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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7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과 소상공인 관련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932㎡ 규모의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을 투입해 2022년 5월 착공, 2026년 1월 준공 됐으며 3월 말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재단 본점과 서인천지점을 비롯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했으며 향후 소상공인 유관기관 유치와 소상공인을 위한 협업·교류 공간 조성하고 금융·교육·컨설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오늘의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소기업·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확신 아래,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드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어린이 특별체험전 ‘구석구석, 유물이의 세상 나들이’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유물이 땅속에서 발굴돼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형 특별전이다.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통해 박물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및 단체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당초 전시는 5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31일까지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단선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 어린이 특별체험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한국과 인천의 고인돌을 주제로 한 ‘바윗돌 속에 숨은 비밀, 인천 고인돌 이야기’특별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월 5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임시휴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이달 2일 인근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동물원 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해 임시휴원 조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37종 240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중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앵무새, 독수리, 공작, 닭 등 18종 103두의 조류다. 이세진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드릴 수 있으나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건축자산의 멸실과 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 정체성 보전과 사라지는 건축자산 대책의 일환으로 인천시 내 가치있는 건축자산에 대한 상세조사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세조사 사업은 인천시 내 인천의 건축자산이 밀집돼 있는 중·동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가와바타 창고 이십세기 약방 해안성당 교육관 미츠코시 백화점이 대상 건축물로 선정됐다. 건축자산은 자산 가치에 대한 인식부족과 개발위주의 사업으로 대안 없이 멸실·훼손되는 경우가 많으며 한번 사라지게 되면 그 흔적을 다시 찾기 어렵다. 반면 역사적·문화적·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건축물을 잘 보전하고 적절히 활용하면 지역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재창조를 기대 할 수 있는 훌륭한 미래자산이 되기도 한다. 인천시는 4개소의 건축자산 상세조사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상세조사의 타당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으며 성과품의 제고를 위해 3D 스켄 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문화재 실측조사에 준하는상세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축자산 상세조사 용역에는 건축물의 재료, 구조, 설계 등 물리적 측면과 역사적 근거 및 이야기, 유명인물 연계 등 인문적 조사와 도면작성, 사진 촬영 등 활용전략 및 방안이 포함되며 오는 8월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향후 건축자산 상세조사사업은 연차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근현대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인천의 정체성이 무의미하게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이 글로벌 신흥시장으로 부상 중인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5일 키르기스스탄 최대 기업인 도르도이 그룹의 아스카르 살름베코프 회장과 아만게르디 무라리에프 키르기스스탄 전 총리 등이 인천시를 방문해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접견하고 인천-키르기스스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로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주요 국가이다. 인천시는 지난 12월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이어 이번 키르기스스탄 경제사절단과의 접견을 통해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 지역과의 글로벌 경제·문화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접견을 통해 인천시와 도르도이 그룹은 재외동포청 유치, 키르기스스탄 소재 1만8천 명의 고려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스카르 살름베코프 회장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를 방문해 이행숙 부시장 등 인천시 관계자를 만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 인천시의 선진화된 물류인프라와 제조산업분야가 키르기스스탄에 진출해, 키르기스스탄 도시인프라 구축산업의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불리우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인천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키르기스스탄에서 큰 영향력이 있는 도르도이 그룹이 인천시와의 경제협력과 재외동포청 유치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국발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우리나라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인천광역시는 1월 5일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에 설치·운영 중인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찾아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사과정과 확진자 이송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정부가 중국발 항공편의 입국 루트를 기존 4개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일원화하면서 인천시가 대한민국 방역의 최전선이 됐다”며 “인천공항에서의 방역이 무너지면 그 피해가 국가 전체로 확산되는 만큼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방역에 있어 새로운 변이 발생 여부가 매우 중요하므로 중국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변이 발생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만일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 경우에는 질병관리청과 적극 협력해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금까지 늘 해왔던 것처럼 정부와 최대한 협력해 대한민국 관문을 굳건히 지키고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항 검사센터 점검을 마친 유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중국의 방역 완화 조치에 따라 지난 1월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들의 검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에는 단기체류자 유전자 증폭검사 검사를 위한 검사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1월 5일 0시 기준으로 지난 2일 이후 입국해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917명 중 23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26.1%의 양성율을 보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2034년까지 인구가 꾸준히 늘어 297만명에 달한 후, 감소세로 전환해 2040년에는 295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군구별 미래 예상 총인구, 연령별 인구구조 등을 담은 ‘2020~2040년 인천광역시 군구별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 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 이번 군구별 장래인구추계는 2020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최근의 출생, 사망, 인구이동 추이를 반영해 미래 인구변동요인을 가정하고 향후 20년간의 군구별 장래인구를 전망한 결과다. 이는 미래의 인구를 변동시키는 출산과 사망, 인구이동에 대한 가정에 기초해 통계청 추계 모형인 ‘코호트요인법’을 적용한 결과로 실제 실현되는 인구와는 다를 수 있다. 이번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인천의 총인구는 2020년 295만명이었던 인구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2034년 297만명까지 증가하는데, 이는 6개 광역시 중 인천시만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됐다. 이후 감소세로 전환, 2040년에는 295만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인천의 총인구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2020년 5.7%에서 2040년 5.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구별로는 강화군, 옹진군, 중구, 연수구, 서구에서 증가하는 반면,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2040년의 각각 구체적인 인구 수는 강화군 6만6천 명에서 8만1천 명, 옹진군은 1만9천 명에서 2만3천 명, 중구는 13만8천 명에서 17만7천 명, 연수구는 37만9천 명에서 44만2천 명, 서구는 54만3천 명에서 62만4천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동구는 6만2천 명에서 5만2천 명, 미추홀구는 40만9천 명에서 39만3천 명, 남동구는 53만2천 명에서 49만3천 명, 부평구는 50만6천명에서 41만3천 명, 계양구는 29만5천 명에서 24만8천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연령별 인구 구조의 변화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먼저 중위연령의 경우 출생아 수 감소 및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2020년 42.9세에서 2040년 54.0세로 향후 20년간 11.1세나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전국 평균 2020년 43.7세와 2040년 54.6세보다 낮게 나타났다. 군구별 2040년 기준 중위연령은 강화군이 67.9세로 군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연수구 49.0세, 서구 50.6세, 중구 50.7세 등으로 신도시가 있는 구 지역에서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중위연령: 전체 인구를 연령 순서로 나열할 때, 한 가운데 있게 되는 사람의 연령다음으로 생산연령인구는 2020년 218만5천 명에서 2040년 171만2천 명으로 20년간 47만3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2020~2040년 전국의 생산연령인구 구성비 평균에 비해 인천시의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높게 나타나 긍정적인 전망이다. 주요 경제활동인구는 2020년 113만명에서 2040년 87만9천 명으로 향후 20년간 25만1천 명이나 감소할 전망이다. 주요 경제활동인구와 그 구성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40년에는 중구를 제외한 9개 군구에서 감소할 전망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20년 39만8천 명에서 향후 20년간 58만2천 명 증가해 2040년 98만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65세 이상 고령인구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 고령인구가 급증해, 인천시는 2021년 고령사회, 2027년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구별 고령인구 비중은 강화군, 옹진군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연수구, 서구, 중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85세 이상 초고령인구는 2020년 3만7천 명에서 2040년 13만3천 여명으로 향후 20년간 9만6천 명이나 증가할 전망이다. 이밖에 생산연령인구 1백명당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 및 고령자 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는 2020년 35.1명에서 2040년 72.2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관측됐다.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인천시 인구가 증가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고령인구와 초고령인구 비중도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지만 군구별 불균형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이번 군구별 장래인구추계가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계결과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설 명절 동안 원적산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흐름은 빨라지고 시민들의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4일동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 오전 0시부터 연휴가 끝나는 24일 밤 12시 사이에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 이다.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시행하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설 연휴에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인천시도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기간 동안 2개 민자터널을 이용하는 약 12만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통행료 면제에 대한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국가정책과 연계해 인천의 민자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 심층조사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중재연구’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건강수준 특성과 지역고유의 건강문제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사업이다. 질병청이 조사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에 따르면,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음주율은 전국 하위수준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건강취약지표 해소를 목표로 옹진군을 사업대상으로 발굴해 연구주제를 제시했다. 시는 발표력과 실행력, 사업수행의지, 기관 관심도 등 평가지표에서 거의 모든 심사 평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앞으로 2년간 총 3억원의 공모사업비로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해 옹진군 건강문제에 대한 심층 원인규명 및 문제해결 전략, 중재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어 그 이후 3년 동안 연구결과에 따라 국비 보조사업으로 고위험음주율을 낮출 수 있는 중재사업 시범적용 및 지속가능한 방안을 제시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음주율을 포함한 주요 주요 건강문제 유형에 대한 심층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전략 및 중재사업을 기획해 도서지역별 옹진군 특성에 부합하는 고위험음주 중재사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를 통해 옹진군의 건강문제원인규명 및 옹진군 지역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건강증진사업 지역 내 확산으로 지역간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건강행태 수준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봉도서관이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수봉도서관 스마트도서관은 기기 내 비치된 500여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서비스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2022년 U-도서관서비스 구축지원사업’에 선정, 사업비 약 1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제물포역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영향으로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장소의 접근성 및 자동화기기의 편리성을 확보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도서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도서관은 수봉도서관 책이음회원증을 소지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2권을 2주간 빌려 볼 수 있다. 박정남 시 문화예술과장은 “제물포역 내 스마트도서관 구축으로 시간적 제약을 이유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출·퇴근길 등 편한 시간에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해진 만큼, 스마트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인천 시민의 독서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15일 ㈜공항철도 운서역에도 스마트도서관 ‘운서서가’를 개소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설 명절, 인천가족공원이 정상 개방되고 편리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계속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설 연휴기간에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다만 설 당일인 1월 22일 일요일 인천가족공원의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인원이 약 3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안전, 교통, 주차 대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겨울 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설 명절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대비한다. 인천가족공원 내 각 봉안당 및 장사시설 등에 열감지기 설치, 손소독제를 상시 배치하고 각 시설별 안내원을 배치해 실내음식물 취식금지 등을 계도하고 명절 당일에 운행되는 셔틀버스 내에도 안내원을 배치해 초과인원 탑승 금지 등 방역관리에 특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실내마스크 해제관련 정부방침을 준수하며 성묘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설 명절 당일인 1월 22일 일요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그 대신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설 당일을 제외한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설 연휴기간 4일 동안 인천가족공원 개방시간을 평소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는 합동으로 인천가족공원 주변 교통 지도, 119 소방·구급 차량 대기, 장사시설 방역실시 등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 성묘를 오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된다. 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지내기 고인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위치 안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 추석 명절에만도 2만9천여 건, 약 12만명이 이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 설에도 성묘객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가족공원 내 혼잡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예상돼니 성묘는 온라인 성묘 및 사전성묘를 적극 이용하고 방문 성묘의 경우에도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진입 통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3년 새해 첫 이달의 해양유물로 선정된‘토템폴’을 소개했다. 토템폴은 지난 1994년 7월 인천항과 밴쿠버항의 자매결연 기념물로 인천항 갑문에 설치돼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형물이다. 우리나라의 장승과 비슷한 모습인 토템폴은 북미 서부 연안 인디언들의 작품으로 인간과 자연의 평안과 안녕 그리고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어, 자매결연을 기념해 밴쿠버항에서 인천항에 기증했다. 이 토템폴은 인천항만의 운영주체가 변경된 2005년부터 인천항만공사에서 소장·관리해 오던 것을 지난해 12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해양수산부로 기증됐다. 토템폴은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 후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설치돼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어시장 상인·경매사, 어민, 선원, 항만 노동자 등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이들의 삶을 전시에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종 어업도구, 선원들의 항해도구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새해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해양역사를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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