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공모에 선정돼, 당일배송 택배서비스를 실증한다.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 ㈜브이투브이와 함께 ‘V2V 기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의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실증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참여기관·기업·대학이 한 뜻으로 손을 맞잡고 성공적 시행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과 인천공항 등의 물류발전을 위해 지역의 씽크 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과 인천연구원, 국내 물류전문업체로서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브이투브이,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영물류㈜, 패스트박스㈜, ㈜NS홈쇼핑, ㈜휴맥스, ㈜하이파킹이 협력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V2V 기반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24억원 규모다. 현재 우리나라 택배물류는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편재돼 있고 배송물건의 집화와 분류는 물류창고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공용주차장 등을 활용해 차량에서 차량으로 화물을 전달하고 배송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물류시스템을 실증하게 된다. 실증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서 이뤄지며 사업기간 동안 리빙랩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서비스 고도화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택배 배송단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당일배송이 가능한 물류 시스템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3년차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전자상거래 급증에 따른 도시물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물류문제 해결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물류 대안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에서 ‘2022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 해양·항공분과위원회’가 해양·항공 분야 참여형 6개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제안된 후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참여형 사업으로 13.9억원 규모의 총 6개 사업이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인천시 해수욕장 관광객 이용 시설 확충 사업 영흥대교 야간경관등 설치 사업 해수욕장 비치크리너 및 트랙터 지원 사업 인천국제공항 주변 지역 주민운동 아카이빙 사업 수기해수욕장 내 카약계류장 및 부대시설 설치 사업 등이다. 이날 실시된 상반기 모니터링은 사업부서 담당자의 사업 설명 후 사업 내용이 당초 제안 취지와 일치하는지 여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등을 서류 점검을 통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 참여에 의한 공모도 중요하지만 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피드백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니터링 과정을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의 1학기 54개 교육과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료단계에 들어갔다. 현재 54개 교육과정 중 28개의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친 상태로 남은 26개 교육과정도 순차적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7월4일 계절학기 교육과정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대학은 올해 1학기 6개 대학캠퍼스에서 인천시민과 인천생활권자를 대상으로 1,031명의 시민학생이 교육과정을 수강했고 캠퍼스별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선택과정과 인천 지역학을 공통과정으로 구성·운영했다. 현재까지 약 80%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해 평생교육을 원하는 시민학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민대학 본부캠퍼스는 6월 2일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오픈강좌 및 오픈세리머니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내 세미나실에 개최할 예정이다. 강좌와 함께 사전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웰컴키트 전달, 제막식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민대학은 7월 4일 개강하는 계절학기와 관련해 6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1학기 모집된 시민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수강 신청 기회를 제공해 수강 인원을 모집한 뒤, 정원이 미달된 교육과정에 한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인천시민과 인천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민학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민대학 관계자는 “향후 시민대학 사업을 군·구, 민간 영역 등 지역에 맞는 캠퍼스로 확장해 민·관·학이 촘촘하게 연계된 학습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며 “앞으로 인천시민대학은 행복한 도시 인천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대학은 인천시민 또는 인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캠퍼스의 강의를 학비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지역에 위치한 평생교육진흥원에서도 시민대학 제도를 도입 중에 있으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사례를 참고로 대학연계 캠퍼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다음 달 3일 ‘세대 이음, 공동체 길을 묻다’를 주제로 6월 인사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포럼은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공동체’를 이야기한다. 10대, 20대, 30대, 40대 이상 세대별 대표가 토론자로 나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인식 차이와 공통점, 우리 시대에 필요한 공동체는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행사는 3일 오후 2시 인천사서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토론은 사전에 열린 세대별‘소통광장- 시민아고라’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한다. 시민아고라는 지난 5월7일~23일 4회에 걸쳐 ‘지금 우리 시대 어떤 문제가 있는가’‘공동체란 무엇일까’‘공동체 참여경험 나누기’‘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등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말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세대별로 7명이 참여했다. 아고라 내용을 보면 10대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수용하는 민주적이면서 건강한 공동체를 꿈꿨다. 20대는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를 바꾸는 방법으로 공동체 활성화를 말했고 30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공동체 참여 경험이 있는 40대 이상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 형태는 무엇인가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30대 시민아고라에 참여한 박명진 씨는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해왔는데 같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공동체가 필요한지 계속 고민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대 강민경 씨는 “행동하고 말하는 데 눈치를 봐야 하고 틀리면 안 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사회가 갈등을 조장할 뿐 조정하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고 황남건 씨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야 사회가 변화할 것이다 공동체에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이번 인사포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인천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를 찾아 실천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바다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해양수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인천수산자원연구소 내에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은 2005년 해양수산생물 관련 입체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체험학습관, 갯벌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추가되면서 2014년 25,483명의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방문했고 2019년에는 26%가 늘어난 32,026명이 방문했다. 해양수산체험학습장의 체험프로그램은 수산생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학습관, 해양수산 생물을 관람하는 영상관과 해안가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갯벌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산자원연구소 내 천연 해송림 휴식시설 내 위치한 숲 놀이시설과 천연 갯벌 체험장은 영유아 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바다해설사와 함께하는 연구소內 갯벌체험을 운영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수산자원 체험 뿐만 아니라 어촌지역의 역사, 생활방식, 문화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해양수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생물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해양수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극단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본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노기 모에기 원작의 연극 ‘다스 오케스터’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공연 드라마터그인 이홍이가 번역과 드라마터그로 참여했으며 극단 고릴라의 남동훈 대표가 객원연출을 맡았다. 연극 ‘다스 오케스터’는 작가인 노기 모에기가 대학생이었을 때 처음 구상한 이야기로 2019년 3월 19일~31일 도쿄 씨어터 풍자화전에서 본인의 연출로 초연되었던 작품이다. 그는 1977년생 요코하마 출신의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대학 재학 중이던 1998년에 연극유닛 ‘패러독스 정수’를 결성하면서 연극을 시작했고 연극 ‘3억 엔 사건’, ‘괴인21면상’, ‘731’으로 3년 연속으로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작품상과 우수연출가상을 수상했다. 주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이나 실제 사건을 주요 소재로 제한된 공간에서 전개되는 다이나믹한 작품들을 집필해왔다. ‘다스 오케스터’는 ‘더 오케스트라’의 독일어 표기로 예술과 정치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내는 대립과 갈등의 드라마이자,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선택을 강요받는 사람들의 고통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극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제복을 입은 장교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그는 무대 위에 나치 독일의 전범기를 달고 연주할 것을 요구하고 단원들은 이를 거부하다 위기에 처한다. 결국 깃발 아래 공연을 마친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정부가 오케스트라를 국영화 시켜 특정 단원들을 해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휘자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 희곡에는 어떠한 배경 설명도, 심지어 인물명도 쓰여 있지 않지만,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라 칭송받는 빌헬름 푸르트벵글러를 모델로 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천재 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바이올리니스트는 폴란드 출신의 시몬 골드베르크를, 극장을 휘젓고 다니는 선전 장관은 파울 괴벨스를 연상시킨다. 연극은 어느 특정 인물을 심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대 위에는 이름이 지워진 채로 우리말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한 명 한 명에게 '그 시대',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닌, '지금의 나라면?'이란 질문이 꼬리처럼 따라붙으며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남동훈 연출가는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너무도 당연하고 평범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고 연출의 변을 남겼다.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선택을 강요받는 인간의 내면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다스 오케스터’는 거리두기 없이 전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영종도 더 위크앤 리조트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식품위생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및 군·구 식품위생 공무원 6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식품위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위생분야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및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양일간 식품관련 주요 판례 및 사례, 식품 등의 이물관리, 식중독 역학조사의 이해, 슬기로운 민원대응 방법 등 식품위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등 특강 및 시 및 군구별 우수 추진사업 정보 공유, 식품·공중위생 분야 업무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등 전략 회의가 진행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직무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식품위생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식생활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부여성회관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4회에 걸쳐 사회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사회교육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강사 간담회를 실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속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강사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대 흐름에 부합하고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하기 위해서 항상 강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여성의 능력개발, 사회참여,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여성회관은 자격증 취득, 취·창업, IT, 어학,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 분기 70여개 강좌, 1,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2022년 제3기 사회교육은 7.4.부터 9.24.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6.20. 09시부터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제58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김지윤 정치학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및 국제 정세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론을 분석해 온 정치, 외교분야 전문가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김 박사는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분석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공직자들의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국 및 세계 각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사회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정세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편 6월에는 인천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이민 역사 120년을 맞아 인천시 시립박물관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이 ‘디아스포라를 품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적합한 입지를 조사한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2~2023년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천 해역 및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입지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최적입지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계획적 개발을 위해 공공 연구기관이 입지여건·개발환경 등을 사전에 조사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68억원으로 오는 6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수행을 관리하고 시와 옹진군은 인·허가 지원 및 지역수용성 확보 협업 역할로 참여한다. 기초 조사 수행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맡게 될 예정이다. 시는 옹진군 해역과 배타적 경제수역 일부 해역을 조사하는 것으로 공모 신청했으며 지난 12일 산업부는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4일 인천해역을 최종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그간 시는 주민·어업인 협의체 회의, 지역별 설명회, 숙의 경청회 등을 열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지역 주민과 어업인들은 다양한 의견과 함께 공공기관 주도로 어업활동 등 생업과 공존할 수 있고 환경성이 확보된 입지를 사전 조사해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을 요청했다. 시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이 미진한 주요 이유를 민간사업자와 지역 어업인들 간의 갈등인 것으로 진단했다. 현재 민간주도로 해상풍력 사업이 이뤄지면서 기업들은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에 발전시설을 지으려고 하고 그 지점이 어장과 겹치면서 어업인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어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고 공공의 이익이 보장되는 입지 발굴을 검토해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이 필수적이고 특히 지역 주민·어업인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해를 구한 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그간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주요 관심 해역에 대한 풍황 정보, 어업활동 정보, 지역 피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정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