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2022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 공표

    다문화·외국인 가구 2020년 대비 증가 … 고용율은 60% 이상

    by 편집국
    2022-12-28 11:06:39




    인천시, 2022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 공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8일‘2022 인천시 다문화·외국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

    이는 다문화·외국인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 결과는 향후 다문화·외국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2021년 1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 79개 항목을 분석했다.

    이번 작성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는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먼저 개발됐으며 인천시 관련부서의 내부자료 및 통계청 등 정부 부처, 공공기관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으로 저비용·고품질 통계를 생산했다.

    다음은 ‘인천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의 분야별 주요 내용으로 통계결과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문화가구 통계 결과 ‘인구·가구’2021년 인천시 다문화가구는 27,075가구로 전체 가구 1,216,719가구 대비 2.2%를 차지하고 2020년 대비 6.4% 증가했다- 다문화가구는 경기도가 117,478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다음으로 인천이 많았다.

    다문화 가구원은 76,765명으로 전체 가구원 2,957,044명 대비 2.6% 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대비 4.7% 증가했다.

    ‘인구동태’다문화 혼인 건수는 979건으로 인천시 전체 혼인 건수의 8.3%, 이혼 건수는 583건으로 인천시 전체 이혼 건수의 8.2% 차지했다.

    ‘경제활동’인천시 귀화자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2,417명, 실업자는 149명으로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65.2%·5.8%이다.

    다문화 임금근로자가 종사하는 산업은 제조업이 9,503명으로 가장 많고 건설업 6,173명, 도소매업 3,9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산’주택을 소유한 다문화 가구는 12,264가구이며 무주택가구는 13,159가구로 나타났다.

    ‘교육’2021년 국제결혼가정 학생은 국내출생 6,502명, 중도입국 683명으로 구성됐다.

    ‘복지’다문화 아동 재원 어린이집은 2021년 27개소로 2020년 20개소 대비 3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외국인가구 통계 결과‘인구·가구’ 외국인은 100,379명으로 2020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인천시 인구의 3.4% 수준이며 외국인 국적은 한국계 중국인이 34,527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외국인은 경기도가 571,20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다음으로 인천시가 많았다.

    ‘경제활동’- 외국인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49,628명, 실업자는 3,647명으로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62.7%·6.8%로 나타났다.

    체류자격별 외국인은 ‘재외동포’가 24,547명으로 가장 많 았다.

    ‘자산’외국인의 광역시세 징수총액은 32,467,110천원으로 부과총액 대비 징수율은 98.4%이며 군구세 징수총액은 5,313,350천원으로 98.2%의 징수율을 보였다.

    ‘복지 및 교육’외국인가정 학생 중 초등학생은 2,022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1.3%를, 중학생은 564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0.7% 차지했다.

    고등학생은 277명으로 전체 학생 대비 0.4% 수준이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을 위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 통계를 작성해 인천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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