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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산업 혁신 도시로 도약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산업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인 로봇산업과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산업 혁신도시 인천’을 미래 비전으로 하는 지난 2019년‘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종합계획’의 3차년도 시행계획으로 로봇기업 창업지원, 연구개발, 디자인개발, 홍보 지원, 인천형 특화로봇 육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투자를 확대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실증 등 특화로봇 지원 분야 확대 지원 및 정책 연구를 통해 로봇산업 지원 시책 등을 발굴 육성하고 정부 로봇 실증, 기술개발 등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인천의 로봇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꾸준히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 결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인천 내 유망 로봇제품의 실증, 중소 로봇기업의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지난해에는 로봇분야 창업지원, 사업화 및 홍보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특화로봇 실증 및 중소기업 로봇도입 지원 등 분야에서 총 54개사의 관내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인천의 특화 로봇분야의 융합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하는 ‘인천형 특화로봇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인천의료원에 병원균 감염폐기물 견인운반형 물류로봇 실증과, 중소기업 맞춤형 로봇암 적용 무인이송로봇의 상품화에 성공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마리오네트 로봇을 개발해 관내 로봇수술 전문병원에 납품을 완료하고 병원 홍보 및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새롭게 진행한‘비대면 서비스로봇 실증지원’에서는 실내 및 야외에서 방역과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과, 지하철역 정보 안내 서비스로봇의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고 각각 서구청 및 인천대입구역에서 올해부터 정식운영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로봇기업의 신속 사업화를 위해 제품·기술 개발 및 홍보지원, 디자인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으며 비대면 청소년 로봇교육, 로봇대회 지원 등 로봇문화 확산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4차 산업혁명 신기술, 사물인터넷, 5세대 이동통신 등)이 로봇에 접목되면서 활용분야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고 이에 더해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노동문제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대안으로 로봇산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인천이 곧 현실이 될 로봇시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주민감사 청구 연령기준 하향 및 청구기간 완화 등의 법적 근거를 담은‘인천광역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1월 1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청구연령 기준이 19세에서 18세로 낮춰지고 주민의 수는 300명 이상 주민 연대 서명으로 주민감사 청구가 가능하게 되며 청구기한도 당해 사무처리가 있었던 날 또는 종료된 날부터 2년에서 3년으로 연장 운영된다. ‘주민감사청구제도’는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주민의 권익침해 구제수단으로 조례가 시행되면 18세 이상 주민 300명 이상이 서명한 연서를 해당 주무부처 장관에게 제출하면 주민감사가 진행되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다. 아울러 각 군 · 구와 협력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으며 주민의 감사청구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주민감사 청구연령 하향, 청구기간 완화에 따라 군 · 구와 협력해 주민감사 청구제도 활성화와 시민의 권익침해 구제수단으로 운영되도록 앞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우수 공공시설물 인증제인 ‘제3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제3회까지 진행된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총79점이 접수되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통해 8종 40점이 최종 선정됐고 이 중 인천소재 4개 업체에서 11점이 선정됐다. 인증 품목에는 가로등, 보안등, 볼라드, 보행자펜스, 교량용펜스, 자전거도로펜스, 벤치, 파고라가 선정됐다. 선정된 인증제품은 3년 동안 인증사용권한을 부여받고 인증기간 만료 후 재인증을 통한 인증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디자인심의 면제 및 제품홍보 등 인센티브를 얻는다. 인증제품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수디자인 공공시설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인천시는 2021년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에서 탈락한 업체를 대상으로‘인천디자인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디자인클리닉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방향에 맞는 시설물 개발지도 및 기업의 디자인 전문성 수준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해당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를 디자인닥터로 위촉해 탈락업체와 1:1 매칭을 통해 탈락원인 분석 및 디자인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무상 지원하는 디자인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자인분야에 투자가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디자인닥터의 현장방문지도 및 수시지도를 통해 디자인역량을 강화하고 인천디자인클리닉 과정을 수료하면 다음해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의 1차 심사를 통과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의 변화를 이끄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역량강화와 함께 인천지역 업체들이 어려운 시기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 우수디자인 기업 육성 방안과 인증제품의 확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1,709억원을 투입해 작년 대비 2,685명이 늘어난 46,051명을 목표로 동절기 저소득 어르신의 소득 공백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사업유형별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조기 착수 했다고 밝혔다.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공전문서비스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2021년 11월부터 신청을 받아 일부 사업은 1월 3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편의점 운영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서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또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24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충 및 베이붐 세대 진입에 따른 다양한 노령세대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실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신규 발굴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신규 사업으로 지난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1·3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학교 안심 방역 사업’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중고거래가 활성화 됨에 따른 지역 물품 나눔e음 플랫폼 사업, 코로나19 재택치료 방역사업을 통한 보건인력의 업무 부담 경감 지원 및 지난해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던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 등의 노인일자리가 있다. 또한, 올해는 세이붐 노인세대가 점진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은퇴한 경력직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년 대비 1,364명을 추가 선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전문서비스 제공 및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업무 지원 등의 사업을 대폭 확대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2022년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질의 실질 보충형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옹진군 자월면 해역에 주꾸미 어장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지난 1월 10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주꾸미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원의 공급 거점을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억원 등 3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자월면 소이작도, 대이작도, 승봉도 해역 300㏊ 규모의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 곳 해역은 수심과 지형, 해양 퇴적물, 수질환경 등이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 곳 해역에 피뿔고둥 패각 약 10만개를 이용해 주꾸미 산란시설물을 설치하고 주꾸미 방류와 함께 먹이자원 조성을 위해 패류 방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돌아갈 기대수익이 투자액 대비 4.1배에 달하는 약 12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는 주꾸미는 팔완목 문어과의 연체동물로 수심 5~50m 정도의 모래~자갈 바닥에서 주로 서식한다.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다리를 포함한 몸통길이가 12㎝ 전후로 낙지보다 작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인천시의 주꾸미 평균 생산량은 741톤으로 전국 평균 생산량 3,529톤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5년 평균 생산액은 129억원에 달한다. 또한, 옹진군 해역의 연간 생산량은 2016년 13톤에 불과했으나, 2018년 64톤, 2019년 145.9톤을 기록한데 이어 2020년에는 316.6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이번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선정은 기초조사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수산자원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거둔 값진 성과였다”며 “올해에도 인공어초시설, 수산종자 매입방류 등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약 45억원을 투입해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 인재개발원과 인천시 교육청 교육연수원이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백완근 인천시 인재개발원장, 최형목 인천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과 4차 산업혁명, MZ세대의 진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공무원 교육훈련 현장에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공직자와 교원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이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의 질 향상, 교육 환경 개선 등 교육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교육관련 사업 협력에 관한 사항,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우수강사 등의 공유 및 양 기관의 시설 활용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이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교육 전반에 걸쳐 협력지원, 공유함으로써 인천지역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완근 인천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인천 공직자 교육훈련기관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및 지방의 역량 있는 인재 양성 등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며 “우수 사례와 강사진 공유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설공단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대유행에 따라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해 명절에 이어 올 설명절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이 ‘잠시 멈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 약 35만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운영을 중단할 수 없는 만큼 고강도의 코로나 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등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설명절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올 설명절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성묘객들의 방문이 많은 인천가족공원을 부득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화장장은 정상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설명절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하는 대신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시 온라인 성묘는 언제나 어디서나 가능한 온택트 효도로 한 차원 높은 장사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장사시설 둘러보기, 온라인 차례 지내기 등을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왕래가 어려운 설을 맞아 안부를 묻고 확인할 수 있는 동시 접속 커뮤니티를 운영해 찾아뵙지 못하는 가족 및 친지간의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유대감 형성에 주력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에게 안내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폐쇄조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설명절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및 지역사회 급격한 감염 확산 우려로 잠시 멈춤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민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결정으로 연휴동안 인천가족공원 폐쇄를 결정하게 된 만큼 인천 시민은 물론 성묘객 여러분께서는 널리 이해해 주시고 인천가족공원 방문 대신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가 주목하는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2022년 첫 번째 공연이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2일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시리즈’의 2022년 첫 번째 무대로 ‘기타리스트 박규희 리사이틀’이 열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음색뿐만 아니라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화성까지 모두 자유롭게 표현해내는 장점을 가진 클래식기타는 악기와 음향장비가 발달한 요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팔색조의 악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역 중에 한 명이다. 인천에서 태어나 3세에 기타를 시작해 리여석을 사사한 그는 예원학교와 일본 도쿄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했으며 세계적인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의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에서 마스터 과정 수석 졸업 후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 우승, 아홉 장의 앨범 발매 등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클래식기타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렸고 2012년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기타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수상 등을 석권하며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 스페인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했으며 카네기홀에서 데뷔연주를 가졌다. 현재는 유럽과 일본, 한국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연주는 수를 놓듯이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작품을 세밀하게 해석하는 동시에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내면을 갖추어 예술적 감동이 살아있는 음악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청중들에게 클래식기타를 널리 알리고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꿈꾸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기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선곡들로 채웠다. 코스테와 근대 클래식기타의 아버지로 불리는 타레가의 곡들 그리고 스페인과 브라질 음악, 팝송 등 장르를 넘나들며 주요 작곡가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기타리스트 박규희 리사이틀’은 오는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가 시행되며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 된다. 방역패스에 대한 안내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14기 운영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의제21’에서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번 14기 운영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학계, 기업, 기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의 임기로 인천의 지속 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제14기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인천시 다양한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 및 제안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인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및 이행 평가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시민 의견수렴 플랫폼인 원탁회의 주관 시민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청년과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및 인천시조 두루미 홍보 등이다. 박남춘 시장은 “새로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래세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행복이 보장되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병상, 인력 등 의료자원 부족에 따른 혼란이 야기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관내 의료기관과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는 1월 7일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관내 협력의료기관 8곳과 ‘감염병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막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협력의료기관 8곳은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관내 상급병원 3곳, 인천세종병원, 인천의료원 등 중증환자 전담 병원 2곳, 인천적십자병원, 인천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인천병원 등 필수진료 가능 공공병원 3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와 협력의료기관들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감염병 대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대응계획 수립·이행,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 및 감염관리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 협력의료기관은 재난 및 감염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병상, 의료인력, 환자진료, 전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교육, 모의훈련, 토론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전략과 방법을 개발하고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력의료기관 8곳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체적인 협약 또는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높은 인구밀도에도 불구하고 인구 100만명 당 종합병원 수가 5.77개로 부산, 광주, 대전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관문도시로서 공항과 항만을 통해 출·입국하는 사람들이 많아 해외 신종 감염병 유입 위험이 타 시·도에 비해 월등이 높지만, 수도권 역차별로 각종 의료 인프라 확충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감염병 확진자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후 해당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 전체로의 확산 방지와 방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인천지역에 신종 해외유입 감염병 사전 차단·대응이 가능한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여러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에서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을 위해 힘과 뜻을 모아준 8개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대응할 수 있도록 네크워크 구축과 공동 이행사업 발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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