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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4일 라트비아공화국 경제부장관 일제 인드릭소네를 비롯한 기업사절단이 인천을 방문해 유정복 시장을 면담하고 인천시 전략산업에 대한 협력관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라트비아 정부 인사의 인천방문은 지난해 로즌칼른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과 마틴시 바우마니스 투자개발청 한국대표의 방인에 이어 두 번째로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뤄졌다. 인천시의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스마트도시 개발사례, 혁신적이며 기업친화적인 환경과 인천형 전략사업 육성 등 강점을 배워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이유에서다. 라트비아는 19세기부터 제약 및 생명공학 산업에서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의약품, 화학제품의 75%를 수출하는 국가이자, 반도체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산학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은 “인천의 바이오 생태계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특화단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라트비아는 유럽 관문도시로서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기업친화적 전략산업 육성으로 Bio-Tech, IOT,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 기술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라이몬드 라핀쉬 경제부 부차관도 “라트비아는 작지만 유럽 전역에서 기업 유치가 활발한 국가이며 유럽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며 스타트업기업 간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라트비아의 도시개발전략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방문을 환영하며 인천은 반도체, 바이오, 항공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대한민국의 발전을 주도해 왔고 앞으로도 미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선도하는 글로벌도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과 라트비아 간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분야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방문기간 동안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일제 인드릭소네 장관과 기업사절단은 바이오제약 산업박람회 참관을 시작으로 바이오제약회사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산업통산자원부 차관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경제자유구역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연수구는 ‘인천시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현수막 일제 정비에 들어간 지 이틀 만에 연수구 관내 모든 조례 위배 현수막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6월 8일 시는 정당 현수막은 지정게시대에만 게시해야 하고 지정개시대에 설치하는 개수도 선거구별 4개소 이내로 제한하고 혐오와 비방하는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개정해 시행했다. 이후 지난 1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12일부터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는 조례에 따른 현수막 정비를 강력히 이행해야 한다며 결의문을 채택했고 연수구에서 가장 먼저 일제 정비를 추진했다. 연수구에서는 첫날인 12일 17여명이 참여해 47개소에서 조례 위배 현수막 84건을 철거했다. 첫날 강제 정비 중에는 정당의 자진 정비도 이뤄졌다. 둘째 날인 13일 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추가 순찰을 실시해 8개소에서 8건을 철거해 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조례 위반 현수막을 모두 정비했다. 양일간 정비한 현수막은 55개소 총 92개다. 연수구는 정비를 완료한 이후 새로 설치된 조례 위반 현수막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순찰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 현재까지는 현수막 정비로 인한 고소나 고발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시는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조례에 따라 강력히 이행할 것을 결의했고 이번 주는 장마 기간 중이라 현수막 정비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음 주부터 정비 계획을 세워 철거 민원이 많은 지역부터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조례 위반 현수막 일제 정비로 많은 시민들과 여론의 격려를 받았다”며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현수막 청정 도시를 위해 군수·구청장들과 함께 나갈 것이며 정당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 캐나다, 양국의 우정을 다지고 돌아오다.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인천시립무용단이 지난 7월 6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씨어터에서 특별 기념공연 ‘춤, 풍경’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년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캐나다 간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의 주역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이 나섰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캐나다 특별공연은 ‘춤, 풍경’이라는 타이틀 하에 우리 춤의 다양한 정경을 화첩을 넘기듯 준비한 공연이다. 강선영류 태평무를 바탕으로 궁중의 한 장면을 그린 ‘태평성대’, 아박을 소품으로 문신의 덕을 그린 ‘결’, 검무를 바탕으로 무인의 기상을 표현한 ‘격’을 비롯해 ‘사다라니’, ‘천상화’ 등 다채로운 전통·창작무용과 ‘풍류가인’, ‘부채춤’ 등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레퍼토리를 공연했다. 특히 밴쿠버 공연을 위해 수궁가를 바탕으로 창작한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중 들짐승, 날짐승으로 분한 무용수들의 군무가 돋보이는 제2장 ‘상좌다툼’ 장면을 준비해 캐나다 관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천시립무용단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인천시립무용단 윤성주 예술감독은 “한국과 캐나다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핵심에너지와 청년교류 MOU 체결을 맺는 등 더욱 강화된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새로운 60년을 기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인천시립무용단이 문화사절단으로서 국가 외교에 이바지하게 되어 책임감과 함께 자랑스러움을 느낀다. 캐나다 교민을 비롯한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로 두 국가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BC주 수상이 참석해 캐나다와 한국의 우정을 되새기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견종호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 라즈 초우한 BC의회 의장, 앤 캉 BC시정부 장관, 보니타 자릴로 하원의원 등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와 함께 교민을 비롯한 현지 관객들로 3,000석의 퀸 엘리자베스 씨어터를 가득 채우며 매진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이 지난 5년 연속 외교부와 함께 추진한 주요외교계기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밴쿠버 총영사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립무용단은 공공 외교의 주축으로서 세계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한국-독일 수교 120주년 기념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교류의 선두에 설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휴머니튜드 돌봄을 실천하며 치매 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와 인천시 광역치매센터는 인천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군·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돌봄터, 구립 치매전담형 치매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휴머니튜드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휴머니튜드 레벨1 교육은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의 기본교육으로 휴머니튜드 철학·이론·윤리 등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한 돌봄 기술을 훈련한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배출한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명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와 광역치매센터는 올 연말까지 공립치매시설 전체 종사자의 30% 가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7월 체결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IGM연구소와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5년까지 공립치매시설 전체 종사자들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휴머니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후 효과성 평가 결과 등을 따라 민간기관으로의 확대 범위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휴머니튜드 기본교육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어르신 입장에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게 됐다”며 “어르신이 인격적으로 존재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 행복한 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돌봄에 있어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그들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환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치매 돌봄정책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머니튜드’는 치매환자의 신체를 구속하는 강제적 케어가 아닌, 인간적인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선진 치매 돌봄기법으로 ‘보다’, ‘말하다’, ‘만지다’, ‘서다’ 의 4가지 인간 기본 특성을 활용해 케어 대상을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하는 인간중심 케어 기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인 ‘원도심 혁신을 통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6월 착수한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방안 수립용역’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은 경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등 여러 철도 노선이 있어 잠재력이 높은 곳이지만,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쇠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원도심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원도심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역세권 발굴 및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역세권 64개소, 45.43㎢의 지역을 기초 조사해 30만㎡ 내외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에 촉매가 될 지역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원도심 역세권의 현황조사 및 분석, 계획의 비전·목표 및 과제 도출, 활성화 구역 제시, 활성화 구역 특성에 맞는 거점사업 발굴 및 사업화 방안 제시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도시균형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인천연구원 및 과업 수행기관인 ㈜오씨에스 도시건축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해 쇠퇴가 가속되는 인천 원도심의 ‘균형’과 ‘부흥’을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 역세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디벨로퍼 등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혁신적인 계획을 도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앞바다의 해양쓰레기가 드론·위성·소나로 관리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위성과 드론, 소나로 해안가부터 바닷속 쓰레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 뉴딜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해양·연안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 국비 등 70억원이 투입된다. 해양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은 위성·드론·소나를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입체적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위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드론으로 섬과 해수면을 더욱 세밀하게 탐지한다. 바다 밑은 소나를 이용해 침적 쓰레기를 탐지해, 해안과 해수면 그리고 해저까지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관측된 정보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센터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향후 옹진군부터 해양수산부까지 해양쓰레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은 웹 서버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양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의 해양환경 정화선과 옹진군에서 건조 중인 해양쓰레기 운반선이 최적 경로로 운항하며 쓰레기를 수거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를 절약할 수 있고 쓰레기 수거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탄소 저감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올해는 자월도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자월도가 청정섬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닷새 동안은 자월도 연안에서 가상 해양쓰레기 모듈을 활용해 위성과 드론의 탐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진행했다. 또한 시, 옹진군,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및 기업은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해 자월도 인근 해양쓰레기의 현황을 살피고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깨끗한 섬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2025년까지 영흥도, 덕적도 등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본사업 종료 후 자체 연계사업을 통해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청정해양 복원이라는 인천 숙원 사업의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해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시민분들께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0월 개청 20주년을 앞두고 ‘K-콘텐츠 도시’ 등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초일류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13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진용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청장은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국제금융도시 제4차 산업혁명 기업 도시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 미래 스마트시티 K-콘텐츠 도시 관광·레저 허브도시 등 IFEZ 도약을 위한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글로벌미래자유도시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계인이 자유로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자유도시를 건설하고 제2스타트업파크 조성을 바탕으로 IT, BT, ST, CT 등 이른바 ‘6T’가 구현되는 4차 산업혁명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ST는 인천이 최초의 로켓 발사 지역이라는 역사와 함께 항공 관련기술발전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K-바이오 육성을 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도시 조성과 ‘K-콘텐츠의 생산기지’로의 도약도 포함됐다. 이밖에 관광, 레저 허브 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과 168개의 섬이 있는 인천의 특성 및 현재 추진 중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 등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시장은 “IFEZ가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인천이 세계 초일류도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IFEZ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IFEZ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자문위원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경태 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한 IFEZ 발전자문위원회는 총 4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획정책, 투자유치, 도시개발, 문화관광 등 4개 분과를 구성해 IFEZ 비전과 전략, 개발, 투자유치, 경영·정주 환경 조성 등 관련 사업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IFEZ의 경쟁력 제고와 향후 발전 방안 모색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합창의 매력이 터지는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82회 정기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가 2023년 여름 다시 찾아온다. 이보미 상임부지휘자의 젊은 감성으로 꾸며질 매력적인 합창의 무대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의 1부는 현대합창, 아카펠라 등 여러 나라의 합창곡들을 연주한다. 폴란드의 교육가이자 작곡가인 요제프 스비데르의 ‘Cantus Gloriosus – 영광스런 노래’와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바클로바스 아우구스티나스의 ‘Hymne à Saint Martin - 성 마르탱의 찬가’, 그리고 힘든 시절이 다시는 오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미국민요 ‘Hard Times’를 선보이며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작곡가들의 곡들로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이기도 한 작곡가 정남규의 대표적인 곡 ‘등대’, 차세대 합창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는 박하얀의 ‘노래를 부르지’, 그리고 이해인 시, 이범준 작곡가의 ‘여름편지’를 노래한다. 2부에서는 보다 더 화끈한 무대들로 꾸며지는데, 특별히 흑인영가 스테이지에서는 기존의 흑인영가를 보다 세련된 장르로 편곡한 ‘Elijah Rock’을 힙합의 색채가 묻어나는 느낌의 여성합창의 매력으로 ‘Walk in Jerusalem’은 미국 본토의 가스펠과 블루스 스타일이 접목된 남성의 화끈하고도 세련된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Smoke Gets in Your Eyes’, ‘회상’, 카를로스 조빔의 ‘Wave’, 듀크 엘링턴의 대표곡 중 하나인 ‘It Don’t Mean a Thing’, 그리고 ‘Too Hot to Samba’ 등이 연주된다. 특히 보사노바, 스윙, 블루스, 삼바 등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태형 재즈밴드가 함께해 여름밤 멋진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톡톡 튀는 매력이 있는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 공연 티켓가격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으로 엔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하반기 상상플랫폼 개관에 맞춰 상상플랫폼에서 작품 창작 활동을 할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시는 상상플랫폼 개관, 내항 1·8부두 우선 개방과 연계해 인천 지역 대학생 등 예비 예술인과 기성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예술지원 프로그램인 ‘오라 젊음이여, 제물포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50% 이상을 인천 지역 관련 학과 대학생으로 선정해, 오는 9월 한 달간 졸업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고 상상플랫폼을 거점으로 예비 예술인들과 기성 지역예술인 간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참가 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은 오는 10월 중구 북성동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옛 제물포’를 주제로 열리는 오픈 페스티벌에 공연, 시각, 영상 등 3개 분야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7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및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누리소통망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1883개항살롱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의 장소성을 부각하고 개항장을 주제로 예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함께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으로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 여러분들이 상상플랫폼과 내항 1·8 부두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가 주관하는‘2023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펙스’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 학계 석학들의 기조 강연과 최신 바이오 트렌드를 반영한 백신, 원부자재 관련 6개 세션의 발제 및 토론으로 구성된다. 약 1,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 산학연관 관계자 등이 참가해 바이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최신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 부스도 일부 조성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원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천 바이오·제약 수출상담회’도 동시 개최될 예정인데, 동남아, 중동 등 6개국 20명 이상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 간 전자상거래 파트너링 상담회, 벤처캐피탈 초청 투자상담회, 주요 기업 산업 시찰 등 다양한 기업 간 전자상거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도 도울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신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 행사를 통해 바이오 관련 산·학·연의 협력체계 구축과 국내 바이오 기업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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