광역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중심의 방재대책 추진과 신속한 대응 및 피해복구를 위한 민·관·군·경 간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인천시 재난관련 부서와 사업소,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등 51개 재난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대면 및 영상회의를 병행해 실시했다. 회의는 여름철 기상전망 설명, 풍수해·폭염 대응계획 보고 각 기관별 풍수해 방재대책 발표, 기관별 추진사항 토의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대규모 공사장,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을 요청했고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노숙인,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평범한 일반 시민의 삶과 추억을 신문 지면상의 추모기사에 담아 간직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에게 특별하고 뜻깊은 마지막 추억을 선사하고자‘추모기사 게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주요 지역신문이 협업해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추모기사 게재사업은‘인천과 함께한 당신을 기억한다’를 주제로 정했다. 계층과 상관없이 인천의 역사·문화와 함께한 고인의 인생사와 특별한 추억 등을 이야기와 기사 형식으로 지역신문의 지면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게재대상은 인천시민은 물론 인천에서 살았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특별한 인연·추억이 있는 연고자다. 게재신청은 고인의 유족 중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 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 추모기사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천가족공원과 주요 대형 장례식장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사연은 지역신문사에 전달해 추가 취재 등을 거쳐 추모기사로 작성돼 신문에 게재되며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된다. 인천시는 신문에 게재된 추모기사를 시 홈페이지에도 아카이브 형태로 보관하는 한편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역사 관련 빅데이터로 축적해 인천시만의 소중한 기록유산으로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진오 시 대변인은“그동안 언론의 추모기사는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유명인사 등 특정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며 “이번 사업이 평범하지만 인천의 역사·문화와 함께 숨 쉬며 살아온 모든 이의 삶을 재조명하고 우리 사회가 기억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2021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0년 인천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업들이 원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는“빅데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32.3%로 높게 나타났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에게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수요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기업 비즈니스에 도입해 신규 사업 아이템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며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5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에 수행한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도 사업에서는 전년도 대비 목표를 상향해 수행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 일자리 창출공모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본 사업에 응모하기 전인 2021년 3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41개 기업이 응답해 92%의 참여의향을 보였으며 데이터 분석·활용 컨설팅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인천지역 수요기업 발굴 교육·세미나 컨설팅 등의 사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 공정, 영업 마케팅, 사후 관리 등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를 자체매립지 최종 후보지로 발표한 후 주민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영흥도 주민들이 친환경 매립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3일 옹진군 영흥면 이장단, 부녀회, 노인회, 반대투쟁위원회 소속 주민 등 20여명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남양주 에코랜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립시설 방문은 인천시의 자체매립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후보지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현황을 직접 보고 확인하게해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8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민간 매립시설을 방문한데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 일정이다. 충주의 민간 매립시설은 돔 형식의 밀폐형 지하 매립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 에코랜드는 인천에코랜드가 추구하는 것처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을 최종 매립하는 시설이다. 특히 남양주 에코랜드 내에는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 주민 편익시설이 잘 설치돼 있고 외부로는 멀지 않은 곳에 주택가가 형성돼 있는 등 주변 지역과 잘 어우러져 있다. 무엇보다 소각잔재만을 매립함으로써 악취 및 가스발생이 거의 없다.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영흥도 주민들은 남양주 에코랜드 시설을 통해 친환경 매립시설 운영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에코랜드는 남양주 에코랜드의 장점에 더해 에어돔 형식의 밀폐형 매립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완벽히 차단해 지역 주민들이 별다른 영향 없이 기존의 주거환경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 참가한 김재홍 영흥면 이장협의회장은 “남양주 에코랜드는 수도권매립지처럼 쓰레기를 직매립하지 않고 소각잔재만 매립하고 있어 냄새도 없고 주변을 주민편익시설로 조성해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며“영흥도가 발전소 가동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매립지 문제로 환경이나 교통 등의 피해 가중을 염려했으나,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지역의 상인들을 대상으로‘2021년 동인천역 상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상인의 기본 역량 강화 및 상인들이지역의 주체로서 지역문제를 파악하고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공감,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나아가 전통시장에 대한 정부지원정책을 안내하고 해당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를 위해 4. 19. ~ 4. 28.까지 주민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집공고 및 수강신청을 통해 50명의 수강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0명 가량을 대상으로 5주 20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을 5. 17. ~ 6. 17.까지 동인천역 미림극장 2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내용은 유통환경변화와 대응, 상인정신과 의식혁신, 상인조직 활성화, 고객관리, SNS마케팅, 정보지원정책과 안전관리 등 사업을 영위하는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변화된 성공사례를 체험, 상인들의 변화의지를 북돋는 동시에 정부지원정책 안내 및 분야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지원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또 상인대학 이후 동인천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와 세부 전략 수립을 위해‘동인천역 주변 상권진단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인의식 및 조직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상인조직화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 분석·컨설팅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상인조직, 고객서비스·경영의 균형적 발전전략을 단계별로 수립을 골자로 연내 밑그림을 완성한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이번 2021년 동인천역 상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변화, 혁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연구용역을 통해 동인천역의 부활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식품위생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및 극복을 기원하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분야 업계·학계 및 식품위생 공무원들의 자긍심 제고와 각계의 자율적 노력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식품안전의 날’및 전후 2주간을‘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있으며‘범국민적 참여를 위한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 전시·홍보,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그 취지는 살리되 시민 안전과 방역을 위해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지양하고 소규모·비대면으로 추진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인천e-몰 내‘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운영, ‘식품위생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등이다. 특히 식품위생단체 나눔 행사는 평소 식품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가 500만원을 기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떡 700인분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인천e음 플랫폼의‘인천e몰’내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에서 관내 우수식품제조업소 160여 개소의 9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고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판매자는 입점 및 판매수수료가 없으며 구매자는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로‘식품안전의 날’을 소규모로 운영하게 되었으나 관내 식품위생단체의 참여로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인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방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인천광역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원을 대상으로‘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하게 될 시민교육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16명의‘인천시 교통안전리더’를 배출했다. 교통안전리더는 시가‘19년부터 추진한 교통단체 역량 강화 활동 지원 특수시책으로 현재까지 총 53명이 배출됐다. ‘인천광역시 교통안전리더’들은 관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인턴십 형태의 현장훈련을 진행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교통안전리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각 수요처와 교통안전리더들을 연계하는 매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최근‘개인형 이동수단’이용 급증으로 인한 사고 예방과 이용자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이 절실한 상황임에 따라 만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개인형 이동수단’의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언제든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교통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이번에 양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이 시민주도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수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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