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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9일 남동구에 위치한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비 장비의 안전성 전기 수소버스 충전설비의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유정복 시장은 점검 이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전기 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전 단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인지저하의 초기 변화부터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연계하는 선제 대응에 나선다.주관적 인지저하는 검사상 뚜렷한 이상이 없더라도 스스로 인지저하를 느끼는 가장 초기 단계의 신호다.경도인지장애 역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정상 노화와는 구별되는 인지기능 저하 단계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주관적 인지저하: 객관적인 인지장애가 없으나 주관적으로 지속적 인지저하를 호소하는 상태 인천시는 6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 의심자가 2023년 1만 5757명에서 2024년 1만 6448명으로 증가했고 경도인지장애 추정 환자도 같은 기간 10만 7049명에서 14만 3163명으로 증가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현장 맞춤형 관리 체계와 전문 교육 강화 치매 예방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가 아니라 인지 변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대한치매학회 등에서 발표한 치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주관적 인지저하를 향후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과 연관될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주기적인 추적관찰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문의와 치매안심센터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2024년 전국 최초로 ‘주관적 인지저하자 관리 권고안’을 마련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선별검사, 조기검진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주관적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초기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매년 신경과 전문의가 주관적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치매의 특성과 차이, 단계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정기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과 현장 종사자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치매예방GOGO캠페인’등 시민 참여형 관리 확산 인천시는 앞으로도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 등 초기 단계부터의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고 경도인지장애 바로 알기 안내자료 보급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 관리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치매예방 GOGO 캠페인은 운동, 식습관, 사회활동 등 14가지 치매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생활실천을 제시하고 시민이 이를 직접 실천하고 인증하는 참여형 예방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지건강의 변화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담 검진 예방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감형 인지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주관적 인지저하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예방을 위한 골든타임과 같은 중요한 단계”며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 쉬운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오후 중구 아트플랫폼에서‘개항장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건축자산 보전·활용을 위한 시민·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인천시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완료했고 그 결과 중구 옛 우체국, 아트플랫폼, 북성포구, 화수부두 등 총 492개의 건축자산을 목록화 했다. 인천시는 기초조사의 후속 조치로 건축자산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인가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1월부터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최된 간담회는 건축자산과 산업유산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개항장 및 원도심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시민·전문가들과 공유했다. 간담회‘라운드테이블’은 개항장의 어제와 오늘, 사람들에게 공간을 잇는 길의 의미, 인천 산업유산의 의미를 주제로 6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본 행사는 건축자산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시민 총 60명이 그룹별로 나누어 건축자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참여소통 프로그램이다.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은 시민의견 설문조사 분야별 전문가 집중인터뷰와 함께 입체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건축자산에 대한 시민참여 체계와 기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건축자산 보전과 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위해 4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가와 함께 건축자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공유해 인천시의 소중한 건축자산이 보전·활용되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이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창단 40주년 특별전 ‘지킴과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전통을 지키고 그 안에서 새로운 춤 언어를 창조해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끝없는 도전과 작품 활동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물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능동적 관람을 제시한다. 1981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시립무용단의 활동을 연대기 순으로 나열한 ‘역사존’섹션에서는 다양한 사진과 전시물을 통해 40년의 역사를 안내한다. 시대상을 알려주는 사진과 포스터, 공연 티켓 및 신문 자료 등 희귀한 자료들을 대거 전시한다. 본 전시의 메인 세션인 ‘지킴과 변화’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지켜온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발전시켜온 새로운 춤 언어를 대표적 공연들을 통해 소개한다. 각각 중심 공연들의 사진과 포스터, 각종 자료 등 공연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게 했다. 궁중무용의 깊이를 세심하게 담은 ‘정재정감’, 전통춤 레퍼토리를 이야기 구조에 담아 흥미롭게 전한 ‘풍속화첩-춘향’과 전통의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한 전통레퍼토리 공연들은 ‘지킴’편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 컨텐츠를 창작춤으로 승화시킨 ‘인당수 - 춤, 심청’, 현대 한국 창작춤의 지평을 넓힌 ‘건너편, Beyond’ 등 한국적 호흡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들은 ‘변화’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기획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그간 인천시립무용단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을 망라했다. ‘무용체험프로그램 보고’, ‘춤추는 우리 체조’, ‘무용교실’ 등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눈으로 듣는 동화’, ‘문학 속으로’, ‘춤추는 도시 인천’ 등 온가족을 위한 공연 레퍼토리 개발까지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다양한 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섹션이다. 한 편의 무용 공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요소들을 모아 본 흥미로운 섹션이다. 갖은 장신구, 크고 작은 악기들에서 무대 디자인을 위한 도면과 그 도면이 구현된 작품 속 장면사진, 의상디자인과 실제 의상, 수많은 대소도구들까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던 모든 것을 전시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디자인 소스나 안무노트 등 일반적으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자료들이 관객들의 흥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포스터를 새로이 만들어 보는 ‘포스터 컬러링’, BTS가 뮤직비디오에서 활용해 더욱 화제가 되었던 삼고무의 실물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고무 포토존’, 무대 위에 올라 등신대의 무용수들 사이에서 무용수가 되어보는 ‘무대체험 포토존’, ‘지킴과 변화’ 섹션에서 다룬 작품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공연영상 상영’등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마다 펼쳐질 작품의상 입어보기와 무대분장 받아보기 등의 특별체험은 무용 애호가 뿐 아니라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무대 위의 춤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6. 전시특화공연 전시 기간 중 주말 동안 총 8회 진행되는 ‘전시특화공연’은 전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6개의 작품을 전시장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다년간 공연에서 주역을 도맡아온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솔리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손 닿을 듯 가까운 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전시와 공연의 경계를 지운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40주년을 맞아 공연 뿐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관객과 만날 방법을 모색하다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 전시를 준비하는 동안 지난 40년 간의 수많은 공연들을 돌아보며 공연 한 편, 한 편 마다 새겨진 열정과 수많은 예술가들의 땀의 결실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객을 향한 인천시립무용단의 애정과 작품을 향한 노력이 변함없음을 확인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 비영리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제1회 비영리민간단체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익으로 시민 행복 찾기”라는 부제 하에 개최된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직접 발표함으로써 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통해 인천시 전체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민관 협치 기반 강화를 공고히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매 년 10억원 규모로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 지원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공익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교수의‘시민의 공공참여와 협치’ 강연 및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단체의 발표로 마무리됐다. 우수사례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융소외 서민가계 지원 사업 녹색길에서 만나는 비오톱 생명존중, 자살 없는 인천 만들기 총 3개 사업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시민이 함께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민사회와 인천시의 협치 체계가 이번 공유회를 통해 보다 공고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본교육, 심화교육에 이어 6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강소농 신청자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며지난 교육 이후 진행한 설문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전략, 스마트폰을 이용한 경영기록장 작성법, 농산물 브랜드화와 디자인 전략, 치유농업 관광사업의 성공 추진전략 등 수요자 맞춤형 컨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교육에 이어 일대일 전문가 현장정밀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 현장에서 경영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농가가 온라인스토어를 구축하고 운영해 경영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추진상황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해 지난해 관련법령 시행을 계기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관별 사업추진내용 공유 및 세부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항만 및 공항에 출입하는 노후차량 감시를 위해 출입도로 6개소에 운행제한 CCTV를 설치하고 항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며 인천공항 대기개선사업인 항공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8개 과제에 대한 이행여부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30%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목표관리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미세먼지를 60%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항만을 출입하는 선박과 장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송도호’준공 예정이며 배출규제해역 내 선박 157척의 연료유 황함유량 점검을 완료했고 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75대 부착하고 저공해 친환경 하역장비 32대를 운영해 항만 장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국내 항만 최초로 노후 화물차 항만 출입제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추어 시범운영하고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홍보·안내하는 등 노후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인천공항 대기개선계획’을 수립했으며 공항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항공기, 지상조업장비,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저감해 ’24년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목표 18㎍/㎥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공항 내 운행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항 특수차량 1,606대 중 243대 배출가스 점검을 완료했고 친환경 차량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충전소 68기,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디젤조업장비를 보유 운영 중인 지상 조업사와 디젤조업장비를 단계적으로 100%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협약을 맺고 그에 발맞춘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터미널, 탑승동 등에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 장치를 208대 설치·운영해 항공기 보조동력장치 사용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우리 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반영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시민의 건강 및 행복 추구를 위해서 기관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에코투게더와 푸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참여하는‘인천e음가게’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시민들에게 의무만을 요구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의 경우 유가 보상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빠르면 7월부터 동구 행정복지센터 11개소 등 총 22개소에 재활용품 유가보상을 실시하는‘인천e음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인천e음가게’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완성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사람과 환경, 현재와 미래, 폐기물과 자원을 이어주는 작은 노력이 시작되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자원순환가게로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지고 가면 ‘인천e음’으로 보상하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된다. ‘인천e음가게’로 가져온 재활용품의 유가보상 절차는 우선 관련 앱을 통한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의 품목 및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한달 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유가보상이 가능한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종이, 병, 캔, 의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과 유가보상 품목의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푸른두레생협의 경우는 4개 매장에서 ‘인천e음가게’를 운영하는데, 올 하반기에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2종류에 대해 수집과 유가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양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인천 e음가게’를 통해, 주 5회 사전에 공지된 장소를 찾아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대해 유가보상을 실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동 자생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는데 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간석1동 분회의 경우,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부분 빌라나 일반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회원 16명이 주 3회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천e음가게’의 운영이 현재 10개 군·구로 확대 운영 중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현장 홍보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제대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을 높여,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화폐로 유가보상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도서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바닷길 교통 환경을 만드는 등 각종 도서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28일 강화군 서도면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도면사무소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특히 국가보조항로 사업자 공모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문·볼음도 내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한 선착장 및 도로정비, 교통 체계 확충 등에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항들을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강화와 주문도를 잇는 여객 노선이 2개로 확대되어 기존 1시간 40분 걸리던 시간이 35분으로 대폭 줄면서 서도면 주민의 생활여건과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공공갈등의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시 각 군구의 공공갈등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제1회 인천시 갈등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지방정부 갈등관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정부 공공갈등 발생의 특성에 따른 갈등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와 군구가 함께 유기적 관리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학린 인천시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은 1부 발제를 통해 공공갈등 예방 단계에서 시민참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갈등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이 올해 전면 개편한 인천시의 갈등관리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부평구 소통담당관실 강경하 팀장과, 수원시 시민소통기획관실 황인웅 주무관이 각 기초자치단체의 갈등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김강민, 백도현 인천시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과 홍수정 행정과 갈등연구소 대표, 고재근 인천시 공공갈등관리팀 주무관 등 갈등관리 전문가의 토론과 포럼 참여자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한 숙의시민단의 운영방안과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전부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상설적 예비 숙의 시민단 500명의 숙의 결과가 반영된 정책 권고를 통해 공공갈등을 관리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대부분의 공공갈등은 2개 이상의 지역과 연결되거나 영향을 받는 사안이 많다” 며 “시와 군·구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갈등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제1회 인천시 갈등관리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내년 2회 갈등관리 포럼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기대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원예 대중화와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도시농업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7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 도시농업 단체와 인천시민은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경진분야는 접시정원으로 일상 속 공간에서 어울리는 원예작품 구성력을 평가한다.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현장경진으로 당일 작품을 위한 재료를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 참가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농업기술센터소장상과 함께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참가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경진 후 완성 작품은 농업기술센터에 전시돼 많은 시민들에게 생활원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에서 원예를 즐기고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경진대회가 도시농업 실천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가연성 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 인상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반입수수료 인상 시행일은 각각 2022년 1월 1일 2023년 1월 1일로 1년마다 단계별 인상된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송도 및 청라자원환경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그 동안 수도권 매립지 반입수수료 단가에 연동됐고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2004년 이후부터 동결된 상태로 매년 재정적자가 증가해 반입수수료 현실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0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 원가분석 및 단가산정 용역을 통해 중장기 적정 반입수수료를 산정했으며 군·구와 협의해 인상을 최소화하고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인상시기와 동일하게 단계별로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서‘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톤당 현행 70,056원에서 내년 88,607원, 2023년 99,651원으로 각각 올리고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현행 49,000원에서 내년 71,734원, 2023년 86,794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인천시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반입수수료를 조정해 2025년 이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군·구의 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유도하고 발생자에 대한 부담원칙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현재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소재지 외의 반입 군·구로부터 10% 가산금을 징수해 소재 군·구의 폐기물 감량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설치지역에 대한 주민지원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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