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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1회, 미추홀도서관 꿈나무터에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는 이번 특강은 교사, 작가 미술평론가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매주 특강을 진행하며 강의는 북스타트 사회적 육아 활동하기, 치유와 성장을 위한 엄마의 말 공부, 게임 시간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통해 자기 조절력 높이기, 배려 깊은 사랑으로 우리 아이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법, 다가오는 AI시대, 새로운 그림책 활용 방법으로 구성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0일부터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특강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우수작품 콘테스트 접시정원 부문에서 1위 특별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정태경씨로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도시농업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중앙경진 출전자격을 부여받아 대회에 참가했다. 접시정원 분야 1위 특별상 수상작인 정태경씨의 “추억”은 다육정원으로 지난 여행지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그곳에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상상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는 매년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시농업, 생활원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상생 경제 플랫폼 인천e음이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플랫폼 기능과 연계한 부가서비스 활성화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또는 가맹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 2018년 7월 처음 시작된 인천e음은 올해 8월말까지 누적 가입자 156만명, 누적 거래액 7조원 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올해만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총 1,4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생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계 부가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을 활용한 공공배달서비스 ‘배달e음’이다. 배달e음은 인천e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를 약 5%까지 낮추는 반면, 시민을 위한 할인쿠폰과 추가 할인은 지속 확대하는 상생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올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된 배달e음은 8월말 기준으로 6,017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두 달 여 만에 올해 모집목표의 75%를 돌파했다. 주문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누적 주문건수가 177,224건에 달했으며 8월 주문금액이 7월 대비 20% 증가하는 등 누적 주문금액도 42억 3,22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에서는 배달e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말까지 진행했던 꿀맛평가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쿠폰 제공과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인천e음 전용 할인가맹점 ‘혜택플러스 가맹점’이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별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는 시가 제공하는 인천e음 QR결제 키트와 관할 군·구에서 제공하는 인천e음 결제수수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8월말 기준 7,091개소로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으며 올해 말까지 2만 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e음 모바일 앱에서 혜택플러스 노출화면을 개선하고 인천e음 특화카드와 연계한 혜택플러스 상권 조성 등을 통해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인천e음 기반의 스마트 모금 서비스 ‘나눔e음’이다. 나눔e음은 기부금 모금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든 절차가 인천e음을 통해 이뤄지는 진정한 의미의 인천e음 기반 기부플랫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나눔e음은 8월말 기준, 정기기부, 일시기부를 포함해 3,985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모금액 3,068만원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e음 서비스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부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편리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는 인천e음 현장발급 서비스 ‘너나e음’이다. 너나e음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관내 41개 전 농협은행에서 인천e음 카드를 현장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e음카드 발급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5월 너나e음 시행 이후 928명이 새롭게 인천e음에 가입했으며 2,106건, 약 6억원의 발행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너나e음 홍보를 통해 능력,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인천e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는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인천직구’다. 인천직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해 출범한 인천e음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입점 및 매출수수료 무료 혜택을, 사용자가 인천직구를 이용하면 캐시백 10%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직구 누적 매출액은 8월말 기준 23억원이며 지난 8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월 대비 109%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추석에 맞춰 인천직구를 활용한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인천직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시민 중심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가서비스 하나 하나가 나비효과가 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에게는 행복을 주는 인천e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9개소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1,760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288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인천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사고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의료시스템 가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유선전화 119, 129, 120과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추석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한 층 더 구체화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에 들어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중점 심사 사항은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전담실 공간 구성으로 당선작은‘치매전문 시설의 특성에 맞게 치유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계양구 갈현동 80-2번지에 지상5층, 연면적 2,973㎡의 규모로 들어서며 총 1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의 치매전담실 8실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을 갖춘 시설은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건립되면 치료 및 돌봄에 이르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민간 서비스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의 상당수는 민선7기 들어 획기적으로 확대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현재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추진한 사업 중에는 안전 분야에 대한 사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시정참여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민선7기 시 정부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14억에서 500억 규모로 확대한 것에 대해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시정에 주민참여예산제의 비중이 커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8.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참여예산 규모의 적정성에 대해서는 현재의 500억 규모가 적정하다는 응답이 45.6%,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29.9%로 조사되어 응답자의 75.5%가 현재 규모 이상으로 주민참여예산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또 응답자의 61.1%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일련의 과정에 참여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시의 예산 과정에 대한 주민참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꼽았으며 시민참여의 확대와 제안사업의 질 향상이 그 뒤를 이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화재 취약기구 소화기 및 감지기 지원 사업’에 응답자의 82.8%가 시민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대해서도 72.6%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안전 분야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높았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지의 질문에는 응답 시민의 47.5%가 알고 있다고 응답 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62.4%, 50대가 54.5%의 인지도를 보여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인지도와 관심도를 보였다. 인천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시 웹사이트와 각종 SNS 채널을 활용하고 인천이음앱, 버스, 지하철 광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민선7기의 대표적인 공약사업인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가 시민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시의 살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과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간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에 대해 이상거래,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제도는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 과 집행을 위한 것으로 이번 인천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또한 정부의‘공공주도 3080+’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과 관련한 조치의 일환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인천광역시장이 2년 간 지정·운영하는 것으로 지정 구역은 3개 구에 걸친 6개 동 총 13.91㎢에 이른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 경영 등 허가 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여 받게 된다. 토지거리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 도모, 급격한 지가 상승방지 및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4개 지역 총 29.19㎢에 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스마트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 사업을 완료하면서 예산절감과 시민 안전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경찰청·소방본부 상황실에 시 전역 폐쇄회로TV 영상을 실시간 연계할 수 있는 전용회선과, 시청 및 시청 산하기관을 연결하는 총 292㎞의 광케이블을 설치하는 등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자가통신망 구축은 스마트도시로 전환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인천시는 시가 사용할 통신망을 직접 구축·운영함으로써 기존 통신사업자의 회선 임대를 위해 지불했던 임대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됐다. 또한 각종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시 전역에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전용회선의 통신 속도는 기존 100Mbps에서 최대 10Gps로 약 100배 빨라져 더 많은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꾸준히 증가해온 임대회선 요금을 더 이상 지출하지 않아도 돼 매년 약 6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폐쇄회로TV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청, 소방본부에 공유하기 위해 얼마 전 사업 완료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의 폐쇄회로TV망을 전용회선으로 새로 구축해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이 됐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자가통신망 구축으로 시의 소중한 예산을 아낄 수 있고 경찰·소방과의 전용 CCTV망 확보로 시민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의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에 연인원 875명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일주일간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에서 가족모임을 허용한다. 다만, 고향 방문 시 백신접종 또는 진단검사를 받은 후 최소 인원만 방문하고 부모님께서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만남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추석 연휴 5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 중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온라인 성묘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3일부터 상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길병원을 비롯한 19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비상진료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13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신장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로 지류상품권은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모바일상품권은 구매한도를 월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상품권은 평시에도 10% 할인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상품권 구매 시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포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동안 주·정차가 허용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서는 주차단속에 유의해야 한다. 시는 또 이번 추석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증편 및 운행횟수를 늘려 혼잡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한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농산물도매시장 개장일정, 인천e몰 추석맞이 특가대잔치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인천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길어지는 거리두기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이번 추석까지는 시민모두 방역수칙에 따른 최소한의 가족모임 외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7~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 소원바위 탐방로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 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천 9백만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박남춘 인천광역시장·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배준영 국회의원·유천호 강화군수·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및 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사전 발열체크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후포항의 어항시설을 확충해 강화군의 자랑인 국내 최고의 새우젓 유통 거점단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며“어업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풍요로운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사업은 선착장·물양장·방파제 등 항포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특화상품 개발·쉼터·탐방로 등 관광객 유인시설 설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 13개 지역에 1,2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최소 3개소 이상 선정을 목표로 6개 소를 공모 신청했으며 이를 위해 대상 항·포구별 지역협의체와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예비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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