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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단계별 방역 완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정적인 시 재정을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금과 함께 일부 방역 완화 조치 등 ‘인천형 일상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0월 6일 개회한 제27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러한 뜻을 밝혔다. 먼저,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너무나도 매섭다”며 “비교적 잘 방어해 온 우리 시 역시 지난 2주 동안 매일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천시의 각종 노력에도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감염병의 위세에 깊은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강력한 인천형 방역은 계속돼야 한다”며 “선제적인 검사와 신속한 백신접종 추진 등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고통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현재 코로나19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해제 전 검사 선제적 실시,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에 대한 총 3회 코로나19 검사 실시 등 ‘인천형 방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묵묵히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인천의 모든 공직자와 의료진 여러분께 거듭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한 공직자의 명복을 빈다”며 “우리 시는 근무 여건 개선대책 또한 조속히 마련해 현장의 노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강력한 인천형 방역’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위한 유연한 단계별 방역 완화조치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언제까지 버틸 수만은 없는 만큼 정부와 우리 시는 ‘방역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며 “우선 지금의 확산세를 최대한 막아내면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고 경증 및 무증상 환자의 재택치료 체계도 꼼꼼히 갖춰서 효율적인 병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점인 성인 80%, 고위험군인 고령층 90% 이상이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을 향한 조치들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은 줄이면서도 방역은 세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추진할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지켜보면서 시 차원에서 완화할 수 있는 행정조치들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이후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단계적으로 행정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민생경제 회복”이라며 “온 국민이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동시에 침체된 경제 활력을 다시 끌어올려야만 하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피력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위해 전 인천시민 지원금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을 강조한 것이다. 박 시장은 “우리 시는 일상 회복을 위한 새로운 방역체계 구축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만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비 진작과 더불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인천시의 독자적인 지원방안이다. ‘일상회복 인천지원금’지급에 이어 박 시장은 “가장 필요한 부분에 가장 두텁게 지원한다는 기본 원칙은 여전히 변함없다”며 “이번 ‘인천 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에는 코로나 19로 집중적인 피해를 입으셨던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천형 맞춤형 지원에 더해 소상공인을 추가로 더 지원하겠다는 박 시장의 강한 의지가 표명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올해만 현재까지 1조 4,256억원 규모의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상생 국민지원금,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취약계층 지원 등 정부 추경예산과 연계해 9,161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인천e음 10% 캐시백 지원, 집합금지·제한·해제 업종 긴급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문화·관광·운수 등 취약업종 지원,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재산세·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총 5,104억원 규모의 시 자체 사업도 추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세수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약 5천억원 정도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추가 세출규모가 2천억원 정도로 전망됨에 따라 약 3천억원의 가용재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현재 관리채무는 지난 2018년 대비 895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며 채무비율 또한 2018년 대비 5.9%P 감소한 14.0%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용재원 3천억원이 300만 인천시민 모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강구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책도 모색한 뒤, 11월 중 세부 내용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시의 재정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분석한 결과, 재원 여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당연히 시민들을 위해 써야 한다 ‘인천형 방역’에 버금가는 ‘인천형 지원’을 추진해 인천을 가장 모범적인 방역과 일상의 조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시행 등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지상과 하천에서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환경부, 서울시·경기도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한 대책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함께 오는 10월 15일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열린 하구인 한강하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인천앞바다는 매년 장마, 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한강 기인 쓰레기로 생태계 파괴·어업생산성 저하·관광자원 및 경관 훼손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한강을 공유하고 있는 수도권 3개 시·도는 인천앞바다의 쓰레기 피해와 책임을 공감하고 2001년부터 5년마다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부터는 환경부도 함께 협약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5차 협약은 한강 유입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협력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환경부 예산 27억원을 제외한 한강수계 기금 및 3개 시·도의 분담금을 55억원에서 58억원으로 증액해 매년 85억원씩 5년 간 425억원을 편성키로 합의했다. 분담금 58억원 중 한강수계기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50.2%, 서울특별시 22.8%, 경기도 27%로 나눠 부담하며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방안 등에 대해 필요한 경우 공동용역을 실시하고 차기 협약에 결과를 반영토록 했다. 이와 더불어 수도권 3개 시·도는 수도권 시민들의 젖줄이자 인천앞바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한강의 쓰레기 처리를 위한 ‘한강 본류 중 서울특별시 구간 쓰레기 처리사업 비용분담 협약’을 함께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서울특별시 89.2%, 인천광역시 2.5%, 경기도 8.3%를 부담, 매년 30.5억원씩 5년간 152.5억원을 편성하는 한강 서울구간 협약은 4차 협약보다 1.5억원 증액해 5년간 7.5억원 상향 지원한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인천앞바다 및 서울 한강구간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은 최근 이슈화된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관리 문제를 20년 전부터 공감하고 협력방안을 강구한 중앙정부 및 수도권 3개 시·도의 선진 행정사례”며 “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고 안전한 수산물이 국민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깨끗한 인천앞바다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환경부 및 수도권 3개 시·도가 조성한 예산으로 한강 유입 인천앞바다 쓰레기 수거, 부유쓰레기 차단막 설치, 해양환경정화선 운영 등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가을을 맞아 9월 24일부터 한 달간 월미공원 내 달빛누리길과 전통정원에 국화와 자체 재배한 호박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양각색의 아치, 강아지 등의 국화 조형물과 향토식물류 145점, 국화 3,200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체 재배한 슈퍼 호박과 16종의 관상 호박을 재배지에서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다. 월미공원사업소에서는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공원 내 주요 동선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주기적인 방역 소독을 실시해 안전한 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에 지친 시민들께 가을 국화와 호박 전시가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인천의 가을 정취와 도심 속 휴식을 느낄 수 있는 ‘2021년 인천 애뜰 국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애뜰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계양공원사업소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 및 향토식물류 1만6천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룡, 하트, 나비 등의 국화 조형작품을 중심으로 분재작, 대작, 다간작, 일간작, 현애작 등 다양한 국화작품과 댑싸리, 목화, 억새, 벼 등의 향토식물을 국화와 어우러지게 전시해 가을의 정취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허홍기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인천 시민들에게 작은 쉼을 선물하고자 국화 작품 전시를 준비했다”며 “피로감과 답답함이 깊은 요즘, 국화 및 가을식물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3일 영종도 지역의 유기견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진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서지역 가축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무료진료를 실시해 왔으나, 최근 길고양이, 떠돌이개 등이 증가하면서 무료진료 대상을 유기동물까지 확대했다. 이번 진료는 주변 민원이 잦아 문제가 됐던 중·대형 유기견 12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재 영종역 인근 임시호보시설에서 보호 중이던 해당 유기견들은 인도적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과 입양 촉진을 위한 기본건강검진, 심장사상충 검사, 종합예방접종 등을 실시하고 수술이 끝난 개체에게 영양제 및 항생제 치료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수의사회 수의료 봉사단체인 야나, 강원대 수의대동아리 와락, 그리고 영종도 유기견 보호소 활동가들이 참석해 그 뜻을 같이 했다. YANA는 지난 3월 인천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진료 수의사와 수술 인력을 전담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술과 진료에 사용되는 수술도구, 약품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오보현 YANA 단장은 “인도적인 중성화수술은 동물들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필수적 요건이다”며“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동참 하겠다”고 말했으며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기견 무료진료 및 중성화 수술 등 동물과 시민들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인천지역 유기동물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동물복지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동을 확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역 도로변대기측정소의 노후 측정 장비의 전면 교체 및 시험가동을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환경부에서 국비를 9,000만원을 확보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대기환경정보 제공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시험가동 기간 중 측정된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시 운영과정에서 측정기의 정도를 유지하기 위한 테스트 및 충분한 데이터 검토 후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도로변대기측정소는 차량 통행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모니터링 해 교통량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이 일반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 정책에 활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24개소, 도로변대기측정소 6개소 등 총 30개소의 대기오염측정소와 환경자동감시센터 및 대기오염환경전광판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실시간 대기환경정보는 환경부‘에어코리아’ 및 ‘우리동네대기정보’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자동차 통행량이 증가하고 도시의 교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도로변 대기오염측정소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6일 수산자원연구소 내 ‘친환경첨단갑각류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센터는 종합적인 유용 갑각류를 연구할 수 있는 연면적 1,987㎡ 규모의 전문 연구센터이다. 연구센터 내에는 순환여과 사육시설, 갑각류 어미 관리시설, 먹이생물 배양실, 연구실, 정량 실험실 등 전문 사육시설과 실험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대하, 보리새우, 흰다리새우 등의 유용 새우류를 대상으로 친환경 양식시설 적응성 연구, 어미관리 시스템연구, 성숙 유도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플락, 순환여과 등의 친환경 양식방법을 갖춘 사육시설과 함께 시설장비 자동제어, 수질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양식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이번 연구센터의 개소가 갑각류 산업화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센터가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 및 유용 갑각류의 전문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은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을 오는 12일까지 시민 직접투표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공모한 인천시는 접수된 총 1,141건 중 상수도사업본부의 브랜드 심의를 거쳐 35작품이 우선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후 시민정책자문단 심사 등을 통해 최종 7건을 시민투표 후보 이름으로 채택했다. 시민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후보 이름은 인천 i-워터 이음수 인천 맑은 수 어진물 인천 우리 물 월미수 인천 하늘 수 등이다. 시민투표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인천지하철 역사 등에서 현장 투표와 인천시 온라인 시민참여 창구인 ‘토론 Talk Tal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가장 높은 표를 얻은 3건을 10월 14일 시민시장 대 토론회에 최종 심사 대상으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시장 대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 이름 제안자들의 설명을 듣고 투표를 통해 새로운 인천의 수돗물 이름을 최종 결정 하게 된다. 새 이름이 결정되면 상표 등록 절차 등을 검토해 새 이름에 어울리는 BI, CI 등을 제작하고 수돗물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정 슬로건과 시청광장 명칭을 시민들이 직접 선정 했듯이, ISO22000 국제인증으로 새롭게 태어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도 시민들께서 직접 시민시장 대 토론회에서 결정하게 됐다”며 “시민 직접 투표가 인천 수돗물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83년의 역사를 가진 신흥동 옛 시장관사를 아시나요?”인천광역시는 주거사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신흥동 시장관사에 관한 기록 보고서 신흥동 옛 시장관사 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경에 건축된 이 건물은 해방 후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관사로 사용되다 1977년 일반인이 매입해 거주하는 가정주택이 됐다. 그러나 신흥동 일대의 재개발사업 시행 등 주변 개발에 따라 시장관사의 훼손과 멸실 우려가 제기됐으며 이에 인천시는 근대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관사 매입을 추진하고 2020년 여름 소유권을 확보했다. 신흥동 시장관사는 보존과 활용 면에서 역사적·건축적 가치가 충분한 근대건축물로 평가받아왔다. 1938년 당시 신축한 일본식 가옥의 형태를 보여주는 주거사적 가치와 과거 관사로 사용된 역사적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입 후 인천시는 시장관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함께 신흥동 시장관사에 대한 보고서 발간을 준비했다. 건물의 역사, 실측 자료, 사진 등 리모델링 이전 기록을 남기고 시 등록문화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는 인천 근대건축에 대한 학술 · 연구 자료로 차후 진행될 관사의 리모델링 방향 설정과 건물 활용은 물론 화재 등 유사시 건물의 수리 및 복원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신흥동 시장관사를 중심으로 신흥동 일대와 시장관사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관사 건물에 대한 건축적 분석과 조선시대~일제강점기 인천 관아의 변천을 살펴보고 신흥동 일대 시가지의 변화를 소개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고지도와 근현대지도, 건축도면 등을 풍부한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또한 시장관사의 매입 직전 실 거주자였던 故이경부 가족의 구술채록을 담았고 현 건물의 건축도면과 사진작가가 촬영한 리모델링 전 시장관사 내·외부 컬러 사진을 실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신흥동 시장관사는 송학동 시장관사집)와 마찬가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이며 “내년 하반기 재탄생하는 신흥동 시장관사가 율목동-신흥동 지역 활성화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신흥동 시장관사는 내년 하반기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싸리재 탐방로 답사의 거점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신흥동 일대와 관사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 및 문화사랑방 등의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신흥동 시장관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로 12번길 10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토지 면적 496.1㎡, 건물 연면적 251.4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의 철근콘크리트·목조 건물이다. 일제강점기인 1938년경 지어진 주택으로 해방 후 옛 인천 시장들이 관사로 사용해‘부윤관사’로 불리기도 했다. 이 건물이 관사로 쓰인 시기는 1954년부터 1966년까지로 제6대 김정렬 시장부터 제12대 윤갑로 시장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14대 김해두 시장이 1966년 관사를 송학동집)으로 이전한 후 이 건물은 일반인이 매입해 거주하는 가정주택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알짜정보 취합과 전달을 위해 인천시 웹진‘MOO’의 청소년 기자단의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 기자단은 인천시 청소년 웹 매거진 ‘MOO’의 사회·문화·교육 분야에 기사를 제공하는 역학을 맡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이슈를 기사화 하거나 시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행사를 홍보하는 등 그 활동 범위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내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하는‘인천청소년활동정보 포털시스템’에 기자단의 활동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다양한 역할을 부여키로 했다. ‘인천청소년활동정보 포털시스템’은 지난해 9월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제5회 청소년정책포럼에서 청소년 정보획득의 어려움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가 구축키로 한 청소년을 위한 정보제공 및 사이버 활동 공간이다. 동 시스템은 청소년을 위한 정보와 커뮤니티, 동아리 및 학생회 등에 사이버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 기자단 등의 의견을 반영해 구축 중이며 2022년 1월 정식 공개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스템 내에 기자단의 활동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 획득 및 제공은 물론 청소년 공간 운영과 커뮤니티 활동 참여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기자단이 또래 청소년들로부터 얻은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또래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이른바‘청소년에 의한’,‘청소년을 위한’정보의 획득·전달이 가능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