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8일‘2022 인천시 다문화·외국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 이는 다문화·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 결과는 향후 다문화·외국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2021년 1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 79개 항목을 분석했다. 이번 작성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먼저 개발됐으며 인천시 관련부서의 내부자료 및 통계청 등 정부 부처,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저비용·고품질 통계를 생산했다. 다음은 ‘인천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 통계결과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문화가구 통계 결과 ‘인구·가구’2021년 인천시 다문화가구는 27,075가구로 전체 가구 1,216,719가구 대비 2.2%를 차지하고 2020년 대비 6.4% 증가했다- 다문화가구는 경기도가 117,478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다음으로 인천이 많았다. 다문화 가구원은 76,765명으로 전체 가구원 2,957,044명 대비 2.6% 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대비 4.7% 증가했다. ‘인구동태’다문화 혼인 건수는 979건으로 인천시 전체 혼인 건수의 8.3%, 이혼 건수는 583건으로 인천시 전체 이혼 건수의 8.2% 차지했다. ‘경제활동’인천시 귀화자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2,417명, 실업자는 149명으로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65.2%·5.8%이다. 다문화 임금근로자가 종사하는 산업은 제조업이 9,503명으로 가장 많고 건설업 6,173명, 도소매업 3,9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산’주택을 소유한 다문화 가구는 12,264가구이며 무주택가구는 13,159가구로 나타났다. ‘교육’2021년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국내출생 6,502명, 중도입국 683명으로 구성됐다. ‘복지’다문화 아동 재원 어린이집은 2021년 27개소로 2020년 20개소 대비 3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외국인가구 통계 결과‘인구·가구’ 외국인은 100,379명으로 2020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인천시 인구의 3.4% 수준이며 외국인 국적은 한국계 중국인이 34,527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외국인은 경기도가 571,20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다음으로 인천시가 많았다. ‘경제활동’- 외국인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49,628명, 실업자는 3,647명으로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62.7%·6.8%로 나타났다. 체류자격별 외국인은 ‘재외동포’가 24,547명으로 가장 많 았다. ‘자산’외국인의 광역시세 징수총액은 32,467,110천원으로 부과총액 대비 징수율은 98.4%이며 군구세 징수총액은 5,313,350천원으로 98.2%의 징수율을 보였다. ‘복지 및 교육’외국인가정 학생 중 초등학생은 2,022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1.3%를, 중학생은 564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0.7% 차지했다. 고등학생은 277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0.4% 수준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을 위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 통계를 작성해 인천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상상플랫폼 정상화 방안을 찾아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상상플랫폼 정상화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은 내항 8부두 내 폐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시설로 건립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전체 연면적 대비 30%는 인천시에서 직접 시행하고 나머지 70%는 2020년 7월 민간운영사업자를 공모해 대부사업으로 시행했다. 인천시가 시행한 부분은 2022년 6월 준공됐으나, 민간운영사업자 시행 부분은 민간운영사업자간 공사비 미지급 등 내부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됐고 2022년 4월 유치권 행사가 진행되면서 시설물의 준공 및 개관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시는 상상플랫폼 사업정상화를 위해 민간운영사업자에게 수차례 공사재개 이행을 촉구했으나, 민간운영사업자가 공사재개 등을 이행하지 않아 사업협약 해제·해지를 위한 청문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청문절차를 거쳐 지난 12월 27일 사업협약 해제·해지 및 낙찰자 선정 취소를 통지했고 유치권자인 ㈜반도건설과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의 유치권해제 및 공사재개를 위한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23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정상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류윤기 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을 조속히 정상화시켜 개항창조도시 마중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걸림돌이 없도록 해 내항 및 중·동구 원도심 일대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인천시가 2026년까지 총 6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률 70.1% 달성에 도전한다. 2. 3. 인천광역시는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향한 일자리 나침반인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6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한다. 2022년 고용률과 실업률 등 각종 고용지표는 전년동월대비 1% 이상 반등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로 인한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2023년 예상되는 대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인천형 특화일자리 청년의꿈 도전일자리 맞춤형 균형일자리 함께하는 소통일자리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통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붙임’ 비전도 참고 첫째,‘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는 신성장 산업을 육성 지원을 위해 ➊미래산업 혁신일자리 2,613개, ➋혁신성장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3만1,388개, ➌IFEZ 신성장산업 조성 및 고용창출 1만8,046개 등 총 5만2,047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둘째,‘인천형 특화일자리’는 산업구조 대전환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➊중소기업지원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역량강화 1만5,502개, ➋인천 지역특화형 일자리 활성화 7만6,670개, ➌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자립환경 조성 4만636개 등 총 13만2,808개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청년의 꿈 도전일자리’는 청년인구 증가와 도시활력 강화를 목표로 ➊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지원 일자리 3만9,215개, ➋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632개 등 총 3만9,84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넷째,‘맞춤형 균형일자리’는 취약계층 및 시민 일자리안전망 강화를 위해 ➊공공부문 일자리 안전망 강화 20만7,958개, ➋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9만5,652개 등 총 30만3,610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다섯째,‘함께하는 소통일자리’는 점점 심화되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➊고용서비스 인프라 개선 7만6,811개, ➋일자리 거버넌스 활성화 3,524개 등 총 8만335개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4. 5. 아울러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인한 제조업 생산감소로 침체된 경제, 청년층 순유출과 인구의 자연감소 등 고용 위기를 극복하고 상용근로자, 임금수준, 고소득일자리 비중, 대규모 사업체 종사자 비중 등 고용의 질과 관련된 지표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도 적극 나선다. 유정복 시장은 “대외 경제위기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신념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개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국에 주재한 인천경제무역대표처가 새 둥지를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로 터를 옮긴 인천관이 27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전 개소식에는 웨이하이시 시정부 주요 관계자와 주중한국자치단체 대표처 대표, 현지 인천기업 대표와 교민 등 양국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정복 시장의 축사는 영상으로 대체했다. 2016년 11월1일 설립돼 웨이하이시 내 환취구에서 운영됐던 인천관은 지난 11월1일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로 이전했다. 592.32㎡ 규모의 새로운 인천관은 홍보관 상설 전시관 라이브 방송실 영상회의실 수출·투자상담 및 비즈니스 지원실 교육실 행정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위즈덤밸리 산업단지”는 이커머스 산업 클러스터, 스마트제조산업단지, 한·중혁신창업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등 웨이하이시 시정부에서 경제교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있는 곳으로 앞으로 인천관의 기능 강화에 새로운 최적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인천관은 현재 중국 시장 추세를 반영해 인천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해외직구, 왕홍 방송, o2o매장 입점 등 현지 온라인 시장을 연계한 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천관 내 라이브 방송실과 비즈니스 지원실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향후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기업에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이번 이전으로 인천관이 인천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관이 인천-웨이하이 양 도시 간의 경제협력을 넘어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7일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2022년 제8차 국가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에 총 사업비 2천18억원을 투입해 50인승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4년 8월 옹진군에서 국토교통부에 비행금지구역 해제 및 소형공항 개발 건의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구체화 됐다.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성 검토에서 비용/편익이 2.19로 높게 나와 사업 추진이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나, 2020년 2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예비타당성조사 미선정 사유에 대한 대응용역을 시행해, 세 번째 도전 끝에 2021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인천시에서는 정책성 분석 용역을 실시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적극 대응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해상교통이 유일했던 백령도·대청도·소청도는 안개와 파도로 선박 운항이 자주 결항되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야간운행 통제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공항이 개항되면 전국으로의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크게 줄어들어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항공교통이 해상교통에 비해 정시율이 20% 이상 높고 결항률은 20% 낮아 섬 주민의 정주환경이 크게 좋아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섬 지역 접근성이 개선되어 잠재적 방문자들의 증가로 유발 관광수요가 발생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앞으로 인천시는 2027년 백령공항 개항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사전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공항개발 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가장 걸림돌이 되는 조류충돌 문제에 선 대응하고자 지난 8일 ‘백령공항 주변지역 조류 현황조사 및 조류충돌 위험저감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2023년 4월까지 백령공항 주변지역의 개발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숙박, 관광, 레져, 의료 등 공항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해 3도의 오랜 숙원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성과는 옹진군민과 인천시민의 염원, 중앙부처의 협조,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으로 함께 이룬 것으로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백령공항이 조속히 개항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고 주변지 개발을 통해 서해 3도를 제2의 제주도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시물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유물류망 기반당일 배송서비스’가 실증사업을 통해 배송시간 단축·탄소 배출량 감소·택배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인천광역시는 27일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실증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연수구로 계획됐던 서비스 시범 운영 구역을 미추홀구까지 확대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공유물류망 운영 효율성을 살펴보았으며 기존 택배사의 물량을 공유물류망으로 배송해 보는 등 공유물류망의 실효성 확인을 위해 다양한 실증을 추진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실증사업을 통해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가 생활물류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택배노동자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환경비용 및 교통사고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먼저 V2V 방식의 공유물류망을 이용한 택배서비스의 평균 배송 소요시간은 4.6시간으로 기존 물류창고를 통한 택배서비스의 평균 배송시간 대비 19%의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또, 명확한 분업화와 표준화된 노선 순환 운행을 통해 1일 8시간 근무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장시간·고강도의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일자리로 변화된 택배 노동구조는 향후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비용 및 교통사고율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입증했다. 외곽의 허브터미널 집화과정을 배제하고 공유물류망을 통해 화물 총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라스트마일 단계의 차량을 전기화물차로 투입해 탄소 배출량을 기존 경유차 활용 택배서비스 대비 49% 줄였다. 이는 연수구와 미추홀구의 1일 평균 물동량의 0.13%에 해당하는 부분을 공유물류망 서비스로 실증했을 때 감소한 수치로 향후 대상지역의 1일 평균 물동량의 1%를 공유물류망을 통해 배송할 경우 90% 이상의 탄소저감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에는 택배차량의 이동거리 감소로 교통사고율이 기존택배사의 운영방식 대비 77%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6% 이상의 응답자가 당일배송 서비스 전반에 대해 만족했으며 99% 응답자가 해당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거나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가 경험한 배송 물품 중에는 식품군이 가장 많았으며 향후 경험해 보고 싶은 물품 또한 조리, 가공, 기능성 식품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향후 해당 서비스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인 인천시는 식품군에 대한 당일배송 서비스 경험과 잠재 수요를 고려해 관련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를 ‘소상공인 공동배송센터’서비스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유통경쟁력을 높힌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당일배송 실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급증한 생활물류로 인한 각종 문제 개선, 소상공인 유통경쟁력 확보, 당일배송 생활권 구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물류체계 구축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 공유물류망은 도심 내 유휴 부지를 ‘물품의 정류소’로 활용해, 별도의 물류 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옮기는 체계로 물품을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환적·배송하는 것이 장점이다. 시는 공유 거점을 활용한 V2V 방식의 공유물류망을 도입해 기존 택배 방식 대비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당일배송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2022년 3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연수구와 미추홀구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 출범 발대식이 26일 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비 및 기 창업 청년들로 구성된 최초의 기구로 인천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한달여간 스타트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네트워킹을 필요로하는 인천 내 모든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로부터 신청 받아 100여명을 모집했다. 인천 청년 발기인 100명이 참여한 출범식에서는 ISA에 대한 소개 및 비전을 공유했으며 창업 생태계 명사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ISA는 향후 인천지역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창업 인재 유입을 통해 인천지역 청년벤처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를 통한 글로벌 벤처창업 생태계 허브 구축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또 인천광역시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아시아는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IR 데모데이 및 투자, 글로벌 벤처창업 생태계 컨퍼런스 참여,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ISA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벤처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는 자금지원, 기술확보 등의 지워사업을 찾는 일”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가 예비 및 기 창업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넘어, 세계의 벤처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커뮤니티로 거듭나갈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설, 강풍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사유재산을 실질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며 대설, 강풍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인한 사유재산의 피해를 보상한다. 풍수해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며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보험에 가입해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다.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온실 및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가입자 부담률은 30% 이하다. 특히 자연재해 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가입률을 높이기 위헤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87.04%를 지원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하천고수부지 내에 설치된 온실에 대한 강풍·대설 보장 특별약관이 있으며 보험기간은 1년 또는 동절기 중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 온실의 대설만을 보장하는 특별약관도 있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새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백창열 시 자연재난과장은 “겨울철 강풍,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에 미리 가입해 사유재산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이 관심으로 올바르게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조끼로 다시 태어났다. 인천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 1만 800개를 새활용해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안전조끼 1,200매를 제작, 군·구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끼 제작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인천자원순환가게로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사용됐는데, 올바로 배출된 재활용품의 상품화를 통해 자원순환을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자원순환가게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면 품목에 따라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제도로 광역시 단위로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7개소로 시작해 시민들의 공감과 동참에 힘입어 올해 말 56개소로 크게 늘어났다. 우선 시는 새활용 안전조끼의 제작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로 회수된 투명페트병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투명페트병 재활용업체로 보내 원사의 재료로 가공했다. 이후 원사 제작 업체에서 만든 원단을 사용해 조끼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이 어떻게 재활용 되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재활용품의 수거부터 제품화까지 이력추적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현했다. 새활용 안전조끼는 지퍼와 반사테이프를 제외한 나머지 원단 100%를 자원순환가게가 수거한 투명페트병을 새활용한 원단으로 제작됐다. 조끼 1벌 당 투명페트병 9개, 135g을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망사부분을 제외한 일부 원단에는 실리콘으로 코팅해 발수효과도 높였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재활용정책의 성공은 시민의 공감과 동참이 관건”이라며 “시민들이 노력해서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어떻게 재활용 돼는지, 어떤 제품으로 재탄생 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알리는 정책을 통해 재활용폐기물의 자원순환 여건을 개선하고 재활용의 범위를 확대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LH인천지역본부가 전국 최초로 아파트 공실 상가에 자활사업을 연계해 버섯재배를 위한 도시농업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송이팜랜드 커뮤니티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앞서 지난 11월 8일 시는 지속가능한 자활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LH인천지역본부와 ‘송이팜랜드 커뮤니티센터’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12월 26일 상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입점해 운영하기로 했다. ‘송이팜랜드 커뮤니티센터’는 남동구 만수주공 7단지 지하상가에 사업장을 기본임대하고 인천 부평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활근로자에게는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고 매년 표고버섯 및 녹각영지를 생산해 연 3천3백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센터를 자활근로자에 대한 취·창업 교육과 입주민을 위한 체험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센터는 ‘꿈이든 일터’ 4호점이기도 하다. ‘꿈이든’ 일자리사업은 ‘자활 성공의 꿈이 들어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지난 2017년 시가 선정한 인천지역 자활사업 브랜드다. 현재 꿈이든 카페 10개소, 꿈이든 일터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송이팜랜드 커뮤니티센터 설치는 기존에 설치된 꿈이든 일터 2호점인 ‘송이팜랜드’와 연계 운영하는 만큼 두 사업장간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LH와의 협력사업 활성화로 인천자활사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