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진행되며 인천 관내 대부업체 25곳이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이 주요 대상이다.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351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지난해 하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실시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건전한 사금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번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의 경제 흐름 분석 등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인천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하대 평생교육원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인하대 평생교육원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인천형 긴급복지’의 한시적 기준완화 기간을 9월말에서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나 현행 법·제도로는 복지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복지제도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올 9월까지 선정기준을 대폭 낮춰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했고 올해는 약 1,800가구 3,500여명이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를 이용해 위급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증가하는 위기 속에서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 소득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선정기준 완화조치를 12월 31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위기사유 발생 및 소득·재산·금융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주소지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인천시민을 위한 최후의 복지안전망인‘인천형 긴급복지’의 선정기준 완화 기간을 12월말까지 추가 연장함으로써, 시는 시민의 고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광역시는‘외국인주민 거주 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외국인주민의 수는 약 13만여명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 해마다 10%이상 외국인 거주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공간이 절실했다. 국비를 포함해 총 2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인천시는 인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9,100만을 투입한다. 센터는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추홀구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도 2,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이로써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구는 외국인근로자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후화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이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본 사업을 발판으로 인천이 화합과 공존의 외국인 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을 지향하고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도 서해평화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에 맞춰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15일간을‘서해평화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해평화 특별기간’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에 대한 인천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해 미래지향적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규모를 최소화하는 한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평화분위기 확산을 위한 5개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을 통해 기 합의한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적극 추진’에 대한 시 역할 제고와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실향민 등 이산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 15일 망향배 운항을 통해 고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통일부와 인천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운항노선은 강화 석모도 석포리선착장에서 교동대교 넘어 500m 수역까지 약 14km가 될 예정이다. 10월 15일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인천접경수역의 평화지대 모색과 해양지자체 남북협력과제, 서해5도 및 한강하구의 쟁점과 현안, 서해남북 접경수역의 평화적 이용과 공동번영 등을 주제로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한다. 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일반시민, 학생, 평화 관련 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담은 한반도기를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천시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인천시교육청 게양대에 특별 게양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인천시와 인천하나센터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 명랑 한마당’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10월 2일에는 겨레하나 인천지부 주최로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10월 4일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에서 아차도와 말도 수역까지 운항하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주최로 추진되며 10월 29일에는 ‘한반도 평화경제 박람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주최로 추진된다. 평화통일 공감형성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우선, 평화통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평화를 담다’ 영상·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장작 전시 평화관광지 홍보 남북문화 비교 먹거리 체험 ‘하나되는 그날’ 평화통일 사진 전시 한라에서 백두 사진전 등 평화 메시지 전파를 위한 전시회가 인천시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7일에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 주최로 영화공간 주안에서 ‘헬로우 평양’이 10월 30일에는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아바라키의 여름’이 상영되며 10월 9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주최로 북한영화인 ‘신간역에서’가 인천통일관에서 각각 상영된다. 또한, 10월 8일 북한 보건의료 체계 이해와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인천시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동으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남북아카데미 강좌 평화통일 사진기사 작성 강연 국가지질공원해설사 평화통일 교육 전쟁과 평화의 길 강연과, 그 밖에도 평화통일 체험 및 기행과 탐방 등 19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시와 관련 단체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계획이 바뀔 경우 그에 따라 모든 행사를 변경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서해평화 특별기간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평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가 현재의 남북경색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증 재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성취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 안전관련 창작 공모전의 입상자 9월 30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과‘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에는 총 237개의 작품이 출품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전구호를 주제로 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총 85점의 출품작 중 9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품은 이수현님의‘소중한 미래가 건너고 있어요’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에 항상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과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8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에는 총 152점의 출품작 중 12점이 선정됐다. 대상 선정 작품은 유채원 어린이의‘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와 이시현 어린이의 ‘우리의 작은 소방차’로 두 점이다. 작품‘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는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면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가 돌아온다는 것을 뫼비우스 띠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작품 ‘우리의 작은 소방차’는 집집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에 대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10월 중 별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각종 재난안전 공익 홍보에 활용되며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작하는 재난안전캘린더에 수록되며 12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 관련 공모전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 작품들을 기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노상주차장을 폐지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과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차공유 시범사업지 등 주차종합계획 추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한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주차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해당지역 주차문제가 심화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지역 ‘드롭존’을 지정해 주차 문제 해결과 어린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재정투자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대책수립 뿐만 아니라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거주자우선주차장 추가 발굴 전기차충전소 확대 카라반·캠핑카 복합주차장 조성 등의 추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 관련부서 및 군·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종합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차문제 해결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주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지난 해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정보화 추진과제 발굴 및 공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21년 8월 전국 각 시·도에서 제출한 15개 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과제의 현장발표와 온라인 투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최근 10년간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인명피해와 직·간접적으로 건강, 농·축·수산업, 에너지, 교통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에는 그간 축적된 각종 빅데이터 분석기반을 토대로‘위성영상을 활용한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연구를 진행했고 폭염 영향에 취약한 계층을 고려한 폭염대응 우선관리지역을 도출했다. 인천시는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무더위 사각지대 및 쉼터 장소 발굴 및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운영과 버스정류장 쉘터, 차광막, 그늘막 설치, 옥상 녹화사업에 적극 활용했으며 더불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한정된 인프라 내에서 단기간 추진할 수 있는 기상재난에 신속한 대책마련을 가능토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중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정 현장 곳곳에 새로운 지능정보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해택이 녹아들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해 말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0%를 차지하면서 고령 도시에 진입한 인천시가 새로운 형태의‘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성을 절감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의 의견수렴에 나선 것이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실버세대 여가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9월 30일 오후 2시 '유럽형 노인놀이터 도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노인 정책 전환을 위한 온택트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박남춘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고민정 재미있는 재단 이사장과 이태겸 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유광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과 유치현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사무처장,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장이 토론에 참석했다. 이밖에 미추홀 구 거주 시민 2명과, 부평구·계양구 도시관리국장이 화상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전문가 및 관계자는 노인놀이터의 추진계획과 기본방향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시사점 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노인분들이 노동력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생산성을 저해하는 관점으로의 시선은 중단돼야 하며 앞으로의 노인 정책은 즐거운 놀이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시의 노력은 계속돼야 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를 형성하고 향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오늘 토론회가 실버문화정책 마련을 위한 영감을 얻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시가 ‘인천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공공기여 사전협상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시범사업 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장기간 방치·미개발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에게 생활불편을 주는 유휴 토지나 경기침체 등 여건변화로 복합개발이 필요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및 합리적인 개발 유도를 통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시행 초기 등 고려, 장기간 방치된 유휴 토지 등 사업효과가 크고 시급한 대상지 우선 선정·신속 처리 예정이다. 제안대상은 역세권, 유휴 토지 및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 등 5천㎡ 이상의 부지에서 용도지역 간 변경,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허용용도 등 건축제한 완화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제안하는 사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법에 따라 해당 군·구에 사업제안과 동시에 인천시에서 공공기여시설 설치 규모 안내를 받아 절차이행을 해야 한다. 신청자격은 제안대상지의 토지소유자이어야 하며 토지소유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제안대상지 토지면적의 2/3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시범사업 선정은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안된 사업별로 관련부서로 구성된 실무TF에서 도시계획적 정합성,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접수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사전협상 조건을 도출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협상 조건에 대해 사업자가 수용할 경우 사전협상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협상을 추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자가 사전협상 조건을 수용하지 않거나 도시계획적 정합성에 맞지 않을 경우 시범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이후 민간과 공공이 본 협상을 통해 공공기여시설과 개발계획 등 제안서에 대한 협상이 완료되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기간 방치된 미개발지나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개발이 곤란한 유휴 토지,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 등이 방치되어 도시미관 저해, 도시 활력 저하 등 도시문제가 주변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공기여 사전협상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성이 증진된 민간 개발로 토지이용 합리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생활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해당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운영센터를 둘러보고 통합플랫폼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원 등 총 16억 5천만원을 투자해 시스템을 구축해 2달간의 시험운영을 거쳤다. 이제 인천시 어디서든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112치안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 인근의 CCTV영상이 실시간 공유된다. 영상을 통해 현장상황을 파악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통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센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시장 내 CCTV영상이 119종합상황실로 표출 되도록 하는 전통시장 화재경보 연계서비스를 계산시장, 작전시장에 시범 설치했다. 이는 인천시가 통합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 목표를 ‘스마트 안전도시’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환경 등 ICT기반의 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 감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 운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쓰레기, 교통, 원도심 개발 등의 도시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동구가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구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국별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 ‘위드 코로나’시대에 변화된 정책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 전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86건, 공약사업 16건, 반복사업 117건 등 총 26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청본창작소’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2동·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 확대 여성회관 현대화 및 리모델링 추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사업 등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의 수정 및 보완을 거쳐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전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야한다”며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