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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현장 중심의 고강도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체납액 총 48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질적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정리 보류를 검토하는 등 맞춤형 징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며 체납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1298주로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iH공사는 2021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27명과 인천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3일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한 27명이 임용식에 참석했다. 이 날 임용식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준수해 iH공사 사장, 노조위원장, 상임감사, 본부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신입직원들은 임용식 당일부터 입문교육을 받으며 iH공사 직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신입직원들은 7월 9일까지 입문교육을 받으며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임용식에서 신입직원들에게“공사와 함께 인천의 미래 사업을 책임져나갈 새로운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들과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 일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선7기 인천광역시의 보훈정책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의지로 신설된 보훈과를 통해 추진하는 체계적·적극적인 지원과 ‘인천형 보훈정책’이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의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2019년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보훈과를 신설,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하며 인천지역 보훈증진과 국가보훈대상자 권익신장에 나서고 있다. 먼저 시가 추진하는 각종 보훈 정책 중 ‘전국 최초’ 수식어를 단 정책이 추진 중에 있다. 관련 정책은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알기 쉬운 보훈 안내서 호국 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 구축 인천시-인천보훈지청 간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업무 활성화 업무협약 등이다.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알기 쉬운 보훈 안내서’는 보훈 혜택 관련 각종 제도를 보기 쉽게 담아놓은 한 권의 책자로 엮었다.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에게 지원되는 다양한 시책들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다 보니 대부분 고령인 대상자들이 혜택을 찾아 신청하기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책자는 관내 14개 보훈단체와 유관기관에 400부를 배부했다. 이 책자의 내용은 매년 업데이트 되며 수량도 확대·보급하기로 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일에는 ‘호국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국가보훈대상자 소개, 감사마음 전하기, 캠페인 동참, 기타 문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돼 운영 중에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업무 활성화를 위해 인천보훈지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각종 선양사업 등 추진 현충시설 관리 및 활성화 사업 추진 기타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훈에 관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이외에도 시는 6·25 참전유공자와 일반시민을 잇는‘덕분에 우체통’ 설치사업을 추진, 참전유공자와 참전국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작성해 관련 보훈단체와 해당 국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인천본부 후원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증진과 나눔 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 대상자와 유가족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 또한 지난 18일 인천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의 치료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문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보훈증진 및 국가보훈 대상자의 권익신장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창립 70년을 맞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유을상 신임회장 취임 후 광역자치단체장에 감사패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신상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지부장은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보훈대상자중 상이군경회원들의 명예선양에 이바지해주신 노고에 회원들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영예로운 상을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해 작지만 큰 보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6. 24. ~ 7. 11.까지 18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상공인, 대·중소기업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6. 24. ~ 7. 11.까지 18일간 소비 진작 및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디지털 소비촉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e몰’에서 1,000여개 제품 최대 80% 할인 및 한정수량 득템, 구매왕, 3천원 쿠폰, e라이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 라이브커머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인천의 4개 중소기업 제품이 6월 25일 방송한다. 또한, 인천e음 유튜브를 통해 인천e몰과 인천직구 자체 라이브 방송도 6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4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인천e음은 7월 5일부터 공공배달 서비스 ‘배달e음’을 시작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비대면 전통시장 장보기 등 소상공인들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추진하는‘인천직구몰 동행세일’을 매개로 인천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인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공동체 기능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매우 제한되어 있는 요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음악으로나마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객원지휘를 맡은 정한결은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지휘과 Postgraduate 과정에 재학 중으로 독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및 국내외 교향악단을 지휘한 차세대 지휘자이다. 첫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으로 시작된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이 서곡은 오늘날까지도 독립적인 기악곡으로 자주 연주된다. 뒤이어 오스트리아 왈츠가문의 장남인 슈트라우스 2세의 빈 기질이 연주된다. 빈 시민의 의기와 자랑을 나타낸 곡으로 서주와 후주 사이에 4종류의 왈츠가 접속되어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 노르웨이의 자랑인 작곡가 그리그의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 1악장도 들려준다.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김강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카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에 입상한 재원으로 멋진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협주곡 이후에는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 중 3악장 시칠리엔느가 연주된다. 오래 전 이야기를 떠올리는 듯한 고풍스러운 멜로디는 하프가 만들어내는 잔잔한 아르페지오의 반주를 타고 아름답게 흐른다. 마지막 곡은 러시아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이다. 1812년,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침공 당시의 순간과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유럽의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여행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객석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50%인 63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의 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추진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이 쉬운 페트병 분리배출을 따라하는 ‘페트박스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트박스’는 페트병과 비트박스를 합친 말로 분리배출 음원에 맞춰 분리배출 안무를 따라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다. 이를 위해 시는 특별한 음원을 제작하기까지 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사용될 분리배출 음원은 인천시에서 제작한 ‘페트박스 챌린지송’으로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로 리드미컬한 비트를 배경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하는 분리배출 안무는 음료를 마시고 분리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동작으로 표현했다. 시민들은 6월 26일부터 8월 14일 50일간 페트박스 챌린지송에 맞춰 자신들의 스타일로 안무를 따라하는 영상을 본인 SNS에 필수 해시태크와 함께 업로드 하면되고 SNS를 활용하는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참여자 중 시민 반응도와 내부 심사를 통해 1등 3명, 2등 10명, 3등 30명, 참가자 100명을 선정해 인천 친환경 호텔 1박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챌린지 확산을 위해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05학번 컨셉의 쿨제이로 약19만의 팔로우를 지닌 개그맨 최준이 스타트해 재미를 더하고 가수 딘딘 등 다수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전파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페트박스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시민 생활에 확실히 정착된다면 우리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4일 관내 건설자재 제조업체 26개사 및 인천시 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압송시스템 개선사업’지원시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은 건설자재 제조업 공정 중 벌크차량 엔진 압송방식을 유류 사용 방식에서 전기식 블로워 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올해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이 대기환경개선 효과가 확실하고 압송시스템은 시설투자비의 40%이상, 벌크차량은 연결 장치 부착비의 60%정도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조기업 압송시스템 설치비 지원은 사일로별 최대 900만원이며 벌크차량의 압송시스템 연결 장치 부착 비용 지원은 최대 30만원이다. 시는 압송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약 97%, 이산화탄소 약 49%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으며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게 되어 압송 비용도 절약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설자재 제조업체의 참여 및 압송시스템 활성화에 일조하게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대기환경정책 추진으로 깨끗한 공기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에서 6월 24일과 25일 2일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그린뉴딜과 물순환도시 인천”주제로 2021 물순환 시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도시는 과도한 개발로 인해 도시지역의 불투수 면적의 증가로 토양으로 스며들어야 할 빗물이 지표면으로 유출되고 기후변화와 도시화라는 특성이 중복되면서 도시침수 피해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어 물순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인천의 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물순환 회복 정책을 마련하고 자연적 물순환을 촉진해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통합물관리와 물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 및 공감대 형성하고자 개최한다. 개회식에서는 한정애 환경부장관,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허종식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영상과 현장 참여를 통해 축하와 격려를 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인천 도시 물순환 전략마련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김형수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24일은 1세션 “그린뉴딜과 물순환”, 2세션“도시 물순환과 스마트물관리”, 둘째날인 25일은 3세션“물순환과 녹색도시”, 4세션“기후위기시대 물순환”, 5세션“물순환 국제협력과 시민사회”으로 진행되는 이번 물순환 포럼은 물관련 전문기관과 공공기관, 연구소, 시민단체, 대학, 인천시, 인천시의회, UNESCO 등 41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물포럼을 주최한 최계운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장은 “작년 2020년에는 예년에 비해 많은 강우가 발생했고 금년 봄에도 장마를 연상시키는 잦은 강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별다른 수원이 없는 인천의 경우 많은 강우는 건전한 물순환에 도움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많다”며 “인천의 물순환이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인천의 도시화 특성에 맞는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지난해 인천시를 물순환 도시로 가기위한‘물순환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며 “그린뉴딜사업과 연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시는 건강한 물순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반영하고 환경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함께 물순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포럼은 대면과 비대면 동시에 이루어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 “인천물순환시민포럼”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고 채팅창을 통해 질문을 함으로써 직접 참여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밭작물 기계화 촉진을 위해 중구 용유지역에서 고구마 정식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고구마는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물로 최근 농가 고령화 및 농업인구 감소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부적절한 자세로 장시간 농사일을 할 경우 근골격계 질환 등 농사를 직업으로 하는 농업인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는 정신적·신체적 장애 증후군.농부증을 유발하는 농작업의 기계화가 필요한 대표적인 재배 작목이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먼저, 관내 고구마 재배농가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안병배 시의원이 참석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트랙터 견인형 2조식 고구마 정식기 시연과 함께 농기계 안전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연회 결과를 토대로 고구마 정식기에 대한 임대농기계 장비 도입을 검토 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구마 정식작업의 기계화는 85%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고 이는 어렵고 힘든 농업에서 신명나는 농업으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고구마뿐만 아니라 다른 농작물의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치유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7회 오후 9시간 과정으로 “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이해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사례, 치유자원 활용방법 등 치유농업을 준비 중인 농가들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인천광역시 내 치유농업·농촌체험 운영농가 또는 희망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방식은 집합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나 방역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과 병행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신청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고 6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 교육과정을 통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의 치유산업 수요에 부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 분야 비즈니스 전문 포럼으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로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위한 해양 피보팅 전략에 초점을 맞춰 해양물류·기술·관광·환경 등 해양산업의 전반적인 발전과제와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 성장 방향을 모색한다.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일차오후에는 ‘글로벌공급체인망 미래전략’세션과 ‘인공지능/스마트항만’세션이 진행되며 행사 2일차에는 ‘항만네트워크’·‘해양환경’·‘해양관광’의 3개 정규 세션과 ‘해양디자인’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의 부대행사로는 올해 초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예비오션스타 기업’ 과 극지환경 및 기후변화 등 극지연구를 주도하는 최고의 전문기관인 ‘극지연구소’ 등 10여개 전시 부스가 행사장 로비에 운영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해양쓰레기가 세계적인 현안으로 떠오르고 국내에서도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안쓰레기 중 플라스틱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필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및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변가 플라스틱 줍기 및 개인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활동과 인증샷을 공식 누리집에 업로드 하면 인기 게시글을 선정해 다양한 에코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전체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6월 25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에서 키오스크 QR스캔을 통한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코로나19 극복의 새로운 시기에 열리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목표와 방향성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해양유망기업전시 및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등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