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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유치한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및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8월 설계공모와 9월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지상4층, 연면적 6,600㎡ 규모로 신축되는‘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가 8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접수는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설계공모 후 11월에 당선자를 선정하며 센터 구축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2024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가 바이오공정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아일랜드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기관인 NIBRT의 교육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진행한다. 바이오공정분야 시범교육은 11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며 이 시범교육 실시 전 백신공정 전문교육이 먼저 진행된다. 백신공정 전문교육은, 올해 8월초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발표에 따라 ‘한국형 NIBRT-백신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에 반영된 사업이며 이번 인천시 제3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백신공정 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팬데믹과 코로나19 변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 가능한 mRNA 백신 관련 공정요소기술의 국산화 필요에 따라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기수별로 30명씩 총 4회에 걸쳐 120명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화, 백신특화 등 총 3개의 이론강의 교육강좌와 배양, 정제, 완제, 분석, 유틸리티 등 총 5개 모듈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교육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개소식이 9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설계공모와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허브화 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바이오 전문인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바이오 헬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제3회 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3팀에게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이 논문 내용을 발표하고 주제에 관해토론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 소속 학생들 24팀이 공모전에 참가했고 독창성 및 실현가능성 등의 요소를 종합해 1차 부서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으로 선정된 카이스트 박사과정 오지선 학생이 제안한 “특수영상 산업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은 인천의 영화산업 관련 인프라 현황과 역량을 정확히 분석하고 사례기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특수영상 산업 활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지선 학생은“4차 산업혁명 시대, 고성장·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화산업은 융·복합 콘텐츠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주요한 요소이다. 특히 인천은 영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동시에 현재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는 영화산업의 주요 도시이다. 이에 특수영상분야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다양한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사점을 뽑았고 이를 정책제안에 반영해 앞으로도 인천이 영화산업의 주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수상자를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렇게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인천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우수 논문의 제안사항을 시정에 적극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급식 단가 조정과 급식 카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이용의 고질적 문제로 제기됐던 식사 질 개선과 이용아동의 낙인감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인천광역시는 2021년 9월부터 아동급식 단가를 1,500원 인상해 서울과 경기도 수준으로 맞추고 아동급식 카드의 디자인 변경과 IC칩을 삽입을 통해 카드 이용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7월과 2021년 1월 각각 500원씩 급식단가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2021년 9월부터는 외식비 물가 수준 등을 고려해 기존 인상폭의 세 배에 달하는 1,500원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9월부터 지원하는 인천시 아동급식 단가는 보건복지부 ‘21년 권고단가 6,000원보다 높은 금액으로 이는 전국 지자체들과 비교해 볼 때 서울, 경기와 같은 수준이다. 또 시는 2016년부터 사용해 온 급식카드를 일반카드에 준용해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아동의 신원 노출로 인한 수치심 문제를 해소했으며 IC칩을 삽입해 모든 범용단말기에서 사용이 가능토록 했다. 기존 카드의 경우 아동급식카드 운영사명과 인천시 로고 등이 표시되어 있어 복지카드 느낌을 연출했다. 이로써 1만 2천여명에 이르는 인천시 급식아동이 영양 불균형 없는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기존 급식카드 사용 시 신원노출로 인한 심리적 위축감을 덜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점 일괄 등록을 통해 아동급식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각 군·구에서 모집한 가맹점을 개별적으로 등록 했던 방식과 달리 아동에게 실질적인 한 끼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적절한 가맹점을 선별적으로 지정해 확대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본죽·본도시락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록을 시작으로 인천시 내 봉구스밥버거 가맹점 일괄등록을 완료했으며 아동급식카드 운영사인 ㈜푸르미코리아도 아동급식 가맹점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모집·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시는 군·구에서도 가맹점 모집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결식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만큼 관내 가맹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으로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양질의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의 급식 선택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아동이 신원노출 걱정 없이 모든 범용단말기에서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기업·단체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나눔사업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민·관이 함께하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김동훈 인천시 비전기업협회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정덕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학대피해아동 전담 거점병원 7곳 중 5곳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하게 되는 나눔 캠페인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진과 의료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아직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보호자로부터 심각한 상해를 입어 긴급히 치료를 필요로 할 때나 즉각 분리보호 조치 전에 요구되는 아동의 건강검진과 심리치료 검사를 위한 의료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 홍보와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비전기업협회는 후원기업체 모집과 후원금 모금은 물론,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관심이 있는 1,13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원자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는 건강검진비, 의료비지원 등 서비스연계와 전반적인 사업운영과 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시, 어린이재단, 비전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1억원의 후원금을 목표로 나눔 캠페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모금한 후원금은 보호 및 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건강검진, 심리치료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 캠페인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호와 회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영구적인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게 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제도와 대책의 틈을 비집고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포함해 인천시의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 지속적으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사단법인 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김치와 김으로 구성된 사랑의 반찬 1,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료품, 생활용품, 마스크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눔으로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와 김을 기부하게 됐다”며 “하루라도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활동이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자녀 양육이 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인천광역시는 30일 오후 1시,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구간이 개통했다고 밝혔다. 검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692억원, 총 연장 1.86km, 왕복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며 설계에 착수한지 11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그간 민선7기에서는 인천시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 숙원사업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인천시 서구 지역 14개 도로개설 사업 중 최초로 이번 도로를 개통했으며박남춘 인천시장은 30일 오전, 도로 부분 개통에 앞서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최종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에서 수도권제2순환도로 진출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12분에서 2분으로 대폭 단축되며 검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통으로 교통량의 약 29%를 화물차가 차지하는 최대 교통량 예상구간인 검단로~검단양촌IC앞 교차로 구간은 이동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검단일반산업단지의 교통물류 효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김포방향으로만 조성돼있던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인천방향으로 분산됨에 따라 첨두시 검단양촌IC 부근 차량정체도 해소될 전망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서구 검단지역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서구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남은 구간도 최대한 신속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텃밭작물과 원예식물 기초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0일 까지 주 1회 도시농업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초과정은 도시농업을 시작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텃밭채소·유실수·실내식물관리 등 기초이론으로 진행되며 40명 모집에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 교육방식은 코로나 19 방역단계에 따라 집합 또는 비대면 교육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8월 30일~9월 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도시에서도 전원생활을 누리며 지친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 2021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친환경 체험행사인 ‘제로프로젝트 1~3탄’ 등 27개 문화행사는 2,1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시는 김선남 작가의 ‘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원화전시 등 19개 전시로 운영된다. 또한 미추홀도서관 및 각 분관 자료실에서는 코로나19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워 연체가 된 장기연체자에 대해 페널티를 특별 해제 해주는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독서의 달을 맞아 신규가입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웰컴 화분을 증정하는 ‘신규가입 회원 환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에 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시민의 보편적 의료이용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호·증진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7일 지역 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간 역할 분담과 협업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으로 지역 간 의료 격차가 발생해 서해5도와 같은 의료취약지역이 나타나는가 하면, 응급, 분만 등 중요한 의료과목들에 있어 지역별 미 충족 상황도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 여건 개선과 미 충족 의료분야 보완 등을 통한 필수의료 보장강화, 건강취약계층을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함에 따라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취약한 인천지역의 공공의료를 탄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담은 업무협약서에는 필수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익적 노력 협력 지역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재난 및 감염병 대량 발생 시 공동 대응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았으며 이외에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의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시는 지역 여건 및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 협력사업 개발과 실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각 기관별로 특화된 기능을 활용한 공공 역할 확대와 지역의료 참여 및 연계 활성화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업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여전한 상황으로서 슬기롭게 극복해내기 위해 의료인력 및 병상지원 등 공동 대응에도 지금처럼 적극 협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곡 도시개발구역”에 대해‘도시개발법’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라 8월 28일에 자동실효 되어 불가피하게 해제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8월 27일 구역지정 후 3년이 되는 마지막 날인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도시개발법’ 제10조 제1항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의 해제 규정에 따른 것이다. “금곡 도시개발구역”은 토지주들에 의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2016년 5월 서구청장이 토지주들의 제안을 수용해 인천시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을 요청한 곳이다. 지정권자인 인천시는 주거 및 공장이 혼재되어 있는 금곡구역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각종 영향평가 및 도시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곡동 158-6번지 일대에 대해 2018년 8월 27일자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다. 구역지정 후 행정절차는 조합의 설립 인가,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인가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서와 함께 실시계획을 작성해 실시계획 인가를 득해야 본격적인 금곡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금곡구역은 현재 조합의 설립 인가 신청단계 상황이며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2021년 8월 27일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이 현실적으로 어려워‘도시개발법’제10조에 따라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공장 난립, 도시기반 시설 부족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금곡동 일대 개발 필요성에 인천시도 공감해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복합적인 기능을 지닌 도시환경이 조성되도록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도시개발법’에 의한 자동 실효기간 도래로 금곡 도시개발구역이 해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역지정 해제로 개별법에 따른 건축행위로 공장 난립 등 난개발이 우려되는 만큼 서구청과 협력해 난개발이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