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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를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은 소래~송도 간 보행 연결성을 강화하고 아암대로 해안 공간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매립으로 기능이 상실된 해안 방파벽과 오래된 군 초소 2개 소를 철거해 총 1.1㎞의 해안 친수 산책로를 조성했다. 상태가 양호한 군 초소 1개 소는 해안 전망대로 리모델링해 전망대로 활용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해안선 친수공간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인천의 상징인 바다를 이동·경험·친수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시민이 인천 앞바다를 더 가깝게 감상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을 잇는 친수형 탐방로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오는 7월 1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나의 인천, 인천의 꿈’이라는 주제로 소통·공감 시민과의 대화, ‘제1회 오직 인천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의 과거와 민선8기 현재·미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인천 미래 비전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5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기존의 1인 토크쇼를 벗어나 사전 시민 의견 영상 촬영, 시장과 분야별 패널과의 토크, 인천의 꿈 비전 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토크에 앞서 시민의 현장 인터뷰 영상 ‘인천 어때?’ 코너에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살아가는 현장 이야기와 인천시에 바라는 생활 속 정책 제안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시민들의 바람에 시장이 화답하는 소통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토크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 출신 패널인 이창길 청년크리에이터, 심영수 ㈜진영 대표이사, 김한솔이 출판스튜디오 대표, 조성환 유나이티드 FC 감독, 차예카테리나 고려인 엄마들모임 대표의 참여 속에 이뤄진다. ‘나에게 인천이란’ 주제로 패널의 과거·현재 이야기, 인천에서의 성공기·도전 속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시정 발전 정책 등을 제안한다. 두 번째 토크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인천의 미래 비전과 전략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인천시의 미래상과 세계 10대 도시로의 성장에 필요한 인천의 주요 과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특별공연에는 인천시 홍보대사인 김수찬 트롯 가수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열창으로 시민들의 여름밤을 한층 풍성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오직 인천 토크가 인천시의 과거와 현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비전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회의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파업에 참여하는 인천 관내 6개 병원 등 의료기관 노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전국 보건의료노조는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해 83% 투표율에 91.6%의 찬성률로 파업 투쟁 가결을 결정하고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파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기관 파업 현황 및 동향을 파악하고 비상진료 대책 계획수립 여부를 점검해 필수 의료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회의 결과, 필수 의료업무는 정상적으로 가동할 예정으로 외래 및 병동 진료에 차질이 없으며 파업 기간 연장 가능성도 거의 없다는 게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병원 측의 입장이다. 이와 함께 시는 파업기간 동안 군·구 및 보건복지부와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파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의료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수 의료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8일 개정한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에 저촉되는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 예고기간을 거쳐, 연수구가 12일 현수막 첫 철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12일부터는 조례를 위반한 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선 일제 정비 첫날인 12일 연수구는 연수구청 인근에서 정당 현수막을 포함해 난립해 있는 조례 위반 현수막을 철거했다. 이번 일제 정비 기간 중 정비 대상은 인천 전역 옥외광고물 법령과 조례를 위반하는 모든 현수막이다. 특히 시는 주요 사거리·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교통 흐름과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소에 게시된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평등권, 행복추구권 등 헌법이 보장한 시민의 기본권을 해치는 정당 현수막에 대한 우리 시의 규제는 정상적인 자치활동이며 현수막 정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인천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각 정당, 민간 단체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 설치하는 현수막은 허가나 신고 없이, 장소·시간·형태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해 졌다. 이후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시민들이 현수막에 걸리는 안전사고 일반 현수막 단속과의 형평성, 도시환경 저해 등 시민의 불편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를 개정해 정당 현수막은 지정 게시대에만 게시해야 하고 설치 개수도 국회의원 선거구별 4개소 이내로 제한하고 현수막의 내용에는 혐오와 비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의 조례안을 공포·시행했다. 이후 그간 군수·구청장 협의회와 현수막 전담팀 회의를 통해 여러 차례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주요 정당의 각 시당에 “정당 현수막의 경우에도 각 군·구에 마련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용해 게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난 10일 인천시 군수·구청장 협의회가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11일 10개 군·구의 광고물 부서장 등이 참여한 현수막 전담팀 회의를 열어 12일부터 현수막 일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도 특별전 ‘흙과 불의 조화, 토기-천년도시 인천 검단의 토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검단신도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의 고대 토기를 시민들에게 소개해 천년 도시 검단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도록 했다. 토기는 인간의 생활과 뗄 수 없는 생활필수품으로 당시의 생활상을 살펴보기에 중요한 자료다. 청동기시대에 검단지역은 우리나라 중서부 최대 규모의 주거지가 확인된 한강 하류의 중심 지역이었고 삼국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였음이 이번 토기 특별전을 통해 알 수 있다. 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됐으며 1부‘검단의 선사시대 토기’, 2부‘검단의 마한·백제시대의 토기’, 3부‘검단의 신라시대 토기’다. 유물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창석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삶과 함께해 온 토기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토기가 변화, 발전해 온 옹기와 도자기 등을 관심 있게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군·구의 합동으로 주변 환경오염이 예상되는 관내 대기 배출 사업장 38개소를 기획 수사해 총 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획 수사는 경제불황 속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축소 운영하는 등 부적정하게 운영했는지에 중점을 둬 수사했다. 그 결과 고발 2건, 행정처분 6건 등 총 8건을 적발했다. 시 특사경은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공기 희석 배출, 자가측정 미이행 등 2개소의 책임자와 법인을 각각 입건하고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대기 배출시설 운영일지 부적정 관리와 변경 신고 미이행 등 6개소는 관할 구청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게 발생하는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세밀히 분석하고 기획 수사해 환경오염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최근 환경 관련 처벌 규정 강화 등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법 신설, 개정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 관련 사업장에서는 적법 환경시설 구축과 관리 운영에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에 군집사례, 연수구에 군집추정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계양구와 연수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집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증상 발생 간격 30일 이내, 거주지 거리 1km 이내에 2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 유전형 분석 결과 각 환자의 유전형이 동일한 경우 군집사례가 된다. 인천시와 경기북부, 강원도는 말라리아 퇴치사업 국고보조사업 대상 지역으로 위험지역에 해당한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환자 주소지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에서 매년 선정한다. 올해부터 ‘말라리아 관리지침’에 따라 3명 이상 군집추정사례, 군집사례 발생 시 해당 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환자 발생 지역 모기 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요인 확인 등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구에 환자발생 지역 및 추정감염지역 방제 실시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한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을 적극 수행토록 했다.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말라리아 예방수칙에 따르면 말라리아 매개 모기는 4~10월 사이,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주로 활동하므로 야간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불필요한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덥고 습한 날씨 등으로 인해 전국과 인천에서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말라리아 환자가 2배 이상 증가, 인천 44명)했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할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고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및 오한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군집추정사례 발생 시 마지막 환자 증상발현일로부터 30일간 해당 지역 주민 중 희망자에 대해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면 신속 진단검사 및 예방약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하반기부터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를 강화하고 항체 양성률 기준 미만인 농가를 집중관리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0일 충북 청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관내 우제류 농가 중 긴급 백신접종 대상에 대해 100% 백신접종을 완료했고 주요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참고로 인천광역시에서는 2015년 3월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9년째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백신 항체 양성률이 미흡한 농가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우제류 농가에 대한 백신 항체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우제류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소를 농장별로 1마리씩, 총 100마리 이상 검사해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개체를 출하한 농장을 방문해 추가 확인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 중 자가접종 농장은 농장별로 16마리씩을 검사해 항체 양성률 기준 미만일 경우 최종 미흡 농가로 판정해 집중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백신접종 미흡 농장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미흡 원인 조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백신접종 방법,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올바른 백신접종 방법 및 소독요령 등 농가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백신 재접종 후 4주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5월까지 관내 우제류 1,162두에 대한 항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1,121두에서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는 강화된 구제역 혈청 예찰 계획에 따라 당초 목표보다 검사물량을 417두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취약농가를 조기에 발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는 방역에 빈틈이 생기면 언제든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백신접종을 비롯한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차단방역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제역 백신 접종요령 등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요령은 농림축산식품부 가축질병특별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약 15개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특수목적 관광객 3천여명이 ‘제11회 2023 WMI 세계수학경시대회’참가를 위해 7월 14일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만의 WMI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수학경시대회는 국가별로 예선전을 거쳐 통과한 초등부부터 중등부까지 학생들이 고난이도 수학문제를 풀어 입상자를 선발하는 수학능력 우수 학생 선발대회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됐는데 2018년 제6회 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 이후 이번이 2번째 유치다. 이를 위해 시와 공사는 그동안 관련 대회조직위원회와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제안 등 세일즈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대회 유치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호주,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수학경시대회 참가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천여명이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문하며 이들은 전 일정 인천에 숙박하고 중구의 개항장, 신포시장, 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방문으로 인해 인천시는 약 128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복합문화시설 공간인 상상플랫폼을 소개하고 주변 관광지로 방문을 유도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유치는 세계 각국의 잠재적 관광수요층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써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유치 마케팅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해 각종 특수목적을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수학경시대회 참가자들은 14일 인천공항에 입국해 15일에 송도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시험을 치르며 17일 원도심 일대를 관광하고 송도컨벤시아에서 시상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18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세계 10대 도약을 위한 시정현안 점검회의로 열린 이날 간부회의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과 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군·구 부단체장, 유관 기관장들은 300만 인천시민과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김재범 시 감사관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전 직원 청렴서약식을 부서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한 청렴대책추진단을 꾸려 청렴도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7일에는 시민 대상 청렴 캠패인을 전개하는 등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