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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8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시 연계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영흥도 수중발굴 생생 스토리’를 주제로 영흥도 해역 발굴 당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과장이었던 문환석 교수가 수중 발굴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영흥도 해역은 예로부터 주요한 바닷길로 고려시대부터는 도읍으로 가는 길목으로 이용됐으며 2010년 섬업벌 서쪽 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한 시민이 유물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탐사와 수중발굴조사를 실시했고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인양됐다. 특히 인양된 유물 중 통일신라시대 선박 선체의 일부가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우리나라 고선박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연계교육이 영흥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천에서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행정기관 내에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행정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 및 방지 대책이 한층 더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해 올바른 직장 내 성문화 정착시키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2021년 하반기 고위 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매년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특별교육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진행했으며 그 이외 공무원들은 사이버교육인‘나라배움터’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이번 특별 교육을 통해 인천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에 더해“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혜 수원지검 검사는 인천지방검찰청과 서울서부 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 검사로 임용돼 여성·아동 대상 범죄 수사뿐만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는 수원지방검찰청 인권보호부에서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재수사요청 등 사법통제 업무를 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음건강이 중요해진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시민 누구나 마음으로 하나 되고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은‘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 기념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 시민참여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관련 내용으로는 300만 시민과 함께하는 워크온 챌린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랜선 여행 비대면 마음건강 검사하기 등이다. 참여방법은 워크온 챌린지는 앱에서 ‘마음으로 챌린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으며 1인 하루 7천보, 월 10만보를 걸으면 챌린지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랜선 여행은 12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정신건강 문장 완성하기’로 각 센터 방문한 후 팝업에 게시된 단어를 찾아 조합해 문장을 완성하면 된다. 행사 기간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군구별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를 경험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인천시민이 마음이 건강하고 편하게 일상을 영위하도록 살피고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참여 캠페인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 위로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내 눈에 인천’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인천 고유의 매력을 담은 영상들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자격으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인천의 멋진 풍경을 재생시간 30초 이하 영상으로 제작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 포맷이나 화면 해상도, 파일 용량 등 제출 방법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공모사이트‘씽굿’과‘위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시장상과 우수상, 입선 등 총 13개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명단은 11월 12일에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예정이며 수상 영상은 11월 15일부터 부평역사 TV 대형 모니터를 통해 송출된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강화도 주민의 숙원인 서구 거첨도~약암리 간 도로개설 공사가 본격화 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구 거첨도에서 김포 약암리를 연결하는 도로를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인천~강화 간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주요간선도로였는데 왕복2차선 도로로 인한 교통 체증으로 인천 내륙에서 강화를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인천시는 2017년 김포시와 건설 사업비 부담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금년 8월 수도권매립지구간 매립목적 변경 등 도로개설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10월 1일 공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달 중 착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에서는 전체 사업구간 6.47km 중 2017년 김포시와의 협약에 따라 인천시가 관할하는 수도권매립지 2.42km 구간을 우선 착공한다. 나머지 구간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2022년 상반기 중 김포시와 협의를 통해 도로구역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등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인천~강화 간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개설지역 주변의 주거환경 개선 및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도로 확장공사와 함께 자전거도로도 조성할 계획으로 이번 도로 개설이 완료 되면 자전거를 타고 경인아라뱃길에서 강화까지 갈 수 있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여가생활에도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시민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인천형 긴급복지’의 한시적 기준완화 기간을 9월말에서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하나 현행 법·제도로는 복지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복지제도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올 9월까지 선정기준을 대폭 낮춰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했고 올해는 약 1,800가구 3,500여명이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를 이용해 위급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점 증가하는 위기 속에서 소득감소, 실직, 폐업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정한 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저소득층 소득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선정기준 완화조치를 12월 31일까지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형 긴급복지’는 위기사유 발생 및 소득·재산·금융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주소지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인천시민을 위한 최후의 복지안전망인‘인천형 긴급복지’의 선정기준 완화 기간을 12월말까지 추가 연장함으로써, 시는 시민의 고통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외국인 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광역시는‘외국인주민 거주 지역 인프라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8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다. 인천시 외국인주민의 수는 약 13만여명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또 해마다 10%이상 외국인 거주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공간이 절실했다. 국비를 포함해 총 2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인천시는 인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9,100만을 투입한다. 센터는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추홀구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도 2,5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다. 이로써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구는 외국인근로자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후화된 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주민이 보다 친숙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본 사업을 발판으로 인천이 화합과 공존의 외국인 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세계와 한반도를 잇는 평화도시 인천’을 지향하고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도 서해평화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에 맞춰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15일간을‘서해평화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해평화 특별기간’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화합에 대한 인천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해 미래지향적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규모를 최소화하는 한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평화분위기 확산을 위한 5개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선언을 통해 기 합의한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적극 추진’에 대한 시 역할 제고와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실향민 등 이산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 15일 망향배 운항을 통해 고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통일부와 인천시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운항노선은 강화 석모도 석포리선착장에서 교동대교 넘어 500m 수역까지 약 14km가 될 예정이다. 10월 15일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인천접경수역의 평화지대 모색과 해양지자체 남북협력과제, 서해5도 및 한강하구의 쟁점과 현안, 서해남북 접경수역의 평화적 이용과 공동번영 등을 주제로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한다. 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일반시민, 학생, 평화 관련 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담은 한반도기를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인천시청과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인천시교육청 게양대에 특별 게양할 예정이다. 10월 16일에는 인천시와 인천하나센터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 명랑 한마당’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10월 2일에는 겨레하나 인천지부 주최로 ‘10.4 남북공동선언 14주년 기념식 및 문화공연’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10월 4일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에서 아차도와 말도 수역까지 운항하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주최로 추진되며 10월 29일에는 ‘한반도 평화경제 박람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주최로 추진된다. 평화통일 공감형성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우선, 평화통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평화를 담다’ 영상·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장작 전시 평화관광지 홍보 남북문화 비교 먹거리 체험 ‘하나되는 그날’ 평화통일 사진 전시 한라에서 백두 사진전 등 평화 메시지 전파를 위한 전시회가 인천시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7일에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 주최로 영화공간 주안에서 ‘헬로우 평양’이 10월 30일에는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상영작 ‘아바라키의 여름’이 상영되며 10월 9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 주최로 북한영화인 ‘신간역에서’가 인천통일관에서 각각 상영된다. 또한, 10월 8일 북한 보건의료 체계 이해와 인도적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북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인천시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동으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남북아카데미 강좌 평화통일 사진기사 작성 강연 국가지질공원해설사 평화통일 교육 전쟁과 평화의 길 강연과, 그 밖에도 평화통일 체험 및 기행과 탐방 등 19개 유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시와 관련 단체에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계획이 바뀔 경우 그에 따라 모든 행사를 변경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서해평화 특별기간 운영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평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가 현재의 남북경색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증 재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성취도 높은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 안전관련 창작 공모전의 입상자 9월 30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과‘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에는 총 237개의 작품이 출품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전구호를 주제로 한‘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에는 총 85점의 출품작 중 9점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품은 이수현님의‘소중한 미래가 건너고 있어요’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에 항상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과 교통 안전의식을 고취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국 8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에는 총 152점의 출품작 중 12점이 선정됐다. 대상 선정 작품은 유채원 어린이의‘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와 이시현 어린이의 ‘우리의 작은 소방차’로 두 점이다. 작품‘모두가 지킨 안전실천 우리의 꿈도 지켜져요’는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면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가 돌아온다는 것을 뫼비우스 띠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작품 ‘우리의 작은 소방차’는 집집마다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에 대비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공모전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된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으며 10월 중 별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각종 재난안전 공익 홍보에 활용되며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제작하는 재난안전캘린더에 수록되며 12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전시회를 통해서 시민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 관련 공모전에 대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이 작품들을 기억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 노상주차장을 폐지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과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차공유 시범사업지 등 주차종합계획 추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한 인천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주차문제 해결 TF팀을 구성하고 매 분기별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로 해당지역 주차문제가 심화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단기적으로는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 지역 ‘드롭존’을 지정해 주차 문제 해결과 어린이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재정투자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영주차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폐지 대책수립 뿐만 아니라 재정투자를 통한 공영주차장 확충 주차공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거주자우선주차장 추가 발굴 전기차충전소 확대 카라반·캠핑카 복합주차장 조성 등의 추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 관련부서 및 군·구와 지속적인 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사관계자 및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차문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차종합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차문제 해결 TF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주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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