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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첨단교통시스템과 편익·안전 시설물이 확충되면서 인천시민의 교통편의도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6일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2023년도 교통건설국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교통복지 실현’에 정책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한 5대 추진전략으로 주요 거점 연결 및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 시민중심의 친환경 버스정책 구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구현,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건설 행정서비스 확대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 보면, 우선 ‘주요 거점 연결 및 균형 발전을 위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인천역~구로역 간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은 내년 초 추진전략 수립용역이 시행에 들어간다. GTX–B사업은 각종 철도망 확충과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거첨도 ∼ 약암리 간 도로 개설 등 도로망 확충에도 주력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두 번째, ‘시민중심의 친환경 버스정책 구현’으로 대시민 교통 서비스 향상은 물론 친환경 도시 조성도 앞당긴다. 내년 상반기 중 버스 준공영제 제도를 정비하고 하반기에는 표준운송원가를 확정함과 더불어, 제도의 투명한 안착을 위해 준공영제 정산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친환경 저상버스 54대 도입, 버스정류소 승강장 및 편의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및 시설 기능도 확대한다. 세 번째, 빠르고 편리한 교통환경, 교통안전 시설과 문화조성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증차 도시철도 역사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등으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한다. 영종지역 주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 할인제공사업은 지속 추진하고 공항고속도로 상부통행료 지원으로 지역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교통수요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통정책도 발굴해 시행한다. 네 번째,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준비한다. 도심 주요 간선도로에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첨단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내년 하반기 본격시행해 2024년 말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진한다. 또 국토교통부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해 미래 지향적인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버스정보안내기 확충, 교통약자 보호 신호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편익은 물론 안전도 한층 두텁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건설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는장애인콜택시 휠체어 특장차 22대 신규 증차, 운전원 등 운영인력 25명 증원을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놀이고 택시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택시경영 및 서비스 개선에도 나선다.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8,081면이 조성되고 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로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주변 여건 변화에 민감하므로 격의 없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통 관련 사업은 큰 사업들로 많은 기간이 소요되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이 현실화 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속도전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지역 20개 종합사회복지관이 ESG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사례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의 ESG 가치 반영 정도를 연구한 결과 절반이 넘는 기관이 이를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ESG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조직 운영에 관한 연구’는 인천사서원의 ‘현장과 함께 하는 연구’ 중 하나로 세화, 연구, 함박,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이 참여했다. 인천 지역 내 20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팀장 직급 이상 실무자 20명이 설문과 심층 면접에 참여했다. 설문은 지난 7월 중순부터 말까지 진행했다. 연구를 보면 인천 20개 기관 중 13개소가 ESG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나머지 7개소는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관련 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19개소, 경험이 없는 곳은 1개소다. 연구는 각 복지관이 운영하는 사업을 분야별 기준에 따라 나누고 ESG 가치를 얼마나 이행하고 있는지 분석했다. ‘E’ 관련 사업은 모두 80개로 시설당 평균 4.2개다. 지역사회캠페인, 플로깅 등 환경 캠페인이 22개로 가장 많고 주민동아리 모임 등 환경 모임과 교육이 각각 21개로 뒤를 이었다. ‘S’ 사업은 모두 232개로 기관당 평균 11.6개를 운영 중이다. 세 분야 중 가장 활발하다. 문화·교육·행사지원, 식생활지원, 정서 지원, 복지대상자발굴·지원과 같은 전문적·선도적 복지 사업이 130개이고 돌봄 네트워크 및 지역연계 강화 등 네트워크 사업이 47개를 차지했다. 주민 등 당사자 역량강화 사업은 44개로 조사됐다. ‘G’ 사업은 기관 평균 5.1개로 20개 기관이 수행 중인 사업은 모두 97개다. 29개 사업이 이용자 욕구 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 이용자 권리를 반영하고 있고 협력적 파트너십은 22개, 소통과 존중 20개, 공정한 조직 운영 17개 순으로 나타났다. 각 기관이 ESG를 적용한 유형을 분석해 10가지 기준에 따라 A, B, C로 나눴다. 세 유형 모두 ESG 조직원과 합의를 거쳐 가치·전략을 세웠다는 데 공통점을 갖는다. 이는 ESG를 기관 사업에 반영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차이를 보면 A형은 ESG 가치를 사업으로 구조화하지 않았으나 조직원들이 함께 실천 전략을 세우고 수행하면서 가치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B형은 ESG 가치를 모든 사업에 반영·실천하는 유형, C형은 A형과 B형 주요 강점을 융합한 형태다. 연구는 이를 계기로 인천시가 지역 내 20개 사회복지관이 ESG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회복지 경영 모델 구축에 필요한 컨설팅 예산 지원을 제안했다. 또 관련 교육 활성화와 예산 지원,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 개발 등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사서원은 후속 연구로 내년 ‘인천시사회복지관 ESG 경영 적용방안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 연구로 진행한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강병권 인천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우리 20개 복지관은 지난 5월 사회복지관의 날 ‘인천시 사회복지관 ESG 경영 선언식’을 함께 했을 정도로 이에 관심이 높다”며 “인천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인천시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김용길 세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 기관에서 ESG 경영은 무엇인가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우리가 해왔던 일들을 발상의 전환을 거쳐 시대 흐름에 맞게 가져가는 일이다”며 “이번 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인천 사회복지과 함께 현장에 맞는 기준을 찾아가는 시작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인천 사회복지관의 ESG 활동이 인천 여러 복지기관으로 전파하도록 우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경매 전 및 유통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2년 총 4,514건에 대해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4,378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삼산·남촌 농산물도매시장, 마트, 직거래매장 등의 유통 농산물뿐만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등의 공공 급식 농산물까지 인천 전역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방사능 및 중금속 등을 검사했다. 잔류농약 검사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고춧잎, 쑥갓 등 채소류 124건과 향신식물인 고수 9건, 과일류 중 바나나·복숭아·구기자 각 1건으로 총 136건이며 방사능과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농산물 2,877kg은 즉시 전량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잔류농약 부적합률은 지난해 1.1%에 비해 올해 약 2.7배 증가했는데, 이는 2021년 10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시험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검사항목이 변경되고 미량분석에 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법을 적용한 결과다. 2023년에는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확대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가 강화되고 정밀하게 이뤄지는 만큼 시민의 먹거리가 더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연구원에서도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농산물 관리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행복은 더 높이고 민생경제에는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2023년 새해를 맞는다.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정책들 중 관심이 높거나 새롭게 지원, 확대되는 사업들을 묶어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지는 사업 중 눈에 띄는 것은 주민문화 생활과 편의시설의 대폭 확충이다. 세계에서 3번째이자 우리나라 최초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내년 상반기 중 송도에 개관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인천’에서 한글 창제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박물관이 마침내 인천에서 문을 열게돼 시민들은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증하는 노년층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계양경기장 2곳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늘어나고 있는 도시민들의 전원생활을 위한 송도글로벌파크 가드너교육센터와 인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전망 확충을 위한 인천검단소방서도 내년에 개소한다. 그 외 계층별로 달라지는 사항은, 영유아·아동들을 대상으로 만1세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부모급여를 기존 35만원에서 70만원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집에 치료사를 파견해 장애 및 경계선상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맞춤지원한다. 청년·여성·청소년을 위한 행복정책으로는 만 18~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대출금 최대 1억원 이내, 대출이자 2%를 지원한다. 범죄에 취약한 여성1인 가구·점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제공해 안심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의 해외 역사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해 차별없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은 기존 약속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 실물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간편결제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역내 소비 활성화를 유지하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인천 여행업 리스타트 관광상품 지원사업을 도입한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부모가 남긴 빚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인당 2백만원 범위내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과 인구정책에 발맞춘 다문화 가족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훈도시의 첫걸음, 유공자예우를 위해 보훈수당이 2만원 인상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책자는 오는 2월 중 군·구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일상적인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 인천시민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일봉동은 지난 23일 주민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통학로 경사로 등 보행로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결빙구간 내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정락원 통장협의회장은 “관의 행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연이은 폭설에 함께 대처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제설을 실시하게 됐다”며 “통장협의회가 조금이나마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용경 동장은 “통장님들의 솔선수범 덕분에 신속히 제설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강설 시 도로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께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검단선사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6세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인천의 선사시대와 검단의 고고학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세부터 9세 어린이 대상의‘내 손안의 선사’는 역사 수업이 아직 낯선 어린이들이 쉽게 선사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 관람과 미술 놀이로 선사시대 배경의 머그컵을 만들어 가는 체험이다. ‘우리 동네 고고학자’는 검단의 고고학에 기초한 프로그램으로 고고학자가 돼 빗살무늬토기를 발굴하고 조각난 유물을 복원해 볼 수 있으며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고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내년 1월 3일부터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내 손안의 선사’가 금요일에는‘우리동네 고고학자’가 진행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 운영된다. 자녀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는 인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석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신나는 박물관의 하루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2년 실시한 세대별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이 수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미래세대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5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교육을 진행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급의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업내용·운영방식·강사전문성 등 총 15개 문항에 대해서 교육종료후 현장 설문 조사로 진행됐으며 교사 423명과 학생 9,00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의 경우 97.1%가 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2% 향상된 것으로 특히 학습목표와 교육내용이 연계돼 진행한 점 수업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점 수업유형이 놀이 등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점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학생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84%가 교육에 만족했으며 교육이 재미있었다는 의견과 함께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도 향상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좀더 많은 활동·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자원순환 실천 생활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을 구분해 세대별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교육은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해 1만4,807명, 올해 1만9,485명 등 총 3만4,292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34만1,359명중 지금까지 3만3,229명이 교육에 참여 했고 내년에도 1만9,000여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낙식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이론수업과 병행한 체험·활동형 교육 확대 방안 및 학년별 교육시간과, 내용에 대한 난이도 조절 등 자원순환교육의 체계적 효율적 운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작고작가의 작품구입에 나선다. 작고작가 작품의 타지역 유출과 훼손을 막고 인천시립미술관에 보관해 인천미술사의 정립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미술관 소장을 위한 인천작고작가 작품구입’을 공고했다. 인천작고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 중 예술품 판매관련 업종의 사업자등록증이나 문화예술 사업관련 고유번호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신청자별로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천작고작가는 인천태생의 작가, 인천지역의 초·중·고·대학 학적의 작가, 5년 이상 인천에 거주하며 인천에서 전시 활동한 작가 중 한 가지 조건 이상을 충족해야 인정된다. 이밖에 작품 구입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립미술관팀에 문의 할 수 있다. 작품은 2023년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방문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인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가치평가 가격평가 작품수집 심의를 거쳐 작가별 3점 이내로 수집작품을 선정하고 실사를 거쳐 작품을 수집할 예정이다. 최근 ‘인천시립미술관 소장품정책 연구용역’을 통해 소장품의 수집범주를 인천 근·현미술, 국내외 동시대미술, 특화전략으로 설정한 인천시는 인천작고작가 작품 수집을 통해 시립미술관으로서 인천미술사를 정립하고 나아가 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작품수집을 통해 인천작고작가의 작품 수요를 검토하고 향후 추가 추진여부를 판단하며 아울러 2025년 이후 시립미술관 개관조직과 학예인력을 보강해 본격적으로 작품을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천작고작가 작품구입은 인천뮤지엄파크의 국제설계공모 당선작과 더불어 시립미술관의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역사회와 미술계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우수한 미술작품을 확보하면서 시립미술관의 개관 준비에 차질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의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부문 현황 및 정책을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한 노력을 보인 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데, 시는 그중 7개의 특·광역시 그룹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교통체계의 경쟁력 강화 등 현황평가와 교통환승요금 제도 시행, 교통정보제공 등 정책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년 대비 2022년 10월 기준 인천시 교통사고 발생건수 7.1%, 사망자 10.5%, 부상자 8.3%가 각각 감소했고 영종지역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을 통해 수도권 유일의 통합환승 요금제 운임 차별을 해소한 점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정책으로 미래세대까지 생각하는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은 12월 21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 관내 도서관 및 지역서점과 함께 2023 미추홀북 최종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북’은 인천시가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미추홀 도서관은 매년 1~3권을 선정하고 시민과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천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에 힘써왔다. 2023 미추홀북의 주제는 ‘소통과 관계 회복’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분위기 확산에 따른 소통 단절의 문제와 소원해진 관계를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 총 3권을 선정해 향후 다양한 독서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투표는 참여 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과 모바일 등 온라인 및 관내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2023 미추홀북으로 선정된 도서는 인천시 책 읽는 분위기 확산, 지역사회 공감과 화합의 장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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