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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3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관내 사회적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에는 일자리창출 지원비와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인증사회적기업과 시가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지원내용은 최저임금 일정 비율의 참여근로자 임금 기준으로 예비/인증 ‘지원 비율’을 적용해 차등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개발, 연구개발, 시장진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은 오는 27일까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 소재 군·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서류검토 등을 거친 후 시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3월 말쯤 재정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참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효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해 시민 일자리창출은 물론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제고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89개 기업 305명에게 인건비를, 67개 기업에 13여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 더불어 올해도 지역 친화적인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지정하고자 지난 11일 2023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공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작고작가 작품의 타지역 유출과 훼손을 막기위해 작품 구입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월 16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 동안 인천시립미술관 소장을 위한 인천작고작가의 작품구입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가 구입하고자 하는 작품은 회화, 조각, 서예 등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인천시립미술관 소장을 위한 인천작고작가 작품구입’을 공고했다. 인천작고작가의 작품이 타지역 미술관 등으로 유출되거나 개인소장으로 인한 훼손을 막을 뿐만 아니라, 인천 근·현대미술사 체계를 마련해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공고에 앞서 ‘인천시 미술관건립추진위원회’는 선제적 작품수집을 의결하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작고작가 기준 등을 마련했다. 인천작고작가 기준은 인천태생의 작가, 인천지역의 초·중·고·대학 학적의 작가, 5년 이상 인천에 거주하며 인천에서 전시 활동한 작가로 정했다. 세 가지 중 한 가지 조건 이상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인천작고작가의 작품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 중 예술품 판매 등 관련 업종의 사업자등록증이나 문화예술 사업관련 고유번호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신청자별로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3단계 심의위원회의 꼼꼼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다. 심의위원회에서 오는 4월까지 우수 미술 작품을 작가별 3점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립미술관으로서 인천미술사 정립을 위해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을 수집하는 것은 미술관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이번 작품 수집을 통해 인천미술사의 연구기반을 마련해 나아가고 향후 2025년에 미술관 개관준비단의 단장 선임을 통해 본격적인 작품수집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소득에 관계없이 둘째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종전에는 셋째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해 9월부터는 지원대상을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했다.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에 관계없이 서비스와 이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분만취약지, 장애인산모,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미혼산모 등은 첫째아의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가정에 제공되는 건강관리 서비스는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이며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태아유형, 출산순위, 소득기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시는 2017년부터 본인부담금의 일부도 차등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자격은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출산가정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출산가정이며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비스 본인부담금 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군·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산후관리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둘쨰아 이상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확대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인천TP의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TP가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노력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인천TP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 등과 관련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제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천TP는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마련 및 기업 위기대응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을 통한 바이오상생협력센터 유치 등 바이오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드론·파브·미래차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우리 인천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 100조 경제 시대로의 도약’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인천TP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모빌리티산업과 반도체패키징산업, 로봇 등 인천이 강점을 가진 분야를 집중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오는 5월 송도에서 열리는 ADB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만나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ADB 연차총회는 ADB 68개국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장 등 각국 대표단, 국제기구, 금융계, 비정부단체 등 5천여명이 참여하는 정상급 국제회의다. ADB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대면행사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총회 공식행사, 주최국 행사, 인천시 주관 행사 등 약 70여 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재부는 총회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시는 분야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성공적 개최에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총회 개최도시로 인천시장 주재 환영오찬 관광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 제공 인천 투자설명회 개최 인천 홍보관 운영 의료, 환전, 국제우편 편의 제공 등 국제도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DB 총회 홍보는 물론, 참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 경험은 2025년 APEC 인천유치에도 좋은 경험과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기재부의 총회 준비 경험, 전문성에 인천시의 현장 경험, 시민의 협조가 더해지면 성공적인 총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재부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 합의 사항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가 개최될 송도는 세계 최고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20분 거리에 있으며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 관광 등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이자 국제도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 강화군에서 발생한 규모 3.7 지진을 계기로 2023년도 인천시 지진방재대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강화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나, 유감신고만 35건이 접수됐다.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에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지진 발생시 대규모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의 사업규모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1년~2022년까지 총 577건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도원체육관, 문학IC 1·2교, 갈산1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39개소에 대해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군·구의 내진성능 확보율이 저조함에 따라 사업 대상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은 군·구별 추경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통해 마련한다. 시는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민간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지진 인증을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국토안전관리원에 인증 신청을 하면 심사가 이뤄진다. 2020년~2022년까지 민간건축물 11동이 인증을 신청해 8동이 지진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인증에 필요한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각각 최대 3천만원,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비용 지원사업은 내진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다만,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한 민간건축물 중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못한 건축물이 신청대상이며 이달 중순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진으로부터 300만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내진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밖에도 지진 도상훈련, 지진행동요령 홍보, 지진 대피장소 확충 등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관 29년 만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3년 한 해 동안 펼쳐질 다양한 사업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2024년까지 약 18개월동안 진행될 리모델링 추진과 더불어 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과 세대를 넘어 쉼 없이 만나는 브랜드 공연,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견인차 역할을 해 낼 인천시립예술단의 활약등 인천의 중추적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변함없이 충실한 일 년을 예고한다. 1994년에 개관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무대시설과 건축설비 등이 노후화됨에 따라 2020년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 올해 7월부터 총 사업비 484억원으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연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어 건축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며 핵심 무대시설도 보강해 현재 공연제작 흐름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립예술단의 연습실과 전시실, 공연장 로비와 객석 등도 새단장을 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예술회관 새 공간의 정체성을 담아 낼 BI 작업도 병행된다. 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공연 중단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 공연들을 상반기에는 예술회관 내에서 즐기고 하반기에는 관내의 여러 공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뮤지컬 “캣츠”와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리고 영국을 대표하는 “리베라 합창단 내한공연” 등 대형 공연들은 상반기에 만날 수 있다. 여름 이후 대공연장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면 한동안 만나기 힘든 만큼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예술회관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도 소리꾼 고영열, 피아니스트 오은철 등을 섭외하며 상반기 라인업을 확정했다. 7월부터는 동구 문화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커피향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인천 지역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클래식 시리즈’, 2030세대를 위한 ‘밴드데이’, 여름과 겨울에 만나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 ‘썸머페스티벌’과 ‘얼리 윈터페스티벌’,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스테이지149’ 등이 동구와 계양구, 미추홀구 등 인천 곳곳을 오가며 열두 달을 빼곡하게 채운다. 더불어 28년 전통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와 야외광장에서 세계 유수의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스테이지 온 스크린’, 복합문화공간에서 펼치는 ‘살롱콘서트 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소통하는 공연들도 준비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진정성 있는 무대로 위로와 활력을 준 인천시립예술단은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 조성을 견인한다. 특히 관내 문화사각지대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과 더불어 각 군·구 지역민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기획공연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와 클래식 거장들과 조우하는 ‘거장의 숨결’, ‘더 피아노 페스타’ 등 시즌 프로그램을 연초에 미리 공개해 화제를 이어간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1만원 이하로 책정해 문화복지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합창한류를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은 한 해 동안 부천시립합창단과 두 번의 합동무대를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 작곡가들의 작품 초연하는 ‘한국 창작 합창곡의 밤’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지역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화합의 미를 보여주는 ‘인천합창대축제’, ‘고교연합합창단’ 등 시민 밀착형 사업들은 그 궤도를 유지하며 합창 도시 인천의 위상을 알린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23년에도 국내외를 넘나들며 바쁜 한 해를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평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하는 ‘the 봄’, 한국무용의 글로벌화를 겨냥하는 대작 ‘워터캐슬-토끼탈출기’,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등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의 춤을 널리 소개하는 해외 공연도 이어진다. 7월 중에는 한·캐나다 외교 수교 60주년 기념, 9월에는 한·독일 외교 수교 140주년 기념 해외 공연을 진행해 문화 홍보 사절 역할 수행한다. 시민들과 함께 주제 선정 및 작품 발굴을 진행해 왔던 인천시립극단의 2023년은 새로운 작품으로 가득하다. 게르하르트 하웁트만의 ‘길쌈쟁이들’, 러시아 대문호 막심 고리끼의 문제작 ‘밑바닥에서’ 등 연극적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 전국 최초의 공립극단으로 창단해 인천 연극의 위상과 자부심을 드높인 인천시립극단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문진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본격화 되는 첫 해이다 공사 중에도 인천의 곳곳에서 지역과 계층, 세대를 아우른 창조적인 무대로 시민과 소통하는 예술회관이 되겠다 변함없이 중추적 문화공간으로 나아갈 예술회관의 2023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및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선 전동차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해 일부 역사에서 시행하던 기존 시민 선호도 조사 방법을 탈피해 인천 1호선 및 서울7호선 승강장 및 전동차에 직접 탑승하는 방식으로 작년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조사를 진행했고 총 8,141명이 참여했다. 최종 확정된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전동차의 외관 디자인은 시각적인 안정감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동시에 실내는 부드러운 곡선라인과 심플함을 추구했으며 바닥면은 인천1호선 노선컬러를 적용해 이용고객에게 직관적인 정보제공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아울러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선 전동차는 외관은 강렬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했고 실내는 사다리꼴 구조의 단단한 무게중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되는 전동차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기존보다 넓은 광폭의자가 적용되며 객실간 통로는 오픈형태로 제작돼 이동이 편리해지고 객실 내에서 휴대전화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태안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하철 이용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인천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제작돼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1호선 검단연장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83km의 사업이며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사업은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0.77km의 사업으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설 명절 맞이‘인천시 우수 제조식품 특별 판매전’을 인천 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판매전은 인천의 우수 식품 제조업소의 판로개척과 매출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전통장류, 보리굴비, 떡국떡 등 관내 25개 업체의 120여개 품목이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된장, 고추장, 젓갈, 김치, 떡국떡, 닭갈비, 쭈꾸미 볶음, 도토리묵, 만두, 즉석조리식품 등 설 명절 선물용 세트이거나 설 명절 음식이 대부분으로 무료 시식의 기회와 함께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우수 식품 판매전은 식품제조업체가 직접 참여해 유통 마진을 없애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한다. 또 특별판매전 기간동안에는 올부터 시행되는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특별판매전을 통해 인천시 우수제조식품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 나아가 중국·미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시민이 인천 앞바다를 더 가깝게 감상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조성사업과 연안부두 연오랑 등대 친수보행로 조성사업이 지난해 12월 착공, 오는 7월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는 송도매립으로 기능이 상실된 해안 방파벽과 노후한 군초소를 철거해 친수 산책로와 쉼터로 조성하고 상태가 양호한 군초소는 해안 전망대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총 1.1km의 해안길, 갯벌전망대 등이 조성되는데,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중구 연안부두 연오랑 등대 친수보행로는 역무선부두 방파벽 상부폭을 확장해 보행공간과 쉼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총길이 269m 규모의 인도교와 전망대 조성에 총 9억6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인천 앞바다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인천대교와 입출항 선박 등도 볼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해안선 친수공간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인천의 상징인 바다를 많은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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