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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인천산학융합원 대회의실에서에서 산·학·연·관 상호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한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 협력과제 발굴 및 논의를 위한 관내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고 지역경제발전에 필요한 인천시 미래먹거리 연구개발 공동대응과 협업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3개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 D.N.A, 미래자동차, 로봇 등 인천시 미래 산업과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인천지역 140여개의 관련기업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설립된 인천산학융합원이 구축해 운영 중인 금속 3D 프린터 등의 연구 장비를 견학하고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기업의 R&D 활동상 애로를 밝히고 기업 현실에 맞는 지역주도형 연구개발과제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한편 중·대형 및 중장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발굴 및 공동 기획 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5월 12일에 공고한 총사업비 3,350억원 규모의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지역 특화형 전략 수립과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인천관내 대학들이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대학 등의 우수한 인력·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 지원으로 지역 경제성장 회복을 앞당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에 따른 기술혁신에 대응하고 이를 지역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하대학교와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사업으로‘19년 9월 정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되어 지난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등 제조 기업이 집적화 되어있는 산업단지의 공정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 남동산단의 입주기업은 스마트공장 보급 및 도입 수준이 낮은편이고 제한적인 교육대상 및 교육장소로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 참여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입주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운영을 통한 스마트 제조 혁신인재의 지속적인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남동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주요내용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현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공정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갖춘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대학 선행연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R&E 추진을 통한 입주기업의 사업 참여도 향상 및 실질적인 산학공동 인력양성 스마트제조 관련 연구개발인력, 기술인력, 기능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실험·실습 장비, 공간,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이며 2021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된‘인하대학교’는 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Ⅱ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관기관인 인하대는 석·박사급 연구개발인력 교육과정,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연 협의체 구성·운영 등 연구중심의 업무를 담당하고 참여기관인 인천대는 학부생, 재직자 교과개발 및 운영 등 교육중심, 한국폴리텍Ⅱ는 ICT 기술인력,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 등 직업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고도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 동력 도출로 이어지는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의 비전인 고부가가치 산업 대전환으로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모델 도시 구현, 2025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5월 21일 CGV인천연수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상영관 방역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안전한 방역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화제 기간 단축 영화 관람 사전 예매로 진행 모든 출입구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상영관 관객 수 50% 제한 온라인 상영 일부 진행을 확정 지었다. 개최 직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정부 및 지자체 지침에 따라 운영 방향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CGV인천연수 5관에서 진행될 개막식에는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로 독보적 존재감을 가진 조민수와 방송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환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고 음악을 통해 깊고 진한 울림을 전달하는 “짙은”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열어줄 개막작은 러시아 체첸 공화국의 폭력을 피해 벨기에로 탈출한 난민의 현실을 담아낸 레카 발레릭 감독의 ‘침묵의 목소리’이다. 3일간의 영화제를 마무리해줄 폐막작은 관객투표를 통해 코리안 디아스포라 소재 단편영화 중 두 작품을 뽑아 폐막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관객투표를 통해 선정된 두 작품에는 관객상 시상, 폐막작 선정 및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올해 특별히 신설한 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영화계에 젊은 영화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 매년 디아스포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온 상영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 58편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됐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디아스포라의 눈’ 섹션에서는 객원 프로그래머로 밴드 새소년의 프론트퍼슨 황소윤과 영화기자 이은선, 래퍼 슬릭과 변호사 박한희를 초청해 함께 한다. 올해‘성소수자 난민’에 포커스를 맞춘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섹션을 비롯해 다른 섹션들 역시 현대사회의 다양한 디아스포라들을 조명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시각으로 디아스포라를 바라보는 작품들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디아스포라의 삶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자 한다. 전체 58편의 상영작 중 ‘림보’, ‘안녕 아모르’ 등을 비롯한 18편의 작품이 디아스포라영화제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스코틀랜드의 난민 수용소를 배경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이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 ‘림보’와 44년 전 미국으로 입양된 김명희의 삶을 통해 고향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집에서 집으로’를 만나 볼 수 있다. 혐오와 차별 속에서 트랜스남성의 역사를 발굴해 다시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가장 특별한 남자’, 난민 문제에 대해 유럽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처해 있는 딜레마를 짚어내고 질문을 던지는 ‘어떤 영향력’ 등 코로나 19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온 18편의 신작을 제9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상영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변화를 꾀했다. 우선 기존 ‘디아스포라 월드와이드’와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제작 국가를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던 상영 섹션을 ‘디아스포라 장편’과 ‘디아스포라 단편’으로 재정비했다. 여러 범주로서 디아스포라에 대한 범주가 확장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상영 섹션의 분류를 국가가 아닌 포맷으로 분류하며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기조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온라인 영화 상영 플랫폼 퍼플레이와 함께 온라인 상영관을 구축했다. 온라인 상영관은 영화제 기간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단편작 위주로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DIAFF 코베아 영화관이 환대의 광장에서 열린다. 공식 협찬사 코베아와 함께하는 텐트 영화관에서는 ‘디아스포라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7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5월 18일 인천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감축하고자 하는 정부의 목표에 발맞춰 중앙-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내실화해 인천시 공공 발주공사·수행사업 현장에서의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시 발주공사·수행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활동 추진 및 지원 안전보건 관계자의 안전보건 의식·역량 강화 안전보건 문화 확산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지역안전보건협의체를 구축해 인천시 안전보건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공공 발주공사·수행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패트롤 점검,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을 통해 실질적 산재예방 및 기술지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긴밀한 협업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하고 산재 사망사고자 감축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한다”며“앞으로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생명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마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유아시설을 대상으로‘어린이농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농업홍보관 관람·실내식물 관찰·식물공장 견학·채소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 및 순화에 기여코자 계획됐다. 신청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단체 당 15명 이내로 모집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운영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농업기술센터는 청사 이전 후 농업홍보관·식물공장·스마트 팜 등 보다 다양한 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체험교실이 농업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나아가 미래 도시농업 인재육성의 기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인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 촉진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켜 주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적인 농자재이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용미생물 중 광합성균·고초균·유산균·효모균·클로렐라를 공급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농업인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배양시설을 확충하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광합성균은 작물의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 악취 및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고초균은 작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다른 미생물의 항생물질을 생성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유산균은 작물의 생장을 돕고 효모균은 식물의 잔유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클로렐라는 식물의 생장과 엽록소 형성을 증진해 작물의 품질과 저장성을 높인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사멸방지를 위해 5℃내외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소독약·살균제 등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과 섞어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건조한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한 아침이나 저녁 무렵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유용미생물을 작물에 사용할 경우에는 물을 첨가해 200~500배 희석한 후 2주 간격으로 살포하며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하고 생육부진 시 별도 비료를 추가로 사용한다. 악취 제거 및 퇴비화 촉진을 목적으로 축사에 사용할 경우에는 100~200배로 희석해 주 1~2회 살포하면 되고 기타 미생물 분양 및 사용 방법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인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 “세계의 춤곡들”이라는 부제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춤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우 지휘자가 ‘가족음악회’의 객원 지휘를 맡는다. 그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호흡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인천시향은 올 한 해 동안 젊은 지휘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새로운 빛깔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 ‘봄의 소리’로 문을 연다. 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의 협연으로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과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은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며 2019년 KBS한전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이후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작품인 ‘슬라브 무곡 2번’과 러시아의 드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폴로네이즈’가 연주된다. 뒤이어 연주되는 포레의 ‘파반느’는 이탈리아어인 ‘파포네’에서 온 말로 16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장중하고 위엄 있는 분위기의 춤곡이다. 포레의 우아한 감성이 더해져 함께 온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보로딘의 대표적인 오페라 ‘이고르’ 중 가장 많이 연주되는 ‘폴레베치안의 춤’이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 방문이 어려운 요즘, 클래식 춤곡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보시기를 바란다. 더불어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음악회’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인 39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KBS사회봉사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자매도시 멕시코 메리다시에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국제자매도시의 코로나19 극복과 전 세계적 연대와 협력이라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된다. 인천시는 2007년부터 멕시코 메리다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협력 중이다. 메리다시는 유카탄州의 정치·경제중심의 주도로 농수산업·관광·서비스산업이 발달 했으며 마야 문명 유적 소재지로 한인과 관계가 깊은 도시이다. 1905년 1,033명의 한인들은 제물포항을 출발해 멕시코에 도착한 뒤, 메리다시 주변 에네켄 농장에 노동자로 정착했다. 일제강점으로 돌아갈 조국이 없어지자 메리다 한인사회는 메리다지방회를 창립하고 학교를 설립하는 등 민족교육, 독립자금 지원, 독립군 양성 등의 활동을 했다. 2019년 메리다시는 한인들의 이민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4일을 “한국의 날”로 제정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마스크 전달은 인천시와 메리다시간의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맞아 인천시-메리다시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현재 전 세계 18개국 37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체결을 맺고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동북아 평화 국제도시를 실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인천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이 첫발을 내딛는다.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대강당에서‘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 발표회는‘인천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구축에 앞서 시·군·구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지역사회 통합 돌봄 개념과 중앙정부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하고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경기 남양주시, 부평구의 우수한 경험과 실행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발표회는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돼, 관심있는 시민이라면‘인천시사회서비스원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커뮤니티케어라고도 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받으며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중심 돌봄 체계를 말한다. 현재 중앙정부에서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 관련 시범사업과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실행할 예정이다시는 지난 4월 인천사서원과 협업해‘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추진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올해부터 통합돌봄 역량강화 우수사례 발표회 인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개발연구 지역사회 돌봄실행 주체 대상 역량강화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 추진 시민 참여단 발족 등을 순차적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하고 특화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인천사서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년 통합돌봄 모델 개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연차별 종합계획을 발표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시범사업 공모 등을 통해 민·관이 상생하며 지역사회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시민에게 양질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시민의 격려와 기대로 탄생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이‘인천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핵심 플랫폼’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좋은 돌봄’이 확대되고 위기 상황 시 더욱 강화된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더 행복해지는 복지정책을 실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2021 공동주택 시민 아카데미’와‘공동주택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아카데미’교육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총4회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이번 교육은 군·구 공무원, 인천시 아파트 입주민,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등이 참석 대상이다. 각 군·구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수강신청 하면 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공동주택관련 법령 및 규약 해설, 갈등 다루기와 의사소통의 기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 마을공동체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공동주택 아카데미’는 코로나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되므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공동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동체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천시는 6월부터 아파트 5개 단지를 선정,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지쳐있고 공연장에도 갈 수 없는 요즘, 시민들을 찾아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음악회를 열 계획이며 아파트 광장에서 시립 교향악단과 합창단원들이 공연을 하고 주민은 발코니에서 편하게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아파트 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소통함으로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아파트 내 코고 작은 분쟁을 해소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많은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 작년에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으나, 올해는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발코니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입주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치유의 시간이 되고 입주민들은 각자 발코니에서 관람함으로써 모두가 마음으로 소통하고 음악으로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