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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 ‘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 이 열린다.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 와 연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실천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는 지난 2025년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 41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미래 세대가 바라본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인‘전국 소등 행사’ 가 열린다.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등 지역 랜드마크는 물론, 주요 아파트 단지 등 민간 영역까지 참여해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민간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도 이어진다.오는 25일 영종도 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일대에서는 10개 시민 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가 개최된다.‘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그린 스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갯벌 플로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 동안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21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도시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기후 대응 모델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과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 뿌리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이 포함되는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일반선정 물량은 입주자 선정대상별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별도선정 물량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 초기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이 가능해졌다. 인천광역시는 부평연안부두선 등 8개 노선이 반영된 ‘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에 반영된 노선이 모두 건설되면 도시철도 수송 분담률 증가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경계획에 반영된 노선은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주안송도선 영종트램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 등 8개 노선으로 총 87.79㎞ 길이의 철도망 건설에 2조 8,6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변경계획은 2016년에 수립된 기존계획에 대해 ‘도시철도법’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시행하는 타당성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수혜 확대, 원도심 도시 재생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 실무위원회 조정·검토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됐다. 8개 노선 중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부평연안부두선, 송도트램 등 3개 노선은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2호선 검단 연장’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에 포함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지난 달 16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며‘부평연안부두선’ 또한 지난 해 11월 4일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고 ‘송도트램’은 ’22년 상반기 중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철도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뤄질 경우 철도의 수송 분담률이 13.5%에서 16.0%까지 증가하고 도심 어디서든 1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 시민의 교통편익증진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개 노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17일간 낚시어선 205척에 대해 안전관리 및 방역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자 ‘2021년 설 연휴 낚시어선 안전 및 감염병 예방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출조횟수 및 승선자가 많은 낚시어선을 중심으로 인천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장비 구비 구비 레이더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관련‘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설 연휴기간 동안 낚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낚시 승객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어선 안전 점검과 방역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3일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압화로 꾸미는 입춘방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절기로 새봄을 축하하고 복을 기원하는 글귀인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이 적힌 입춘방을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풍속이 있다. ‘인희재’현판 작가의 친필 입춘방을 압화로 꾸며보는 이번 체험은 잊혀져가는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를 배울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춘방과 압화 재료는 ‘인희재’ 앞마당에서 배부하고 각 가정에서 입춘 체험을 한 후기를 작성하는 것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배움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이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복을 기원하며 소중한 우리 풍속을 계승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농업분야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를 대상으로 텃밭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관련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자가, 지정된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 과정을 수료한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도시민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및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말한다. 텃밭 전문 강사 양성교육은 도시농업관리사 중 교육대상으로 선정된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도시농업 전문가의 역할, 교육활동 사례, 텃밭교육 교안작성, 스피치 방법 등 강의기술을 개인 시연발표와 코칭을 통해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 텃밭강사들은 학교나 공공텃밭, 원도심 마을정원 등 현장에 직접 찾아가 텃밭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신규 텃밭강사 발굴로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이 확대 보급되길 바라며 도시농업 텃밭강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자 오는 18일부터 14일간 농산물 반입물량을 확대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수급안정대책으로 성수품의 반입량을 확대하고 당초 휴업일인 23일과 30일에 개장함과 더불어 영업시간도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로 연장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매시장법인을 비롯해 중도매인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6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축수산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가능 가액이 20만원으로 2배 상향되고 코로나19로 인한 모임 자제로 선물을 주고받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책이 최근 트렌드와 함께 농산물 소비를 증대시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농업인들에게는 활력을 주고 도시와 산지의 경제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윤경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산지에서 올라온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많이 구입하시고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매장 소독, 매일 방역관리 이행 점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이달 말 일상회복지원금 신청·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못한 30만여명의 시민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인천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의 신청율은 1월 17일 오후 4시 기준, 89.84%를 기록했다. 외국인을 포함해 인천시민 300만6,718명이 전체 신청 대상자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30만5,518명이 일상회복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군·구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동구가 91.97%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옹진군이 84.6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일상회복지원금 신청기간은 방문신청 1월28일 온라인신청 1월31일까지로 약 2주 남짓을 남겨두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천일상회복지원금.kr’과 인천e음 카드 어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상회복지원금 사용기간은 3월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단, 현금지급된 기초연금수급자 등은 소멸되지 않는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일상회복지원금은 신청 즉시 지급되는 만큼 1월말까지 한 분의 시민도 빠짐없이 모두 지원금을 신청하셔서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지난해 22일부터 3일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대책 시민인식조사’결과 응답자의 90.3%가 일상회복 지원금을 인지하고 있으며 76.4%가 일상회복 지원금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터넷신문 · 인터넷뉴스서비스 운영 일제정비를 실시해 신문법을 위반한 인터넷언론매체 30곳에 대해 등록취소 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홈페이지 운영·필요적 게재사항 게재·지속적 기사 발행 등 신문법 준수사항을 위반한 인터넷언론사에 대해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자진폐업 안내 등 행정지도를 실시해 총 158곳에 대해 자진폐업 65곳, 시정조치 93곳을 완료한 바 있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등록 후 6개월 이내 해당 신문 등을 발행하지 아니하거나 1년 이상 해당 신문 등의 발행을 중단한 경우에 직권등록취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직권등록취소는 행정지도 안내에도 불구하고 자진폐업을 하지 않은 1년 이상 신문 발행을 중단한 인터넷언론사에 대한 조치로서등록취소예고 청문, 등록취소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법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말 최종적으로 직권등록취소를 완료했다. 정진오 인천시 대변인은 “이번을 계기로 인터넷신문의 발행 질서 확립과 독자의 권리보호, 언론의 사회적 책임 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7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4차 수소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환경국장과 에너지 정책과장을 비롯해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 날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진행상황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인천 수소생산클러스터 사업이 수도권 수소경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수소생산 클러스터 예타 통과를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인천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크게 수소 생산기반 구축과 수소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2,733억원이 투입된다. 수소 생산기반 구축사업은 고순도 청정수소의 생산·공급 기반을 갖추는 것으로 관련기술의 실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면 연간 3만 톤의 부생수소와, 연간 1,400톤의 분산형 청정수소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수소산업 육성사업은 수소생산 핵심 부품·장비의 국산화 경제성·안전성 성능평가를 위한 수소생산설비 테스트베드 조성 수소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 수소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수소산업지원센터를 건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수소생산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4,797억원, 미세먼지 저감 편익 5,824억원, 온실가스 저감 편익 4,277억원 등 총 1조6047억원 이상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의 노후된 산업구조를 수소 중심의 전후방 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소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발전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수소 관련 앵커기업들이 인천을 주목하며 청라국제도시가 그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SK가 인천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에 5,000억원을 투자하고 현대모비스는 1조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연구·생산시설을 청라에 구축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수”며“인천시는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등 수소 전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과 수도권의 수소산업 견인에 최적지”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와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1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10개 군·구를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연두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두방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 설명회 형식의 시민이음대화를 생략하고 지역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지역주민의 소리를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연두방문 첫 날인 17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계양구청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하고 ‘작전문화공원 조성 및 소극장 건립’ 현장과 ‘계양산업단지 조성’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박시장은 “두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시에서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하반기 준공예정인 작전문화공원 조성 및 소극장 건립사업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971㎡ 규모로 300석의 공연장을 갖추게 되며 도심 속 공원에 새로운 문화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이 양질의 공연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계양산업단지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첨단산업과 청년들의 창업공간,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시설을 유치할 계획으로 계양구의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오래된 주민 숙원사업과 주민편의·복지·공공시설 등 시 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중점 발굴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도 시정 비전인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을 달성하기 위한 신년 업무보고회를 오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환경·안전, 문화관광·해양항공, 일자리·경제, 복지·가족·건강체육, 원도심·교통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국별로 정책여건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한 후 종합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분야별 세부일정은 19일 환경·안전분야, 24일 문화관광·해양항공 분야, 25일 일자리·경제분야, 26일 복지·가족·건강체육분야, 27일 원도심·교통분야 순이다. 한편 인천시는 보고회에 앞서 2022년 3대 정책방향과 함께 4대 전략, 16개 전략과제를 밝혔다. 우선 3대 정책방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충격 회복과 격차 해소, “살고싶은 도시”의 가시적·체감형 변화 창출, 자연·사회재난 대비 안전망 확충과 도시회복력 강화로 장기적인 코로나 팬데믹 후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 활성화, 도시환경의 개선, 시민의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3대 정책 방향에 따른 4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및 경제고도화, 세대별·계층별 시민행복정책 강화, 살고 싶은 균형발전 도시 조성, 시민안전과 기후위기 대응 강화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실·국별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환경 변화와 시민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내부 토론을 통해 실·국에서 시장에게 보고하는 과제들을 다시 한 번 가다듬을 것”이라고 보고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어 “확정된 과제들은 민선7기에서 데이터 행정을 위해 도입한 ‘업무정책포털’에 등록되고 추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주기적인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정책과제의 관리계획을 제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