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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 ‘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 이 열린다.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 와 연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실천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는 지난 2025년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 41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미래 세대가 바라본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인‘전국 소등 행사’ 가 열린다.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등 지역 랜드마크는 물론, 주요 아파트 단지 등 민간 영역까지 참여해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민간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도 이어진다.오는 25일 영종도 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일대에서는 10개 시민 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가 개최된다.‘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그린 스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갯벌 플로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 동안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21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도시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기후 대응 모델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과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 뿌리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4월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소유한 주택을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이며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공급물량의 30% 범위 내에서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로 선정한다.이번 별도 선정은 지난해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높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되면서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인천시는 결혼 초기 단계의신혼부부에 대한 주거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출산 이전 단계부터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선정 방안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이며 배우자 소득이 포함되는 경우 200% 이하까지 가능하다.자산 기준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일반선정 물량은 입주자 선정대상별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별도선정 물량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모집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 초기 단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형 주거용 부동산 관리와 운영, 단기임대 중개플랫폼을 운영하는 인천 관내 청년스타트업 ‘내방니방’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업 ‘내방니방’은 대학가 중심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위플라’를 거점으로 임대인을 대신해 원룸 또는 오피스텔과 같은 주거용 부동산의 관리 및 단기임대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런칭 8개월만에 매출 발생 및 MAU 700명 달성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또한, MZ 세대들의 취향에 맞춰 원룸 또는 오피스텔의 공간을 개선하고 자사가 운영 중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함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주거용 부동산의 높아진 공실률을 해결해 임대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하루 또는 월 단위의 단기 임대가 가능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내방니방’은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투자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2021 제1차 스타트업 패스파인더’에 선정된 기업으로서 벤처기업협회 및 개인투자자인 벤처박스 대표도 동반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공유경제 기반의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효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우수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며 “내방니방과 같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의 발굴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방니방 남근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주거용부동산에 특화된 운영 및 관리 영역을 수도권으로 확장해나갈 예정” 이라며 “대학가별 주거 융복합 시설의 거점 확보 및 디지털화된 주거용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소장유물 자료집 ‘중화루의 얼굴-간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중화루 간판은 인천의 근대 중국요리점이었던 중화루의 내·외벽에 걸었던 것으로 임술년 중춘인 1922년 음력 2월에 제작됐다. 1978년 그 건물이 철거되기까지 중화루를 대표하는 얼굴이었으며 올해로 100년의 역사를 맞이했다. 현재 시립박물관에는 중화루 간판 총 8점이 소장되어 있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장유물 자료집을 발간하게 됐다. ‘중화루의 얼굴-간판’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조사 개요’에서는 유물의 현황 설명에 앞서 중화루의 역사와 간판의 정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2장 ‘중화루 간판 현황’에서는 간판의 현재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파악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또한 간판의 사진은 1억만 화소의 초고해상도로 촬영한 성과물로서 유물의 현 상태를 충분히 기록하고자 했다. 3장 ‘과학적 분석’은 2차례에 나누어 진행된 중화루 간판의 보존처리 결과 보고서를 정리한 것으로 간판의 수종 분석 및 안료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4장 ‘3D 스캔 및 정밀 실측’에서는 점밀도 1mm이하 정밀 스캔을 통해 구현한 간판의 도면 및 라인드로잉 결과물을 수록했다. 사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유물의 세부적인 부분을 명확히 하고 현상을 기록해 디지털화하고자 했다. 마지막 5장 ‘논고’에서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문헌사, 화교사, 미술사학 관련 총 3편의 전문가 논고를 실어 중화루 간판을 통해 본 중화루의 역사와 근대 화교 사회의 복원에 대한 심도깊은 내용을 수록했다. 이 자료집은 시립박물관 주요 소장유물인 중화루 간판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보고서로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인천 근대 화교사 관련 연구 자료를 축적하는데 의의가 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는 이번 소장유물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인천의 근대 화교사회를 비롯한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제도권 밖 근로빈곤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소득초과로 인해 자활근로에 참여할 수 없는 근로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빈곤노출 위험도가 증가하자 인천시가 실질적 근로빈곤층에 대한 자구책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박남춘 시장의 공약사항인 ‘인천복지기준선’마련과도 그 맥을 같이한다. 인천형 꿈이든 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기준 중위소득 50%초과 75%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협업을 통해 인천시와 일자리제공기관이 참여자 인건비를 50%씩 공동 부담한다. 단 자활근로 공공근로 등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일자리제공기관을 모집한 인천시는 1월 중 참여자 모집 및 일자리 매칭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규모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일자리제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서 확정되며 참여자 모집인원은 약40~50명, 근로기간은 약9개월로 계획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행기관인 인천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보옥 시 생활보장과장은 “인천형 꿈이든일자리사업이 제도권 밖에 있는 근로빈곤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사업의 성과분석을 거쳐 저소득층의 수요에 맞는 중·장기적인 인천형 저소득층 일자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최초로 “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세 수기납부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업무는 위택스, 인천시 이택스지방세정보시스템 등 대부분의 업무가 전산화, 고도화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신고·납부 세목의 경우 여전히 비OCR 수기납부서에 의한 신고 및 납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AI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을 도입해, 수기납부서 판독데이터를 자동 과세등록 후 자동 수납데이터화 함으로써 기존 수납집계 반영이 수납 후 13일~23일 소요되던 것을 당일 수납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이미지 전송으로 종이서류의 이동도 없애 탄소발생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지방세 수기납부서의 수작업 처리 문제는 전국적인 사안으로 이미지 문자인식 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 개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AI 신기술을 세정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의‘생활지원금’또는‘명예수당’을 올해 1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사망했을 시에는 장례비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11월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생활지원금’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의 관련자 또는 유족이며 ‘명예수당’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이다. 생활지원금과 명예수당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관련자가 사망한 경우, 장례비는 유가족 또는 실제 장례를 치르는 사람에게 지급하며 생활지원금은 유족 한 가구에만 승계·지급한다. 다만,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다른 법령 등에 따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24일부터 거주지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 사본,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별도의 기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민주화를 위해 공헌한 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하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민주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민주화운동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항공이 인천 영종도에 항공정비산업 날개를 펼친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이면 인천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가 완성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대한항공과 ‘항공정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 엔진정비 사업이 국내 항공정비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인천시와 대한항공의 공동 인식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대한항공은 항공 MRO 산업 과제 발굴·제안, 항공정비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항공정비 산업의 혁신에 필요한 연구개발, 항공 MRO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3,346억원을 투자해 영종도에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2025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이미 대한항공은 2016년 영종도 내에 엔진 테스트 셀 준공을 포함해 민간 항공기 엔진정비 전문시설을 갖추고 1976년 보잉 707 항공기 엔진 중정비 작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4,600여대의 자사 항공기 엔진 정비를 수행했고 지난 2004년부터는 190여대에 달하는 타 항공사 엔진 정비사업도 수주해 납품했다. 대한항공은 그 간의 엔진정비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토대로 현존하는 대부분의 민항기 엔진에 대한 정비가 가능토록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구축 예정이며 시설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엔진정비 기술 개발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도 항공산업을 인천형 일자리 창출의 가장 적합한 모델로 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중구청 등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존 항공기 정비사의 엔진정비 전환 교육, 신규 항공기 엔진 정비사 양성 등 항공정비 산업의 분야별 맞춤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올해부터 좋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의 경우 항공기 정비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부가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엔진정비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1,000명 이상의 항공기 엔진기술 일자리를 창출하는 항공기 엔진정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5,700여 억을 투자해 1,000여명의 직접 고용 효과를 거둔 광주형 일자리사업에 버금가는 규모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한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 뿐만 아니라 지난해 유치협약이 체결된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 항공사의 화물기 중정비센터 등에 대해서도 사업개시 시점인 2025년까지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사업과 함께 기업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스라엘 IAI 항공기 개조사업, 아틀라스 화물기 중정비센터에 이어 대한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까지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퍼즐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시도 이에 맞춰 인천형 항공산업 청년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항공정비산업, 도심항공교통체계 등 첨단 항공산업으로의 기술 개발과 구조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의 대표 거점으로 추진 중인‘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해양유물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2022년 첫 번째 해양유물로‘해옥’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는‘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는 국립 인천 해양박물관 유물기증을 위한 시민참여 확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해양유물의 소장가치를 알림으로써 박물관 유물 수집에 대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함이다. ‘해옥’은 개화기 정치인이자 문인화가로 알려진 민영익의 서예작품으로서 바다의 신선이 머무는 집이라는 뜻으로 장수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국 북송대 시인 소식의 문집‘동파지림’‘삼로어’에 장수를 축원하는 표현인 ‘해옥첨주’에서 따온 글귀이다. 대한제국의 애국가에도 ‘해옥’이라는 가사가 있어, 조선말에는 널리 사용됐던 표현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을 맞이해 우리 모두의 건강한 한해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해옥’을 이달의 해양유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서체 및 사용한 인장 등을 미루어 민영익이 자신의 독자적인 서풍을 형성해가던 초기작으로 보인다. 민영익의 서예작품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기작은 거의 없어 이 작품이 그의 서예 화풍 연구에 가치가 높다. ‘해옥’은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관련 전시콘텐츠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박물관의 유물로서 해양사, 해양교류, 해양예술, 해양민속,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선박, 각종 어업도구 등 시민 일상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할 의사가 있는 시민께서는 해양수산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해양유물 선정을 통해 소중한 해양 문화재의 가치를 정기적으로 알리드리고자 하며 시민 여러분들께 2022년 새해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 ‘2022 미추홀북’의 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시민들과 함께 해마다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독서와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천광역시의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 사업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2015년 처음 시작해 인천 내 공공·학교·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미추홀북은 미추홀도서관 개관 100년을 맞이해 지나간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새롭게 열릴 100년을 내다보자는 의미에서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가상세계’를 주제로 선정됐다. 지난 해 10월부터 인천지역 공공 및 학교도서관에서 추천받은 70권의 도서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권의 후보도서가 선정됐으며 시민 6,056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마지막 레벨 업’, 청소년 분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성인 분야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거쳐 꾸준히 인류의 관심사로 자리 잡아온 가상세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는 문학과 비문학 도서가 고루 포함됐다. 선정도서는 인천지역의 공공·작은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개최되는 온라인 선포식을 비롯해 한줄기 대평 이벤트, 독서토론회, 독서연극 등 다양한 연계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미추홀북 독서운동이 인천시민이 소통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주민등록인구가 지난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12월말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948,375명으로 2020.12월말 2,942,828명보다 5,547명이 증가했다.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2020.12월말 51,829,023명에서 2021.12월말에는 51,652,704명으로 190,214명이나 줄었다. 17개 시·도중 경기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인천만 증가한 것이다. 서울의 경우 9,509,458명으로 지난해 1년간 159,007명이나 감소했고 부산 41,566명, 대구 32,934명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극심한 초저출산이 계속되면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져 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현상임에도 인천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2020년 일시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기는 했으나, 신도시 개발과 함께 원도심의 활발한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지난 10년간의 인구를 비교해 봐도 인천은 2020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큰 폭의 인구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2011년 2,801,2784명에서 10년간 5.25%인 147,101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 740,221명, 부산 200,583명, 대구 121,859명 등 대부분의 특·광역시는 감소한 것과 비교된다. 앞으로도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뿐만 아니라 검단신도시, 구월2지구 등 대형 공공택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고 재개발·재건축 등 89건의 도시정비사업과 58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인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인천e한눈에’가 2단계 사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와 새로운 서비스를 보강하고 오는 1월 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1.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인천e한눈에’는 인천시가 추진해 온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의 성과 중 하나로 지금까지 287종, 백만 여 건의 행정 데이터를 공개해 시민들이 주요정책 점검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행정 구현이라는 목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민이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 개방했다. 행정서비스 수요자인 시민을 아동,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10개 카테고리로 분류, 수요자별 행정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시민생활’서비스 빅데이터플랫폼을 연계, 인천시민의 재무현황과 불법주정차 실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의 공유·개방·확대를 위한 ‘데이터활용’서비스 주요사거리 교통정보CCTV 실시간 영상 제공 핵심사업 별 연관뉴스 실시간 제공 및 공간정보 표출 등의 새로운 서비스가 1월 5일부터 제공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시민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시민이 알고 싶은 콘텐츠와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이용분석 및 사이트 운영에 대한 시민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신규 콘텐츠 발굴과 사용자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단계 서비스 개시일에 맞춘 1월 5일부터 1월 15일까지 인천시 대표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인천e한눈에 신규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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