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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모든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높인다.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1~18세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보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급사업은 지난해 11월 ‘인천시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시는 군·구와의 의견조율을 거쳐 내부방침을 수립하고 지난 11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만 11~18세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만 지원돼 왔으나, 내년 만 18세 여성청소년을 시작으로 2023년 만 17~18세, 2024년 만 15~18세, 2025년 만 11~18세로 대상을 해마다 확대해 모든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지원대상이 약 9만6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예산은 시와 군·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내년에는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만 18세 여성청소년 1만875명에게 1인당 월 1만2천 원의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인천e음 카드로 지급할 방침이다. 다만, 인천e음 카드 운영대행사 선정 추진상황에 따라 시행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 구매비용 지급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신청절차와 지급방식 등은 추후 확정 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비 지원사업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대상도 기존 만 11~18세에서 내년부터는 만 9~24세로 확대된다. 다만, 만 19~24세의 경우 내년 5월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도 기존과 동일하게 대상자 신청을 원칙으로 1인당 월 1만2천 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전자바우처로 지급된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생리대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는 사회적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돼 왔다”며 “지급방식 등 사업 실행기반이 갖춰지는 대로 사업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인천 수의사회와 야생동물의학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재활 및 자연방생 등 야생동물의학 분야 전반 연구 협력 활성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설비 지원 및 상호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18년 3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조난 및 부상당한 야생동물 1,690건을 구조해 793건을 자연복귀 시켰으며인천수의사회는 인천관내 205개소 동물병원, 650여명의 회원을 둔 단체로 대한민국수의사대회, 동아시아수의사회 대표자회의 및 제33차 세계수의사총회 개최를 주관하고 인천광역시, 경인여자대학교, 여성 긴급전화 1366, 인천지방경찰청 등과의 업무협약 후 사회공헌 및 의료봉사단인 “야나”를 통한 동물의료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야생동물의학 분야 전반에 대한 민간과 공공기관의 협업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야생동물의 구조, 치료 분야와 재활 및 자연방생 분야에서의 정보공유와 공동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야생동물의학 분야에 있어 민간과 공공 분야 모두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협회의 전문 기술과 설비 지원은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치료 및 재활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제17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인천시 단체 1곳, 청소년 1명, 청소년 동아리 1개팀이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에서 선정한 총 수상자는 27개의 개인 및 단체이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청소년푸른성장대상’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또래에게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동아리를 격려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7회째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1개 단체만 선정하는 성인부문에서는 199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28년 간 5,400여명의 청소년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이 선정되어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단체라는 영예를 얻었다. ‘청소년부문’에서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윤 양’이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한국 전래동화를 번역해 해외 및 다문화센터에 기부하고 시각장애청소년을 위한 영어도서 점자 번역 등의 활동을 하는 인천서구 청소년센터의‘지엘에이디’가 선정됐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우리시의 자랑이며 타 지역이 모범이 된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말하며“청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 1월 10일부터 2022년 농촌진흥분야 시범 및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건조저장 시범,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 시범, 우수농산물 브랜드화 시범, 식물활용 그린오피스 조성 기술 시범사업 등 6개 분야, 24개 사업, 37개소에 총 9억 6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범사업의 신청대상은 인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경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한 농업인이며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각 사업별 심사기준에 부합하면 된다. 사업신청 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이며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산학협동심의회 심사 등을 거쳐 2월중 선정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계획,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등은 내년 1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영상으로 농업인에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사 이전 후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로운 농업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할 뿐만 아니라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인천도시근교 농업발전을 위한 프로그램기능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근대문화유산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제2차 ‘인천형 근대문화유산 관리 TF’회의를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련 부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활용·매입 등 인천시 근대문화유산 관리 기본방침 설정 인천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근대건축물에 대한 가치를 판단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홍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1차 회의 이후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다음은 TF 회의를 통해 마련한 주요 근대 문화유산 관리 및 활용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고유의 정체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닌 민주화 건축 자산이 도시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훼손을 방지하고 그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DB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화 건축자산을 조사해 현황을 파악하고 보전방안을 수립해 금년 말까지 민주화 건축자산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DB를 구축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조사된 민주화 건축자산을 평가·분류해 요건 충족 시 문화재로 등록하고 그 외는 인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과 연계해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 개항기 소금창고를 인근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인천시민愛집, 이음1977 건물과 연계해 개항장 역사산책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소금창고 활용방안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고 11월에는 시 문화재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형보존과 활용성 측면에서 교통 약자 배려를 위한 시민 편의시설 신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개발조합 및 교회 측과의 4차 협의회를 진행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향후 상호 간 수용할 수 있는 대안 제시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와의 6차 간담회, 1회 토론회를 진행한 애관극장 최종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부 논의 중이며 옹진장학관은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감안한 활용방안을 검토해 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옹진군청과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 시는 앞으로 추가 TF회의를 개최해 근대문화유산 관리의 기본방침 마련과 함께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TF회의를 통해 개발·보존·활용 등 내재적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으로는 근대문화유산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 등의 종합적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화 과정에서 근대 문화유산의 멸실·훼손과 보존과 개발의 사회적 가치 충돌이 빈번해지자 지난 9월 인천형 근대문화유산 관리 TF를 구성해 지난10월 제1차 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자체 최초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시가 이번에는 커피박 재자원화를 위한 정부·지자체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22일 환경부, 경상북도,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커피박을 재자원화 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에서 수거한 커피박을 경상북도에서 친환경적으로 재자원 하는 모델로 그동안 인천시에서 수거된 커피박 대비 사용량 이 저조해 대량 소모 기술 제휴를 통한 안정적인 프로젝트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생활폐기물로 버려지고 있는 커피박을 민·관이 협력해 재자원화 하겠다는 의지로 커피박 재자원화를 위해 지자체 간 최초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커피박을 활용해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2020년부터 본 프로젝트를 시작해 공공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제품으로 재자원화 하는 체계를 만들어 왔다. 커피박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15g의 커피원두가 사용되며 이중 14.97g, 즉 99.8g의 원두가 커피박이 되어 생활폐기물로 소각 또는 매립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8년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53잔으로 하루에 1잔 꼴이며 이는 세계 평균 소비량인 132잔의 약 2.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처럼 국내 커피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커피박’의 처리 부담 또한 지속적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이기에 커피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유형 확대 등 제도적인 보완 및 처리방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올해에도 관내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5개구의 커피전문점 431개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120톤을 수거하고 재자원화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1년 수거된 커피박 중 63.8톤이 커피박연필과 커피박 데크로 재탄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는 등 재자원화를 통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민·관협력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운영 지원을 통해 선도적인 자원순환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 1월 12일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확대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19개 기관과 함께 ’21년 사업성과 및 ‘22년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관내 택시에 안전보호격벽을 설치해 운수종사자와 승객 모두의 안전을 도모한다. 인천광역시는 내년에 관내 등록된 택시 14,000여대 중 1차로 1,000대에 택시안전보호격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보호격벽은 운수종사자와 승객 간 구획을 나누어 칸을 만들기 위한 구조물이다. 개당 설치비가 약 11만원 정도 소요되는데, 시가 설치비의 50%를 지원해 줄 예정이어서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5만5천원만 자부담해 안전보호격벽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안전보호격벽을 설치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 전파 예방과 운전자와 승객 상호간의 폭행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택시 안전보호격벽 설치 지원을 원하는 운송사업자는 해당 조합의 안내에 따라 지원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인원수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해당 조합에서 적정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지원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보호격벽은 조합에서 운수종사자들의 편의성과 격벽의 효과성을 고려해 운수종사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업체의 제품을 선택해 설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 “보호격벽 설치로 운주종사자와 승객의 안전이 확보되면 자연스럽게 택시 서비스 향상과 택시 이용객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향후 운영결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시가 외국인직접투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인천광역시는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이 12월15일기준으로 5억 9천만 달러에 이르러 올해 목표액 대비 147%, 전년 신고액 4억1천만 달러 비해 4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외투 기업의 주요 투자 업종은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부동산 개발과 전기자동차 전장분야 등 첨단기술 제조업이며 주요 투자 국가는 오스트리아, 스페인, 싱가포르 등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및 2019년 정부의 외국인투자에 대한 법인·소득세 감면 폐지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 및 유관기관 방문, 25회의 국내외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최근 3년간 매년 실적 증가와 지자체별 투자유치 실적 1위 성과를 거두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제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로 만들고자 앵커기업 위주의 국내 기업투자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제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자족용지에는 인천시와 LH, IH, 인천연구원 등 관계기관들로 TF팀을 구성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며 첨단산업 분야 ICT 융합 디지털콘텐츠, UAM, IT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미래전략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2022년에도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기업 발굴과 전폭적인 지원책 등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2일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기여한 4개 단체, 개인 8명에 2021년 산업평화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평화대상은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 및 노노간 갈등을 해소하고 산업평화에 기여한 단체와 근로자,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심의·의결해 선정했다. 단체분야는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인천지부,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 영흥지부에서 `노동조합 부문’을 수상했으며 의료법인 안은의료재단 부평 세림병원, ㈜삼천리 인천지역본부가 `기업체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분야 `근로자 부문`에는 이준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 영부교통노동조합 위원장, 최인석 ㈜삼양감속기 노동조합 위원장, 양재웅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 위원장, 고상욱 전국택시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사무국장, `사용자 부문`은 채양묵 ㈜서일 대표이사,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 송석만 인천탁주 전무이사, 이영재 ㈜제이씨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최근 감염병 확산에 따른 ‘디지털 비대면 경제체제’로 변하는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간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은 분들은 상생과 협력으로 개별기업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는 12월 21일 오후 2시, 온라인 행사로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정책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자리 분야의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일자리위원과 각 분과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정책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고 고용 역량을 결집시켜 향후 특성 있는 일자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대면행사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천시 선제대응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해 참석 위원들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민원기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기 출범 후 9개월 동안 일자리 안건 발굴과 심의·조정에 최선을 다한 일자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내년에도 시의 일자리컨트롤 타워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이며 인구학자로 저명한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 시장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인구 감소에 대비한 향후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일자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1년 인천시 일자리경제분야 성과’와 ‘인천형 뉴딜특별위원회 운영 성과’에 대해 위원들과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연구원에서 선정한 ‘2022 인천 아젠다’를 제시했고 이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내년도 의제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해 볼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컸다. 행사 말미에는 한 해 동안 분과위원회를 이끌어 온 분과위원장들의 소감 발표를 통해 시민, 기업, 시정부와의 소통행정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참석자 모두가 각자의 현장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노력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편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워진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주요의제의 점검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도개선 등의 중장기 발굴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산업구조와 일자리 생태계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기존 직업에 대한 고용위기에 대비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서둘러 준비해야하는 기로에 서 있다” 라며 “앞으로 인천시 일자리위원회가 인천만의 강점인 뿌리산업과 미래산업이 동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설계하는 한편 시민과 현장의 시각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 사업화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