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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민선8기 공약관리 점검장치를 더욱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지난 11.21일 구성된 주민배심원과 함께 민선8기 공약관리를 점검·평가하는 추가적 장치로 5개 분과, 5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대상인 선거공보 외에 시민제안정책, 인수위원회 건의사항, 창조혁신과제, 군구생활밀착 과제로 이루어진 시민제안공약에 대해 실천계획 수립 과정부터 이행사항까지를 점검한다. 시장의 임기 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공약의 변경·조정이 필요할 경우 그 적정성 여부를 평가하며 공약 집행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평가단 신청은 지역발전에 대한 열의와 애향심을 갖고 성실하고 객관적으로 공약이행을 평가 할 수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메뉴에서 모집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인천광역시청 평가담당관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시민평가단의 활동을 통해 인천광역시장의 공약이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직접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공약 이행과정의 투명성과 공약실천의 완성도를 크게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문화적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외국인주민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한 U.C.C.제작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8일간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80편이 접수됐으며 주제의 적합성·창의성·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0편 총 16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인 ‘화합과 공존의 꽃을 피우는 인천’은 꽃과 인천이 한 폭의 수채화로 그려지는 과정을 담은 라이브드로잉 영상으로 꾸며진 ‘외국인주민이 인천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인천의 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았다. 인천시는 이번 U.C.C. 수상작 전부를 유튜브 채널에 올려 놓아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명숙 시 가족다문화과장은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시민분들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분들과 상호 소통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돼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인천시청에서 2023년 환경관리 우수기업을 지정하고 우수기업 대표자들 의견 청취와 우수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장,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기업 대표, 인천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4개 기업은 진흥주물 유진기업 현우산업 동아알루미늄으로 이들 기업에는 지정서와 함께 현판을 전달했다. 우수기업 활성화 유공기관 및 유공자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양사 인천공장 한국기초소재 신제선 대리에게 인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기업활동 및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우수기업 대표자들 건의사항 및 우수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제도’는 인천시 소재 환경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 법령 준수 및 자율적 환경관리 실적이 우수한 관내 기업들을 발굴, 자율 환경관리를 유도해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들 기업체에는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선 선발 자격 정기 지도·점검 면제 우수기업 홍보 및 시장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체는 대기·폐수 등 분야별 환경관리 상태와 환경시설개선 투자계획, 사업장 조경·녹화 조성 및 지역사회 환경보전활동 등을 심사해 우수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신규지정 및 재지정을 받은 4개사와 기존에 지정된 13개사를 합치면 인천시 환경관리 우수기업은 총 17개사가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자율적 환경관리에 힘쓴 우수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환경관리 우수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달라. 인천시에서도 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윤곽이 나왔다. 인천광역시는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토문건축사사무소’컨소시엄의 “Memories of Landscape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설공모에는 국내를 포함해 17개국 82개업체가 참여, 37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를 실시했는데, 특히 2차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중계했다. 심사에는 김광수 건축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신호섭, 염상훈, 인의식, 정현아, 위르겐 마이어 피어 제페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당선작에 대해서 대상지의 변천과정과 원지형까지 아우르는 명확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다양한 경계에 대한 세심한 계획으로 특유의 가치를 문화시설유형에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또 몇 개의 동으로 분절한 듯 이어지면서 구성한 매스와 안쪽에 큰 오픈 공간을 두고 舊동양화학사옥를 적극적으로 보여준 점 등 새로움과 동시에 인천다운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를 했다. 2등 작품으로는‘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컨소시엄 작품이 선정됐으며 3등은‘건축공방건축사’컨소시엄, 4등은‘시아플랜건축사’컨소시엄, 5등은‘에스에스피건축사’컨소시엄의 작품이 선정됐다. 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일주일간 시청 본관 로비에서 당선작 및 입상작을 작품전시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에 참여하신 국내·외 많은 건축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선작이 인천최고의 문화조성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73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연면적 4만 1,812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사업비는 2천14억원이 규모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가 내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해 2024년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준비 등을 거쳐 2027년 5월 개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기상청의 한파 주의보 발령 등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본격적인 노숙인·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동절기 한파 및 폭설에 취약한 거리노숙인 및 쪽방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가 이뤄 질수 있도록 2022년 동절기 노숙인 등 보호대책을 수립·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노숙인 현장대응반’구축, 거리노숙인 현장보호 활동강화, 코로나19 방역강화, 쪽방주민 지원·보호 등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시는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현장보호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숙인들의 위기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구, 노숙인 시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군·구, 노숙인시설, 경찰서 등과 현장활동을 하고 있으며 보건소, 119구급대, 인천시의료원과 연계한 긴급 의료지원을 실시하는 등 동절기 대응 현장 구호활동과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거리상담원은 지난해 1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거리노숙인 밀집지역 등에 주·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겨울 한파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에 취약한 거리노숙인 현장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거리노숙인에게 응급의약품, 겨울패딩 등 응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2월 5일 노숙인시설 시설장 간담회를 통해 노숙인 등 보호 대책을 공유했다. 현재 인천시 내 노숙인 시설 입소가능인원은 180여명이며 해오름일시보호소에서는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응급잠자리를 원치 않는 노숙인에게는 고시원과 연계한 임시주거를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 노숙인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1일 1회 소독 및 1일 3회 환기를 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시설내 임시 격리공간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쪽방주민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화재예방 등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주거지를 순회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고 안전사고 요인 등을 신속히 파악해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민간후원과 연계해 응급·구호물품도 적정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쪽방 거주자 218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소방서등 관계기관과의 협조해 소화장비 작동점검,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등 시설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동절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 한파 폭설 등 취약한 거리노숙인을 보호하는 기관과 종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로 동절기 노숙인 보호를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위기관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시 균형을 되찾는 인천건축’을 미래 비전으로하는 건축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은 19일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지역의 도시문제를 ‘건축을 통해’해소하고 시민 일상 생활공간인 ‘건축물과 공간환경’이 좋은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른 법정의무 계획이며 미래 건축 정책을 방향을 담는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2월에 용역을 착수해 약 1,400명의 시민 및 전문가 인식조사와 군·구 현장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TF팀 3개 분과의 회의와 시민공청회, 시 의회 의견청취 및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건축기본계획에서는 원도심과 신도시의 인프라, 환경변화와 첨단기술, 역사자원과 미래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공간·건축을 창출해 시민의 삶을 표용하는‘도시 균형을 되찾는 인천건축’이라는 비전으로 이를 위한 3대 목표와 10대 전략을 설정했다. 3대 목표는 ‘생활공간 단위 공공건축 혁신과 건축경관 관리로 지역활력 창출’ ‘건축성능 향상을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인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건축문화, 소통과 기회가 보장되는 건축산업’이다. 10대 전략으로는 인구변화에 대응한‘공공건축 질 향상과 계층을 위한 건축·공간’커뮤니티 맞춤형‘빈집·유휴공간 및 공간환경, 조성·관리’지역균형을 찾는‘지역 특화 건축경관 창출과 건축경관 향상 방안’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탄소제로 녹색공간 조성’첨단기술과 건축정보의 스마트한 활용을 통한‘스마트 건축공간 마련’소규모 건축물부터 재난 대응하기 위한‘건축물 안전성 확보’건축자산의 보존·활용으로‘근대건축물과 공존하는 인천’건축문화제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한‘인천건축문화 확대’전문가 및 시민건축교육 확대로‘남녀노소 건축평생교육’지역 소규모 건축산업 육성 및 활성화로‘모두가 체감하는 건축, 새로운 변화’등이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범사업 제안 및 시, 군·구의 건축·도시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방향성 제시하고자 했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건축, 새로운 변화 창출의 전략으로 정책목표별 실천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치법규에 남아 있는 어려운 한자어, 차별적·권위적 표현 및 상위법령과 용어 등이 일치하지 않는 조례와 규칙 207개를 일제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 전체 자치법규 928개의 22.3%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문장 자체를 쉽게 이해하고 알기 쉽게 개정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우선 어려운 한자어, 차별적·권위적 표현의 자치법규로는 ‘아트센터인천 운영 조례’등 113개 조례와 43개 규칙 등 총 156개가 일괄정비 된다. 한자어인 ‘구거’는 ‘도랑’으로 ‘감안’은 ‘고려’로 ‘부의’는 ‘회의에 부치다’로 ‘용이하게’는 ‘쉽게’로 ‘잔임기간’은 ‘남은 기간’으로 ‘절사’는 ‘버리다’로 ‘허위’는 ‘거짓’으로 ‘회무’는 ‘사무’로 ‘쌍방’은 ‘양쪽’으로 개정된다. 일본식 용어인 ‘입회’는 ‘참관’으로 차별적 표현인 ‘강사료’는 ‘강의료’로 권위적 표현으로 일컬어지는 ‘통할’은 ‘총괄’로 개정된다. 또한, ‘인천광역시 기업투자유치에 관한 조례’ 등 상위법령 부합하기 않거나 기능을 상실한 조례 30개와 규칙 21개, 총 51개의 자치법규도 정비하기로 했다. 이들 51개 정비대상 중 규칙 17개는 지난 10월에 정비를 완료했고 제명, 인용조항 불일치, 직제명칭 변경 등이 필요한 단순 개정 조례 21개도 이달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내용도 함께 변경해야 하는 조례 9개와 규칙 4개는 개별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이송된 어려운 용어 정비를 위한 113개 조례와 상위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21개 조례 및 규칙 일괄 정비 대상 43개를 이달 말까지 공포·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김재범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정비는 해석에 혼란을 주거나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자치법규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토해 정비함으로써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자치법규에 내재되어 있는 정책방향을 시민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자치법규가 시민생활과 시민권익 보호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치법규를 시민 눈높이에 맞추고 정책집행의 합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잇따른 수상 소식으로 훈훈한 연말을 맞이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기관 소속 종사자와 장애인학대예방교육 강사 등 모두 6명이 장애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권익옹호기관 정미진 팀장은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과 올해 ‘인천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인권실태조사’에 참여한 공로로 최근 장애인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직업재활시설 조사는 지난 2~10월 인천지역 내 전체 38개 시설 이용장애인 976명, 종사자 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 팀장 등 권익옹호기관 직원 3명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장애인, 종사자를 만났다. 조사 과정에서 학대 의심 사례 19건을 발견했고 이 중 2건은 학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정 팀장은 “이번 연구는 직업재활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관련 기록과 자료를 축적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있었으나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피해를 인지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연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이 시작됐다”며 “현장에서 방법을 찾아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전수조사를 하기까지 수 개월간 시설 관계자와 소통하는 과정은 쉽지 않으나 이러한 연구 자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록이다. 인권 관련 연구는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유미라 대리는 장애인 학대 대응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에는 삼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유 대리는 “모두 고생했기 때문에 대표로 상을 받았다”며 공을 다른 직원에게 돌렸다. 그는 피해 장애인을 만나고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일이 고되고 조사에 한계가 있지만 그만큼 보람있다. 유 대리는“2019년 학대 의심 사례로 만났던 장애인이 당시는 피해 지원을 거부했다가 최근 우리를 찾아온 일이 있었다”며 “피해 장애인을 만나면서도 우리가 정말 도움을 주고 있나, 잘하고 있나 의문을 가졌던 때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찾아왔을 때 ‘스며들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권익옹호기관 소속 장애인 학대예방교육강사 4명도 장애인 분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인천을 지역구로 하는 박찬대, 이성만, 허종식 국회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는 표창이다. 발달장애인 후견인으로도 활동하는 송현의 강사는 “초등학교에서 강의하면 아이들이 생각보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인식하는 수준이 높고 쓰는 어휘나 표현도 ‘기본자세’를 갖추고 있다”며 “10년 전쯤 우연히 시작한 발달장애인 후견인 교육 이수 이후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여러 활동이 이어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있으면서 장애인을 접하다 보니 스스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졌다. 누구나 배우고 자주 만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선미 강사는 “얼마 전 장애, 비장애 아이들이 같이 수업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현장에서 이렇게 달라지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나면 학대예방활동이 필요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권익옹호기관은 지난 2018, 2019년 장애인학대예방강사 47명을 양성해 현재 30여명이 활동 중이다.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한다. 올해 80개 학교 2666명과 29개 사회복지시설 257명 등이 학대 예방 교육을 받았다. 김호일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은 “우리 기관 직원 6명과 소속 강사들이 일당 백으로 열심히 해준 덕분에 연말 이렇게 따뜻한 성과가 나왔다”며 “더 많은 시민과 장애인을 만나 인천시가 장애인 인권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제40회 인천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상이 제정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7명의 인천 문화예술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해는 문화단체 및 각급 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5개 부문 8명의 후보가 접수됐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 5명이 선정됐다.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김선옥 작가 미술부문 김현순 화가 공연예술부문 이재상 감독 체육부문 정덕수 부회장 언론부문 김미애 인천총국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31일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당일 오후 4시 지역예술인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참여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문화상 시상식, 인천시민 음악경연대회 입상자의 콘서트가 이어지며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기태, 라 클레쎄, 소리새 등이 참여하고 공연예매는 엔티켓에서 1인 2매를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분야, 10개 지표로 나눠 종합평가했다. 전체 평가등급은 최우수 20%, 우수 30%, 보통 50%로 분포된 가운데 인천시의 2022년 정보공개 평가결과 기관평점은 96점이다.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14점 상승한 94점을 획득한바 있다. 시는 올해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데이터분석을 실시해 청구가 많은 정보공개청구건중 공표가능자료를 발굴해 사전공표 목록을 확대하고 비공개 원문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분류하는 등 정보공개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시는 사전정보 분야와 원문정보, 고객관리,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등에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개선해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국민 알권리 증진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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