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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일 정신과적 응급상황을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022년도 하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인천광역시 건강보건국 건강증진과 인천광역시 자치경찰정책과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소방본부 인천광역시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글로리병원 삼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등 정신과적 응급상황 최일선에서 협력하는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인천시 정신응급 대응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신응급 현장 출동 시 환자이송과 환자보호에 관한 문제점과 대처방안 논의 등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각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마음이 건강한 인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신과적 문제를 겪고 있는 시민에게 적극 대응해 정신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두 번째 장애인지원주택 입주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이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2차 장애인지원주택 임대차 계약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2차 장애인지원주택은 중구 신흥동에 위치하며 전체 135세대 중 20가구가 지역사회 자립장애인들의 보금자리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인천시가 행·재정적 지원을, LH인천본부가 주택공급을 하고 주거전환센터가 입주자 모집과 관리 등 운영을 맡는 형태다. 주거전환센터는 지난달 말 지원주택 입주자 선정 위원회를 거쳐 조건에 맞지 않는 이들을 제외하고 모두 15명을 선발했다. 나머지 인원은 내년 2월 추가 모집한다. 지난 1일 주거전환센터에서 열린 호수 추첨 현장은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장애인 당사자 14명이 모두 참석해 직접 호수 추첨에 나서는 등 자립 의지를 내비쳤다. 시각장애인과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은 4~6층 저층으로 배치했고 다른 장애인들은 7층~15층 다양한 높이에서 생활한다. 정하늘 씨가 호수가 적힌 종이를 담은 상자에서 한 장을 뽑아 들자마자 열어보더니 “하~”하는 탄식이 흘러나온다. 탁 트인 고층을 꿈꿨는데 10층이다. 정 씨는 “지원주택 입주 전 열람했을 때 와 봤는데 바로 앞 동이 있어서 높은 층을 원했다”며 “원하는 층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립한다니 설렌다”고 말했다. 그 옆에 있던 김유진 씨는 저층을 뽑았다. 어머니 박영미 씨는 낯가림이 있는 김 씨가 비장애인들을 만나 혹시나 당황할까봐 오히려 낮은 층이 좋다. 김 씨는 “내 방을 꾸미고 싶다”고 말했고 어머니 박 씨는 “지금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나 자리가 많지 않다”며 “낮 시간을 보낼 만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 박일권 씨는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점자를 만들었다. 현관 문고리에 붙일 자신의 이름과 빌트인 전자기기 버튼 점자 등 이미 준비를 마쳤다. 박 씨는 “점자 만드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며 “이제 어떤 가구를 사야할지 고를 생각이다”고 말했다. 호수 추첨과 함께 입주 계약서 작성도 진행했다. 계약서는 발달장애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계약서’를 만들었다. 계약서는 대리인이 아닌 당사자가 작성해야 하기에 글씨는 큼직하게 키웠고 계약 용어는 쉬운 말들로 바꿨다. 임대인은 ‘집주인’으로 임차인은 ‘집을 빌리는 나’로 설명한다. 임대료는 ‘집을 빌리는 값으로 매월 내는 돈’이다. 중간중간 그림도 섞여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나 가족들이 옆에서 조금 도와주니 금세 작성을 마쳤다. 변호사, LH인천 본부와 법적 검토도 거쳤다. 서희정 주거전환센터 담당자는 “계약서는 비장애인들이 보기에도 어려운 문구가 많기 때문에 발달장애인 용 계약서를 전문업체에 의뢰해 제작했다”며 “비장애인들이 일반적으로 작성하는 임대차 계약서와 다르지만 법적으로 같은 효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계약을 모두 마친 이들은 이달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LH인천본부는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냉장고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세대 당 300만원 이내로 편의시설 설치와 입주 청소를 지원한다. 여기에 살림살이 장만비용도 마련했다. 장애인활동지원시간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주거전환센터는 장애인지원주택 입주 장애인 4명당 자립지원사 1명씩을 둬 지역사회에 안착하도록 돕는다. 자립장애인이 마을 구성원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함께 한다. 행정 업무, 병원 진료 등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익히도록 돕고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역할도 한다. 1차 지원주택은 모두 8세대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마쳤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24년 3년간 시설 거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자립하는 과정을 살펴 필요한 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발굴하고 전국 확대가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든다. 여기에 대상자 발굴·지원기준 구체화, 전달체계 조성 방안 등을 담는다. 이와 관련 올해 시 예산은 4억3천만원으로 인천시 등 10개 시·도에서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사 제13호로 ‘인천전쟁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인천전쟁사’는 한국 전쟁사의 핵심지인 인천에서 일어난 전쟁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예로부터 인천은 역사·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정치·군사적 요충지다. ‘인천전쟁사’의 내용은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총 8장으로 구성됐다. 각 장의 주요 내용은 제1장에서 고려의 강화 천도와 대몽항쟁, 강도시대 고려의 문화유산을 서술하고 제2장에서 임진왜란 때 인천 수령이었던 김민선과 김찬선의 활약, 강화도를 거점으로 삼은 김천일의 의병활동 등이 수록됐다. 제3장에서는 난공불락이라 믿었던 강화도가 함락되고 조선이 굴욕을 당한 병자호란을 살펴보았으며 제4장에서 강화도 해안과 내륙에서 프랑스, 미국의 침략에 맞서 싸운 병인·신미양요를 정리했다. 하권의 제5장에서는 일본이 영종진을 기습 공격한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조약으로 알려진 병자수호조규의 체결, 제6장에는 해상교통의 요충지인 인천 해역을 일본이 차지한 청일전쟁, 제7장은 러일전쟁의 시작을 알린 ‘인천해전’과 인천에 남겨진 러일전쟁의 유산을 담았으며 제8장에서는 6·25전쟁과 전세를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각 장에는 여러 이미지 자료를 활용해 독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책은 인천에서 일어난 전쟁의 역사를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 중심으로 정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인천이 겪은 전쟁의 역사를 시민들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안보의식 함양과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구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심속 가로경관의 주요소인 가로수의 조성·관리 우수사례 평가·발굴하는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색가로수길 최우수 사례에는 ‘남동구 소래로’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는 선정 사업은 가로수를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기능을 잘 발휘하면서 시각적으로도 경관이 우수한 사례를 선정, 자치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가로수 조성·관리 품질향상 및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뽑힌 남동구 소래로는 느티나무와 메타세콰이아 및 중앙분리화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있고 하부에는 억새, 회양목 등 도심 속 다양한 수종 및 다층식재로 자연스러움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시민들의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가로수를 가꿨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미추홀구 인하로 부평구 길주로 서구 서곶로도 특색 가로수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도로의 얼굴인 가로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내년에도 군·구의 보조를 통해 추진하는 ‘인천 특화가로 조성사업’과 연계한 우수사례 평가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수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승화시킨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2 송년음악회’가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며 동시에 다가올 2023년을 준비하는 자리다.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로 진행되는 ‘2022 송년음악회’는 베를리오즈가 본인의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의 서곡을 바탕으로 재탄생시킨 ‘로마의 사육제 서곡’으로 시작한다. 심오한 정열과 생기 넘치는 리듬을 잘 살린 축제같은 곡이다. 이어 2017 독일 ARD콩쿠르 우승자이자 최근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된 피아니스트 손정범과 화려하고 색채감 있는 선율이 일품인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해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체코 최대의 강인 몰다우강의 조류의 흐름을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강한 조국애를 표현한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전세계 발레 팬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왈츠’, ‘백조들의 춤’ 등을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홍보물로 예술의 공감각적 만족감을 선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2022 송년음악회’ 포스터는 화려한 색감의 유화와 드로잉 작업으로 낙관적이고 호기로운 삶의 풍경을 표현한 한재용 작가의 ‘불꽃축제’를 메인 이미지로 삼았다. 눈과 귀를 황홀하게 사로잡는 작품들로 2022년의 성대한 마무리와 2023년의 힘찬 시작을 축하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도약’과 ‘시민안전’을 핵심으로 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천시 인구 증가로 인한 행정안전부 기구규정을 반영하고 민선8기 비전과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것으로 인천의 미래상을 구현할 핵심 조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 조직개편 발표에 따르면 제물포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을 책임질 ‘글로벌도시국’과 지역내총생산 100조 시대를 견인할 ‘미래산업국’, 시정 홍보와 인천의 가치 재창조를 위해 도시브랜드 발굴을 전담할 ‘홍보본부’가 신설된다. 시민행복의 필수조건인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시민안전본부는 확대·강화된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인천의 미래발전 전략인 ‘뉴 글로벌시티 인천’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총괄할 ‘글로벌도시국’ 신설이다. ‘글로벌도시국’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재창조하고 더 큰 미래를 설계해 인천의 혁신적 균형발전을 이루는‘제물포르네상스’와‘뉴홍콩시티’조성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그 외에도 인천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유치, 스마트도시 기획 및 기반시설 구축, 해외협력 사무를 지원할 국제협력, 글로벌 도시의 건축과 경관 및 디자인 업무를 지원할 도시디자인 기능 등을 총괄함으로써, 인천이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초일류도시로 나아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핵심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프로젝트 관련 기능을 모아 국 단위 총괄기구로 신설하는 것은 원도심 균형발전과 인천의 미래발전에 대한 확고한 추진의지와 함께 이를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는 뜻을 대외에 공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정복 시장은 앞서 지난 10월 취임 100일을 맞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을 100조 원대로 끌어올려 인천을 명실공히 우리나라 제2의 경제도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거듭나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인천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뿌리산업·소부장 산업에서부터 반도체·바이오·블록체인·인공지능·신에너지 등 특화·전략산업까지 망라해 육성·지원하는 전담조직인 ‘미래산업국’을 신설한다. ‘미래산업국’은 인천이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분야의 새로운‘키맨’역할을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미래산업국’은 인천의 수출품목 1위인 반도체 분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선정 예정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인천의 미래먹거리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보·시정홍보·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대내·외 홍보전략 및 언론관계를 균형감있게 총괄하는 ‘홍보본부’를 신설한다.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시정홍보를 통해 주요 시정을 적극적으로 시민과 공유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사업을 발전시켜 시민의 자긍심과 함께 시정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의 큰 틀은 바로‘시민안전’이다. 우선, 시민안전본부에 보건국을 편입시켜, 시민안전의 범위를 보건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또한,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재난상황 총괄 기능은 안전상황실로 통합·재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보고·전파·관리가 가능토록 재난대응 체계를 재정립한다. 이로써 안전상황실은 안전과 관련한 기획·진단·상황관리를 총괄하는 인천시 재난상황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더해, 시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담부서로 ‘안전예방과’를 신설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교통 분야의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질 ‘환경안전과’와 ‘교통안전과’를 재편·신설하며 먹거리 안전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과’에 원산지수사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행복의 출발점인 시민안전을 차질없이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민선8기 인천의 미래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밑그림이 될 행정구역 개편과 행정 명칭 정비를 추진할 ‘행정체제혁신과’를 신설한다. 또한, 서해5도특별지원단을 신설해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행정·재정·안보 분야 지원 강화를 위한 법 개정 등을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정원 동결 방침에 따라 법으로 정한 의회 정책지원인력 외에는 인력을 추가 증원하지 않으면서도, 시민들의 행정수요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며 “시민들과 약속한 주요사업의 실현과 시민안전의 강화, 인천의 미래상 구현 등 세계 초일류도시로의 더 큰 도약 의지를 조직개편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과‘인천시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에 담기는 조직개편 내용은 입법예고를 통해 내년 1월 의회를 거쳐 2월 경 시행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겨울절기 ‘동지’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작은설 동지를 맞아 동지풍습 체험을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체험은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인희재’에서 진행되며 동지풍습인 동지첨치, 동지책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접수해야하며 체험 당일 방문해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동지 팥시루떡 나눔은 12월 17일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12월 14일부터 인천 농산물 활용 가공품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찹쌀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기획했다”며 “체험을 통해 농경문화를 되새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동구 운연역에서 서구 검단오류역을 오가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혼잡도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새로 제작된 전동차 6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2016년 개통 이후 누적 수송인원 4,993만명이 이용하는 등 인천시민의 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출퇴근시간 대 혼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인천2호선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시비 425억원을 투입해 전동차 6대를 신규 제작하고 전차선, 궤도, 신호, 통신설비 등 시스템을 추가로 증설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신조 전동차 투입으로 전동차는 총 37대에서 43대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열차 운행 횟수는 기존 460회에서 477회로 17회 증회되고 운행 시격은 3분 20초에서 2분 56초로 24초 단축 된다. 또한 가정중앙시장-석남 구간의 경우 출근시간대 최고 혼잡도는 149.8%였으나, 이번 증차로 최고 혼잡도는 약 15% 감소하게 된다. 시는 남동구, 서구 주민은 물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전동차 추가 투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운연차량기지에서 신조 전동차 시승 행사도 개최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새 전동차 투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우리 시는 교통복지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내년부터 인천1호선 전동차와 역사 환경개선은 물론 장애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미추홀 윈터마켓’이 오는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양일간 주안역 남광장에서 개최된다. 미추홀 윈터마켓은 12월이면 캐럴 음악으로 가득했던 주안역 남광장에서 펼쳐지는 인천 대표 크리스마스 마켓 축제다. 그동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경관조명과 포토존, 다양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과 성탄절의 기쁨을 나눠왔다. 올해는 인천시 캐릭터인 점박이 물범 ‘버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버미’ 벌룬인형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빛의 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상권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버미와 인증샷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버미찍GO선물 받GO’,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행복의 폴라로이드’,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행복 산타 우체통’,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점등식이 개최되는 12월 10일에는 포크음악 싱어송 라이터인 양하영의 공연을 비롯해 인천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의 합창, 마술쇼,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12월11일에는 색소폰과 헨드벨 등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김영신 시 관광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미추홀 윈터마켓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 미추홀 윈터마켓에서 올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논현2동·논현고잔동, 부평구 갈산1·2동 일원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지역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중구 연안·신흥동3가, 동구 화수·화평동,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이어 5곳으로 늘어났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논현2동·논현고잔동 일원 주변의 남동산업단지, 대형 레미콘 공장과 갈산1·2동 일원의 한국GM 등 2개 구역 내 총 188개소 대기배출시설이 있으며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노인복지시설 등 총 54개소가 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해당지역에는 도로먼지 제거 청소가 강화되고 실시간 미세먼지측정, 미세먼지 정보제공,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달호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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