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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와 취업난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인천시가 심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대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심리지원’실시를 위해 19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자살예방센터와 관내 대학교 9개 학생상담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가한 대학은 가천대, 경인교대, 경인여대, 인천재능대, 인천대,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인천가톨릭대, 청운대 등 총 9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청년 정신건강 검사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 마음안심버스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학생들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3월에 비해 2021년 12월, 20대의 우울 평균점수, 우울 위험군비율, 자살생각비율이 각각 0.4점, 6.7%, 7.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계청 자살 현황을 보면 2016년 대비 2020년의 20대 연간 자살사망자는 66명에서 86명으로 30.3%가 상승했으며 자살률 역시 16.4%에서 21.4%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대학별 심리상담센터 현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해 대학생 상담사업을 준비하게 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생들이 지치고 힘든 마음이 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2019년부터 대학생과 청년의 마음 회복을 위해 관내 청년 단체와 공동 인식개선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년 정신문제를 조기발견하고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광역형 청년 조기중재센터’를 설치해 청년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 수산 정책을 홍보하고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서면으로 개최된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관내 어촌계장 및 어업인 단체장, 시 수산과장, 수산자원연구소장,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영흥수협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개최됐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들에게 2022년 인천시의 수산 정책 설명 및 홍보와 더불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번 협의회는 신임 지도자 6명 위촉 및 소개로 시작해 수산기술지원센터, 수산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주요사업 및 홍보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2022년 이동수리소 운영 및 자율관리어업 규정 개정 등에 관한 안내 및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귀어학교 개설사업에 선정됐음을 알렸으며 시 수산과는 어촌뉴딜300사업 및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수산자원연구소는 유용 종자생산·방류 및 양식기술 연구 등 주요사업에 관해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수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마무리 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 어업인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의회 의견수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관내 어업인 유관기관 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가 영양죽 지원사업으로 혼자 사는 노인들의 건강을 챙긴다. “아이고 이 죽 덕분에 걱정 하나가 줄었어.” 김영순 씨가‘소고기 미역 죽’을 받아들고 행복하게 웃어 보인다. 얼마 전 세월과 함께 하나둘씩 힘을 잃어가던 이를 대대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고 식사가 어려워졌다. 때마침 영양죽 지원사업을 만났다. 끼니 걱정을 덜었다. 화,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 배달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죽 종류는 매번 다르다. 성인이 한 끼 먹는 양을 작은 그릇 네 개에 나눠 담아준다. 먹는 양이 적어 이틀을 먹는다. 씹는 일이 어려운 노인들도 잘 넘길 수 있도록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잘게 갈려있다. 김 씨는 “반찬도 잘게 잘려있어 잇몸으로 오물오물해서 넘겨 먹는다. 매번 다른 종류 죽을 맛볼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틀니가 있지만 그걸 끼고 먹으면 맛이 없다. 몇 달간 어떻게 끼니를 챙기나 걱정했는데 도움을 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죽을 제공하는 본죽 영아사거리점 점주 이영환 씨는 “이곳에서 수년간 동네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기에 우리가 베풀 만한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했을 때 하겠다고 했다”며 “앞으로 소고기 미역죽에 들어가는 미역과 김치 반찬을 더 잘게 잘라드려야겠다”고 말했다.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부평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주민등록상 혹은 실질 거주가 1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만성질환, 소화기 수술 등으로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졌거나 씹는 행위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다. 역시 장기요양등급을 받았거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대상자, 비슷한 식사서비스를 받는 이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김 씨 외에도 5가구는 조리 죽을, 3가구에는 시중 죽 제품을 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2가구까지 확대한다. 조리 죽은 부평센터 사회복지사가 주 2회, 2~3회분을, 시중 죽 제품은 월 1회 한 달 치를 직접 배달한다. 죽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부평센터는 산곡동, 청천동, 갈산동, 십정동 등 10개 동을 맡는다. 함께 이 사업을 수행하는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부평동, 부개동, 삼산동, 일신동 등 12개 동을 담당한다. 서비스 제공 1주일 전에 신청한다. 배영준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사회복지사는 “씹는 일이 어려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영양죽은 한 끼를 해결한다는 의미를 넘어선다”며 “죽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나 생활 환경 등을 살피기 때문에 고독사 등 위험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개성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거나, 과도한 결혼식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부부들은 작은 결혼식에 주목해 보자.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작은 결혼식’으로 새 출발을 할 예비부부 20쌍을 오는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결혼식은 ‘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 사업이다.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6월 중 개별 통보하며 결혼 컨설팅, 결혼식 장소 및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예비부부·부모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통해 합리적이고 가치를 중시하는 ‘참된 결혼문화’ 확산과 더불어 예비부부들 사이에 특별하고 허례허식 없는 결혼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미추홀명장 선정을 위해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11명의 미추홀명장이 탄생했다. 올해에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우수 숙련기술인을 10명 이내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자는 15년 이상 인천 산업현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인천이여야 하며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고 숙련기술발전에 성과가 우수하고 대한민국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접수기간은 오는 6월 2일 부터 6월 23일까지다. 군·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지역 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의 장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후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미추홀명장을 선정하며 최종결과는 9월부터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되면 미추홀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는 물론, 기술장려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 역사 내 위치한 명장의 전당에 등재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에서 자기 분야의 으뜸인 많은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최고의 영예인 미추홀 명장으로 선정돼 명장의 전당 자리가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몸과 마음이 지쳐 힐링이 필요하다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보자.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4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관광산업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10개소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바람숲 그림책도서관 더스파하스타 반디세상 등 총 4곳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워터파크&스파 시설이다. 아쿠아 플로트 요가, 바디밸런스 컨설팅, 선셋 요가, 힐링터치 등을 비롯해 아쿠아존, 찜질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바람숲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과 자연, 휴식을 통해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강화도에 조성된 공간이다.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힐링캠프, 그림책과 함께하는 숲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족단위의 북스테이도 이용할 수 있다. ‘더스파하스타’는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6층에 위치한 스파다. 자쿠지, 핀란드사우나, 비쉬테라피 등의 프라이빗 하이드로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디톡스·안티에이징·아로마·스톤 테라피 뿐만 아니라 산전·산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구 중경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반디세상’은 도심에 위치해 있는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치유와 놀이공간이다. 원예·생태·농업치유, 숲 놀이터 및 숲 체험, 반려식물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인천시는 올해 추가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4개소를 포함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적극적인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광지간 협업과 연계상품 개발을 돕고 지역 웰니스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해 웰니스 관광의 성장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일반시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교구 전시, 올바른 배식 및 손 씻기의 중요성 체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는 나들이철 행락객의 증가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식품안전 전시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 전시관은 알고 있으면 유익한 식품안전관리 정보 32개를 크게 4구역으로 구분해 식품·안전 위해·예방 건강·영양 실생활정보으로 구성했다. 전시관에는 알쏭달쏭 식품용어 쉽게 알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위해식품 등 알림서비스 해외직구 식품구입 및 해외여행 시 알아두어야 할 유해식품 차단목록 확인 방법 등 알아두면 도움되는 실생활정보를 게시됐다. 또한 인천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개소가 참여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세균이 우글우글”, “버섯교육”, “부모를 위한 편식하는 아이 잘 안 먹는 아이 육아법” 식습관 교육 자료, “배식 교육” 등 체험교구 26점과 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 식품위생관리를 위한 탐침 온도계, 염도 안내판, 보존식 멸균팩 등 15종도 함께 전시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식품안전교육 놀이판에 숫자상자 던지기, 바퀴 돌려서 문제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도 마련됐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식품안전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우리 시는 시민, 식품산업 종사자, 식품영양 교육 등 관계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정위탁 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가정위탁 보호아동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 보호는 친부모의 사망,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 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친 가정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인천시는 현재 348세대에서 427명의 아동을 가정위탁 보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호대상 아동을 적합한 가정에 신속하게 보호 연계하기 위해 일반위탁부모와 장애, 학대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봐줄 전문위탁부모 모집에 힘쓰고 있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상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위탁부모 양성교육과 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위탁부모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가정위탁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시는 가정위탁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호대상아동의 양육비를 인상하고 전문위탁가정아동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만 7세 이상 위탁가정 아동의 양육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전문위탁가정 아동의 보호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아동용품구입비도 지급한다. 가정위탁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재지 군·구 또는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가정위탁 지원센터는 2003년부터 친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위탁부모 발굴과 위탁아동 및 가정에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친 가족이 그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가정위탁은 아이와 가정,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많은 시민들이 가정위탁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시 기업 ESG 연계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자원봉사 민·관 협력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 등 7개 기관이 탄소중립에 대한 자원봉사 실천행동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을 위해 SK인천석유화학과 ㈜두손건설그룹이 각 2천만원의 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해양경찰서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분야 자원봉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기반을 지원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은 환경보전 활동의 자원봉사 참여와 홍보, 자원연계 및 정보제공 등을 통해 사업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업 임직원 및 시민이 참여하는 플로깅 사업을 시작으로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릴레이 플로깅 및 각 기관별 해양 생태환경 개선사업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시·군·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말 론칭한 브랜드사업 “그린상륙작전 V”와 연계해 “그린파트너”라는 명칭을 붙였다. “그린상륙작전 V”는 인천상륙작전으로 6.25 전시상황을 바꾸었듯이,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린상륙작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상황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원봉사 환경시민실천 브랜드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그린상륙작전 V”의 일환으로 시민 790여명이 17개 지역에 1만 5천여 그루 나무심기 자원봉사를 펼친 바 있다. 앞으로는 매월 정기 환경실천 캠페인, 하천 살리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 속 환경코칭데이 운영과 버리스타 플래너 교육 등 시민 환경 전문가를 양성하고 정책포럼을 개최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실천 활동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에 뜻을 같이한 그린파트너들과 함께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5월 17일 루원복합청사 부지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착공식을 가졌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 서구 루원복합청사 부지 내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생산물품 전시장, 교육장 및 회의실 등을 설치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합클러스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두텁게 지원하고 소상공인 지원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착공식은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인천시, 각계인사와 지역주민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인천시 행정부시장, 서구청장,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등이 착공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앞으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약 2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인천신보는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천시 지역균형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컨트롤타워 건립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재단과 소상공인의 지속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임기 첫해부터 생각해왔던 일”이라고 말하며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쳐,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육성을 위한 종합 허브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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