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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민간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기술창업으로 인천 투자생태계가 도약을 맞이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혁신모펀드 조성사업 이후 서울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이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 팁스 운영사 공모에 각각 일반형과 예비형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성공벤처인, 성공벤처 등이 주도하는 민간 투자사를 통해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의 기술개발을 연계해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향하는 기술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가 벤처기업에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연구개발 창업 사업화 해외 진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인천 관내 기술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기관들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N.E.T.C 웨비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인천 스타트업 육성에 이미 최적화된 핵심 기관들로 이번 팁스 컨소시엄 협업을 통해 인천의 특화된 투자재원과 성장지원으로 지역 투자생태계의 실질적인 변화 뿐 아니라 큰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시는 인천혁신모펀드 조성, 스타트업파크 유치 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들이 인천에 모여들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지난 2월 인천혁신모펀드의 자펀드인 ‘인천 혁신 창업 투자조합 제1호’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조합결성을 완료하고 관내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에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센터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프로그램 참여 지원 및 관내 유관 기관과의 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탭엔젤파트너스는 우수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투자기업의 사후관리 및 후속투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탭엔젤파트너스 박재현 대표는 “앞으로 인천에 유망 벤처창업 기업 발굴을 확대하고 성장시켜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며 “기술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투자를 넘어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혁신모펀드 조성 이후 유치한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이 올해 팁스 운영사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인천지역 투자생태계 조성과 기술창업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이 민간기업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자원순환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SK텔레콤과 SK지오센트릭, 에코CO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정보통신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정보통신기술기반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시는 유용한 자원순환 정보와 유가 보상 포인트 사용범위 확대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무인 수거기기를 도입해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가 생활 속 문화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약을 기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 박유진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이 참석하고 SK텔레콤 여지영 부사장, SK지오센트릭 이종혁 부사장, 에코CO 박영성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시는 미추홀구가 운영 중인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 11개소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하고 SK텔레콤은 시범지역에 배치된 무인 수거기기와 거점 수거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영상분석 및 자원순환 앱을 적용해 현장검증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 솔루션을 기반으로 투명페트병 무인 수거기기의 선별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자원순환 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원순환 앱은 투명페트병을 바르게 배출해 시민들이 적립한 자원순환 포인트를 기존의 지역화폐 뿐 아니라 OK캐쉬백 등 다양한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로 배출된 투명페트병의 수거 운반은 SK지오센트릭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재활용품 품질은 높이고 물류비는 절감할 수 있는 물류 모델과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한다. 에코CO는 투명페트병 무인 수거기기의 공급과 함께 인천e음 자원순환가게 운영 및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시와 협약 3사들은 회수된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자원순환 활동은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일상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는 것에 참여 기관 모두 공감했다”며 “기업이 보유한 수준 높은 기술력과 우리 인천의 자원순환 정책이 만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시 전역 인천e음 자원순환 가게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임영주 부모교육 연구소’ 임영주 대표를 초청해 ‘훈육과 학대는 한 끗 차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영주 대표는 국내 최고 부모교육 전문가로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다양한 온·프라인 매체를 통한 활발한 강연 활동으로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임 대표는 부모의 육아 고민상담 1위, 어려운 육아 1위, 잘하고 싶은 육아 1위인 ‘훈육’에 대해 얘기하면서 “훈육과 학대는 아주 작은 차이”며 “훈육을 잘하려고 하면 할수록 학대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 있다”고 말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질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그 외에도 지난 2월 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체결한 ‘아동학대 업무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경기부천 아동보호전문기관 홍현정 관장은 ‘변화된 아동보호 체계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는 정책과제로 개발하는 ‘영유아 부모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표준 강의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강사들이 아동권리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매년 시민대상으로 강사파견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인천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해 102명의 전문 강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어린이집, 학교 등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및 전략적 우선순위 선정”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천광역시의 기후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 취약계층은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고려해 기후 리스크 목록을 선정했다. 국내·외 기후 리스크 목록을 검토해 인천광역시에서 발생 가능한 기후 리스크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건강 및 농·축·수산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국토·연안, 에너지·산업 등 6개 부문에 대해 109개의 기후 리스크를 도출했다. 이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의 관련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장기적 연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잠재적 리스크’ 등으로 유형화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는 기온상승으로 인한 감염병 증가, 대기오염 및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증가, 한파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증가, 기상재해로 인한 건강피해 증가 등이 선정됐다. 그리고 ‘장기적 연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리스크’로는 폭염, 한파, 폭우, 강풍으로 인한 제조업 생산시설 및 건설업 등 산업시설 피해로 생산성 감소 등이, ‘잠재적 리스크’에는 복합하수 시스템에서 하수도와 바닷물이 혼합될 가능성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소비자의 소비패턴 변화 등이 선정됐다. 인천연구원 조경두 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거나 취약 지역에서 우선적 추가 조치가 필요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주민의 기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맞춤형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 대응기반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2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본부캠퍼스 오픈강좌와 함께 오픈세리머니 개최를 앞두고 있다.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오픈강좌와 토크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첫세대 교구 전달, 인천시민대학 다짐 작성 등 다양한 학습자 참여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본부캠퍼스 현판 제막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관계자는 “인천시민대학은 세대와 지역, 삶의 격차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삶의 배움이 실현되는 곳”이라며 “7개 캠퍼스와 함께 인천시민대학을 대표하는 본부캠퍼스에서도 많은 평생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민대학은 진흥원, 8개 대학 및 교육청을 8개 캠퍼스로 지정했고 4월 12일 출범 선언을 통해 지역기반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온 가족이 함께 낭만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떠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가족음악회가 6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취임한 인천시향의 정한결 부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축제와 춤’이다. 다양한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여름의 초입, 클래식 축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음악회는 보헤미아의 민요와 민속 춤곡이 담겨있는 드보르작의 사육제 서곡으로 시작된다. 빙판의 여제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생상스의 대표적인 교향시 죽음의 무도,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은 브레슬라우 대학의 명예 박사학위를 감사하며 브람스가 작곡한 대학축전 서곡이다. 당시 학생들의 노래를 인용해 활기찬 선율을 만들어 냈으며 오늘날까지 즐겨 연주되고 있다. 이날의 협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2019년 헝가리에서 열린 다비드 포퍼 국제첼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라이징 스타, 첼리스트 백승연이 협연한다. 첼로의 풍부한 표현력과 관현악의 조화가 요구되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정한결 지휘자, 인천시향과 함께 아름답게 만들어 낼 것이다. 정한결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는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듣고 감상을 나누며 더 돈독해진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참여 사회재난 프로그램인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에 참여할 초등학생 또는 동일연령의 어린이를 둔 20가족을 모집한다. 긴급구조지원기관 중 하나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을 극복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생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다음달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4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심폐소생술, 매듭교육, 생존배낭꾸리기, 쉘터 설치 및 해체, 즉석식량 맛보기 등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야외주차장에는 실제 현장재난대응본부차량, 급식차량, 세탁차량 등을 전시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 할 예정이다. 윤재호 시 사회재난과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사고에 대비해 평소에 위기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남동구에 위치한 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배 농가들은 상품성 있는 과실을 생산해 수세에 맞춰 결실시킴으로써 해마다 안정적인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열매 솎기를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자원봉사자 감소 등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인천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배 적과 작업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오윤경 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국민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우리 농촌이 코로나19와 고령화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이번 일손 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인 미만 근로자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중년 전문가의 ‘찾아가는 노무·회계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환경 변화로 인해 사업주의 관리·감독 의무가 커지고 있고 근로형태의 다양성 등으로 인해 근로자의 피해사례 또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소기업의 경우 인사노무 전담자가 없어 개정된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법을 위반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기업과 근로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무회계 관련분야 10년 이상 경력과 자격을 갖춘 신중년 전문인력 3명을 선발해,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에게는 근로계약서 및 임금명세서 작성, 연차관리, 근로 및 휴게시간 운영 등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변경된 노동관계법을 적용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근로자에게는 근로기준법 관련 상담과 고용장려금 등 근로자 지원제도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이달 31일까지 30개 기업과 근로자 40명을 선착순 선발해, 오는 10월말까지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에 팩스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은퇴 했으나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신중년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노무회계 상담가를 포함 7개 직무에 38명의 신중년을 선발해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입양비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가정에 입양비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입양비는 진료비와 치료비·질병 진단비·예방접종·중성화수술비· 동물 등록비·미용비·펫보험가입비 등의 입양 제반비용의 60%로 지원금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까지, 동물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한다. 2020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천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만4천 가구로 양육률이 16.9%에 이른다. 이는 전남,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전국 평균을 상회한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수도 늘어났으며 그에 따른 사회문제도 빈번해졌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각 군·구에서 동물보호센터의 지정 운영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을 구조해 보호하고 입양비를 지원해, 유기동물의 입양문화를 활성화 하고 동물을 사람과 동등한 생명으로서 소중하게 여기는 생명 존중 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인천에는 현재 12개의 동물보호센터가 유기동물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2천807마리의 유실·유기동물들의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667마리의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인 인식 개선을 위한 각 구의 교육사업도 지원한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의 행동교정을 통해 소음, 개물림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서비스 반려동물 교양강좌 어린이대상 동물보호 교실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과 올바른 입양 문화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