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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지원금 매칭 조성’과‘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개최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소속의 유치원 원장과 원아 가정에서 월 1만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월 1만원을 매칭 해 아동발달지원계좌와 보호 종료 아동 초기 자립지원을 위한 학자금, 자립정착금,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후원에 참여한 유치원에는 나눔 현판, 참여 아동에게는 어린이 후원증서를 제공해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전파할 예정이다. 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는‘나눔 실천’을 주제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유치원 원아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이다. 원아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제공하는 나눔 실천 교재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님과 활동 후 대회에 참여하며 대회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 집체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인천 74개소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원장님들과 힘을 합쳐 인천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조성을 통한 인천형 투자 생태계 구축 노력으로 인천 지역 제12호 신규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 본사가 서울 강남에서 인천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8년 제1호 액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두로 그 동안 11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활동해 왔으며 이로써 인천 지역 액셀러레이터는 총 12개사가 됐다. 신규 액셀러레이터인 탭엔젤파트너스 개소식은 8월 1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진행됐다. 고사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으며 모니터 화면에 스마일 핑크돼지를 띄우는 등 귀엽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짝였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출신의 젊고 우수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창업기획 전문회사로 서울 강남 지역을 기반으로 벤처창업기업의 멘토링 및 투자 활동을 폭넓게 이어왔다. 박재현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 파크 유치, 인천시 주도의‘인천혁신 모펀드’조성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투자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인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향후 인천의 주력 사업인 제조 산업 중심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넘어 투자하는 기업이 같이 상생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투자의 불모지이던 인천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6,000억원 규모의‘인천혁신모펀드’는 상반기 3개 분야에 45억원을 출자해 약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하반기에는 모펀드형식의 조합을 결성하고 인천 지역의 대·중견기업 및 기업지원 기관의 민간 출자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탭엔젤파트너스의 인천 이전 사례는 관내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서울 및 경기와 차별화된 인천형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증거이자 첫 신호탄”이며 “올해 안에 심혈을 기울여 인천시 제1호 벤처캐피탈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바이오랩허브,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통해 인천시가 유니콘기업 탄생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병원’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바로병원과 인천시민의 자살예방을 위해‘생명사랑병원’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시민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생명사랑병원’은 의료인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시민들의 자살위험을 살피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며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 자살사망원인 중 신체적 질병으로 인한 경우가 세 번째이며 경찰청, 2019년 변사자 통계 심리부검 결과 자살사망자가 사망하기 한 달 이내 방문한 기관 중 병원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19년 심리부검 면담 결과 보고서 다른 연구에서도 많게는 자살사망자의 약 75%가 자살 전 다양한 이유로 일차 의료기관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eldman, M. D., Franks, P., Duberstein, P. R., Vannoy, S., Epstein, R., & Kravitz, R. L. . Let’s not talk about it: suicide inquiry in primary care. The Annals of Family Medicine, 5, 412-418.이에 인천시는 보건의료 인력이 자살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발견할 수 있는 핵심인력으로 꼽고 적극적인 노력을 위해 바로병원에 이어 청라스퀘어병원, 국제바로병원과 생명사랑병원 운영에 대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업 기관들은 앞으로 보건의료 인력의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도움기관 연계 자살예방 정보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이유로 자살위기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회적인 안전망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의료기관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학터널이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인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아이디어를 담아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문학터널 통행료 무료화에 따른 구조개선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민간투자사업 시행자인 문학개발가 총사업비 813억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의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했다.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한 후 인천시가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게 된다. 현재 소형차 기준으로 800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지만, 내년 4월부터는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는 무료화에 대비해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문학터널에는 보행통로가 없는 관계로 운동이나 산책을 위해 문학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많았고 야간 안전사고의 우려도 컸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에서는 구조개선사업과 함께 문학터널로 단절된 미추홀구 문학동과 연수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터널 내 보행자 도로 설치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행료 무료화에 따라 요금소 철거로 생기는 도로 여유부지에 대해서는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활용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공모대상은 인천시민이며 공모내용은 여유부지에 대한 녹지대 조성계획, 녹지대 외 기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다. 공모기간은 9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안서 등을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우수상 등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종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참여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활용방안을 발굴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24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기재부 심의에서 탈락한 사업내용을 보완해 총 사업비를 당초 2,525억원에서 2,403억원으로 절감했고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신속하고 대규모로 수도권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3년부터 SK 부생수소 3만 톤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의 노후 산업을 수소 중심의 전후방 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수소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혁신을 지원할 산·학·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해 앵커기업 및 연관기업 유치, 신규투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의 발전과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기재부와 긴밀히 협력해 최근 수소 산업의 발전된 성과를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에 추가 반영하고 수소산업 혁신을 지원할 각종 수소 연구시설과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서구에 수소생산클러스터를 조성해 청라를 수소 선도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며“청라 수소 산업은 송도 바이오, 영종 MRO 산업과 함께 인천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서 이러한 산업들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원도심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국가 수소경제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서구청, SK E&S, 현대자동차와‘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하는 등 수소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업단지 내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내 고용주 및 종사자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긴급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14일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의 고용주 및 종사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인천시 소재 산업단지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고용주 및 모든 종사자 등이며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근 일주일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고용주와 종사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처분명령 위반으로 감염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고용주님들은 모든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의 효율적 유지관리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기술·정보·인력 등을 서로 지원하고 공유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포장관리시스템, 교량관리시스템, 터널관리시스템 등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과 시스템 유지보수, 실무자 교육훈련 및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맡고 인천시는 기획·조정, 예산확보 및 정책방향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육안조사 등에 의존해 도로시설물 파손 이후 보수하는 기존의 유지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예방중심적인 도로 유지관리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으며 매년 도로유지보수비용의 약 18%가 절감되고 공용수명은 약 44%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도로 노면 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줄여주고 포트홀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리예방 할 수 있어 향후 시민들의 도로품질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국토교통부의 도로관리시스템을 30여 년간 운영한 건설연의 경험·지식·기술을 접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은 한정된 도로관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가능하게 해 인천시민의 안전 및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업무협력을 통해 스마트한 도로관리시스템 및 인천시 도로에 적합한 첨단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 9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고의무자, 부모,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강사파견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아동학대예방 교육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최신 사례 분석을 통한 시의성 있는 강의안 및 효과적인 강의법 공유를 통한 강사 직무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아동학대 평가도구에 대한 이해 심리상담 사례분석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 젠더 이해를 통한 강의 전략 비대면 교육 활용법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김신숙 인천폭력예방전문기관 하모니 대표, 김의연 미사교심리연구소 대표, 정윤주 마음애심리상담센터 원장, 최현미 더조아진 교육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강사 역량강화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지역 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본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평구문화재단, 최근 인천 서구에 청라블루노바홀을 개관한 서구문화재단은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공동 제작, 인천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임을 감안해 8월 27일에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된다. 공연의 제작을 추진함에 있어 세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업무 이행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 기관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천의 지역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인천 출신 김애란 작가의 소설 ‘달려라, 아비’를 연극으로 각색해 선보인다.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원작이 갖고 있는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자 친여성 이미지와 현대적 가족관을 조명하는 작품성을 추구하고 있다. 뮤지컬 ‘페스트’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스포트라이트가 협업해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의 대표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이 최초로 공동 제작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지역 문화진흥과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공동으로 창작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 ‘달려라, 아비’의 출연진은 9월 초에 공개된다. 이어서 10월 22일과 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일과 6일 부평아트센터, 그리고 11월 12일과 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 개막하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북돋우기 위해 다양한 응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6번째 패럴림픽대회인 이번‘2020 도쿄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22개 종목에 539개 메달 이벤트로 진행된다. ‘2020 도쿄패럴림픽’은 대부분의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159명이 참여한다. 특히 우리나라 선수단에는 인천시청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심재용 감독이 사격 종목 참가선수로 포함되어 있다. 심재용 선수는 지난 5월 대한장애인사역연맹이 주최·주관한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지난달에 열린 도쿄패럴림픽 사격 종목 최종선발전에서 R3 10m혼성 공기소총 복사 부분에서 2위를 차지해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이번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인천 연고 선수를 비롯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8월 18일부터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 심재용 선수 선전 기원 배너를 설치해 300만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응원을 시작했다. 또한 인천시 공식 블로그에서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쿄 패럴림픽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이 용기를 내고 최선을 다해 전 세계 선수들과 멋지게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큰 감동과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