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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와 인식 변화, 경제활동인구 특성 등에 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활동 지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6일 ‘인천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빅데이터 분석사업’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온라인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 기술혁명과 생산인구 변화,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인천지역의 일자리 변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디지털 시대의 특성 상 청년층 구직 니즈와 사업체의 구인수요 미스매칭으로 청년 취업 취약계층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청년-사업체 간 구직 니즈와 구인수요 미스매칭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주민 애로 해결형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는 청년층의 일자리 선호도 및 일자리 인식변화,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고 관내 사업체 현황과 구인활동 특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업체 구인 특성과 청년층 구직 특성과의 분석 연계를 통해 청년-사업체 구인·구직 미스매칭 원인을 파악해 구직을 원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직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사업의 분석결과를 웹 시각화 서비스로 구현해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해 일자리 지도 및 청년 취업상담 등 효율적인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맞춤 정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성을 고려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을 마련해 청년 일자리 상담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부지역의 숙원이었던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이 9부 능선을 넘으면서 관련 사업의 2026년 조기개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추가역 건설이 반영된 도시철도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광위는 인천시의 기존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및 인천시의회의 부담동의안 의결 경기도와 증설 사업비 분담방안 우선 마련 및 증설 부분 설계 완료시 분담방안 확정 최종 사업비 확정 시 기본계획 변경 절차 재이행 등의 조건을 전제로 관련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조건 이행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박남춘 시장이 이달 9일로 예정된 시의회 본회의에서 ‘차량기지 증설비용 부담 동의안’ 의결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필요한 후속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 관련 사업이 2026년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는 시의회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모아 대광위에 기본계획 변경을 신청했으나, 차량기지 문제를 두고 서울시와 이견을 보이며 승인이 지연돼 왔다. 인천시는 서울시의 천왕·도봉 차량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서울시는 인천시 자체 차량기지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인천시는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민이 겪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대광위를 꾸준히 설득했다. 반 년 가까이 두 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차량기지 신설의 어려움과 기존 차량기지 활용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남춘 시장은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비롯한 서구 주민분들의 숙원이었던 7호선 청라 연장이 오랜 진통 끝에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 안에 착공식, 2026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피해계층 지원 추가 확대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른바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하는 ‘인천형 경제지원’으로 294만 인천시민 중 88%가 지원받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5일 코로나19 자체 지원금 821억원을 포함해 기존 예산보다 총 7,902억원이 증가한 14조 1,287억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관련 추경 예산안은 이날 인천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심의를 거쳐 오는 9일 개최되는 임시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편성된 추경 예산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향을 받는 계층의 밀착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자체 지원’ 항목으로 821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기존에 1,000억원 규모로 지원되던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500억원 더 확대하고 집합금지·제한업종이 아니면서도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여행 관광업종에도 위기극복을 돕기로 했다. 이동량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광역버스 업계에도 한시적으로 유류비도 지원한다. 또 관내 5,000여개 종교시설이 방역 협조차원에서 안전하게 비대면 종교활동 및 문화예술인들이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상황과 정부 방역정책 등을 고려해 하반기 코로나19 피해가 누적된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700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확충하고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24일 정부 2회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이에 포함된 상생 국민지원금 등 국고보조사업 7,075억원을 이번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상생 국민지원금 예산 총 5,939억원을 편성했는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294만 전체 시민 중 약 88%에 해당하는 가구가 1인당 25만원씩을 지급받게 된다. 이에 대한 재원은 정부가 80%, 인천시와 군·구가 각각 약 10%씩 분담한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지역상품권 캐시백 지원예산을 236억원 추가하고 취약계층 소득지원과 방역현장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예산을 확충한다. 입원·격리자 생활비를 지원하고 백신접종센터 운영 및 백신공정개발 장비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지에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 보건소에 방역인력을 증원하는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총 367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396억원을 편성했다. 저소득층 18.8만명에게 국민지원금을 10만원씩 추가지급하며 위기가구 긴급복지와 생계급여 대상가구를 확대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는데, 특히 시는 이번 기회에 아동급식카드 단가를 5,500원에서 7,000원으로 크게 인상해서 아동의 급식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시급하게 추진이 필요한 현안사업도 편성했다. 거점배수지 구축을 통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 구축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제2의료원 설립에 대해 타당성용역을 시행한다. 아울러 지난해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경제자유구역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시설보수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향후 인천시는 예산확정 즉시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별 홍보대책과 집행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상생국민지원금의 경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을 구성해 집행을 전담하는 일선 자치구의 보조인력 및 민원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추경안 편성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인천형 경제지원’을 통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코로나19 피해계층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대상을 선별해 최대한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확정하고 집행해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전달되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맞이해 8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예정된 청소년음악회를 비대면으로 전환,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루한 여름방학을 경쾌한 춤곡으로 물들일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듣는 춤곡의 세계”라는 부제로 교과서에서 접하거나 혹은 우리 귀에 익숙한 춤곡을 들려준다. 하이든 교향곡 ‘놀람’ 3악장 미뉴에트를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남국의 장미’ 중 왈츠까지 3박자의 춤곡을 연주한다. 뒤이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주니어 과정 졸업 후 올해 10월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임해원의 바이올린 연주로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와 데 파야의 스페인 무곡을 들을 수 있다. 이 후 드뷔시의 춤곡 스티리아의 타란텔라와 차이콥스키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중 피날레로 막을 내린다. 발끝을 살랑이는 아름다운 춤곡이 매혹적인 밤의 시간을 약속한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한 지휘자 박승유가 객원 지휘와 해설을 맡아 관객을 음악의 세계로 이끈다. 그는 지난 2017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2회 차세대 지휘자 데뷔 콘서트로 호흡을 맞추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다년간 음악칼럼 연재 및 라디오 패널로 활동하며 쉽고 친절하게 클래식을 전하는 것에 힘썼던 그이기에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지난 3월 12일에 열린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2회 정기연주회로 대면공연을 재개한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온라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화면을 넘어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으로 듣는 춤곡의 세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온라인 공연도 대면공연과 마찬가지로 스텝 및 출연자의 발열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세심한 방역조치로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애뜰 광장에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나라꽃 무궁화 작품을 설치하고 다양한 무궁화를 전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라꽃 무궁화 전시”에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한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품종의 화분, 분재 등 총 3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친근하고 사랑받는 나라꽃 무궁화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잠시나마 여유를 갖는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일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문을 닫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는 유흥주점은 집합금지,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와 인천시경찰청, 미추홀구청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불법영업 의심업소의 주변에서 잠복 등을 통해 위반업소로 손님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후, 강제 개문토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업소 내 룸에 있는 손님을 확인하면서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는 석바위 인근 유흥주점과 유흥주점을 함께 운영 중인 주안 2030거리의 노래연습장 등 2곳이며 경찰에서 입건·수사 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유흥주점은 112개소로 집합금지 위반, 영업제한 시간 위반, 기타 방역수칙 위반 등으로 처분됐으며 그 외 단란주점 11개소, 홀덤펌 18개소, 식당·카페 174개소 등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처분을 받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방역조치를 어기고 불법영업을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일선 구와의 협업체계를 긴밀히 유지해 방역수칙 이행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청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관련 종합대책 마련에 행정을 집중해줄 것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4일 시청에서 열린‘8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2.0에서 강조하고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인천형 뉴딜 2.0은 물론, 인천시 인구정책 등 모든 정책의 핵심요소로 고려해 적극 추진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달 14일 정부는 한국판 뉴딜 발표 1주년을 맞이해 청년정책 발굴 및 지원 방안이 포함된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최근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젊은 선수들이 각종 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을 언급한 뒤“우리 청년들이 기성세대보다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충분한 가능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도“청년들이 타고난 여건과 사회 환경에 따라 꿈을 펼칠 기회마저 차별받는다면 인천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청년정책과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TF를 즉시 가동하되, 전 부서에서도 청년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획기적인 정책을 내년도 예산사업으로 발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발굴이 필요한 청년정책으로 IT 및 다양하고 창의적인 분야에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지원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포털 구축 주택정책을 통한 원도심 청년인구 유입 유도 방안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정 곳곳에 반영되어 우리 공동체의 문제해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구체적 방향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관련,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 특히 재난 취약계층들에게 참 어려운 여름이 되고 있다”며“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건설·택배노동자, 어르신 등 각 분야별로 폭염 속에 무리한 작업을 하는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우리는 세 차례의 대유행을 겪으면서 기본을 지킨다면 반드시 극복된다는 경험과 신뢰를 갖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맡은 바 분야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뒷받침 해준다면 이번 4차 대유행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정된 순서에 따라 백신접종을 추진하는 등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실·국장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4차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분들에게 정부와 우리시의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는 단비가 될 수 있어야 한다”며 “8월 9일로 예정된 의회 임시회 추경 준비와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고 준비상황과 집행상황을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나 이번 추경안에 빠진 부분이 없는지도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코로나19 4단계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과의 소통 부재, 중요 정책·사업의 지연 발생 등 행정·소통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대면소통이 어렵다면 비대면 영상회의나 전화 등을 통해 시민들 및 관련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역에 위치하고 있는 열린박물관에서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을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근원은 황해남도 벽성군 출신으로 6.25전쟁 때 인천으로 피난와 정착해 1970년 연합신문에 입사한 후 경인일보의 전신인 경기신문과 인천일보·기호일보 등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찍은 인천의 사진 3,000여장을 인천시립박물관에 기증했는데, 그 중 일부를 ‘찰나의 인천-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에서 전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사람, 바라보다’에서는 학교, 나들이 등 평범한 이웃들의 일상을 보여주고2부 ‘사건, 기록하다’는 그가 마주했던 시대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된 사진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 ‘인천, 담아내다’는 끊임없이 변화해 온 도시 인천의 풍경을 현재의 모습과 비교했다. 이번 전시가 개최되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1번 출구와 9번 출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무나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전시할 수 있는 바쁜 일상 속 쉼표’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에서 개최했던 ‘찰나의 인천’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경청-돌봄을 돌아봄Ⅱ’을 주제로 네 번째 인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사포럼은 지난 6월에 이은 ‘돌봄을 돌아봄’ 두 번째 시간으로 장애인 돌봄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먼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장선희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바라보는 돌봄의 일상’을 주제로 사회적기업 ‘위더스 함께걸음’ 박상현 이사는 ‘지역 속 장애인부모의 임파워먼트’에서 장애 당사자와 부모들의 현실을 전했다. 최성남 인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발달장애인 사회적돌봄’을 주제로 지역 내 장애인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지자체 차원에서 가능한 정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정재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장은 ‘내 삶의 주인’을 주제로 탈시설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다뤘다. 전업 작가로 성장한 자폐성장애인 황성제 작가의 작품과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 권정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돌봄의 시작과 일상’ ‘돌봄의 의미와 공감’을 주제로 토론과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행사에 앞서 지난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훈맹정음’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했다. 유해숙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이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인과 함께 사는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폭염기간 중 인천의 주요지역을 촬영한 영상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가 촬영·편집한 영상은 부평, 송도, 청라, 서창, 영종 등 인천의 주요 주거지역과 남동·주안 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표의 온도를 촬영한 것으로 그 동안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도시 속 열의 분포를 색상으로 표현해 폭염관련 주요 정책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영상을 분석한 결과 철재 패널 지붕, 넓은 아스팔트 도로 등은 빨갛게 표현되어 주변에 비해 높은 복사열을 나타낸 반면, 녹지, 하천 등은 파랗게 표현되어 비교적 낮은 복사열을 나타내어 폭염기간 중 복사열의 높고 낮음이 선명하게 구분됐다. 시는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를 인구, 건물, 도시계획 등과 같은 각종 행정데이터와 결합해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쉼터, 그늘막, 살수차 이동경로 등 폭염대책 수립에 참고해 급속한 환경변화 속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이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그 동안 드론으로 시장 공약, 시정 성과 등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이해도를 증진해 왔는데, 앞으로는 다양한 임무특화장비와 드론을 재난·안전관리 등에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안전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행정혁신을 통해 스마트 도시 인천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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