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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을 한 달 앞두고 축산물 가격 안정과 원활한 물량 수급을 위해 축산물도매시장 개장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년 우리 시는 추석 성수기 등 명절 기간에 일일 평균 도축 물량이 돼지는 약 25%, 소는 약 2배 이상 급증하며 올해 추석 성수기에도 축산물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도매시장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공휴일인 9월 4일과 11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해 축산물의 수급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축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축산물 안전성 검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축 전 개체의 건강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생체검사와 식용 부적합 개체를 폐기하기 위한 해체검사, 항생제 잔류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강화하고 도축장 HACCP 운영을 철저히 감독해 위생적인 식육 공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 강화 및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도축장 출입 차량 및 관계자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작업장 소독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축 작업 연장을 통해 물량 수급을 원활히 하고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축산물 먹거리 안전성 검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근거리 생활체육시설의 합리적 배치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중앙정부는 생활SOC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와 연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근거리에서 이용가능한 생활체육시설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시설 배치와 조성은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GIS를 이용한 공간분석을 실시해 인천광역시 군·구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 수요 및 소외지역을 검토해 근거리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합리적 배치기준을 마련했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주민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활권 및 군구별 생활체육시설 수와 서비스 만족도는 대부분 보통 이하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활용도 또한 중구와 옹진군만 보통 수준으로 타 군·구는 열악한 수준이며 체육시설 노후화와 체육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 근거리 생활체육시설 합리적 배치와 수요를 도출하기 위해 시설현황을 중심으로 서비스 소외지역을 도출했고 서비스 소외지역 내 군·구별 필요한 체육시설 수요를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관, 축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및 야구장 등으로 제시했다. 분석결과에 대해, 본 연구는 생활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인프라 이용과 프로그램 확충, VR 가상현실, AI 등 스마트 기술과 체육시설의 접목, 코로나19 감염예방을 고려한 체육시설 설계와 인구특성을 고려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 도시계획행정 및 체육정책과의 협력관계 형성 등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아시안게임 등 메가이벤트 개최도시이며 프로스포츠팀이 있는 스포츠 도시로서 생활체육시설 또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삶의 질 제고와 건강 증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에서 무더운 여름에 아이와 즐기기 좋은 전시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멀리 나서기 망설여진다면, 집 근처 박물관에 주목해보자. 먼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콜라보 전시가 한창이다. 그 시작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 전시, ‘52년 인천생 곰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던 한국 사람들이 밀가루를 먹게 되는 과정과 인천 향토 기업 대한제분의 역사를 쉽게 풀어냈다. 박물관에 갈 때 아이와 흰색 옷이나 흰색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우리는 백의민족 아니겠습니까?’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한정판 곰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2층에서는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을 통해 1,000여 년 전의 바닷길과 바다를 통해 운반된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가 지정 보물인 청자매병에는 참기름이 담겼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참기름이라고 비웃지 말라 고려시대에는 상류층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 식재료였다. 이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콜라보로 개발한 어린이 활동지를 전시실 입구에서 챙긴다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송암미술관에서는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특별전이 한창이다. 화조화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이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과 새에 길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정원을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비밀의 화원에서 민화 감상뿐만 아니라, 무료로 마련되어 있는 체험 재료를 이용해 민화를 칠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5명의 한국화 작가가 그린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 첫 전시는 박병일 작가의 ‘숨토피아’이다. 도시의 풍경과 그를 반영하는 물의 풍경을 함께 담은 수묵 작품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다시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전시 관람 후 인천도시역사관 옆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를 아이와 걸으면 마치 작가와 함께 도시를 거니는 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외출이 부담되는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민愛집에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을 담은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 전시를,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는 인천 1세대 사진기자인 박근원이 찍은 1960~80년대 모습을 담은 ‘찰나의 인천 –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 전시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아이 손을 잡고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려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놀면서 배우기’도 제공하니 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고 재밌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관람할 수 있는 열린박물관을 제외하고모든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 휴관이며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8월 20일‘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단체, 시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진행하며 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도화5단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전거 발전기 체험, 태양광 만들기, 에너지절약 홍보물품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맞춰 e편한세상 도화5단지 932세대 입주민과 함께 오후 9시부터 5분간의 소등행사를 계획했으며 이 행사는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절약 운동은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범국민적 실천 방법이며 이번 행사가 시민 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재고자산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 가입률을 제고하고자 국비와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을 기존 52%에서 70%로 상향해, 보험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30%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상금액은 주택의 경우 최대 4,500만원이며 소상공인 상가는 최대 1억원, 공장 1.5억원, 재고자산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의 경우 보험가입증권을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금융기관 등에 제출할 경우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시는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 상향과 가입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회 추경에 약 15백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시는 가입자의 보험료를 적극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10개 군·구에 풍수해보험 홍보 리플릿과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전단지, 반상회보를 배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을 인지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가입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피해로부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국지도84호선 도로개설 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을 위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접수하는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은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 선원면 냉정리 구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역개발 촉진 및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설 중이다.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7회 실시했으며 향후 보상 진행시에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농번기철 바쁜 농업인, 거동불편자, 고령의 어르신 또는 거리상의 이유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가 공사기간 단축, 조기 도로 개통으로 선 순환돼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 내 고용주 및 종사자에게‘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의 고용주 및 종사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근 14일 이내에 육지를 방문하지 않았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없는 도서지역 거주자는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명령 이전 출항어선은 입항 후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고용주와 종사자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처분명령 위반으로 감염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고용주님들은 모든 종사자들이 코로나19 PCR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이고 참여기관인 숭실대학교, 인천TP·전북TP·울산TP와 함께 인천·전북·울산 3개 권역별로 추진한다. 사업기간인 2025년까지 총사업비는 626억원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지역별 기존 주력산업을 신산업분야로의 전환 및 지원을 위해 화학기반 중견·중소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3개 권역 중 인천을 거점으로 추진해 총사업비 626억원 중 인천에 2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제조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재·폭발, 누출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 발생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및 규제 확대·강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어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러한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 ‘OPEN LAB 운영’은 시험평가 분야 범용장비 공동활용 지원,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장비구축, 기업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성능평가 지원’은 시험평가인증 및 기술지원·규제대응 통합관리 지원, 화학안전 규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해당기업 직접 지원, 네트워크 및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 종합 지원 ‘제조 기업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AI기반 친환경·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배출량·사용량 관리 지원을 위한 유해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친환경적 소재 개발, 물질 유해성 확인·저감 등을 위해 지역별 전략산업에 맞춰 3개 ‘개방형 실험실’센터에 54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5년간 총 500건의 성능·시험평가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 분야 투자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노후화·고위험 시설의 개선, 컨설팅 등 3종의 사업장 '안전관리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해성 평가 기간이 30% 단축되고 비용이 75%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같은 패키지형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 대한 기업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화학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첨단화 및 고도화를 이끌어 유망기업에 대한 기능성·신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분석 장비·기술지원 서비스·협력네트워크 등 제공을 통해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시험평가 비용·강화된 규제대응 비용·시설개선 지원 등 직접 지원을 통해 화학·소재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분야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친환경·안전 개선과 기업의 자체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생산·수출에 집중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제조업의 혁신성장과 그린뉴딜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생활개선회가 손잡고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빵과 쿠키 300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쌀의 날은 쌀 미자를 풀어서 쓰면 八十八이 되고 쌀을 생산하려면 88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농업인의 수고로움에 고마워하고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 지정됐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쌀 소비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을 계기로 우리 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현대 행정의 다양성 · 복잡성 · 불확실성 증가와 저출산 · 고령화, 다문화, 저성장 및 각종 재난 · 재해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공무원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주관으로‘인천광역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세종특별자치시, 5월 대구광역시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인천광역시에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인천시 교육은 최근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PC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시 감사기구에서 해당업무의 적법성 및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검토하는 제도이다. 시 본청과 사업소, 경제자유구역청, 시의회 및 10 구·군 등 인천시 감사, 인·허가, 기업지원, 예산회계, 사업부서 등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전컨설팅 제도의 소개 및 운영방안’, ‘법령의 해석 및 적용 과정 해설’, ‘국민불편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사례 설명’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부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까지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시는 중앙정부와 업무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시책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돈독이 했으며 사전컨설팅 제도에 대한 인천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으로 업무추진 관련 감사에 대한 부담을 완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공무원들이 감사부담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펼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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