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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일 인천광역시가 1981년 경기도에서 분리돼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40년 동안 인천이 양적·질적으로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1981년 직할시 승격 후 1995년 광역시 체제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산업기반 시설과 항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이 입지해 바다와 하늘을 잇는 도시로 성장했으며 안정적인 재정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인천연구원과 함께 분석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1981년 이후 현재까지 인구는 약 3배 늘었고 면적은 5배 이상 커졌다. 1981년 당시 114만명이던 인구 규모는 2020년 301만명으로 증가해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300만 도시가 됐다. 면적은 1981년 201㎢이던 것이 강화군과 옹진군 편입, 공유수면 매립을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으로 2020년에는 1,065㎢로 커져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도시가 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1인당 개인소득이 증가하고 서비스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전환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85년 765만원이던 1인당 개인소득은 2020년 1,933만원으로 2.5배 가량 증가했다. 지역내 총생산은 1985년 4.2조 원에서 2019년 89.5조 원으로 21배 증가했으며 1985년에는 제조업 비중이 44.3%로 서비스업 보다 컸으나, 2019년에는 서비스업 비중이 47.9%로 제조업 보다 더 커졌다. 예산 규모는 1981년 816억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약 18조4천억원으로 225배나 커졌고 사회복지비는 1985년 90억원에서 2021년 7.5조 원으로 835배나 증가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도로 길이는 1981년 632㎞이던 것이 2020년에는 3,520㎞로 늘어나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철도는 1999년 인천도시철도 1호선, 2016년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된데 이어 2021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선 개통까지 철도연장이 총 140㎞로 증가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1981년 2만여 대에서 2020년에는 167만6천여 대로 80배 가량 증가했으며 주차장 수도 1993년 3,181개소에서 2019년 67,021개소로 21.1배가 증가했다. 환경특별시 인천과 함께 안전한 도시 실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수관로 길이는 1981년 460㎞에서 2019년 5,670㎞로 늘어났으며 1인당 공원면적은 1989년 2.4㎡에서 2020년 12.2㎡로 늘었다.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는 1995년 76㎍/㎥에서 2020년 34㎍/㎥로 감소했으며 아황산가스는 1989년 0.065ppm에서 2020년에는 0.004ppm으로 감소했다. 시민안전망 확충을 위한 폐쇄회로는 방범용의 경우 2013년 2,471대에서 2020년 12,090대로 학교는 2013년 8,534대에서 2020년 16,369대로 크게 늘었다. 문화 분야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뤘다. 1982년 문화회관,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 개관하는 등 2003년 23개이던 문화기반시설이 2019년에는 115개로 크게 증가했다. 1981년 단 1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도 2020년에는 60개로 크게 증가했다.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모든 프로스포츠 구단을 연고로 두고 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201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의료기관은 1981년 360개에서 2019년 3,371개로 9.4배 증가했으며 인구 10만명당 의료인수도 1981년 64명에서 2019년 1,239명으로 19.4배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은 1981년 90억원에서 2020년 3.8조 원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사회복지시설수는 1981년 28개소에서 2019년 2,869개소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육과 교육 인프라도 크게 향상됐다. 어린이집은 1993년 251개이던 것이 2021년에는 1,833개소에 이르고 있다. 초등학교수는 1981년 55개소에서 2020년 263개소로 4.8배 증가했으며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1981년 60.5명에서 2020년 22.7명으로 크게 감소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고등교육 학생수는 1981년 36,220명에서 2019년에는 75,756명으로 증가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1981년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인 재정운영과 도시계획으로 인천시민의 요구에 민감히 대응하면서 현재의 도시발전을 이루어냈다고 생각한다”며 “인천형 뉴딜, 환경특별시 정책 등을 통해 양적성장뿐 아니라 질적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만큼, 인천독립 50주년을 맞는 2031년에는 인천이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 도시로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2021년도 제2회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전달하고 사회적경제계에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박남춘 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가치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 대표들과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참여하는‘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번 선언식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ESG 달성과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행사는 7월 1일 오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종료 후 센터 SNS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중계 링크주소 : https://youtu.be/zt6-0ICzgN4 주간 기념식과 함께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인천e음과 함께하는 I-Good Fair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박람회’도 시작된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사회적 가치 소비 할 수 있도록 ‘인천e몰’모바일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천직구 더담지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포인트가 2배로 적립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SNS 홍보 및 상품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송학동 인천시민愛집에서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 기념전시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40년 전 인천직할시 승격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프롤로그’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과 직할시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보고 ‘그 날, 1981년 7월 1일’은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1981년 7월 1일 그 날의 행사를 소개하며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안녕히가세요. 여기까지 경기도 인천시였다’는 직할시 승격 이전 경기도 인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반대쪽 공간인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는 직할시 승격 이후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천시민愛집 본연의 모습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한 그날의 모습을 조화롭게 제공한다. 전시회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40년 전 축제와도 같았던 그 날의 인천을 즐기고 인천직할시가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향으로 무더위가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어린 가축의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변질된 사료 섭취로 인한 곰팡이 중독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의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인천시는 여름철 가축질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아까바네, 소 유행열, 일본뇌염, 탄저, 기종저 백신 등 가축전염병 예방주사를 배부했고 산란계 농가의 산란율 저하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방제하기 위한 닭 진드기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지도·홍보해, 농가의 방역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 취약 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축산농가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독려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여름철 가축전염병 예찰 및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비를 추가 편성해, 가축밀집지역인 강화군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축산시설에 소독약품을 지원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여름철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축사 내 미생물 증식을 막기 위해 축사 내·외부 주기적 소독 및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그늘막 설치, 사육밀도 준수 등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요령을 숙지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인천시 공공구매 담당 공무원 17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식제고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인천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인천이음 36.5+’ 소개 및 구매절차 등 실무자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공공구매 전문 강사인 김용구 더좋은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민주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공조달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계약통제관 신설·운영, 사회적 약자기업 수의계약 금액 확대, 우선구매 대상품목 구매 시 사회적 약자기업 선정 의무화 및 계약의뢰 전 사전검토 의뢰 의무화 등을 추진했다. 5급 과장급 이상 직무성과 평가 가점지표 반영 등을 추진함으로써 2020년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을 전년대비 43억원 증가시켰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판로지원 및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는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의식 확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효과 등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임을 강조”하며 오는 7. 1.‘2021년 ON택트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에서 인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당사자 조직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선언식’을 하는 등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 2020년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한 ICT기반 스마트 여행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 여행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나의 여행취향·동선·일정·동반자 유형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여행패스를 추천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등의 정보를 보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를 파악해 여행할 수 있고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맛집에서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외국인도 손쉽게 모빌리티 예약이 가능하며 여행지에서는 짐을 맡기고 두 손 가볍게 여행할 수 있다. 여행 중에 겪는 불편함은 실시간 다국어 문자채팅 서비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개항장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0여대의 공공 와이파이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인천e지 앱의 서비스인 AR/VR 체험, 오디오가이드 등을 데이터 사용의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일대에서는 AR과 VR의 스마트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대불호텔전시관, 근대건축전시관, 한중원 등 개항장 일대에서는 과거 실존 인물이 AR도슨트로 되살아나 장소의 역사적 배경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준다. 제물포 구락부와 짜장면 박물관에서는 인천e지 앱과 더불어 현장에 비치된 VR기기를 통해 더욱더 몰입감 있는 시간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자유공원전망대에서는 19세기 당시의 개항장 모습을 360도 파노라믹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e지 앱과 개항장 일대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수집된 이용객 관광 데이터는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내에 저장되고 정제·통합 과정을 통해 관광 마케팅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새롭게 출시된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과 편리함을, 지역에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인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간공원분야의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7일에 이어 6월 29일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에 있으며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임원 및 관계자 등 1차 간담회 참석자를 비롯해 1,700여개의 인천지역 전문건설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1차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장별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을 제시하는 등 인천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했으며 실질적인 하도급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은 인천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에 감사를 표하며“인천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공사만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경쟁력 있는 업종을 구분해 지역 업체만을 대상으로 한 하도급 입찰, 공구분할 등을 통해 지역 업체 참여 안배 및 지역 업체 수의시담 검토 여러 가지 상생협력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특례사업지 중 가장 먼저 착공한 무주골 공원 내 한화포레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10억원대 철콘 공사를 인천지역 업체 4개사 만으로 입찰을 진행한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강조하며 올해 착공이 예정된 타 특례사업장에도 상생협력의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 및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타 지역 대비 저조한 인천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인천시, 군·구 산하기관이 협회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내 집 앞 푸른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는‘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해양 · 항만산업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6월 30일 개막해 7월 1일까지 양 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총 13개국에서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 참석을 통해 해양산업 발전에 대해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리더, 세계적 석학 및 해양·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해양산업 분야 국제회의 개최지로 또 한 번 인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해 포럼의 주최·주관기관이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 라는 포럼 대 주제 아래 해양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LED 터치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이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는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기업 생존전략에 대한 연설을 통해 현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개막일 오후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공급체인망의 변화와 미래전략’ 세션에서는 김보원 카이스트 대외부총장을 좌장으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과 방향’과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해양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을, 두 번째 세션인 ‘인공지능/스마트항만’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인공지능 기술의 항만도입 필요성’, ‘사업 사례를 통한 스마트항만 성장의 장애물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둘째 날 오전 ‘항만네트워크’ 세션에서는 지속가능경영과 ESG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김종대 교수를 좌장으로 캐나다·미국·프랑스·중국·한국의 각 항만 대표와 함께 ESG와 연계한 항만 미래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오후에는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문제 및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해양환경’ 세션, 인천항의 디자인 혁신 방안을 다루는 ‘해양디자인’ 특별세션, 코로나 19 및 백신과 연계한 국제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전망을 토론하는 ‘해양관광’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양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필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약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행사장 로비에서는 ‘예비오션스타 기업’ 및 ‘극지연구소’ 의 전시·홍보부스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포럼이 전세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해양도시간 상생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천 앞 황해의 환경보호를 위해 205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제로를 목표로 하는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중국, 일본, 북한 등 황해 연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황해해양쓰레기 국제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3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외 4개 장소에서‘인천독립 40년, 긍지의 역사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앙 토론장인 스타트업파크 외에 4곳의 토론현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이 열린 스타트업파크, 제물포구락부, 인천통일관, 로봇랜드, 인천연료전지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 토론장이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세부주제로 정해 진행됐다. 로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행사인 이번 토론회는, 미래인천의 주역으로 성장할 인천 출신 청년 사회자의 진행으로 긍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하반기 토론회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 시민시장 대토론회 추진경과 보고 문명재 교수의 ‘인천 미래도시와 미래정부’ 발제 후 주제별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은 참가자들이 미래 인천 시민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됐다. 그동안 인천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온 토론회 방식을 벗어나 숙의를 기반으로 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둔 토론회였으며 시민시장들은 2시간여의 긴 토론 끝에 미래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내줬다. 토론회의 모든 토론과정은 스타트업파크에 설치된 LED화면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오늘의 토론결과를 남김없이 정책에 녹여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가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이전에도 많은 토론회가 있었지만, 인천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민선 7기 인천시에 항상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주셨다는 점에서 무척 소중하다”며 “시민시장님들의 제안과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해당 과제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에 인천직할시로 승격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 독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공연이지만 희망과 감동을 주고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시민을 주인공으로 모시기 위한 기념식을 간소하게나마 기획했다. 기념식은 직할시 승격 이후 성장 영상 상영, 박남춘 시장의 기념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영상축사, 신은호 시의회 의장의 축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 인천을 빛내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서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기 위한 포부를 밝히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한 인천시 홍보대사 문지훈 소프라니스트가 ‘꽃밭에서’,‘상록수’를 통해 역경을 이겨낸 과정을 노래하고 희망을 전한다. 식후에는 김경아 인천의 판소리꾼이 세계속의 인천이란 의미에서 ‘배 띄워라’, 두 번째 곡으로 이연성 성악가가 송창식 곡 ‘푸르른 날’, 세 번째 곡은 두 예술가의 컬래보 무대인 ‘아름다운 나라’로 감동적인 무대를 마무리 한다. 이와 함께 인천 연주자로 구성된 쏠트인챔버 관현악단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인천시는 유튜브를 통해 행사를 생중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40년 전 인천직할시로 승격한 오는 7월 1일은 지금의 인천광역시가 있게 한 발판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며 “여러 시민들이 함께 하셔서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