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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와 건립계획 고시를 마쳤으며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변화된 사회여건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85년 준공돼 비좁고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현 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4월 완료된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결과와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연면적 8만417㎡, 총사업비 2,848억원 규모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청사 신축 비용을 공개하고 실시설계 이후 총사업비 및 사업 규모 등에 대한 2단계 심사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난 10월 27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시는 지난 18일 공공건축심의를 마쳤으며 앞으로 대형공사 입찰 방법 심의, 설계공모에 대한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신청사 건립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계공모가 끝나면 기본 및 실시설계, 경관심의,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을 고려한 사업 규모에 대해 중앙 투자심사와 공공건축심의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앞으로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체제 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995년 확정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2군·8구의 행정체제를 행정구역 조정과 분구를 통해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생활권을 고려해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행정구역 조정 및 자치구명을 변경하고 인구가 57만명에 달하는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구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계획 발표 이후 민선 8기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에 맞춰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구의회를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중·동·서구의회를 방문해 구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으며 11월에는 시의회 의장·부의장과 중·동·서구 지역구 시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보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11월 10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행정체제 개편 실무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해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협조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행정체제 개편 실무 전담팀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중구, 동구, 서구의 담당 국장과 시 관련 부서장,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다. 이번 의견수렴 과정에서 시·구의회 의원과 구청 실무자들은 ‘제물포르네상스 등 시의 주요 정책과 연계한 원도심 발전 계획 마련’, ‘선제적인 주민 생활기반시설 확충’, ‘자치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실시’ 등이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오는 12월부터는 지역구 국회의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소통 협의체’와 주민 대상 설명회 및 공청회를 통해 주민 및 정치권 등과 활발한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연구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실태조사, 세부 개편안, 지역 발전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지방자치법’상 행정체제 개편 절차에 따라 지방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정식 건의하고 법률안이 입법·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2026년 개청을 목표로 행정체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주민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인천의 다양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국제 의료관광 회복 국면을 맞이해 인천 소재 유치의료기관들이 외국인환자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다. 카자흐스탄 내 최대 경제 중심지로 알려진 알마티시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인천시의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과 같은 우수 11개 유치의료기관과 현지 약 30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보건의료분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기대하고 온 국내외 유치기관간 상담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인천시와 알마티시 간의 오랜 지방정부 협력 경과와 국제 의료관광 지리학적 요충지로서의 인천을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 11개 참여 유치의료기관의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진행, 국내외 유치기관 간 외국인환자 유치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유치기관 간 진행된 상담은 약 330건이 이루어져 35건의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보였다. 현지 모 항공사에서는 인천시 소재 유치의료기관으로의 카자흐스탄 진료고객 대상 항공료 10% 할인 제공과 인천 의료기관에서 항공사 직원들의 건강검진 의향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무르익는 행사 분위기 가운데 현지 참석기관의 즉흥 소감 발표 릴레이도 이어졌다. Alex Tours 관계자는 “코로나 회복을 맞이해 이러한 큰 규모의 B2B 네트워킹 행사가 카자흐스탄 경제중심도시인 알마티시에서 진행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orea vision Tour 관계자는 “그간 한국으로의 진료문의를 많이 받아왔으나 어떻게 한국으로 보내야하는지, 치료방향은 어떤지 등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고객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천 의료기관들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이번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는 회복하는 의료관광 시장에서 인천시가 국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중요한 출발로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위기를 이겨내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인천 의료관광 유치기관 모두가 격변하는 의료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들의 24시간 민원상담 파수꾼인 120미추홀콜센터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품질과 상담 만족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말 120미추홀콜센터 시스템 고도화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작업은 장비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의 어려움과 상담프로그램 기능개선 등 최신 표준기술 도입 필요에 따라 품질 개선과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작업은 콜 인프라 시스템을 최신 프로그램과 장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자서비스, 외국어 서비스 향상, 다양하고 빠른 검색기능 제공 등 상담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상담 품질 개선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담프로그램 기능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시범운영과 사용자 테스트 등을 거쳐 12월 28일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의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12월 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09시까지 기존 데이터 이관작업이 있을 예정이며 시스템 운영도 중단된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상담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운영돼 민원 상담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상담 불편 최소화를 위해 콜센터 ARS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 및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120미추홀콜센터는 시민들의 민원 상담을 위해 2011년 12월 시청 내 IDC센터에서 처음 개소했다. 2015년 5월 송도 미추홀타워로 이전해 현재 83명의 상담사가 교통, 여권, 생활복지, 상수도 등 각종 시정업무는 물론 5개 구의 업무를 통합해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1,078,206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작업으로 민원 상담 처리시간이 더 빨라지고 정확해져 시민들의 만족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6.25 한국전쟁의 전황을 뒤바꿨던 9.15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내년부터 기념주간을 정해 대규모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평화·안보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대규모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의지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을 초청하는 형식의 단순 행사로 개최돼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5일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을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11월 13일 해외출장 중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국가급 행사로 격상시켜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제적 결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통해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9.15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연도별로 행사 규모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또,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기념관 건립, 국제 안보 관광 상품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추진 범시민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지정해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하고 인천상륙작전 재연식, 국제안보포럼, 전승축하 문화축제, 참전용사 호국보훈 거리행진 및 문화체험, 9.15마라톤대회와 안보 그림그리기 대회, 인천상륙작전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년부터는 참전국 정상과 해군 참모총장 등 초청 인사 범위를 넓히고 다큐멘터리 제작, 평화기원 음악회 등 행사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상황에서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세계 전쟁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인천만의 유무형의 자산으로서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널리 알릴 충분한 당위성이 있다”며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의 규모와 기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제75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한국전쟁과 상륙작전에 참전한 모든 국가들의 정상들과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연시 택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택시 승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월 5일 월요일 새벽 0시부터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택시 부제는 국토교통부의 훈령에 근거해 50여 년간 유지되어왔다. 인천은 법인택시는 12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에서는 지난 11월 22일 관련 훈령의 개정과 함께 승차난 발생지역으로 33개 지자체의 부제 해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인천은 국토부의 승차난 발생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부제 해제에서는 제외되었으나, 내부 검토 결과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근접한 결과가 도출됐다. 공급측면의 기준은 최근 3년 이내 법인택시 기사가 25% 이상 감소한 지역이 해당되나, 인천시는 23.3%가 감소해 해당 기준의 방향성인 법인택시 기사가 현저히 감소한 지역에 부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수요측면의 기준인 택시 운송수요가 전국 평균 51.7% 이상인 지역의 해당 여부는 TIMS에 가입된 법인택시 기준 거리 실차율인 61.4%를 근거로 추정하면 기준을 충족한다. 따라서 국토부 택시 부제 해제 기준 중 공급과 수요측면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택시 부제의 전면 해제가 실질적인 시민 편의 증진으로 실현되도록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 등 택시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택시운행정보를 파악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개선안 마련 등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서 개인택시의 TIMS 가입을 권고하고 개인택시의 심야 운행조 편성·운행 등 자발적인 노력을 강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3년 이내 23%나 감소한 법인택시 기사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해 법인택시 기사들의 이탈 방지와 유입을 돕기로 했다. 인천시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심야 시간 합동 단속 등을 통해 택시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철 시 택시정책과장은 “택시 부제 해제를 통해 시민들이 택시 승차 시 느끼는 불편 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법인 및 개인택시 등 택시업계와 적극 협력해 택시 서비스 개선과 택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가 불법촬영 근절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29일 불법촬영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하대에서 경찰 및 1366 인천센터와 함께 불시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불시점검을 위해 경찰·인하대 학생들과 점검단을 구성해 불법촬영 탐지카드를 활용, 화장실·탈의실 등의 내부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으며 불법촬영 탐지카드 300매를 학교 내 남·녀 화장실에 비치해 누구나 범죄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학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해 1366 인천센터 전문상담가가 비밀 개별상담 실시 및 대응방법 홍보 등 캠퍼스 내 성범죄 불안감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점검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와 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대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청,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사업지원단, 군·구 보건소 및 표본감시 의료기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가 표본감시체계의 효율적 운영, 의료기관의 의료관련감염병 감염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법정감염병 예방·관리 등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그동안 매년 실시해온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지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과 차정옥 보건연구사의‘감염병 표본감시 사업 안내’, 가천대 길병원 박윤선 교수의‘다제내성균의 임상적 의미와 관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이진 실장의‘호흡기감염병의 전파와 감염관리’등의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발생 및 유행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손원모 벽전도예 대표를 제6회 인천광역시 도자분야 공예명장으로 선정하고 30일 행정부시장실에서 공예명장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손원모 명장은 1970년도 중반 전통백자를 제작하던 큰아버지의 소개로 도예에 입문해 45년째 도자기 공예분야에서 활동하며 5대째 도자분야 공예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1992년 벽전도예를 창립해 현재까지 ‘무광택균열 용문호’, ‘녹청자 광구병’등의 대표 작품 개발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5년 ‘문양발현이 우수한 무광택도자기의 제조방법’특허를 취득한 손 명장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과 인천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다회 입상했으며 각종 개인 및 단체 전시회 개최, 지역사회 봉사활동, 초·중·고 진로 체험 등을 통해 후진 양성과 지역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인천시는 공예문화산업 발전과 공예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3년부터 격년제로 총 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으며 올해 7번째 공예명장을 선정하게 됐다. 지난 8월부터 공고 및 접수, 군·구 추천, 서류심사, 현장심사, 선정심의의 과정을 거쳐 손원모 대표를 최종 공예명장으로 결정했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천광역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수여, 개발장려금 지급, 인천시 공예사업 관련 우선 참여혜택 및 우대가점 적용 등이 지원된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인천시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공예 기술의 계승·발전을 통한 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예인을 적극 발굴해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이 다문화가족들 및 외국인 주민들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다문화가족 토크콘서트, ‘다양한 가족들의 행복한 인천이야기’를 계양도서관 계수나무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유시장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인천을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끊임없이 ‘균형발전’을 이야기 해 온 유정복 시장의 의지를 담은 발언이다. 유 시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한지혜, 송유리, 쑨만린, 자베드씨와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능력 향상 다국어 표지판 제작 다문화음식 페스티벌 개최 등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다문화감수성 교육이 학생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에게도 확대 실시 됐으면 좋겠다”는 태국출신 결혼이민자 한지혜씨의 건의에 대해 유정복시장은 “관련 법 개정안이 발의 된 상태”며 “다문화 가족 관련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상 다문화감수성 제고 교육을 직접 챙기겠다”고 답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우주베키스탄, 재외동포 등 다양한 국적의 100여명의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들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인천에서 살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교류하는 시간도 가지며 서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인천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우리 인천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분들이 꼭 필요하며 오늘 나온 이야기들은 인천시와 관련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업해 다양한 다문화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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